코스피철강·금속460860

동국제강

9,880원 0.0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901억원
거래대금
39억원
거래량
40만주
상장주식수
4,961만주
PER
36.1배
PBR
0.3배
EPS
291원
배당수익률
3.81%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4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봉형강·후판 동반 회복, 저점 통과 시험대

2025년 4분기 적자로 바닥을 찍은 동국제강이 2026년 들어 두 분기 연속 이익 개선을 보이고 있으나, 건설경기 부진과 원자재 변동성은 여전한 변수다.

  1. 1

    2026년 1분기·2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이 전 분기 대비 확대되며 2025년 4분기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2. 2

    매출 비중은 철근·형강 등 봉형강이 약 70%, 후판이 약 20%대 후반 수준으로 건설 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여전히 크다.

  3. 3

    중국산·일본산 열연·후판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로 저가재 유입이 줄면서 국내 판매 마진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4. 4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 산업 인프라 수요와 조선용 후판 수요가 건설 부진을 일부 상쇄하는 구조로 실적을 방어했다.

  5. 5

    2025년 연간 기준 부채비율이 119.4%로 전년 87.7%보다 높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3개년 연속 축소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02

사업 구조

동국제강은 철근·형강 등 봉형강과 조선·산업용 후판을 양대 축으로 하는 철강 제조사로, 2026년 1분기 기준 봉형강 매출이 전체의 약 69.8%를 차지했고 2분기 기준으로는 후판이 약 27%, 봉형강이 나머지 대부분을 구성했다.

봉형강은 건설용 철근과 산업·인프라용 형강으로 나뉘며, 최근에는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 대형 산업 인프라 구조물에 쓰이는 형강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후판은 조선사에 공급되는 후판을 중심으로 강관·건설용 후판, 티타늄계 클래드 후판, 우주항공용·초정밀 금속판 등 특수강 후판으로 제품군을 다변화하고 있다. 회사는 건설 경기 부진과 주요국의 통상 장벽에 대응해 영업실 산하에 수출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해외 규격 개발과 신규 거래처 확보를 추진해왔다.

온라인 철강 유통 플랫폼 '스틸샵'을 통해 철근 범용재부터 고강도·내진강종까지 판매 채널을 넓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결제 편의를 위한 보증 서비스도 도입했다.

경쟁 구도는 고로 기반의 포스코홀딩스·현대제철, 강관·판재 중심의 세아제강, 그리고 한국철강·대한제강·환영철강 등 다수의 전기로 철근 업체들이 내수 시장에서 경쟁하는 구조다. 도금·컬러강판을 생산하는 동국씨엠은 동국제강그룹 내 별도 상장 철강법인으로, 두 회사가 나란히 잠정 실적을 발표하는 경우가 많다.

고객군은 건설사·시공사(철근), 조선사(후판), 산업 인프라 발주처(형강) 등으로 구성돼 전방산업 다각화가 진행 중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8,937억299억3.3%
2025Q37,692억245억3.2%
2025Q48,150억7억0.1%
2026Q18,572억214억2.5%
2026Q29,955억456억4.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32.6조2,355억1,422억8.9%8.3%105.2%
20243.5조1,025억348억2.9%2.0%87.7%
20253.2조594억82억1.9%0.4%119.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결 기준 연간 매출은 2023년 2조 6,321억원에서 2024년 3조 5,275억원으로 늘었지만, 2025년에는 3조 2,034억원으로 다시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55억원→1,025억원→594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했고, 영업이익률도 8.9%→2.9%→1.9%로 뚜렷하게 낮아졌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3년 1,422억원에서 2024년 348억원, 2025년 82억원으로 급격히 축소돼, 외형보다 수익성 훼손이 더 컸던 3년이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245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01억원을 기록한 뒤,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8,150억원에 영업이익이 7억원으로 급감하고 지배주주순이익은 –13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후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14억원, 지배주주순이익 6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9,955억원, 영업이익 456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16억원으로 두 지표 모두 전 분기보다 확대됐다.

이 회복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함께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 산업 인프라 수요 증가에 따른 봉형강류 수익성 개선, 그리고 조선용 후판 수요 강세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2025년 4분기의 대규모 손익 악화는 판매량 감소와 제품 가격 하락, 전기료·철스크랩 등 원가 부담 확대가 겹친 결과로, 특정 분기의 일회성 요인이라기보다 업황 저점 국면에서 나타난 구조적 압박에 가까웠다.

현금창출력을 보면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3년 3,484억원에서 2024년 2,136억원, 2025년 1,146억원으로 3년 연속 줄었고, 부채비율도 2024년 87.7%에서 2025년 119.4%로 높아져 이익 회복 속도에 비해 재무 부담 지표는 다소 무거워진 모습이다.

05

산업 분석

국내 철강산업은 2023~2025년 3년 연속 외형 축소를 겪은 뒤, 2026년 들어 정부의 반덤핑 관세 부과와 중국의 감산·수출허가제가 맞물리며 질서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는 중국산 후판에 27.91~38.02%, 중국산 열연강판에 28.16~33.10%, 일본산 열연강판에 31.58~33.43%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고, 이에 따라 국내 열연·철근·후판 가격이 연초 대비 일제히 상승했다.

다만 국내 철근 명목 소비량은 2021년 1,120만톤에서 최근 연 700만톤 수준까지 줄어드는 구조적 감소를 겪었고, 이는 2019~2022년 연평균 35만호였던 아파트 분양 세대수가 2023년 이후 평균 22만호로 급감한 데 기인한다.

이런 수요 위축 속에서도 정부의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이 철근을 설비 조정 중점 대상으로 선정했고, 일부 경쟁사의 설비 축소 움직임이 감지되면서 중장기적으로 내수 공급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철근 가동률은 2026년 7월에도 압연 기준 66% 수준의 낮은 가동률을 유지했으며, 동국제강을 포함한 다수 제강사들이 전월보다 생산량을 줄이는 흐름을 보였다.

후판 부문은 조선업 수주 호황에 힘입어 가동률이 봉형강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2026년 1분기 국내 후판 내수 가격도 전년 평균보다 상승했다.

철강 4사(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제강) 합산으로 보면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늘었지만 합산 영업이익은 오히려 줄어, 매출 회복과 수익성 회복이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가지는 않는 업황임을 보여줬다.

미국의 고율 관세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에 따른 장기 비용 부담도 산업 전반의 과제로 남아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상반기 수출용 형강 신규 규격 개발과 특수강 후판 제조 공정 개선 등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속했다고 밝혔으며, 하반기에도 이 같은 제품 다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에서는 중국산 후판 수입 규제에 따른 공격적 판매 전략과 하반기로 갈수록 기대되는 국내 철근시장 개선이 봉형강 수익성 개선의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2026년 4월 27일 리포트에서 철근시장의 회복이 진행 중이고 후판도 중국산 수입 규제와 판재류 가격 상승 흐름에 동승해 가격이 오름세로 전환됐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4,000원을 유지했다.

다만 후판 부문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슬래브 등 원재료 수입단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어 스프레드 개선의 속도를 제한할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시됐다.

정부의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에 따른 철근 설비 조정 논의와 경쟁사의 감산·설비 조정 움직임은 중장기 내수 공급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변수로 거론된다.

회사 측은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 대형 산업 인프라 수요와 조선용 후판 수요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온라인 유통 플랫폼과 수출 전담 조직을 통한 판매 채널 다변화도 지속하고 있다.

다만 건설 경기 회복 시점이 지연되거나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커질 경우, 분기별 실적 개선의 속도는 균일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업계 안팎에서 함께 지적되고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36.1배
PBR
0.3배
ROE
0.8%
EPS
291원
BPS
38,159원
주당배당금
400원

동국제강은 2025년 4분기 적자를 저점으로 2026년 들어 두 분기 연속 이익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흐름이 바뀌었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2023년 이후 3년째 이익 규모가 줄어드는 장기 추세에서 아직 벗어났다고 보기는 이르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오랜 기간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돼 왔다는 점이 여러 증권사 리포트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특징이며, 이는 업종 내 다른 철강주와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 않은 흐름이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비율은 이익 규모가 아직 정상화되기 전 구간에 있다는 점에서, 과거 이익이 더 컸던 시기의 밸류에이션 수준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려운 상태다.

배당과 관련해서는 회사가 최소배당 정책을 유지해온 가운데, 하나증권은 지난 1월 보고서에서 2026년 영업실적 개선을 전제로 배당금 상향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결국 밸류에이션 지표들은 이익 회복의 지속성과 속도에 따라 앞으로도 변화의 폭이 클 수 있는 구간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이익 저점 통과 신호

2025년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135억원까지 악화된 뒤, 2026년 1분기 62억원, 2분기 116억원으로 두 분기 연속 개선됐다. 영업이익도 7억원에서 214억원, 456억원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되며 회복의 방향성이 뚜렷해졌다.

계절적 성수기와 인프라 수요 증가가 겹친 결과지만, 두 개 분기 연속 개선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일시적 반등과는 구분해 볼 여지가 있다.

통상 조치에 따른 내수 마진 방어

정부가 중국산·일본산 열연 및 후판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면서 저가재 유입이 줄고 국내 판재류 가격이 연초 대비 상승했다. 동국씨엠 역시 중국산 도금·컬러강판 반덤핑 잠정관세 이후 내수 판매 수익성이 개선된 사례로 언급된다. 이는 동국제강의 후판 부문 스프레드 방어에도 우호적인 환경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산업 인프라·조선 수요의 완충 역할

건설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 대형 산업 인프라 수요와 조선사의 후판 수주가 실적의 완충판 역할을 하고 있다. 2026년 2분기 봉형강 생산·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고 후판 판매량도 두 자릿수 비율로 증가했다. 이런 전방산업 다각화는 건설 단일 수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

09

약세 요인

건설 경기 의존도와 구조적 수요 감소

봉형강 매출 비중이 여전히 70%에 육박해 건설 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크다. 국내 철근 명목 소비량은 2021년 1,120만톤에서 최근 연 700만톤 수준까지 구조적으로 줄었고, 이는 아파트 분양 물량 감소와 직결된 흐름이다. 분양 시장 회복 시점이 지연되면 봉형강 수익성 개선의 속도도 함께 늦춰질 수 있다.

원가·환율 변동성

후판 부문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슬래브 등 원재료 수입단가 상승 압박을 받고 있다. 봉형강도 전기로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이 판매가격 인상 폭을 웃돌면서 스프레드가 축소된 분기가 있었다. 전력비와 철스크랩 가격 변동성은 분기별 수익성 편차를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이익 변동성과 재무 부담 지표 악화

2025년 연간 지배주주순이익은 82억원으로 2023년 1,422억원 대비 크게 줄었고, 4분기에는 적자로 전환한 바 있어 분기별 편차가 크다. 부채비율은 2024년 87.7%에서 2025년 119.4%로 높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3년 연속 축소됐다. 이익 회복이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재무 지표의 개선 속도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10

리스크 요인

수요/산업 리스크

국내 철근 명목 소비량이 구조적으로 축소되는 흐름 속에서 철근 가동률은 2026년 7월에도 압연 기준 66% 수준의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아파트 분양 물량 회복이 지연될 경우 봉형강 수요 개선은 예상보다 더 늦어질 수 있다. 정부의 설비 조정 방안이 실제 공급 축소로 이어지는 속도도 불확실성 요인이다.

통상/정책 리스크

미국의 고율 관세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은 수출 채산성과 장기 비용 구조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변수다. 반덤핑 관세는 잠정 조치에서 최종 판정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세율이나 적용 범위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통상 환경 변화는 봉형강·후판 모두의 수출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원가/환율 리스크

원화 약세가 지속되면 후판 원재료인 슬래브 등의 수입단가가 높아져 스프레드를 압박할 수 있다. 전기로 원재료인 철스크랩 가격 변동성도 봉형강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전력비 등 에너지 비용 변동 역시 원가 부담을 좌우하는 요인으로 남아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말~11월 초

    3분기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봉형강·후판 판매량과 스프레드 추이, 2분기 대비 이익 개선세의 지속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하반기 중

    중국산·일본산 열연·후판에 대한 반덤핑 관세가 잠정 조치에서 최종 판정으로 전환되는 시점과 세율·적용범위 확정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 매월 발표되는 철근 가동률·유통가격 지표

    8대 철근 메이커의 월별 가동률과 유통가격 흐름을 통해 내수 공급 조정과 건설 수요 회복 속도를 가늠할 수 있다.

  4. 2026년 4분기 중 이사회 배당 관련 결의 공시 시점

    2026년 실적 개선이 배당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지, 최소배당 정책의 유지 또는 조정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5. 정부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 후속 조치 발표 시

    철근 설비 조정 대상 선정 이후 경쟁사의 실제 감산·설비 축소 움직임이 구체화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12

종합 의견

동국제강은 2025년 4분기 적자를 저점으로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 연속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는 계절적 성수기,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 산업 인프라 수요, 조선용 후판 수요, 그리고 중국산·일본산 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라는 여러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2023년 이후 3년째 이익 규모가 줄어드는 장기 추세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기는 이르며, 부채비율 상승과 영업활동현금흐름 축소 등 재무 지표는 오히려 무거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봉형강 매출 비중이 70%에 육박해 건설 경기 회복 지연이나 원자재·환율 변동성이 커질 경우 분기별 실적의 편차는 계속될 수 있다. 반덤핑 관세의 최종 판정 시점과 정부의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에 따른 경쟁사 설비 조정 움직임은 중장기 업황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다음 분기 실적과 철근 가동률·유통가격 지표를 통해 이익 회복의 지속성을 확인하는 것이 관전 포인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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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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