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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

2,060원▼ 1.67%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518억원
거래대금
9억원
거래량
42만주
상장주식수
2,522만주
PER
—
PBR
1.3배
EPS
—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1~2025Q4)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매출 둔화 속 이익 변동성 확대

알트는 키즈·시니어폰과 IPTV 셋톱박스로 사상 최대 실적을 냈던 2024년 이후,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뒤로 물러섰고 2026년 들어 두 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AI·로봇 신사업으로의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1,129억원, 영업이익 90억원으로 2024년(매출 1,276억원, 영업이익 153억원) 대비 모두 감소했다.

  2. 2

    2026년 1분기, 2분기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매출도 2025년 4분기 240억원에서 2026년 2분기 83억원으로 축소됐다.

  3. 3

    2026년 2분기는 영업손실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흑자(8.2억원)를 기록해 영업외 요인이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4. 4

    미국·일본 법인을 통한 현지 맞춤형 키즈폰 출시, 국내 대기업 대상 LLM 기반 AI 셋톱박스 공급, 로봇 HRI 기술 상용화 논의 등 신사업 다각화가 진행 중이다.

  5. 5

    2025년 부채비율이 77.2%에서 29.3%로 낮아지고 자본총계가 늘어난 반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크게 줄었다.

02

사업 구조

알트는 2017년 설립돼 자체 브랜드 'MIVE(마이브)'를 통해 키즈폰과 시니어폰을 제작·공급하는 모바일 디바이스 전문기업으로, 국내 3대 통신사인 SK텔레콤·KT·LG유플러스를 모두 핵심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모바일 사업부문은 고령층과 어린이를 겨냥한 특화 스마트폰을 기획·개발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3위권 모바일 단말기 제조사로 알려져 있다. 미디어 사업부문에서는 안드로이드 TV 기반 IPTV 셋톱박스를 국내 대기업에 공급하며 하드웨어를 넘어 콘텐츠 연동 서비스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AI&SVC 사업부문은 모바일과 미디어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로봇 분야 신사업을 추진하는 조직으로, 최근 국내 대기업의 차세대 AI 셋톱박스 공급사로 선정돼 국산 거대언어모델(LLM)을 적용한 신제품을 개발 중이다.

회사는 국책과제를 통해 확보한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기술을 바탕으로 케어로봇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시니어·키즈 케어 플랫폼과 관련한 미국 특허도 등록을 완료했다. 생산은 OEM·ODM 방식을 활용해 효율적인 원가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11월 IBKS제21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상장을 계기로 미국·일본 현지 법인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모바일 단말기 관련 플랫폼 'MINET(마이넷)' 구축을 통해 하드웨어 공급사에서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
2025Q3———
2025Q4240억16억6.8%
2026Q1181억-8억−4.3%
2026Q283억-8억−9.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41,276억153억122억12.0%42.0%77.2%
20251,129억90억51억7.9%10.5%29.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1,129억 4,843만원으로 2024년 1,276억 1,195만원 대비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89억 6,676만원으로 2024년 153억 461만원에서 뒤로 물러섰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12.0%에서 2025년 7.9%로 낮아지며 수익성이 함께 둔화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122억 2,573만원에서 2025년 50억 7,767만원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4분기 매출 239억 6,967만원, 영업이익 16억 2,466만원, 지배주주 순이익 3억 8,330만원을 기록한 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181억 2,760만원으로 줄고 영업손실 7억 8,759만원, 지배주주 순손실 16억 8,524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82억 9,106만원까지 축소되며 영업손실 7억 8,867만원을 이어갔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8억 1,804만원으로 흑자를 나타내 영업 외 요인이 손익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2025년 자본총계가 482억 6,557만원으로 2024년 291억 2,478만원에서 크게 늘었고, 부채총계는 141억 5,187만원으로 224억 9,393만원에서 줄어 부채비율이 77.2%에서 29.3%로 개선됐다.

반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206억 1,128만원에서 2025년 24억 2,217만원으로 급감해, 이익 감소와 함께 현금창출력 둔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두 분기 연속 영업손실과 매출 축소는 신사업 투자 및 기존 모바일·미디어 사업의 수요 변화가 겹친 결과로 보이며, 향후 분기 실적에서 반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05

산업 분석

알트가 속한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은 범용 스마트폰 시장과 달리 키즈·시니어 특화 단말기라는 니치 영역으로, 삼성전자·애플 등 대형 제조사들이 직접 경쟁하지 않는 틈새를 공략하는 구조다.

회사는 국내 3대 통신사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해 안정적 유통망을 갖췄으나, 통신사 단말기 정책·보조금 정책 변화에 실적이 연동되는 구조적 특성도 있다. 미국 키즈폰 시장은 연평균 10% 이상 성장이 전망되는 세계 최대 시장으로 지배적 브랜드가 없다는 점이 언급된 바 있어, 해외 진출의 배경으로 꼽힌다.

IPTV 셋톱박스 사업은 국내 통신·미디어 대기업의 설비 투자 및 서비스 고도화 수요에 연동되며, 이미 대부분 가정에 설치 기반이 갖춰진 성숙 시장 특성을 보인다.

AI·로봇 분야는 전방 산업이 아직 초기 단계로, 글로벌 빅테크들이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기술 개발에 나서는 흐름 속에서 알트 역시 관련 기술을 국책과제를 통해 축적해왔다는 점이 부각된다. 다만 로봇 사업은 상용화 논의 단계로, 매출로 가시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한 국면으로 판단된다.

06

전망

회사는 미국·일본 현지 법인을 기반으로 현지 맞춤형 키즈폰 제품 출시를 준비해왔으며, 특히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는 미국 키즈폰 시장 선점을 성장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국산 LLM을 적용한 차세대 AI 셋톱박스 공급사로 선정돼 신제품을 개발 중인 점도 향후 매출 다각화의 포인트로 꼽힌다. 로봇 HRI 기술과 관련해 미국 대형 파트너사와 상용화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 계약이나 매출 반영 시점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2026년 5월에는 시니어·키즈 케어 플랫폼과 관련한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해 글로벌 통신사업자·IPTV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한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6월에는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관리 의지를 보였다.

다만 2026년 상반기 두 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과 매출 축소가 확인된 만큼, 신사업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기존 모바일·미디어 사업의 수요 회복 여부가 실적의 핵심 변수로 남아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3배
ROE
10.5%
EPS
—
BPS
1,997원
주당배당금
0원

알트는 2025년 11월 스팩합병으로 상장한 소형 코스닥 종목으로, 주가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는 특성을 보인다.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 수준은 자본총계가 2024년에서 2025년 사이 크게 늘어난 결과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현재 거래되는 배수는 순자산 대비 일정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구간으로 파악된다. 배당은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수익률 관점에서의 매력은 제한적인 편이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4년 사상 최대 실적 이후 2025년 이익이 뒤로 물러섰고 2026년 상반기에는 영업손실이 이어지는 국면으로, 밸류에이션을 해석할 때는 과거 고점 실적이 아니라 최근 분기의 손익 흐름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신사업(AI 셋톱박스, 로봇, 해외 진출)의 매출 기여가 가시화되는 시점과 속도가 향후 밸류에이션 논의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신사업 다각화를 통한 성장 스토리

알트는 기존 모바일·미디어 사업에서 확보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AI 셋톱박스, 로봇 HRI, 해외 시장 진출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의 차세대 AI 셋톱박스 공급사로 선정된 점과 미국 특허 확보는 신사업 기술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미국 대형 파트너사와의 로봇 상용화 논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성과가 가시화될 경우 사업 포트폴리오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재무구조 개선

2025년 자본총계가 크게 늘고 부채총계는 줄어 부채비율이 77.2%에서 29.3%로 낮아졌다. 이는 상장을 통한 자본 유입 등이 반영된 결과로,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안정된 재무구조는 신사업 투자를 위한 여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주주환원 의지 표명

2026년 6월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한 점은 주주가치 관리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소형주 특성상 유통 주식 수 관리가 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이벤트다. 향후 실제 매입 진행 상황을 통해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이익 둔화 흐름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024년 대비 감소했고,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는 연속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도 2025년 4분기 240억원 수준에서 2026년 2분기 83억원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

기존 모바일·미디어 사업의 수요 둔화가 신사업의 초기 투자 부담과 겹치며 수익성에 부담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현금창출력 약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4년 206억원에서 2025년 24억원으로 급격히 줄었다. 이는 순이익 감소보다도 더 큰 폭의 축소로, 영업활동을 통한 실질적 현금 창출 능력이 약화됐음을 시사한다. 신사업 투자가 지속될 경우 자금 조달 방식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신사업의 불확실성

AI 셋톱박스, 로봇 HRI, 해외 진출 등 신사업은 아직 상용화 논의나 초기 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어 구체적 매출 기여 시점이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계약이나 양산 일정이 지연될 경우 기대와 실제 실적 간 간극이 발생할 수 있다. 소형 코스닥 종목 특성상 신사업 관련 뉴스에 따른 주가 변동성도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 집중 리스크

모바일 사업은 국내 3대 통신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통신사의 단말기 정책이나 보조금 정책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미디어 사업 역시 국내 대기업 고객에 대한 의존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고객사 다변화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사업 실행 리스크

AI 셋톱박스, 로봇 HRI 등 신사업은 개발·상용화 단계에 있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국책과제 기반 기술이 실제 상업적 성과로 이어지기까지는 추가적인 검증과 투자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해외 법인을 통한 현지화 제품 출시도 규제·유통망 확보 등 변수를 안고 있다.

소형주 유동성·변동성 리스크

시가총액이 작은 코스닥 소형주로서 뉴스나 테마에 따른 단기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스팩합병 상장 이후 보호예수 물량 해제 등 수급 이벤트가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적 발표나 공시 내용에 따라 시장 반응이 과도하게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말까지

    2026년 6월 5일 공시된 3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프로그램의 매입 진행 상황과 실제 매입 완료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보고서 공시를 통해 매출 반등 여부와 영업손익 흐름이 개선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하반기 중

    미국·일본 법인을 통한 현지 맞춤형 키즈폰 출시 진행 상황과 국내 대기업 대상 AI 셋톱박스 신제품의 양산·공급 개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중

    로봇 HRI 기술과 관련한 미국 대형 파트너사와의 상용화 논의가 구체적 계약이나 협력 발표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12

종합 의견

알트는 키즈·시니어폰과 IPTV 셋톱박스라는 기존 사업에서 2024년 사상 최대 실적을 낸 뒤, 2025년 매출과 이익이 뒤로 물러섰고 2026년 상반기에는 두 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실적 변동성이 커진 국면에 있다.

동시에 미국·일본 법인을 통한 해외 진출, LLM 기반 AI 셋톱박스, 로봇 HRI 상용화 논의 등 신사업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사업 구조 전환의 초기 단계에 놓여 있다.

재무구조는 부채비율이 크게 낮아지고 자본총계가 늘어나는 등 개선됐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오히려 크게 줄어 이익의 질에 대한 점검이 함께 필요하다. 2026년 6월 자기주식취득 결정은 주주환원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꼽히나, 실제 매출·이익 회복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향후 분기 실적에서 매출 반등 여부와 신사업의 실제 매출 기여 시점이 회사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 판단에 앞서 확정 공시 자료와 추가 분기 실적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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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thinkpool.com
  2. ironfx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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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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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edaily.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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