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운드리 밸류체인 편입
제이엔비는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에 진공 스태커 시스템을 20년 넘게 표준 장비로 공급해온 핵심 협력사로 꼽힌다. 2022년부터는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 테일러 신공장에 적용할 스태커 개발을 진행 중이며, SEMI-S2·UL 인증 등 현지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고 있다. 2026년에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고객군 확대 기대감과 함께 관련 수혜주로 다시 부각된 바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에 진공 스태커를 20년 넘게 공급해온 제이엔비는 2025년 다시 적자로 돌아선 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핵심 제품은 반도체 진공펌프 연동 스태커 시스템과 초고진공펌프용 정밀 부품이며,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다.
2022~2024년 20%대였던 영업이익률이 2025년 1.2%까지 급락하며 지배주주 순손실 3.5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세 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낸 뒤 2026년 2분기 매출 49.3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022년부터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 테일러 신규 파운드리 공장에 적용할 스태커 개발을 진행 중이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손실 합계는 24.3억원에 달한다.
제이엔비는 2005년 설립되어 반도체 장비, LCD 및 산업용 진공 시스템의 제조·판매를 영위하며, 2023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핵심 제품은 반도체 제조시설의 진공펌프와 연동되는 유틸리티 플랫폼인 스태커 시스템(stacker system)과 초고진공펌프용 부품이며, 온툴 세팅 키트(on tool setting kit)도 제조한다. 정밀 가공장비와 3차원측정 장비를 통해 진공펌프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로, 한 증권사 관계자는 제이엔비의 스태커 시스템이 20년 넘게 삼성전자 생산라인 내 표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2년부터 삼성전자의 미국 텍사스 테일러 신규 파운드리 공장에 적용할 'S6 라인 진공펌프용 스태커'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해당 장비는 SEMI-S2 인증과 UL 인증, 텍사스주 법령 등을 충족하도록 설계되고 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의 14나노·28나노 공정용 전력·통신반도체를 생산하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 공장에 적용될 스태커 시스템의 설계·제조도 완료한 바 있다. 부문별 매출 비중 등 세부 데이터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으며, 매출은 진공 스태커 장비와 정밀 가공 부품 공급이 중심을 이룬다. 상장주식수는 약 962만 주로 코스닥 반도체 장비 업종 내에서는 유통 규모가 작은 소형주에 속한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35억 | 2억 | 4.6% |
| 2025Q3 | 38억 | -7억 | −17.3% |
| 2025Q4 | 32억 | -5억 | −14.8% |
| 2026Q1 | 35억 | -4억 | −10.4% |
| 2026Q2 | 49억 | 3억 | 5.4%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66억 | 50억 | 52억 | 30.4% | 23.0% | 126.6% |
| 2023 | 153억 | 33억 | -25억 | 21.5% | −7.4% | 72.9% |
| 2024 | 160억 | 34억 | 20억 | 21.0% | 5.2% | 71.8% |
| 2025 | 149억 | 2억 | -3억 | 1.2% | −0.9% | 80.1%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연간 실적을 보면 2022년 매출 165.5억원, 영업이익 50.3억원(영업이익률 30.4%), 지배주주순이익 52.2억원으로 호조를 보였다. 2023년에는 매출이 153.1억원으로 줄고 영업이익률이 21.5%로 낮아졌으며, 지배주주순손실 25.4억원을 기록하며 손익이 적자로 전환됐다.
2024년은 매출 160.3억원(전년 대비 +4.7%), 영업이익 33.6억원(영업이익률 21.0%), 지배주주순이익 19.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2025년 매출은 149.0억원으로 다시 줄었고, 영업이익은 1.75억원(영업이익률 1.2%)까지 낮아졌으며, 지배주주순손실 3.48억원으로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영업손실 6.53억원, 4분기 영업손실 4.73억원,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3.69억원으로 세 개 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49.29억원으로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가장 컸고 영업이익도 2.6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으나, 지배주주순손실은 1.06억원으로 손실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순손실 합계는 24.3억원에 달한다.
영업이익률이 2022~2024년 21~30%대에서 2025년 1%대로 급락한 것은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확대를 시사한다.
반도체 제조 장비 시장은 반도체 시장과 사이클이 유사하며, 수요·공급과 설비투자 규모 변화에 큰 영향을 받는다. 글로벌 반도체 제조용 건식 진공펌프 시장은 연평균 10.67% 성장해 2028년 20억 4천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 대비 연결 매출은 2.6% 줄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2.6%, 63.7% 감소해, 장비 투자 둔화 국면에서 실적 압박이 확인된다.
2026년 들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이 테슬라·엔비디아·애플에 이어 앤트로픽까지 고객군을 넓힐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며, 삼성전자 생산라인에 진공 스태커를 공급하는 제이엔비가 관련 수혜 기대주로 다시 부각됐다.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에 DS부문이 AI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냈고, 파운드리도 고성능 컴퓨팅 시장 중심으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방 반도체 제조사의 설비 가동률과 캐파 투자가 장비·부품 협력사 매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산업 구조를 보여준다.
회사는 2022년부터 삼성전자의 미국 텍사스 테일러 파운드리 신공장에 적용할 진공펌프용 스태커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라인은 삼성전자 A2 라인 대비 약 4배 규모로 4나노미터급 첨단 공정 대응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엔비 측은 스태커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샘플과 도면 작성까지 마친 '오더 메이드' 방식으로 1차 고객사 요청이 오면 대응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테일러 팹이 본격 가동되면 AI 반도체용 첨단 생산라인 확대와 함께 진공 스태커·반도체 자동화 장비 수요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건식 진공펌프 시장이 2028년까지 연평균 10%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중장기 수요 기반으로 거론된다.
다만 회사 차원의 구체적인 수주 규모나 매출 가이던스는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스태커 수주는 고객사의 요청 시점에 좌우되는 주문 기반 구조라는 점이 확인된다. 따라서 향후 실적 회복 속도는 삼성전자 등 주요 고객사의 파운드리·메모리 투자 재개 시점과 맞물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동안 지배주주 순손실이 이어져, 이 구간을 기준으로 한 주가수익비율은 산출되지 않는 구간에 놓여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가치를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과거 이익이 컸던 시기의 밸류에이션 밴드와는 괴리가 있다.
2022~2024년 20%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던 흐름과 2025년 이후 이익이 크게 축소된 최근 실적 사이의 간극이 밸류에이션 판단에서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2026년 2분기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확인됐지만, 지배주주 순이익 기준으로는 아직 손실 구간을 벗어나지 못해 추세적 회복 여부는 다음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배당은 최근 확정 실적 기준으로 지급된 바 있으나, 손익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는 배당 지속 여부에 대한 판단도 함께 실적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제이엔비는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에 진공 스태커 시스템을 20년 넘게 표준 장비로 공급해온 핵심 협력사로 꼽힌다. 2022년부터는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 테일러 신공장에 적용할 스태커 개발을 진행 중이며, SEMI-S2·UL 인증 등 현지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고 있다. 2026년에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고객군 확대 기대감과 함께 관련 수혜주로 다시 부각된 바 있다.
글로벌 반도체 제조용 건식 진공펌프 시장은 연평균 10.67% 성장해 2028년 20억 4천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반도체 제조 공정의 미세화·고집적화가 진행될수록 정밀 진공장비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구조를 시사한다. 제이엔비의 정밀 가공·측정 기술 기반 부품 공급 역량은 이 같은 수요 확대와 맞물릴 수 있는 지점이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49.29억원으로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가장 컸고, 영업이익도 2.65억원으로 세 분기 연속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직전 세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1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냈던 흐름과 비교하면 개선 조짐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 기준으로는 여전히 손실을 기록해, 회복이 이익 전반으로 확산됐는지는 다음 분기 확인이 필요하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30.4%, 2023년 21.5%, 2024년 21.0%로 20%대를 유지했으나 2025년에는 1.2%까지 떨어졌다. 같은 기간 지배주주순이익도 2024년 19.9억원 흑자에서 2025년 3.5억원 손실로 다시 적자 전환했다. 매출 감소 국면에서 고정비 부담이 이익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로 해석된다.
회사의 스태커 공급은 삼성전자에 집중돼 있고, 신규 라인 적용은 '오더 메이드' 방식으로 1차 고객사 요청 시점에 좌우된다. 이는 고객사의 투자 결정 시점이 지연되면 매출 인식도 함께 늦춰질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로 이어진다. 2025년 3분기 누적 실적에서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크게 줄었던 사례가 이런 민감도를 보여준다.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순손실 합계는 24.3억원에 달한다. 상장주식수가 약 962만 주로 코스닥 반도체 장비주 중에서도 유통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해, 수급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이 같은 특성은 실적 신호와 무관하게 주가가 급등락할 가능성을 동반한다.
매출의 핵심 고객사가 삼성전자에 편중돼 있어, 특정 고객사의 파운드리·메모리 투자 스케줄 변경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스태커 공급은 주문 기반으로 진행되며 1차 고객사 요청 시점에 따라 매출 인식이 좌우된다. 고객사 다변화가 제한적인 만큼 특정 발주 지연이 실적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도체 제조 장비 시장은 반도체 시장과 사이클이 유사해 수요·공급, 설비투자 규모 변화에 민감하다. 업황 하강기에는 장비·부품 발주가 지연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 2025년 3분기 누적 실적에서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큰 폭으로 줄어든 사례는 이러한 사이클 민감성을 뒷받침한다.
영업이익률이 2022~2024년 20%대에서 2025년 1%대로 급락한 사례처럼, 매출 규모 변화에 따라 이익이 크게 흔들리는 구조다. 상장주식수가 적어 유통 물량이 제한적인 만큼, 거래량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 같은 구조는 실적 전망뿐 아니라 수급 요인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삼성전자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파운드리·DS부문 투자 방향과 가동률 관련 언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제이엔비의 2026년 3분기 실적(잠정) 공시를 통해 2분기에 나타난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삼성전자 테일러 신공장 가동 및 S6 라인 관련 스태커 발주 여부가 구체화되는지 지켜볼 시점이다.
2026년 연간 실적 및 배당 공시를 통해 손익 회복 흐름이 연간 단위로 이어졌는지 점검해야 한다.
제이엔비는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에 진공 스태커 시스템과 정밀 진공펌프 부품을 20년 넘게 공급해온 코스닥 반도체 장비업체다.
2022~2024년에는 20%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했으나 2025년 매출이 149.0억원으로 줄면서 영업이익률이 1.2%까지 낮아지고 지배주주순손실 3.5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적자로 전환했다.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세 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낸 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49.3억원과 영업이익 2.65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 기준으로는 여전히 손실을 벗어나지 못했다.
회사는 삼성전자의 미국 텍사스 테일러 신규 파운드리 공장에 적용할 스태커 개발을 2022년부터 진행 중이며, 관련 수혜 기대감이 반복적으로 주가 테마로 부각된 바 있다.
다만 스태커 공급은 주문 기반 구조로 고객사 요청 시점에 좌우되며, 반도체 장비 시장 자체가 반도체 업황 사이클에 민감하다는 점은 구조적 리스크로 남아있다. 향후 실적 회복의 지속 여부는 삼성전자 등 주요 고객사의 투자 재개 시점과 다음 분기 실적으로 확인될 필요가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