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부동산·리츠451800

한화리츠

5,370원▲ 0.75%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9,645억원
거래대금
4억원
거래량
7만주
상장주식수
1.8억주
PER
67.6배
PBR
1.4배
EPS
79원
배당수익률
5.06%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7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외형 확장 속 커지는 차입 부담

한화리츠는 이마트타워(오렌지센터) 편입으로 자산 규모를 키웠지만, 무증자 조달에 따른 차입금 증가가 재무구조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 1

    2026년 6월 이마트타워(오렌지센터)를 유상증자 없이 담보대출로 편입, 자산총계가 1조 5,399억원에서 1조 8,999억원으로 늘었다.

  2. 2

    잠정치(IB토마토, 2026년 8월 31일 보도) 기준 총차입금은 8월 말 1조 2,000억원까지 늘었고,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125%에서 182%로, 차입금의존도는 52%에서 61%로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3. 3

    회사는 오는 10월 결산부터 투자부동산 회계처리를 원가모형에서 공정가치모형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자산 재평가로 재무비율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4. 4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116억 1,462만원으로 2024년 27억 9,972만원 대비 크게 늘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도 2022년 이후 매년 증가했다.

  5. 5

    8월 무보증 공모사채 2,000억원을 발행해 단기채무를 상환했으나, 조달금리가 기존 단기채무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남아 있다.

02

사업 구조

한화리츠는 2023년 3월 27일 코스피에 상장된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로, 한화생명이 최대주주, 한화자산운용이 자산관리회사(AMC)를 맡고 있는 한화그룹 스폰서 리츠다.

포트폴리오는 오피스 자산에 집중돼 있으며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한화손해보험 여의도사옥, 한화생명 평촌·중동·노원·구리 사옥 등 그룹 계열 임차 자산과 2026년 6월 신규 편입한 이마트타워(오렌지센터)로 구성돼 있다.

장교동 한화빌딩은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건물 전체를 사용해 공실률이 0%인 우량 자산이다. 이마트타워는 이마트가 전체 면적의 약 98%를 단일 임차하고 있으며 잔여 임대기간이 7년에 달해 안정적인 임대수익 확보가 가능한 구조다.

이번 자산 편입으로 자산총계는 1조 5,399억원에서 1조 8,999억원으로 늘었다. 회사는 2024년 11월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장교동 한화빌딩을 편입한 바 있으며, 이번 이마트타워 편입은 별도 유상증자 없이 담보대출로 조달해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을 피했다.

경쟁구도로는 SK리츠, 삼성FN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마스턴프리미어리츠 등 다른 대기업 스폰서형·오피스 중심 상장리츠들이 있다. 그룹 계열사 임차 비중이 높은 구조는 공실 리스크를 낮추는 동시에 특정 대주주·계열사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는 양면성을 지닌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0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93억118억12억61.2%0.3%103.9%
2023233억124억28억53.2%0.8%105.9%
2024335억191억28억56.9%0.9%382.5%
2025524억300억116억57.3%1.7%123.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14

04

실적 분석

한화리츠의 연간 실적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꾸준히 성장했다. 매출액은 2022년 192억 7,860만원에서 2023년 232억 7,406만원, 2024년 335억 1,190만원, 2025년 524억 1,644만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118억 425만원에서 300억 1,393만원까지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2022년 61.2%, 2023년 53.2%, 2024년 56.9%, 2025년 57.3%로 50%대 중후반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12억 335만원, 2023년 27억 8,145만원, 2024년 27억 9,972만원으로 완만하게 늘다가 2025년 116억 1,462만원으로 뚜렷하게 확대됐다.

이는 2024년 11월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이 고금리 단기채무 상환에 쓰이면서 금융비용 부담이 줄어든 효과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부채총계는 2024년 1조 2,576억원에서 2025년 8,594억원으로 줄었고, 부채비율도 2024년 382.5%에서 2025년 123.4%로 크게 낮아졌다.

자기자본은 2024년 3,287억 8,000만원에서 2025년 6,964억 5,800만원으로 두 배 이상 늘어 유상증자 효과가 재무구조 전반에 반영됐음을 보여준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 55억 7,891만원에서 2025년 185억 8,560만원으로 꾸준히 늘어 임대 자산의 현금창출력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141억 1,313만원으로, 2026년 6월 이마트타워 편입에 따른 차입금 확대 효과가 아직 분기별 수치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은 구간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상장리츠 시장은 스폰서형 오피스 리츠를 중심으로 대형화 경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코스피200 등 지수 편입을 위한 자산 규모 확대가 업계 공통의 화두다.

한화리츠 관계자는 지수 편입을 위해서는 자산 규모가 1조원 후반대는 돼야 하며 2025~2026년 중 2,000억~3,000억원대 자산을 추가 매입하면 지수 편입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밝힌 바 있다. 이마트타워 편입으로 자산총계가 1조 8,999억원까지 늘어난 것은 이런 전략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업계 전반으로는 2026년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관련 이슈로 상장 리츠 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이 시기 한화리츠를 포함해 삼성FN리츠, SK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등 주요 상장리츠들이 동반 급락세를 보인 바 있다.

여기에 2027년 1월로 예고된 유동성 규제 강화가 향후 리츠들의 조달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지목된다.

경쟁사인 SK리츠·삼성FN리츠 등도 유상증자를 통한 우량자산 편입 전략을 병행하고 있어, 스폰서 계열사의 자산 공급 능력과 조달비용 관리 역량이 상장리츠 간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는 국면이다. 원가모형에서 공정가치모형으로의 회계처리 전환 논의도 업계 전반의 재무지표 투명성·비교가능성 이슈와 맞물려 있다.

06

전망

한화리츠는 오는 10월 결산부터 투자부동산 회계처리를 원가모형에서 공정가치모형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감정평가를 거쳐 공정가치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최근 감정평가액 기준으로는 자산가치가 기존 매입가 1조 8,000억원에서 2조 2,000억원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추산했다.

대출금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LTV는 기존 60%에서 55%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회사 측은 "자산가치 상승으로 인해 부채 금액은 동일하지만 자산 총액이 늘어남으로써 LTV, 부채비율 등이 개선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오렌지센터 편입 이후 이자보상비율은 4월 말 2.03배에서 1.8~1.9배로 낮아질 것으로 회사가 예상한 바 있어, 이자비용 부담을 임대수익이 얼마나 흡수하는지가 관건이다.

회사는 8월 무보증 공모사채 2,000억원(1년물 800억원, 1년 6개월물 1,200억원)을 발행해 9월 초 만기가 도래한 전자단기사채를 상환했으며, 이는 단기 조달을 장기 조달로 전환해 차환 리스크를 줄이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회사는 이마트타워 편입으로 상장 당시 IR에서 제시했던 계획보다 추가 배당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를 밝혔다. 향후 신규 자산 편입 시에도 유상증자와 담보대출 조달을 병행하는 방식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자금조달 구조와 임차인 구성이 계속해서 실적과 재무비율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67.6배
PBR
1.4배
ROE
2.1%
EPS
79원
BPS
3,752원
주당배당금
270원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를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시장이 자산 편입에 따른 외형 성장과 향후 배당 여력 확대 기대를 일정 부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익 규모와 비교한 주가 수준은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음에도 여전히 상당한 배수에서 형성돼 있어, 최근의 이익 회복 속도와 향후 임대수익 안정화 여부가 이 배수의 방향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배당 정책 측면에서는 회사가 유상증자와 신규 자산 편입 국면에서도 연간 배당 목표에는 변화가 없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는 점이 참고할 만하다.

다만 최근 차입금 확대와 조달비용 상승이 배당 가능 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공정가치모형 전환에 따른 재무비율 개선과 임대수익 확대가 실제 배당 여력으로 이어지는지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14

08

강세 요인

그룹 계열 임차 기반의 안정성

장교동 한화빌딩은 한화 계열사들이 건물 전체를 사용해 공실률이 0%이며, 이마트타워 역시 이마트가 98%를 단일 임차하고 잔여 임대기간이 7년에 달해 임대료 안정성이 높다. 대기업 스폰서 리츠 특성상 임차인의 신용도가 우량해 공실·연체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은 구조다. 이런 임차 구조는 경기 변동에 따른 임대수익 변동성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지속된 외형 성장

한화리츠는 2024년 장교동 한화빌딩, 2026년 이마트타워 편입을 통해 자산총계를 1조 8,999억원까지 확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2022년 이후 매년 증가세를 이어왔다. 지수 편입을 목표로 한 추가 자산 편입 전략이 이어질 경우 임대수익 기반이 더 확대될 여지가 있다.

이익 회복과 재무구조 개선 시도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고, 부채비율도 2024년 대비 크게 낮아졌다. 회사는 10월 결산부터 공정가치모형 전환을 통해 자산 재평가에 따른 LTV·부채비율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매년 꾸준히 늘어 임대자산의 현금창출력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09

약세 요인

무증자 편입에 따른 차입 부담 확대

잠정치(IB토마토, 2026년 8월 31일 보도) 기준 총차입금은 4월 말 8,000억원에서 8월 말 1조 2,000억원까지 늘었고, 부채비율은 125%에서 182%로, 차입금의존도는 52%에서 61%로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유상증자 없이 담보대출로 자산을 편입한 결과로, 지분 희석은 피했지만 재무 레버리지 부담은 커졌다. 반복적인 단기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도 이어지고 있어 차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졌다.

조달금리 상승과 이자보상비율 하락

회사는 오렌지센터 편입 이후 이자보상비율이 4월 말 2.03배에서 1.8~1.9배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8월 발행한 공모사채의 전환 대상 전자단기사채 금리는 연 3.8%였던 반면, 'A+' 등급 무보증 회사채의 평균 평가금리는 1년물 4.149%, 1.5년물 4.456%로 더 높은 수준이었다. 등급 민평 수준에서 최종 금리가 결정될 경우 연이자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리츠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약화

2026년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관련 이슈로 상장리츠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이 시기 한화리츠를 포함한 주요 상장리츠들이 동반 급락세를 보인 바 있다. 2027년 1월로 예고된 유동성 규제 강화도 향후 리츠들의 조달 구조에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 업종 전반의 신뢰 회복이 더뎌질 경우 개별 리츠의 자금조달 여건도 함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금리·조달 리스크

한화리츠는 반복적인 단기사채 발행과 회사채 조달을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 발행된 회사채의 조달금리가 기존 단기채무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거나 회사채 시장 여건이 악화될 경우 이자비용 부담이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 회사채 흥행이 예상보다 부진하면 단기적인 유동성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레버리지·재무구조 리스크

무증자 자산 편입으로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가 동반 상승했으며, 공정가치모형 전환에 따른 재무비율 개선은 자산 재평가 결과에 의존한다. 감정평가 결과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거나 대출금이 늘어나면 LTV 개선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 향후 추가 자산 편입 시에도 조달 방식에 따라 레버리지 수준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업종·제도 리스크

2026년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관련 이슈로 상장리츠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바 있으며, 2027년 1월로 예고된 유동성 규제 강화도 조달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상장리츠 시장의 제한적인 수요 풀 특성상 대형 기관투자자의 참여 여부가 개별 리츠의 자금조달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업종 전반의 신뢰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경우 개별 종목의 자금조달 여건에도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말

    투자부동산 공정가치모형 전환 및 감정평가 확정 공시를 확인하고, 실제 LTV·부채비율 개선 정도를 점검할 시점이다.

  2. 2026년 11월 중(3분기 보고서 예상)

    이마트타워 편입 이후 실제 임대수익 반영 정도와 이자보상비율 변화를 3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3. 2027년 1월

    예고된 상장리츠 유동성 규제 강화의 구체적 시행 내용과 회사의 조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4분기~2027년

    지수 편입을 목표로 한 추가 자산 편입 및 유상증자 여부, 자산 규모 확대 전략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한화리츠는 그룹 계열 임차 기반의 안정적인 오피스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2022년 이후 매출·영업이익이 매년 증가했고, 2025년에는 유상증자에 따른 이자비용 절감 효과로 순이익이 뚜렷하게 확대됐다.

2026년 6월 이마트타워(오렌지센터) 편입으로 자산 규모는 1조 9,000억원에 육박하게 됐지만, 무증자 조달 방식을 택하면서 차입금과 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가 잠정적으로 큰 폭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10월 결산부터 공정가치모형 전환을 통해 자산 재평가에 따른 재무비율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결과가 실제로 어느 정도 반영될지가 다음 관찰 포인트다. 조달금리 상승 가능성과 리츠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 예고된 유동성 규제 강화는 여전히 남아 있는 변수다.

배당 목표를 유지하겠다는 회사 측 입장과 실제 배당 가능 이익의 변화 추이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결국 이 종목은 안정적 임차 구조에 따른 수익 기반과 레버리지 확대에 따른 재무 부담이 동시에 진행되는 국면에 있으며, 향후 공정가치 전환 결과와 3분기 실적이 그 균형을 판단할 주요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investing.com
  2. stocktong.co.kr
  3. therich.io
  4. ibtomato.com
  5. news.nate.com
  6. dealsite.co.kr
  7. dart.fss.or.kr
  8. thebell.co.kr
  9. sisajournal-e.com
  10. seoulpi.io
  11. bloter.net
  12. m.finance.daum.net
  13. hanwhareit.com
  14. ebn.co.kr
  15. newstomato.com
  16. ddaily.co.kr
  17. fnnews.com
  18. insightkorea.co.kr

리포트 작성 2026-09-15 · 데이터 기준 2026-09-1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