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주주 순이익 흑자 흐름 지속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지배주주 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했고, 최근 네 개 분기 합산으로도 88.98억원의 흑자를 냈다. 연간 기준 적자가 이어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이 최근 분기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 흐름이 이어질지는 향후 분기 실적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컨텍은 지상국 구축부터 위성 제조·데이터 서비스까지 밸류체인을 넓히며 매출을 키워왔지만, 연결 영업손익은 여전히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다.
2025년 연결 매출 8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162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영업손익은 계속 적자다.
AP위성 인수로 위성 제조(업스트림)와 지상국·데이터 서비스(다운스트림)를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갖췄다.
항우연, 조달청, 카자흐스탄 정부출연연 등과의 신규·후속 계약이 이어지며 수주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2022년 자본잠식 상태에서 2023년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자본구조가 개선됐으나, 누적 손실로 자기자본은 매년 줄어드는 추세다.
컨텍은 위성 지상국 구축(엔지니어링), 지상국 임대형 네트워크 서비스(GSaaS), 위성영상 데이터처리, AI 기반 영상분석까지 다운스트림 밸류체인을 제공하는 우주 시스템·솔루션 기업이다.
2024년 AP위성 지분을 인수하며 위성 단말기·본체 제조라는 업스트림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해 수직계열화 구조를 갖췄다. 인수 자금은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조달됐다.
자회사 TXSpace를 통해 지상국용 안테나를 자체 제조하는 체계도 구축 중이며, 이는 외부 조달 원가 부담을 낮추는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조달청, 카이스트(KAIST), 카자흐스탄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공공·해외 기관과 함께, 스페이스X·아마존·스웨덴우주공사(SSC) 등 민간 우주기업이 파트너로 언급된다. 국내 위성 영상 서비스 시장은 컨텍과 쎄트렉아이 중심의 과점 구조로 알려져 있다.
컨텍은 11개국 안팎에서 다수의 자체 지상국을 운영 중이며, 북미·유럽 등으로 추가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업 특성상 지상국 구축(수주형)과 GSaaS·데이터 서비스(반복수익형)가 결합돼 있어, 초기 인프라 투자 부담이 크지만 가동률이 오르면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되는 구조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66억 | -53억 | −20.0% |
| 2025Q3 | 152억 | -50억 | −33.1% |
| 2025Q4 | 263억 | -7억 | −2.5% |
| 2026Q1 | 182억 | -24억 | −13.4% |
| 2026Q2 | 180억 | -68억 | −37.8%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28억 | -19억 | -207억 | −14.6% | — | −368.0% |
| 2023 | 158억 | -100억 | -649억 | −63.1% | −59.2% | 11.0% |
| 2024 | 690억 | -122억 | -226억 | −17.7% | −24.3% | 48.1% |
| 2025 | 869억 | -162억 | -74억 | −18.6% | −8.8% | 53.4%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연결 매출은 2022년 127.6억원에서 2025년 868.98억원으로 4년 만에 약 6.8배 늘었으며, 특히 2024년(689.83억원)과 2025년(868.98억원)에 AP위성 편입 효과가 온기 반영되며 외형이 크게 커졌다.
다만 영업손익은 4년 내내 적자였고, 2025년 영업손실은 161.70억원으로 2024년(121.86억원) 대비 오히려 확대됐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63.1%에서 2024년 -17.7%, 2025년 -18.6%로 매출 규모 확대에 따라 적자율은 크게 개선됐지만 절대 손실액은 줄지 않았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151.96억원·영업손실 50.23억원에서 2025년 4분기 매출 263.43억원·영업손실 6.65억원으로 적자 폭이 크게 줄었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46.56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2026년 1분기(매출 182.23억원, 영업손실 24.38억원, 순이익 7.38억원 흑자)와 2분기(매출 179.81억원, 영업손실 68.02억원, 순이익 66.12억원 흑자)에도 지배주주 순이익 흑자 기조는 이어졌으나, 영업손익은 2026년 2분기에 다시 적자폭이 커졌다.
즉 지배주주 순이익과 영업손익 사이의 괴리가 뚜렷한데, 이는 영업외 손익이나 비지배주주 귀속 손익 배분 등의 영향으로 추정되며, 순수 영업활동만으로 안정적 이익을 내는 단계에는 아직 이르지 못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은 88.98억원으로 집계되며, 앞선 연간 적자 흐름과는 다른 흑자 구간에 진입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33.15억원, 2024년 18.52억원으로 양(+)이었다가 2023년 -60.75억원, 2025년 -7.78억원으로 부(-)를 오가며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이지는 않았다.
자기자본(지배주주)은 2022년 -309.33억원(자본잠식)에서 2023년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1,096.61억원으로 급증했으나, 이후 매년 누적 손실로 줄어 2025년 833.06억원까지 감소했다.
전 세계적으로 스페이스X·원웹 등 민간 저궤도(LEO) 위성군 확장과 초소형 위성 발사 증가가 이어지며, 위성 데이터를 지상으로 내려받는 지상국 네트워크와 데이터 처리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국면이다.
국내에서는 2024년 우주항공청(KASA) 출범과 함께 2027년까지 1.5조원 이상의 정부 예산이 배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초소형 위성·통신위성 발사가 늘어나는 추세다.
해외에서는 미국 NASA의 민간 위성 사업 위탁 확대, 유럽 ESA의 다국적 민간기업 공동개발 체계, 중동·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의 위성 인프라 수요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국내 위성 영상·데이터 서비스 시장은 컨텍과 쎄트렉아이 중심의 과점 구조로 평가되며, 컨텍은 다운스트림(지상국·데이터) 중심에서 AP위성 인수를 통해 업스트림(위성 제조)까지 아우르는 몇 안 되는 국내 사업자로 꼽힌다.
지상국 서비스는 국가 기간 인프라 성격이 강해 동일 공급사가 장기간 계약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고, 항우연과 10년 이상 관계를 이어온 점이 해외 위성 사업자 대상 신뢰 형성에 활용되고 있다. 카자흐스탄과 같이 자체 우주기지를 보유한 국가들이 위성 독자 운영과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는 흐름도 관측된다.
컨텍은 2026년 2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지상시스템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고, 3월에는 조달청과 군 정찰위성의 해외 지상국 활용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6월에는 국제 스페이스 서밋에서 카자흐스탄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부터 지난해 말 1차 사업의 후속 계약을 추가로 수주해 같은 고객사와 6개월 만에 재계약에 성공했으며, 이를 포함해 카자흐스탄에서 총 3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
카이스트(KAIST)가 추진하는 능동제어실증 위성사업의 다중지상국 활용 분야 사업자로도 선정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된다.
하나증권은 2026년 1월 보고서에서 컨텍이 11개국 16개 지상국을 운영 중이며 북미·유럽 등 4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전했고, 국내외 정부·민간 기업 약 100여 개 이상과 위성 계약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은 2026년 2월 보고서에서 다운스트림의 지상국 유지보수(MRO)·GSaaS 시장 확대와 업스트림의 신규 수주·양산 전환을 성장 축으로 제시하며 2026년에도 두 사업부 모두 외형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2025년 실제 연결 매출(868.98억원)은 2025년 상반기까지 시장에서 제시됐던 1,000억원 이상 전망치를 밑돌았는데, 이는 업스트림 부문의 공공 위성 개발 사업 참여 일정 지연 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 바 있다.
자회사 TXSpace의 안테나 자체 생산과 AP위성의 신규 위성통신단말 수요처 확보 등이 향후 매출 인식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관찰 포인트로 남아 있다.
컨텍은 그동안 연속된 적자로 인해 주가수익비율(PER) 산정 자체가 의미를 갖기 어려운 구간이 길었으나, 최근 네 개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면서 비로소 이 지표를 계산할 수 있게 됐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산정 기준에 따라 순자산가치에 근접한 수준부터 일정한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수준까지 결과가 갈리는데, 이는 자체 산정 방식과 시장(KRX) 발표 기준 간 차이에서 비롯된다. 회사는 현재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수익률을 근거로 한 접근은 제한적이다.
다년간 실적 흐름을 보면 연결 기준으로는 적자가 이어졌지만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최근 들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고, 이 방향성의 지속 여부가 향후 밸류에이션 논의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형 성장주 특유의 뉴스·수주 모멘텀에 따라 시장의 평가가 민감하게 반응해온 만큼, 앞으로도 실적 발표와 대형 수주 공시가 주가 논의의 중심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지배주주 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했고, 최근 네 개 분기 합산으로도 88.98억원의 흑자를 냈다. 연간 기준 적자가 이어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이 최근 분기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 흐름이 이어질지는 향후 분기 실적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AP위성 인수로 위성 제조와 지상국·데이터 서비스를 함께 갖추면서, 원가 절감과 턴키형 사업 확대의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있다. 자회사 TXSpace의 안테나 자체 생산도 원가 경쟁력 강화 요인으로 언급된다. 다만 시너지 실현 시점과 규모는 아직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변수다.
항우연, 조달청, 카자흐스탄 정부출연연, KAIST 등과의 신규·후속 계약이 잇따르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에서는 같은 고객사로부터 6개월 만에 재수주에 성공했다. 국가 기간 인프라 성격의 계약은 상대적으로 사업 연속성이 높다는 평가가 있다.
2025년 연결 영업손실은 161.70억원으로 2024년(121.86억원)보다 오히려 커졌고, 2026년 2분기 영업손실도 68.02억원으로 직전 분기(24.38억원)보다 확대됐다. 매출 성장에도 절대 손실 규모가 줄지 않고 있다는 점은 비용 구조 개선의 과제를 보여준다.
최근 세 개 분기 동안 지배주주 순이익은 흑자였지만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계속 적자였다. 순이익 흑자가 영업외 손익이나 비지배주주 손익 배분 등 비영업적 요인에서 상당 부분 비롯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 본업의 수익성 개선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분기별 매출은 152억원에서 266억원까지 편차가 크고, 프로젝트 진행률에 따라 실적 인식 시점이 분기마다 달라질 수 있다. 지배주주 자기자본은 2023년 1,096.61억원에서 2025년 833.06억원으로 매년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누적 손실이 자본을 계속 갉아먹고 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정부·공공기관 발주와 정책 예산에 연동돼 있어, 공공 위성 개발 사업의 일정 지연이 실제로 매출 인식에 영향을 준 사례가 있었다. 우주항공청 예산 집행 속도나 정책 방향 변화가 실적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2022년에는 자본총계가 마이너스인 자본잠식 상태였으며, 이후 상장을 통해 개선됐지만 누적 손실로 자기자본이 매년 줄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3년과 2025년에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이지 않아, 추가 외부 자금조달 필요성이 상존한다.
소형 성장주 특성상 수주·정책 뉴스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 사례가 다수 관찰됐다. 과거 시장에서 제시된 매출 전망이 실제 실적과 차이를 보인 바 있어, 향후 추정치와 실제 결과 간 괴리가 재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26년 3분기 연결 실적 공시 확인 — 영업손익이 흑자로 전환되는지, 지배주주 순이익 흑자 흐름이 4개 분기를 넘어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자회사 TXSpace의 안테나 양산 및 매출 인식 진행 상황을 확인한다. 원가 절감 효과가 실제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언급된 대형 해외 프로젝트(단건 계약 기준 대규모 수주 목표)의 실제 계약 체결 여부를 확인한다.
GSaaS 네트워크 지상국 확대 계획(북미·유럽 등 추가 거점) 진행 상황과 신규 지상국의 가동률을 확인한다.
AP위성의 신규 위성통신단말 수요처 대상 매출이 실제로 얼마나 인식되는지, 업스트림 부문의 매출 기여도가 확인 대상이다.
컨텍은 지상국 구축, GSaaS, 위성영상 데이터처리에 AP위성 인수를 통한 위성 제조까지 더해 우주산업 밸류체인을 넓혀가고 있는 회사다. 연결 매출은 4년 사이 크게 늘었지만 영업손익은 여전히 적자이며, 2025년에는 적자 규모가 오히려 커졌다.
반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4분기 이후 세 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다른 흐름을 보였는데, 이는 영업외 요인이 상당 부분 작용한 결과로 해석될 수 있어 본업 수익성 개선과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항우연·조달청·카자흐스탄·KAIST 등과의 계약이 이어지며 수주 기반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고, 정부의 우주 정책 예산 확대와 민간 위성 발사 증가라는 산업 순풍도 존재한다. 다만 과거 시장 전망 대비 실제 매출이 밑돈 사례, 자기자본의 지속적 감소, 분기별 매출 변동성 등은 유의할 부분이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영업손익의 실질적 흑자 전환 시점과 대형 해외 프로젝트의 실제 계약 체결 여부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