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계·장비451220

아이엠티

9,300원▲ 0.1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732억원
거래대금
5억원
거래량
5만주
상장주식수
787만주
PER
19.2배
PBR
1.8배
EPS
433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세정장비·카메라부품 흑자전환 국면

아이엠티는 반도체 건식세정 장비와 자회사의 카메라 부품·HBM용 세라믹 기판 사업을 축으로 2025년 연간 흑자 전환을 이뤄냈으나, 2026년 들어서도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1. 1

    연결 매출액은 2023년 64.7억원에서 2024년 135.7억원, 2025년 329.4억원으로 2년 연속 급증했고, 2025년 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됐다.

  2. 2

    2026년 1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매출이 줄고 다시 영업손실·순손실로 돌아섰다.

  3. 3

    자회사 아이엠텍플러스(IMTP)는 카메라 AF/OIS 코일 사업에 더해 세계 최초 12인치 HBM용 세라믹 기판(MLC)을 SK하이닉스에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4. 4

    2026년 4월 120억원 규모 무이자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시설투자와 연구개발 자금을 조달했으며, 전량 전환 시 지분 희석률은 10.74%에 달한다.

  5. 5

    부채비율이 2023년 14.0%에서 2025년 118.5%로 빠르게 상승해, 성장 국면에서 재무 레버리지도 함께 늘어난 점이 확인된다.

02

사업 구조

아이엠티는 2000년 설립된 반도체 공정장비 기업으로, 물이나 화학약품 없이 이물질을 제거하는 레이저·CO2 건식세정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유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HBM 웨이퍼 및 프로브카드·테스트소켓용 세정장비, EUV 포토마스크 레이저 베이킹 장비, 반도체 화학분석 장비 등이다.

국내에서는 EUV 마스크 레이저 베이킹 기술을 상업화한 사례가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일부 공정에서 차별화된 지위를 갖는다.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가 언급되며, 마이크론과는 HBM용 링 프레임 웨이퍼 클리너를 공동 개발해 품질 테스트를 최종 통과했다.

마이크론 자회사(Micron Semiconductor Asia Operations)와는 HBM용 웨이퍼 세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사례도 있다.

2024년 편입한 자회사 아이엠텍플러스(IMTP)는 스마트폰 카메라용 Auto Focusing/OIS 코일과 정밀부품을 생산하며, 최근에는 HTCC 기반 세라믹 기판(MLC)을 HBM용으로 세계 최초 12인치 규격으로 개발해 SK하이닉스에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가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집계한 매출 구성에 따르면 카메라용 코일·정밀부품이 매출의 약 63%, 반도체용 레이저·CO2 세정장비 등이 약 3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회사 편입 이후 매출 비중의 축이 카메라·정밀부품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된다.

건식세정 분야는 국내 상장 경쟁사가 제한적이고 EUV 마스크 베이킹이 국내 유일 기술로 소개되는 만큼 특정 공정에서는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74억-4억−5.4%
2025Q398억1억1.3%
2025Q4101억15억14.4%
2026Q1122억11억8.6%
2026Q293억-2억−1.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08억3억-4억2.4%−5.7%98.0%
202365억-22억-23억−34.6%−8.8%14.0%
2024136억-22억-36억−15.9%−12.6%90.9%
2025329억2억10억0.5%3.2%118.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2년 107.6억원에서 2023년 64.7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135.7억원, 2025년 329.4억원으로 2년 연속 큰 폭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2년 2.5억원 흑자에서 2023년 -22.4억원, 2024년 -21.6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냈고, 2025년에는 1.6억원(영업이익률 0.5%)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2~2024년 3개 연도 연속 적자(각각 -4.3억원, -23.3억원, -36.2억원)를 이어가다 2025년 9.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73.6억원·영업손실 4.0억원·순손실 7.8억원에서 3분기에는 매출 98.2억원·영업이익 1.3억원·순이익 21.7억원으로 개선됐는데, 영업이익 대비 순이익 규모가 두드러져 비영업 항목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4분기에는 매출 101.1억원·영업이익 14.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눈에 띄게 개선됐고, 순이익은 7.7억원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22.4억원, 영업이익은 10.5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냈으나, 2분기에는 매출이 93.5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 1.6억원·순손실 3.8억원을 내며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이 같은 분기별 등락은 반도체 장비 매출이 고객사 발주·검수 일정에 따라 특정 분기에 집중되는 계약 매출 특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3년 14.0%에서 2024년 90.9%, 2025년 118.5%로 빠르게 상승했는데, 이는 자회사 편입과 외부 조달 확대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05

산업 분석

반도체 후공정 세정 장비 시장은 HBM 등 첨단 패키징 확대와 함께 파티클 제어 요구가 커지면서 수요가 늘어나는 국면에 있다.

유안타증권은 2025년 12월 리포트에서 글로벌 HBM 공급 1위 업체의 부품 국산화 확대에 따라 자회사 아이엠텍플러스의 HTCC 기반 MLC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같은 리포트는 HBM4용 MLC의 고객사 승인이 완료돼 공급량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마이크론은 2026년 HBM 수요가 강하다고 밝혔고 HBM4는 2026년 양산 예정이라고 소개한 바 있어, 관련 세정·부품 협력사의 수주 환경에 우호적인 배경이 되고 있다. 다만 국내 세정장비 시장에는 다수의 중소·중견 장비업체가 존재하며, 대형 종합 장비사와의 기술·영업 경쟁도 상존한다.

카메라 코일·정밀부품 부문은 스마트폰 수요 사이클에 연동돼 반도체 부문과는 다른 수요 곡선을 갖는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06

전망

유안타증권은 2025년 12월 리포트에서 아이엠티 본사(별도) 기준 2026년 매출액을 149.5억원(전년 대비 +30.0%), 영업손익을 -20.0억원(적자 축소)으로 추정했다.

같은 리포트는 자회사 아이엠텍플러스의 20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80.0억원(+86.7%), 50.4억원(영업이익률 18.0%)으로 전망하며 연결 실적 성장을 자회사가 견인할 것으로 봤다.

다만 이는 2025년 12월 시점의 증권사 추정치이며, 실제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결 실적은 분기별로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모습을 보였다. 회사는 2026년 4월 12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시설자금 70억원, 운영자금(연구개발비 등) 50억원을 조달했다.

조달 자금은 반도체 장비 테스트용 클린룸 확장과 MLC 수요 대응을 위한 제2공장 증설에 투입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는 이번 투자로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장비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주주총회에서 액면총액 2000억원 한도의 교환사채(EB) 발행 근거도 마련해, 향후 추가 자금조달을 통한 사업 확장 가능성을 열어뒀다.

07

밸류에이션

PER
19.2배
PBR
1.8배
ROE
10.6%
EPS
433원
BPS
4,706원
주당배당금
0원

아이엠티는 2025년 연간 기준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고, 2026년 들어서도 분기별로 흑자와 적자를 오가며 이익 안정성을 확인해가는 단계에 있다.

주가는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있는 구간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 프리미엄의 근거를 이익 개선 지속 여부에서 찾는 시각이 있다. 회사는 현재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무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주주환원보다는 반도체 장비·MLC 부문 재투자에 자금을 우선 배분하는 성장주 성격이 강하다.

코스닥 반도체 장비·부품 업종 내에서는 실적 턴어라운드 초기 국면의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치 배수에서 거래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전환사채 물량이 향후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유통주식 수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은 주당 가치 판단 시 참고할 변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반도체 장비 다변화와 고객 검증

마이크론과의 HBM 링 프레임 웨이퍼 클리너 공동개발과 품질테스트 통과, EUV 마스크 레이저 베이킹의 국내 희소 상업화 등 기술 차별화가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검증은 신규 장비 라인업 확장의 기반이 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 등 대형 고객사와의 거래 관계도 언급되고 있다.

자회사 아이엠텍플러스의 이중 성장동력

카메라 코일·정밀부품 사업에 더해 세계 최초 12인치 HBM용 세라믹 기판(MLC)을 SK하이닉스에 공급하며 반도체 부품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MLC는 HBM4용 고객 승인도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업이 서로 다른 수요 사이클을 가져 포트폴리오 분산에도 기여한다.

우호적 조건의 자금조달로 증설 재원 확보

2026년 4월 발행한 120억원 CB는 표면·만기이자 0%, 하향 리픽싱 조항 없이 설계돼 자금조달 비용을 낮췄다. 조달 자금은 클린룸 확장과 제2공장 증설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수주 증가에 대응할 생산 능력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분기별 실적 변동성

2025년 3분기 순이익이 영업이익 대비 과대하게 나타나는 등 비영업 요인의 영향이 컸고, 2026년 1분기 흑자에서 2분기 다시 영업손실·순손실로 전환하는 등 이익 흐름이 아직 안정적이지 않다. 매출도 분기별로 73억원에서 122억원까지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계약 매출 특성상 특정 고객사의 발주 시점에 따라 실적이 좌우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 확대

부채비율이 2023년 14.0%에서 2025년 118.5%로 빠르게 높아졌다. 자회사 편입과 외부 조달 확대가 겹치며 재무구조에 변화가 생겼다. CB 등 추가 조달이 이어질 경우 이자·상환 부담이나 지분 희석 이슈가 함께 커질 수 있다.

잠재적 지분 희석

2026년 4월 발행한 CB가 전량 전환될 경우 발행주식총수의 10.74%에 해당하는 신주가 발행될 수 있다. 전환청구는 2027년 4월부터 가능해 시차를 두고 물량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회사는 액면총액 2000억원 한도의 EB 발행 근거도 마련해 추가 조달 가능성을 열어뒀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수주 집중 리스크

반도체 부문 매출은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등 소수 대형 고객사의 투자·발주 일정에 좌우되는 구조다. 마이크론과의 공급계약도 특정 기간(2025년 3월~8월)으로 한정된 사례가 있어, 계약 갱신·후속 수주 여부가 실적에 직접 영향을 준다. 고객 다변화가 진행 중이나 아직 초기 단계로 판단된다.

재무·자본조달 리스크

부채비율이 최근 3년간 빠르게 상승했고, CB·EB 등 메자닌 조달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전환 물량에 따른 주식 수 증가 가능성이 있다. 시설투자 자금이 계획대로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할 경우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신규 장비 상업화 리스크

웨이퍼 워피지 개선 장비 등 신규 개발 장비는 아직 고객사 평가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개발 완료와 양산 채택 사이에는 시차와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채택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3분기 보고서 제출 예정 시기)

    2026년 3분기 연결 실적 공시 - 2분기 적자에서 회복했는지와 분기별 이익 안정성을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4분기

    HBM4용 MLC 공급 확대 관련 공시나 IR 발표 여부 - 자회사 아이엠텍플러스의 신규 고객 승인·양산 확대 진행 상황을 점검할 수 있다.

  3. 2027년 4월 이후

    5회차 전환사채 전환청구권 행사 개시 - 실제 전환 물량과 주식 수 변동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4. 2026년 하반기~2027년

    MLC 제2공장 증설 완료 시점 및 가동률 - 조달 자금이 실제 매출 확대로 이어지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아이엠티는 2025년 연간 기준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늘고 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하며 실적 개선을 입증했다. 다만 2026년 1분기 최대 매출·흑자 이후 2분기 다시 적자로 돌아선 점은 이익 흐름이 아직 완전히 안정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자회사 아이엠텍플러스의 카메라 코일 사업과 HBM용 세라믹 기판(MLC) 사업이 성장의 두 축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유안타증권은 2025년 12월 리포트에서 이 자회사가 2026년 연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이는 시점이 지난 추정치임을 감안해야 한다.

2026년 4월 발행한 120억원 CB는 유리한 조건으로 성장 재원을 확보했지만 부채비율 상승과 향후 지분 희석 가능성이라는 대가를 동반한다. 반도체 대형 고객사와의 기술 검증, EUV 마스크 베이킹의 희소성 등 강점과, 소수 고객 의존·분기 변동성·재무 레버리지 확대라는 약점이 함께 존재하는 구도다.

향후 3분기 실적, MLC 공급 확대, CB 전환 동향이 실적 안정성과 재무 부담의 방향을 가늠할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thelec.kr
  2. asiae.co.kr
  3. comp.fnguide.com
  4. finance.finup.co.kr
  5. komachine.com
  6. ustockplus.com
  7. imt-c.co.kr
  8. etnews.com
  9. investing.com
  10. stocks.pluconnect.com
  11. m.thinkpool.com
  12. m.thinkpool.com
  13. alphasquare.co.kr
  14. kind.krx.co.kr
  15. investing.com
  16. littlebproject.com
  17. littlebproject.com
  18. myasset.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