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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57,100원▼ 3.55%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조원
거래대금
31억원
거래량
5만주
상장주식수
1,722만주
PER
—
PBR
20.6배
EPS
-72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적자 지속 속 소프트웨어 전환 베팅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하드웨어 장비 중심에서 반복수익형 소프트웨어 '플루토 코드'로 사업모델 전환을 추진 중이나, 영업적자와 현금소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1. 1

    2025년 매출은 51억 5,155만원으로 전년 대비 반등했으나 영업손실은 123억 1,443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2. 2

    2026년 4월 글로벌 상위 10위권 제약사와 소프트웨어 '플루토 코드'의 첫 포괄적 라이선스 계약(MLA)을 체결했다.

  3. 3

    2026년 2분기 영업손실(-44억 5,720만원)이 1분기(-32억 5,194만원) 대비 확대돼 수익성 개선 속도에 변동성이 있다.

  4. 4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2025년 매년 82억~111억원 규모의 순유출을 기록해 외부 자금조달 의존이 이어지고 있다.

  5. 5

    2025년 2분기 지배주주순손실(-182억 6,183만원)이 같은 분기 영업손실(-39억 5,753만원)을 크게 웃돌아 영업외 손익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02

사업 구조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2008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돼 2018년 한국 법인을 세웠으며, 현재 한국에 본사·생산법인을, 미국 보스턴과 중국 상하이에 판매법인을, 싱가포르에 연구·생산법인을 두고 있다.

회사는 2008년 설립 이후 C-FREE™ 기술을 바탕으로 세포 분석을 위한 샘플 준비 과정을 자동화·표준화하는 생명과학 기술 기업으로 소개된다. 원심분리 과정을 소프트웨어 제어 기반 피펫팅 세척 방식으로 대체해 세포 손상을 줄이고 데이터 재현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가치다.

주력 제품은 하드웨어인 '플루토(Pluto)' 워크스테이션 시리즈(LT·MT·HT)와, 기존에 보유한 액체처리 장비에 설치만으로 적용되는 소프트웨어 '플루토 코드(Pluto Code)'로 구성된다.

하드웨어는 글로벌 연구장비업체 Revvity를 통한 OEM 생산방식을 활용하며 홍콩 공장의 월 생산능력은 약 700대 수준으로 파악된다.

플루토 코드는 2026년부터 자체 장비뿐 아니라 Beckman Coulter, Hamilton 등 경쟁사 워크스테이션에도 호환되도록 확장할 계획이어서, 하드웨어 경쟁사가 동시에 소프트웨어 확산의 채널이 되는 구조를 갖는다.

고객군은 글로벌 제약·바이오텍·연구기관이며, 과거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GSK 등 글로벌 상위 20대 바이오기업 중 18곳에 라미나워시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2026년 3월 삼성증권 보고서는 글로벌 임상수탁기관 아이큐비아(IQVIA)와 아스트라제네카 등이 이미 플루토 워시 기능을 활용한 연구를 진행하거나 차세대 기술로 검토 중이라고 소개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0억-40억−397.5%
2025Q314억-27억−193.6%
2025Q418억-27억−143.4%
2026Q113억-33억−245.5%
2026Q212억-45억−379.1%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72억-114억-115억−157.8%−26.2%10.9%
202368억-106억-100억−155.5%−19.0%9.3%
202446억-134억-81억−291.6%−16.6%45.1%
202552억-123억-272억−239.0%−51.5%47.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매출액은 2022년 72억 3,698만원에서 2023년 67억 8,791만원, 2024년 45억 8,764만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가 2025년 51억 5,155만원으로 반등했다.

영업손실은 2022년 114억 2,100만원, 2023년 105억 5,707만원에서 2024년 133억 7,781만원으로 확대됐다가 2025년 123억 1,443만원으로 소폭 축소됐다.

지배주주순손실은 2022년 114억 9,468만원, 2023년 100억 4,044만원, 2024년 80억 8,903만원으로 축소 흐름을 보였으나 2025년에는 271억 7,673만원으로 크게 확대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지배주주순손실이 182억 6,183만원에 달해 같은 분기 영업손실(39억 5,753만원)을 크게 웃돌았는데, 이는 영업외 손익의 변동 폭이 상당했음을 보여준다.

이후 2025년 3분기(-30억 2,951만원), 4분기(-22억 6,800만원), 2026년 1분기(-26억 4,108만원)로 순손실 규모가 점차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으나, 2026년 2분기 들어 다시 -48억 4,105만원으로 확대됐다.

영업손실 역시 2026년 1분기 32억 5,194만원에서 2분기 44억 5,720만원으로 커졌는데,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억 2,486만원에서 11억 7,562만원으로 줄어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98억 8,805만원, 2023년 -81억 6,418만원, 2024년 -96억 9,816만원, 2025년 -111억 920만원으로 매년 순유출이 이어지며 자체 영업 창출 현금만으로는 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자본총계는 2024년 486억 3,748만원에서 2025년 528억 956만원으로 오히려 늘었는데, 같은 기간 대규모 순손실에도 자본이 증가한 것은 외부 자금조달이 병행됐음을 시사한다.

부채총계 또한 2023년 49억 1,454만원에서 2024년 219억 2,309만원으로 급증한 뒤 2025년 252억 1,793만원으로 늘어, 전환사채 등 조달 수단 활용이 재무구조 변화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05

산업 분석

큐리옥스가 속한 랩 오토메이션·생명과학 도구 시장은 삼성증권 분석 기준 연평균 약 8% 성장이 전망되는 분야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개발과 AI·머신러닝 기반 신약 개발 확대가 자동화·표준화 수요를 밀어올리고 있다.

회사는 원심분리 기반 수작업 세포 분석 시장 규모를 약 19조원으로 추산하고, 장기적으로 최소 30%에서 최대 50%의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다만 회사 관계자는 향후 1~2년은 초기 수요 형성기이며 3년 차 이후 표준화·검증이 완료되는 시점부터 본격적인 점유율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혀, 시장 침투에는 시간이 필요함을 인정했다.

경쟁 구도에는 전통적 원심분리 기반 워크스테이션 제조사뿐 아니라 Beckman Coulter, Hamilton 등 액체처리 장비 업체가 혼재돼 있으며, 플루토 코드는 이들 장비와도 호환되도록 설계돼 경쟁과 협력이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다.

2025년 8월에는 글로벌 대형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찰스 리버가 자사 자동화 전략에서 큐리옥스의 기술과 장비를 사용하는 등 협력을 공식화하면서 전임상 분야에서의 포지셔닝이 부각됐다.

회사 규모 면에서는 상장 후 수년째 매출이 50억원 안팎에 머물러 있어, 장비 판매 중심 구조만으로는 외형 성장에 한계가 있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06

전망

큐리옥스는 2026년 1월 업데이트한 IR레터에서 글로벌 장비사와의 파트너십 계약, 글로벌 제약바이오텍과의 포괄적 공급계약, 글로벌 CRO/CDMO와의 공동마케팅 및 포괄적 공급계약을 올해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실제로 2026년 4월 22일 비공개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 플루토 코드 배포를 위한 최초의 포괄적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해당 고객사는 단일 계약 조건 아래 글로벌 조직 내 워크스테이션에 플루토 코드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2026년 6월에는 연구자가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기존 실험 방식대로 장비를 다룰 수 있게 하는 신규 소프트웨어(워크플로 위저드 등)를 출시해 도입 장벽을 낮추는 전략을 이어갔다.

2026년 8월에는 미국 종속회사를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 글로벌 선도 제약사로부터 5억 1,000만원 규모의 '플루토 HT' 복수 장비 수주를 확보했다고 공시했으며, 해당 분기에만 복수 장비 계약이 2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향후 3년 내 소프트웨어 사업 비중이 장비 사업 비중을 역전하는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2026년 9월 인터뷰에서 김남용 대표는 포괄 계약 방식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만큼 빅파마 최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예상보다 더딘 점을 과제로 언급했으며, 이르면 8월 말에서 9월 중 글로벌 대기업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공동연구 계약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이 발표가 실제로 이뤄졌는지는 후속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20.6배
ROE
-33.5%
EPS
-726원
BPS
2,854원
주당배당금
0원

현재 주가는 장부상 순자산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과거 거래 밴드의 상단권에 해당한다. 영업적자와 영업외 손익의 변동성이 이어지는 만큼 이익 가치를 기준으로 한 지표는 산출 자체가 어려운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배당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수익률 관점에서의 비교는 적용하기 어렵다. 다년간 추이를 보면 매출은 감소세에서 반등 국면으로 전환됐으나 적자 기조 자체는 이어지고 있어, 향후 이익 체력의 회복 속도와 소프트웨어 매출 비중 확대 여부가 밸류에이션을 둘러싼 핵심 변수로 꼽힌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소프트웨어 전환에 따른 반복수익 모델

2026년 4월 체결한 플루토 코드 포괄적 라이선스 계약은 최초 1회의 계약 절차만으로 이후 추가 구매가 간편 발주 방식으로 처리되는 구조다. 이는 장비 판매 중심이던 기존 영업모델과 달리 반복적인 매출 창출이 가능한 플랫폼형 사업모델로의 전환을 뒷받침한다.

회사는 향후 3년 내 소프트웨어 사업 비중이 장비 비중을 역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는 제조원가 부담이 사실상 없어 매출 믹스 변화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잠재력이 있다.

글로벌 레퍼런스 확장

과거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GSK 등 글로벌 상위 20대 바이오기업 중 18곳에 제품을 공급한 이력이 있으며, 2026년 삼성증권 보고서는 아이큐비아와 아스트라제네카가 플루토 워시 기능을 연구에 활용하거나 차세대 기술로 검토 중이라고 소개했다.

2025년 8월에는 글로벌 CRO 찰스 리버가 자사 자동화 전략에서 큐리옥스 기술 사용을 공식화했다. 2026년 8월에는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 글로벌 선도 제약사로부터 복수 장비 수주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이러한 레퍼런스 축적은 신규 고객 설득에 참고 사례로 활용될 수 있다.

매출 반등과 외부 자금조달을 통한 유동성 확보

2025년 매출은 51억 5,155만원으로 2024년 대비 반등하며 2년 연속 감소세를 멈췄다. 같은 기간 대규모 순손실에도 자본총계가 486억 3,748만원에서 528억 956만원으로 늘어난 점은 외부 자금조달이 병행돼 영업 지속에 필요한 유동성을 확보했음을 시사한다. 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영업 확장 투자를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지속되는 대규모 영업손실과 현금소진

영업손실은 2022~2025년 매년 100억원대 중후반에서 130억원대 수준을 오갔으며, 2025년에도 123억 1,443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같은 기간 매년 82억~111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해 자체 영업 창출 현금만으로는 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손익분기점 도달 시점에 대한 가시성은 아직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분기 실적 변동성과 수주 의존형 매출

분기별 매출은 2025년 4분기 18억 4,935만원에서 2026년 1분기 13억 2,486만원, 2분기 11억 7,562만원으로 두 분기 연속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2억 5,194만원에서 44억 5,720만원으로 확대돼,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이 동시에 나타났다. 소수의 대형 계약 성사 여부에 따라 분기 실적이 크게 출렁일 수 있는 구조도 지속되고 있다.

영업외 손익 변동성과 자금조달·희석 리스크

부채총계는 2023년 49억 1,454만원에서 2024년 219억 2,309만원으로 급증해 전환사채 등 조달 수단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025년 2분기에는 지배주주순손실(182억 6,183만원)이 영업손실(39억 5,753만원)을 크게 웃돌아, 전환사채 관련 평가손익 등 영업외 요인의 변동 폭이 컸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지속적인 현금소진을 고려하면 향후에도 추가적인 자금조달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주식 수 증가에 따른 희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10

리스크 요인

수익성·현금흐름 리스크

회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영업손실과 영업활동현금흐름 순유출을 동시에 기록해왔다. 소프트웨어 매출 확산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비용 구조 개선이 지연될 수 있다. 손익분기점 도달 시점은 아직 공식적으로 제시되지 않은 상태다.

자금조달·희석 리스크

부채총계가 2023년에서 2024년 사이 급증한 데서 보듯 전환사채 등 조달 수단이 활용된 이력이 있다. 지속적인 현금소진 구조상 추가적인 유상증자나 채권 발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전환청구가 이뤄질 경우 발행주식 수 증가에 따른 희석이 발생할 수 있다.

고객 의사결정·경쟁 리스크

김남용 대표는 2026년 9월 인터뷰에서 포괄 계약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특성상 빅파마 최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예상보다 더딘 점을 과제로 언급했다.

플루토 코드가 Beckman Coulter, Hamilton 등 경쟁사 장비와도 호환되도록 설계된 전략은 시장 확산에는 유리하지만, 동시에 경쟁사가 유사한 소프트웨어 레이어를 자체 개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소수의 대형 고객·계약에 매출이 집중될 경우 특정 계약의 지연이나 불발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16일까지(3분기보고서 법정 제출기한)

    2026년 3분기 매출·영업손실 추이를 확인해, 2분기에 나타난 영업손실 확대가 일시적 현상인지 구조적 흐름인지 가늠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중

    김남용 대표가 8월 말~9월 중 발표를 예고했던 글로벌 대기업과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 공동연구 계약이 실제로 공식화됐는지 후속 공시와 보도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연내

    회사가 논의 중이라고 밝힌 추가 글로벌 제약사·CRO/CDMO와의 포괄적 라이선스 계약(MLA) 체결 여부와, 전체 매출 중 소프트웨어 비중의 변화를 공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향후 분기 공시 시점마다

    전환사채 전환청구 현황, 자본·부채 변동, 추가 유상증자 등 자금조달 여부를 점검해 희석 가능성과 재무구조 변화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세포 세척 자동화라는 틈새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상위권 바이오기업들과의 거래 이력을 쌓아왔으며, 2026년 들어 하드웨어 판매에서 반복수익형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로 사업모델을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2025년 매출은 2년 연속 감소 이후 반등했고, 플루토 코드의 첫 포괄적 라이선스 계약과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 글로벌 제약사 수주 등 가시적 성과도 나타났다.

그러나 영업손실과 영업활동현금흐름 순유출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졌으며,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 개선 속도에 변동성이 있음을 보여줬다.

자본총계는 대규모 손실에도 늘었고 부채총계는 전환사채 활용 등으로 급증한 이력이 있어, 외부 자금조달에 대한 의존도와 향후 희석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빅파마의 포괄 계약 의사결정이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는 점, 소수 대형 계약에 쏠린 매출 구조라는 점도 균형 있게 고려할 변수다.

결국 이 종목에 대한 평가는 소프트웨어 매출 비중 확대와 손익분기점 도달 시점이 실제로 어떻게 가시화되는지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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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10-02 · 데이터 기준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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