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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엠텍

9,420원▲ 0.1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975억원
거래대금
36억원
거래량
38만주
상장주식수
4,229만주
PER
—
PBR
1.9배
EPS
-251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폴더블 2막, 애플 진입 앞둔 전환점

파인엠텍은 2025년 영업이익이 소폭 흑자로 돌아섰지만 순이익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 폴더블 라인업 확장과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진입이라는 두 개의 성장 트리거를 동시에 앞두고 있다.

  1. 1

    2025년 매출은 2,391억원으로 전년 대비 37.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흑자 전환,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149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2. 2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영업이익-순이익 간 괴리가 반복되며(1분기 영업손실에도 순이익 흑자, 2분기 영업흑자에도 순손실), 비영업 요인의 영향력이 크다.

  3. 3

    애플이 2026년 9월 9일경(현지시간)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파인엠텍은 내장힌지(백플레이트) 유력 공급 후보로 거론된다.

  4. 4

    국내에서는 갤럭시Z폴드8 출하 확대가 3분기 실적에, 애플 초도 물량이 4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이란 증권사 전망이 나온다.

  5. 5

    2025년 11월 570억원 규모 유상증자·CPS 발행으로 베트남 생산법인 지분을 직접 인수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나섰다.

02

사업 구조

파인엠텍은 2022년 9월 파인테크닉스에서 IT부품 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뒤 같은 해 10월 코스닥에 상장한 정밀 기구부품 전문기업이다.

핵심 제품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패널 내부에 들어가는 금속 소재의 내장힌지(백플레이트)로, 독보적인 에칭 가공 및 복합시트 합지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폴더블 OLED 패널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이 부품을 삼성디스플레이에 1차로 공급하고,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삼성전자 폴더블폰에 탑재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Z폴드7부터는 아머 플렉스 힌지가 처음 도입되면서 파인엠텍도 외장힌지 개발에 참여했는데, 외장힌지 시장은 KH바텍이 메인 공급사 역할을 해왔고 중국 업체 환리도 일부 물량을 담당하는 경쟁 구도다.

IT부품 외에도 전기차용 정밀 기구 부품인 EV모듈하우징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엔드플레이트를 생산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EV모듈하우징은 힌지 대비 수익성이 높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생산기지는 국내 안양·화성 사업장과 베트남 하노이·박닌 지역 법인으로 구성되며, 2025년 11월에는 관계사 파인테크닉스가 보유하던 베트남 생산법인 지분을 직접 인수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해 글로벌 공급망 단일화를 추진했다.

2026년 하반기로 예상되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회사는 내장힌지(백플레이트) 공급 후보로 지목되는데, 이는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패널 공급망 구조를 상당 부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에 근거한다.

다만 애플의 폴더블 힌지 공급망에는 미국의 암페놀, 중국의 동관 이온텍 등도 후보로 함께 거론되고 있어 경쟁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765억53억6.9%
2025Q3575억15억2.7%
2025Q4615억-19억−3.2%
2026Q1461억-22억−4.8%
2026Q2952억73억7.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164억54억-75억4.7%−6.7%91.2%
20233,800억203억105억5.4%7.0%66.4%
20243,822억-79억-172억−2.1%−12.3%102.9%
20252,391억19억-149억0.8%−7.6%94.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2022년 분할 첫해 매출은 1,164억원, 영업이익 54억원(영업이익률 4.7%)이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75억원으로 적자였다.

2023년에는 매출이 3,800억원으로 급증하고 영업이익 203억원(영업이익률 5.4%), 지배주주 순이익 105억원, 영업활동현금흐름 418억원으로 뚜렷한 회복기를 보였다.

그러나 2024년에는 매출이 3,822억원으로 정체된 가운데 영업이익이 -79억원(영업이익률 -2.1%)으로 적자 전환했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172억원으로 악화됐다.

2025년에는 매출이 2,391억원으로 전년 대비 37.4% 감소했는데, 이는 디지타이저 제거에 따른 평균판매단가 하락과 국내 고객사의 물량 배분 정책 영향으로 북 타입 모델 내 점유율이 낮아진 데 기인한다는 분석이 있다.

다만 영업이익은 19억원(영업이익률 0.8%)으로 흑자 전환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149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돼, 영업 손익과 순손익 간 괴리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는 영업이익 53억원을 냈음에도 순손실 52억원을 기록했고, 2026년 1분기는 영업손실 22억원에도 순이익 26억원을 냈으며, 2026년 2분기는 영업이익이 73억원으로 다시 개선됐음에도 순손실이 76억원에 달해 같은 패턴이 세 차례 되풀이됐다.

이런 영업-순이익 괴리는 비영업 항목의 영향력이 크다는 점을 시사하며, 정확한 원인은 향후 공시를 통해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으로도 지배주주 순손실이 115억원 수준으로, 영업이익이 일부 분기에서 회복됐음에도 손익 전체 그림은 아직 완전한 정상화에 이르지 못한 상태다.

아울러 2024년(-22억원), 2025년(-14억원) 모두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해,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도 현금창출력 측면에서는 아직 개선 신호가 뚜렷하지 않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은 아직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1.6%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 이후 2027년에는 3% 이상으로 두 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시장조사업체의 분석이 있다.

파인엠텍은 삼성디스플레이를 통해 삼성전자 폴더블폰 1세대부터 내장힌지를 공급해온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외장힌지 공급에도 참여하며 KH바텍과의 이원화 구도를 형성했다.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힌지 공급망을 둘러싼 경쟁은 미국의 암페놀, 중국의 동관 이온텍 등이 후보로 함께 거론되며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북미 스마트폰 업체가 파인엠텍의 고객사(삼성디스플레이)를 통해 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급받아 온 구조가 폴더블 진입 이후에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근거로 파인엠텍의 공급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회사가 채택한 레이저 에칭 공법은 화학 에칭 대비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초기 수율 확보에 성공한 업체가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는 EV모듈하우징 매출에 부담 요인이었으나, ESS 시장 확대에 따른 엔드플레이트 신규 수요가 이를 일부 보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전망도 있다.

산업 사이클상 회사는 2023년 호황, 2024년 재고조정발 실적 둔화, 2025년 회복 초입을 거쳐 2026년 삼성·애플 동시 수혜 여부가 시험대에 오른 국면으로 볼 수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5년 7월 폴더블 시장 확대와 초정밀 레이저 생산능력 강화를 위해 175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결정했으며, 투자 기간은 2027년 1월 20일까지로 설정돼 있다.

2025년 11월에는 관계사 이엠비(EMB)를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170억원과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전환우선주(CPS) 발행 400억원, 총 57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결정했는데, 이는 베트남 생산법인 지분 직접 인수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신규 설비 투자를 위한 것으로 설명됐다.

2026년 국내 고객사는 북 타입 모델에도 레이저 에칭이 적용된 메탈 플레이트를 채택할 예정으로, 점유율 회복과 평균판매단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날 것이란 증권사 전망이 있다.

애플은 미국 현지시간 기준 2026년 9월 9일경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양증권은 하반기부터 관련 부품 공급망의 물량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증권사는 3분기에 갤럭시Z8 시리즈 출하 확대와 애플향 초도 물량이 동시에 반영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대할 수 있고, 4분기에도 애플 폴더블 공급 확대가 이어지며 기존 비수기였던 4분기가 준성수기 수준의 실적을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실적 추정치는 증권사별로 차이가 큰데, 메리츠증권은 2026년 3월 보고서에서 2026년 매출액 5,775억원(전년 대비 141.7% 증가), 영업이익 392억원을 전망했고, 한양증권은 2026년 9월 보고서에서 매출액 3,921.7억원(전년 대비 64.0% 증가), 영업이익 259억원을 제시해, 두 추정치 사이에 상당한 편차가 존재한다.

2분기 연구개발비는 52억원으로 최근 네 개 분기 평균보다 65.1% 늘었는데, 한양증권은 이를 하반기 신제품에 적용될 차세대 백플레이트 공정과 복합 라미네이션 기술의 양산 안정화를 위한 선제 투자로 해석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9배
ROE
-6.5%
EPS
-251원
BPS
4,882원
주당배당금
0원

파인엠텍은 2025년과 최근 네 개 분기 모두 순손익 기준으로는 적자 상태에 있어, 이익 배수를 통한 통상적인 밸류에이션 비교보다는 매출·이익 회복의 속도와 지속성이 더 중요한 판단 축이 되는 구간이다.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이 반영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폴더블 2막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어느 정도 선반영돼 있음을 시사한다. 배당은 최근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 매력을 다른 부품주와 직접 비교하기는 어려운 구조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3년 66.4%에서 2024년 102.9%, 2025년 94.5%로 등락을 거듭했는데, 이는 설비투자와 자금조달 시점에 따른 변동으로 해석된다.

최근 일부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주가는 애플·삼성 동시 수혜라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에 무게를 둔 전망이지만, 이는 해당 증권사의 개별 판단이며 시장 전체의 합의된 근거로 보기는 어렵다.

결국 향후 밸류에이션의 방향은 애플·삼성 물량이 실제 매출과 순이익으로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환되는지에 좌우될 전망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애플 폴더블 신규 공급망 편입 기대

애플이 2026년 9월경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파인엠텍은 내장힌지(백플레이트) 유력 공급 후보로 거론된다. 이는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존 폴더블 패널 공급망 구조를 상당 부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에 근거한다.

한 증권사는 초도 물량만으로도 하반기에 상당한 매출 기여가 가능하며 점유율 확대 폭에 따라 추가적인 업사이드도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는 해당 증권사의 전망으로, 계약이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국내 폴더블 라인업 확장과 이원화 수혜

국내 고객사가 북 타입 모델에도 레이저 에칭 메탈 플레이트를 채택할 예정으로, 점유율 회복과 평균판매단가 상승이 동시에 기대된다는 전망이 있다. 갤럭시Z폴드7부터 도입된 아머 플렉스 힌지 개발에 파인엠텍이 참여하면서 외장힌지 이원화 구도에도 편입됐다.

이는 기존 내장힌지 중심 매출 구조에서 외장힌지로 제품군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갤럭시Z8 시리즈 출하 확대가 3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도 나온다.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기술 우위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이 1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73억원으로 다시 개선되며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고도 수익성이 나아졌다. 이는 레이저 에칭이라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공법에서 초기 수율을 확보한 데 따른 경쟁 우위로 해석되는 측면이 있다.

국내 경쟁사 대비 관련 설비 투자에서 앞서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순이익은 여전히 적자 상태여서 영업 개선이 전체 손익으로 완전히 이어지지는 않았다.

09

약세 요인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반복적 괴리

2025년과 2026년 상반기에 걸쳐 영업이익이 흑자인데도 순이익이 적자이거나, 반대로 영업손실에도 순이익이 흑자인 패턴이 세 차례 반복됐다. 이는 비영업 항목의 변동성이 손익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음을 시사한다. 정확한 원인은 향후 공시를 통해 추가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영업 실적 개선이 실제 주주 귀속 순이익으로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어지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고객·제품 집중과 매출 변동성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37.4% 감소했는데, 이는 특정 고객사의 물량 배분 정책과 단가 하락에 따른 것으로 매출이 소수 고객·제품에 집중된 구조의 취약성을 보여준다. 애플 물량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삼성 물량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

폴더블폰이라는 단일 폼팩터에 대한 의존도가 커서, 해당 세그먼트의 수요 둔화나 모델 교체 지연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경쟁사 대비 점유율이 언제든 재조정될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할 부분이다.

신규 고객 실행 리스크와 경쟁 심화

애플의 폴더블 힌지 공급망에는 미국의 암페놀, 중국의 동관 이온텍 등 경쟁 후보가 함께 거론되고 있어 최종 계약 확정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경쟁사인 중국 업체의 공급능력이 초기 수요를 충분히 소화하기 어려울 것이란 분석도 있지만, 이는 반대로 파인엠텍의 공급 부담을 키울 수도 있는 요인이다.

2분기 연구개발비가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만큼, 신규 공법의 수율 안정화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투자 부담이 수익성 개선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애플 초도 물량의 실제 규모와 시점은 아직 여러 전망 사이에 편차가 크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제품 집중 리스크

매출이 삼성디스플레이를 매개로 한 폴더블 힌지 부품에 크게 집중돼 있어, 특정 고객사의 물량 배분 정책 변화나 폴더블폰 폼팩터 수요 둔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2025년 매출 급감이 이러한 구조적 취약성을 보여준 사례다. 신규 고객(애플) 확보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 매출 다각화가 완전히 이뤄진 상태는 아니다.

재무·희석 리스크

부채비율이 2024년 102.9%, 2025년 94.5%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과 2025년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025년 11월 발행된 전환우선주(CPS) 400억원 규모가 향후 보통주로 전환될 경우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이 발생할 수 있다. 자금조달이 반복되는 구조는 설비투자 필요성과 연동돼 있으나, 재무 부담을 함께 키울 수 있다.

신규 공급망 실행 리스크

애플 폴더블 아이폰 공급망 편입은 아직 확정된 계약이 아니라 여러 후보 업체 간 경쟁 국면에 있다. 레이저 에칭 등 신규 공법 전환 과정에서 수율 안정화가 지연되면 투자 대비 수익 실현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 브로커리지 간 2026년 실적 추정치 편차가 큰 것도 이러한 불확실성을 반영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9일경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 행사로, 힌지·백플레이트 공급망 관련 언급이나 공급사 확인 여부를 살펴볼 시점이다.

  2. 2026년 3분기 실적발표(통상 11월 중 예상)

    갤럭시Z8 시리즈 출하 확대와 애플향 초도 물량의 실제 반영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3. 2027년 1월 20일

    2025년 7월 결정된 175억원 규모 초정밀 레이저 설비투자의 완료 예정 시점으로, 가동률과 수율 안정화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6년 4분기 실적발표(통상 다음해 2월 중 예상)

    전통적 비수기인 4분기가 일부 증권사 전망대로 준성수기 수준의 실적을 낼 수 있을지 확인할 시점이다.

12

종합 의견

파인엠텍은 2023년 호황과 2024년 재고조정발 부진을 거쳐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라는 회복 신호를 보였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4년 연속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최근 다섯 개 분기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패턴이 반복돼, 영업 실적 개선이 아직 완전한 손익 정상화로 이어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성장 스토리의 핵심은 삼성 폴더블 라인업 확장과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시장 진입이라는 두 축인데, 애플 관련 공급 계약은 여러 경쟁 후보가 있는 상태에서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증권사별 2026년 실적 추정치 편차도 상당히 크게 나타난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두 해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최근 발행된 전환우선주는 향후 지분 희석 요인으로 남아 있다.

결국 이 종목을 지켜보는 핵심은 애플·삼성 물량이 매출로, 그리고 매출이 실제 순이익으로 얼마나 안정적으로 전환되는지에 있으며, 앞으로 예정된 신제품 출시와 분기 실적 발표가 그 판단의 근거를 제공할 것이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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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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