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T 공시 기준 2026년 1분기(누적) 연결 매출액은 13억원으로 전기대비 -32.0%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27억원(전기대비 -36.7%), 당기순손실은 -30억원(전기대비 -150.8%)을 기록해 손실 폭이 전 항목에서 크게 확대됐다.
DART 공시 기준 2025년 연간 연결 매출은 89억원(2022년 57억원 대비 성장세)이었으나 영업손실 -82억원, 순손실 -221억원을 기록했고, 2025년 말 기준 이익잉여금 누적 결손은 -475억원에 달한다.
2025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역성장한 데 이어 2026년 1~2월 합계 매출도 6억 6,200만원에 그쳐, 연간 가이던스 129억원 달성을 위한 월평균 요구 매출이 약 12억원으로 현 실적의 약 4배 수준이라는 구조적 압박이 확인됐다.
주가는 상장일(5월 11일) 공모가 6,000원 대비 따따블(300% 급등, 24,000원 마감) 달성 후 3거래일 연속 추가 상한가로 최고 68,500원(52주 최고가)까지 도달했으나, 5월 15일 외국인·기관의 대규모 매도로 하루 16% 급락하며 조정이 시작됐다.
상장 15일 의무보유확약 해제(5월 26일) 이후에도 순차적 락업 해제가 예고되어 있어 수급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기준일(6월 4일) 현재 29,050원(-0.85%)으로 공모가 대비 약 4.8배 수준이나 고점 대비 57% 하락한 상태다.
시가총액은 약 0.9조원으로 2025년 매출(89억원) 대비 PSR이 약 100배 내외의 고 프리미엄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 3분기 말 이자보상비율이 -8.18배로, 영업이익만으로 금융 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4년 연속 영업활동 현금흐름 마이너스라는 점은 단기 유동성보다 중기 현금소진 속도가 핵심 재무 리스크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