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IT·소프트웨어438700

버넥트

1,878원▲ 3.87%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03억원
거래대금
23,390,635원
거래량
1만주
상장주식수
1,114만주
PER
—
PBR
0.7배
EPS
-374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매출 다각화 속 지속되는 적자 구조

버넥트는 산업용 XR 본업 매출이 줄어드는 가운데 철강가공기업 인수로 외형을 키우고 방산·공공 수주 확대로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는 전환기에 있다.

  1. 1

    2025년 매출은 30.97억원으로 전년(45.99억원) 대비 줄었고, 영업손실 84.91억원으로 4년 연속 대규모 적자가 이어졌다.

  2. 2

    2025년 10월 후판 가공기업 신원스틸을 약 118억원에 인수해 2026년 1분기부터 연결 매출이 분기 30억원대로 급증했다.

  3. 3

    육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공공·방산 부문에서 국책과제를 잇따라 수주하며 '휴먼 중심 피지컬 AI' 전략을 확장하고 있다.

  4. 4

    2대 주주 한화는 2022년 시리즈B에 100억원을 투자했으며, 이후에도 8%대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5. 5

    코스닥 상장유지 요건(매출·시가총액 기준) 강화로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02

사업 구조

버넥트는 2016년 설립돼 2023년 기술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한 산업용 확장현실(XR) 솔루션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AR 추적 엔진 '트랙(Track)'을 기반으로 원격협업 솔루션 'VIRNECT Remote'와 AR 콘텐츠 제작 도구 'VIRNECT Make' 등을 제조·에너지·국방 현장에 공급한다.

수익모델은 소프트웨어 구독형 서비스와 라이선스 판매가 중심이며, 안전관리·업무 효율화 수요가 있는 제조·플랜트 기업과 공공기관, 국방 부문이 주요 고객군이다.

2022년 한화가 시리즈B에 100억원을 투자해 지분 10.08%를 확보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섰고, 한화정밀기계(현 한화세미텍) 등 계열사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2025년 10월에는 후판 절단가공 전문기업 신원스틸의 지분 100%를 약 118억원에 인수해 연결 대상으로 편입, 조선·기계·건설 대상 철강가공 사업을 새로 확보했다. 회사는 이 인수를 AI·디지털전환(DX) 기술의 현장 실증과 상용화를 가속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휴먼 중심 피지컬 AI' 전략 아래 국방·공공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육군 정비지원체계 실증사업 수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용 XR 디바이스 통합기술 국책과제(207억원 규모) 등을 수행하고 있다.

경쟁구도는 상장 경쟁사가 뚜렷하지 않은 니치 시장으로, 국내에서는 코세스·씨이랩·알체라·셀바스AI·위세아이텍·케이쓰리아이 등이 AI 영상인식·디지털트윈·산업용 메타버스 테마로 함께 거론된다. 임직원 수는 2026년 6월 기준 85명 수준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6억-24억−417.3%
2025Q37억-24억−349.5%
2025Q49억-7억−80.7%
2026Q138억-15억−38.8%
2026Q235억-18억−53.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51억-141억-85억−279.7%−35.0%61.9%
202365억-113억-104억−173.9%−23.1%26.7%
202446억-127억-126억−276.1%−38.8%34.2%
202531억-85억-50억−274.2%−16.7%53.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버넥트의 매출은 2022년 50.56억원, 2023년 65.02억원으로 늘었다가 2024년 45.99억원, 2025년 30.97억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022년 141.42억원, 2023년 113.08억원, 2024년 126.97억원, 2025년 84.91억원으로 등락을 보였으나 매출 규모 대비 영업이익률은 -274%~-280% 안팎의 극심한 적자 구조를 벗어나지 못했다.

순이익(지배주주 기준)도 2024년 -126.41억원에서 2025년 -50.34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줄었지만 여전히 대규모 적자다.

자본총계는 2023년 상장 직후 448.41억원까지 늘었다가 누적 손실로 2024년 326.18억원, 2025년 301.63억원으로 줄었고, 부채총액은 2025년 161.00억원으로 2024년(111.48억원) 대비 늘어 부채비율이 34.2%에서 53.4%로 상승했는데, 이는 신원스틸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한 차입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4분기 매출은 5.83억원, 6.84억원, 9.03억원으로 소규모였고 영업손실도 매분기 7~24억원 수준이었으나, 2026년 1분기 매출이 37.97억원으로 급증했고 2분기에도 34.59억원을 유지했다.

이는 신원스틸이 2025년 11월 이후 연결 대상에 편입되며 나타난 효과로 해석된다.

다만 매출 급증에도 2026년 1분기와 2분기 영업손실은 각각 -14.74억원, -18.39억원으로 여전히 적자였고, 순손실도 각각 -17.07억원, -20.91억원을 기록해 신원스틸의 이익 기여가 본업의 대규모 손실을 상쇄하지 못했다.

특기할 점은 2025년 4분기로, 영업손실 -7.29억원에도 순이익이 +18.68억원으로 일시적 흑자를 기록했는데 이후 다시 순손실 구조로 돌아간 만큼 영업외 요인에 따른 일회성 성격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산업용 XR·디지털트윈·피지컬 AI 시장은 제조 현장의 안전관리와 원격협업 수요, AI 스마트글라스 등 하드웨어 발전과 맞물려 정부 정책 지원을 받는 성장 테마로 분류된다.

최근에는 AI 영상인식, 디지털트윈, 공간컴퓨팅, 산업용 메타버스 관련주로 코세스·씨이랩·알체라·셀바스AI·위세아이텍·케이쓰리아이·버넥트 등이 함께 부각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버넥트는 2030년까지 산업·국방 현장용 AI 스마트글라스 플랫폼 기술을 개발해 2028년부터 제조 현장 상용화를 추진하는 국책 과제에도 참여하고 있다.

다만 이 시장은 고객사(제조·플랜트 기업)의 예산 집행 사이클에 크게 좌우되는 특성이 있어, 투자심리 위축기에는 수주와 매출 인식이 지연되는 경향이 있다.

산업 전반적으로 2023년 전후 기술특례상장 제도의 수혜를 입어 상장이 몰렸던 보안·소프트웨어(SW) 기업들은 이후 첨단산업 정책의 무게중심 이동과 유동성 경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해당 섹터 상장사들의 주가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쟁사 대비 버넥트의 포지션은 자체 AR 추적 엔진을 보유해 외산 상용 엔진 라이선스 비용을 절감하고 보안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술적 차별화 요소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상용화 규모는 아직 제한적이어서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속도는 더딘 상황이다.

06

전망

회사는 신원스틸 인수를 통해 연결 매출 외형을 키우는 동시에, 신원스틸 공장을 자체 기술의 테스트베드 및 대외 시연 거점으로 활용해 스마트팩토리·공간지능·디지털트윈 기술의 상용화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방산·공공 부문에서는 2026년 들어 '2026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방산 트랙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멀티모달 감각 AI 통합 R&D(71억원 규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AI 디지털트윈 안전관리 사업, 육군의 AR·AI 기반 정비지원체계 전투실험 사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AI-인글라스 국책과제 등을 잇따라 수주하며 공공·방산 파이프라인을 확대해왔다.

최근 공시 흐름을 보면 2026년 8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와 주요 주주의 지분보고 등이 이어지고 있어 사업 활동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다만 회사가 상장 당시 제시했던 목표 실적과 실제 매출 사이의 괴리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향후 가이던스의 신뢰도를 지켜볼 필요가 있는 요인이다.

신원스틸의 연결 편입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는 2026년 실적에서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유의미하게 늘어날 개연성이 있으나, 핵심 AR/XR 부문 자체 매출이 함께 회복되는지가 실질적인 체질 개선 여부를 가르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원스틸의 2024년 매출(156억원)과 흑자 실적이 2026년 연결 실적에 어느 정도 기여할지는 향후 분기 공시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7배
ROE
-15.3%
EPS
-374원
BPS
2,380원
주당배당금
0원

버넥트는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도 순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이익 기준 valuation 지표를 산출하기 어려운 구조다. 주가는 주당순자산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크지 않은 구간에 있다. 배당은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 매력을 논하기 어려운 종목이다.

과거 상장 이후 거래 밴드는 큰 폭의 등락을 보였는데, 이는 실적 불확실성과 소형 코스닥 종목 특유의 수급 변동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신원스틸 편입에 따른 외형 확대가 이익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상장유지 요건 충족 여부가 향후 valuation 논의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공공·방산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

버넥트는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이후 한컴라이프케어와 훈련통제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했고, 2025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의 XR 디바이스 통합기술 국책과제(207억원 규모)를 수주했다.

2026년에도 육군 정비지원체계 실증사업, 과기부 멀티모달 감각 AI 통합 R&D, NIA AI 디지털트윈 안전관리 사업 등을 잇따라 수주하며 공공·방산 영역에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이는 민간 기업의 예산 집행 지연에 취약한 상업용 AR 매출 구조를 보완할 수 있는 안정적 수익원이 될 수 있다.

신원스틸 편입에 따른 외형·현금흐름 보완

신원스틸은 2024년 매출 156억원, 영업이익 8억원, 순이익 1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경영을 이어온 회사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가 2025년 11월 이후 연결 대상에 편입되며 버넥트의 연결 매출 규모가 크게 늘었다.

본업의 대규모 손실을 완전히 상쇄하지는 못하지만, 안정적인 철강가공 매출과 이익이 연결 실적의 하방을 일부 지지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자체 AR 엔진 기반 기술 차별화

버넥트는 카메라 기반 사물 인식·추적의 핵심 기술인 AR 엔진 '트랙(Track)'을 자체 개발해 보유하고 있다. 이는 유니티, 뷰포리아 등 외산 상용 엔진 사용 시 발생하는 라이선스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고객사의 보안 요구사항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2022년 한화의 시리즈B 투자를 이끌어낸 배경이기도 했다.

09

약세 요인

코스닥 상장유지 요건 부담

코스닥의 매출액 관리종목 기준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30억원 미만이며, 버넥트의 2025년 매출(30.97억원)은 이 기준에 근소하게 걸쳐 있었다. 2026년 7월부터는 시가총액 관리종목 기준도 15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상향됐고, 2027년부터는 300억원으로 추가 상향될 예정이다. 소형 코스닥 종목인 버넥트로서는 매출과 시가총액 두 요건 모두에서 여유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이종산업 M&A에 따른 유동성·차입 부담

버넥트는 신원스틸 인수를 위해 보유 현금성 자산 대부분을 투입했고, 부족분은 차입으로 조달했다. 이 인수로 유동자산이 크게 줄고 유동비율이 낮아졌으며, 연결 부채비율도 2024년 34.2%에서 2025년 53.4%로 상승했다.

본업과 무관한 철강가공업으로의 사업 확장이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는 향후 실적으로 검증돼야 하는 부분이다.

지속되는 대규모 적자와 매출 축소

버넥트의 매출은 2023년 65.02억원에서 2025년 30.97억원으로 2년 연속 줄었고, 영업이익률은 4년 연속 -270%대 이하의 극심한 적자 구조를 벗어나지 못했다. 회사는 고객사 예산 집행 지연과 외부 R&D 보조금 감소에 따른 자체 연구개발비 부담 증가를 그 원인으로 설명한 바 있다.

신원스틸 편입 이후에도 2026년 1·2분기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근본적인 손익 개선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10

리스크 요인

상장유지/규제 리스크

코스닥 매출액 관리종목 기준(30억원)에 근접했던 2025년 실적과, 2026년 7월 신설된 시가총액 200억원 관리종목 기준이 동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시가총액 기준은 2027년부터 300억원으로 추가 상향될 예정이어서 중장기적으로도 관련 리스크가 이어질 수 있다. 관리종목 지정 이후에도 일정 기간 내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실질심사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다.

재무건전성 리스크

신원스틸 인수에 보유 현금성 자산 대부분을 투입하고 부족분을 차입으로 조달하면서 유동비율이 크게 낮아지고 부채비율이 상승했다. 향후 추가 차입이나 유상증자 등 외부 자금조달 필요성이 커질 경우 기존 주주가치 희석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CFO)도 2022~2025년 내내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자체적인 현금창출력이 뒷받침되지 않고 있다.

사업모델/수익성 리스크

핵심 XR 사업의 매출이 고객사 예산 집행 사이클에 크게 좌우되는 구조이며, 외부 R&D 보조금 감소는 자체 연구개발비 부담을 늘려 손익을 추가로 악화시킨 요인으로 지목됐다.

신원스틸 인수로 연결 매출이 늘었지만 본업의 손익 개선과는 별개의 문제이며, 두 사업 간 시너지가 실제로 얼마나 발생할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신원스틸의 연결 매출 기여 지속 여부와 핵심 AR/XR 부문 자체 매출 회복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4분기 중

    코스닥 시가총액 관리종목 지정 기준(200억원, 2026년 7월 시행) 관련 30거래일 연속 미달 여부를 지속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3. 2026년 12월 말 결산 시점

    2026년 연간 매출이 코스닥 매출액 관리종목 기준(30억원)을 안정적으로 상회하는지와 자본잠식률 등 상장유지 지표를 결산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하반기 중

    육군 AR·AI 정비지원체계 전투실험 사업의 실증 결과와 후속 방산·공공 수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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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버넥트는 산업용 XR 본업의 매출이 2년 연속 줄고 4년 연속 대규모 영업손실을 이어가는 가운데, 2025년 10월 신원스틸 인수를 통해 연결 매출 외형을 크게 늘리는 승부수를 던졌다.

2026년 1·2분기 연결 매출은 신원스틸 편입 효과로 분기 30억원대까지 뛰었지만,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근본적인 손익 구조 개선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산·공공 부문에서는 육군, 과기부, NIA, ETRI 등과의 국책과제 수주가 이어지며 사업영역이 꾸준히 넓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요인이다.

반면 신원스틸 인수에 유동성 대부분을 투입하며 부채비율이 상승했고, 2026년 7월 강화된 코스닥 시가총액·매출액 관리종목 기준에 대한 대응 부담도 함께 커졌다.

배당이 없고 이익 기준 지표 산출이 어려운 만큼, 투자자는 신원스틸과의 시너지 실현 여부, 핵심 XR 사업 자체 매출의 회복 여부, 상장유지 요건 충족 여부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종합적으로 회사는 사업 다각화와 재무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국면에 놓여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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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thinkpool.com
  2. thev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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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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