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IT·소프트웨어434480

모니터랩

2,940원▲ 5.0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56억원
거래대금
3억원
거래량
9만주
상장주식수
1,231만주
PER
15.4배
PBR
0.8배
EPS
173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이익 턴어라운드 속 실적 변동성 공존

모니터랩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2026년 1분기 재차 적자로 돌아선 뒤 2분기 회복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뚜렷하다.

  1. 1

    2025년 매출 191.7억원, 영업이익 9.4억원으로 전년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

  2. 2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7.1억원으로 재차 적자, 2분기 영업이익 4.3억원·순이익 9.6억원으로 회복

  3. 3

    클라우드 구독형 보안 플랫폼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 매출 비중 확대가 수익 구조 전환의 핵심 축

  4. 4

    엔드포인트 보안 자회사 쏘마를 2025년 7월 인수 후 2026년 7월 흡수합병 완료,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 구축

  5. 5

    정부의 제로트러스트·국가망보안체계 정책 확산이 산업 전반의 수요 기반으로 거론됨

02

사업 구조

모니터랩은 2005년 설립된 B2B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으로, 초기에는 웹방화벽(WAF) 제품 AIWAF를 중심으로 온프레미스 어플라이언스 사업을 영위했다.

2016년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보안 플랫폼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를 출시하며 서비스형 보안(SECaaS) 기업으로 전환을 시작했고, 현재는 WAAP(웹·API 보호), WSPC(웹사이트 보안 상태 점검), SSE(보안 서비스 엣지), ZTNA(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접속) 4대 서비스를 핵심 축으로 운영한다.

회사 측은 SSE 기반 네트워크 보안 풀스택(SWG·CASB·RBI 등)을 클라우드 엣지 형태로 제공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5년 7월에는 위협 헌팅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EDR) 전문기업 쏘마를 인수해 네트워크 중심 보안에서 엔드포인트까지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2026년 7월 무증자 흡수합병 방식으로 쏘마를 완전히 편입했다.

고객 기반은 기업·공공기관 대상 B2B 시장이며, 일본·미국 현지법인과 인도네시아·튀르키예·일본 파트너사 계약을 통해 해외 진출을 확대해왔다. 2023년 5월 기술특례 방식으로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최대주주는 이광후 대표이사 측이다.

국내 경쟁구도에서는 하드웨어 기반 신뢰도를 축적한 펜타시큐리티(WAPPLES), 파이오링크(클라우드브릭 WAF+) 등이 클라우드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경쟁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8억-1억−3.2%
2025Q351억4억8.7%
2025Q468억11억15.9%
2026Q136억-7억−19.5%
2026Q256억4억7.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41억11억7억8.0%5.2%54.8%
2023142억7,200,025원-14억0.1%−3.9%18.6%
2024149억-6억21억−4.3%5.5%19.0%
2025192억9억7억4.9%1.7%32.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191.7억원으로 2024년 149.1억원 대비 크게 늘었고, 영업이익은 9.4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6.4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6.7억원으로 2024년 20.8억원 대비 크게 줄었는데, 이는 영업 흑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순이익 측면에서는 오히려 후퇴한 모습으로, 비영업적 요인의 영향을 배제하기 어렵다.

2023년에는 매출 141.9억원에 영업이익이 0.07억원 수준에 불과했고 순손실 13.7억원을 기록해 상장 초기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력이 확인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38.0억원, 영업손실 1.2억원, 순손실 2.4억원에서 3분기 매출 51.1억원·영업이익 4.4억원·순이익 3.3억원, 4분기 매출 68.2억원·영업이익 10.9억원·순이익 8.7억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매출은 36.4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 7.1억원, 순손실 4.9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적자로 돌아섰고, 2분기 매출 56.3억원·영업이익 4.3억원과 함께 순이익은 9.6억원으로 영업이익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16.7억원 수준으로, 분기 간 편차가 큰 실적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공공·기업 프로젝트성 매출 인식 시점과 구독형 클라우드 매출 비중 확대가 혼재되며 나타나는 계절적 변동성으로 해석할 수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사이버보안 산업은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와 하이브리드 근무 확산에 따라 전통적 온프레미스 장비 중심 보안에서 클라우드 구독형 보안(SECaaS)으로 수요축이 이동하는 국면에 있다.

정부가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와 국가망보안체계 개편을 추진하면서 SSE(Security Service Edge) 및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접속(ZTNA) 분야에 대한 공공·민간 수요 확대가 업계에서 거론되고 있다.

모니터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2026년에도 선정돼 아이온클라우드의 WAAP·WSPC·SSE·ZTNA 4종 서비스를 중소기업에 공급하는 등 정책 수혜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경쟁구도에서는 하드웨어 기반의 오랜 신뢰도를 가진 펜타시큐리티(WAPPLES), 파이오링크(클라우드브릭 WAF+) 등이 클라우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국내 웹방화벽·SSE 시장에서 다자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AI 에이전트·MCP 트래픽 통제 등 새로운 보안 수요가 부상하고 있으며, 모니터랩은 GenAI Security 솔루션 고도화로 이 흐름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는 일본·중동·동남아 등 신흥시장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수출 비중을 높여가는 단계로, 글로벌 대형 보안기업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가 경쟁 강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06

전망

모니터랩은 클라우드 구독형 서비스(SECaaS)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예측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하는 전략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온프레미스 제품 판매 대비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2026년 4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아이온클라우드 4종 서비스를 공급하는 정책 연계 채널을 확보했다.

2025년 7월 인수한 엔드포인트 보안 자회사 쏘마는 2026년 7월 흡수합병이 완료돼, 회사는 SSE 기반 네트워크 보안과 EDR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제공하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

회사는 합병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결합에 따른 경영 효율성 제고와 재무 건전성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으나, 합병 이후 추가적인 구조개편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생성형 AI 보안 수요에 대응해 GenAI Security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AI 에이전트의 MCP 트래픽 통제 등 신규 보안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일본·중동·동남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수출 비중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해외 매출 목표치나 신규 대형 수주 공시는 확인되지 않아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15.4배
PBR
0.8배
ROE
4.4%
EPS
173원
BPS
3,476원
주당배당금
0원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소폭의 할인 또는 소폭의 프리미엄 사이에서 형성되는 구간에 있어, 순자산 가치와 큰 괴리 없이 거래되는 편이다.

주가수익비율은 2025년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최근 실적 흐름을 반영하는 한편,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이 커 특정 결산 시점의 순이익을 기준으로 한 배수가 분기에 따라 크게 출렁일 수 있는 구조다.

회사는 최근 결산연도 기준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보다는 재투자와 사업 확장에 자금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과거 코스닥 상장 이후 실적 부진기와 최근 흑자 전환기를 오가는 과정에서 밸류에이션 배수 자체도 등락을 반복해온 만큼, 특정 시점의 배수를 절대적 기준으로 해석하기보다는 분기별 실적 흐름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영업 흑자 전환과 구독형 매출 확대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이 9.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매출도 191.7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클라우드 구독형 플랫폼 아이온클라우드의 매출 비중 확대가 이러한 전환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된다. 구독형 모델은 반복적 수익 창출이 가능해 매출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제로트러스트 정책 수혜 채널

정부의 제로트러스트·국가망보안체계 정책 추진이 SSE·ZTNA 관련 수요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거론되며, 회사는 2026년에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보급 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정책 연계 판매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민간 수주 외에 공공·정책 지원형 매출 창출 경로를 다변화하는 효과가 있다.

엔드포인트 보안 통합을 통한 포트폴리오 확장

2025년 7월 쏘마 인수와 2026년 7월 흡수합병 완료로 네트워크 중심 보안에서 엔드포인트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SSE 기반 네트워크 보안과 EDR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을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한다. 통합 플랫폼은 고객에게 완성도 높은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를 제공하는 근거로 제시된다.

09

약세 요인

분기별 실적 변동성

2025년 하반기 실적 개선이 이어졌으나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7.1억원, 순손실 4.9억원으로 재차 적자 전환했다. 이후 2분기 회복했지만, 단기간 내 흑자·적자를 반복하는 패턴은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프로젝트성 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특정 분기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로 보인다.

순이익 개선세의 불명확성

2025년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6.7억원으로 전년 20.8억원 대비 오히려 줄었다.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 4.3억원 대비 순이익이 9.6억원으로 훨씬 큰 폭 개선됐는데, 이러한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괴리의 구체적 원인은 공개된 자료로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다. 이런 괴리가 반복될 경우 실적의 질적 해석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

경쟁 심화 및 소형주 특성

하드웨어 기반 신뢰도를 갖춘 펜타시큐리티, 파이오링크 등 국내 경쟁사들이 클라우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경쟁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시가총액 규모가 작은 코스닥 소형주로서 유동성과 정보 접근성 측면의 한계가 상대적으로 부각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실적 변동성 리스크

공공·기업 프로젝트성 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별 실적이 큰 편차를 보이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2026년 1분기와 같이 계절적으로 취약한 분기에는 재차 영업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는 연간 실적 추정의 신뢰도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지배구조·자사주 처리 리스크

2026년 4월 모니터랩은 종속회사 쏘마의 잔여 지분 인수 대금 일부를 자기주식 24만 7천주로 지급하는 방식의 장외처분을 공시했다. 이 방식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 규제 강화 국면에서 우호 지분 배분 성격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시각이 언론을 통해 제기된 바 있다. 이러한 자사주 처리 방식은 소액주주와의 이해관계 조정 측면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는 사안이다.

경쟁 및 기술 변화 리스크

클라우드 보안 시장은 국내외 대형 보안기업들의 진입이 확대되고 있어 경쟁 강도가 계속 높아질 수 있다.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등 새로운 기술 트렌드에 대응하는 신제품 개발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며, 대응이 지연될 경우 시장 점유율 확보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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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경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1분기 적자와 2분기 회복이 이어진 흐름 속에서 하반기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4분기~2027년 1월경

    쏘마 흡수합병 완료 이후 통합 운영 효과가 재무제표에 반영되는지, 특히 엔드포인트 보안(EDR) 부문의 매출 기여가 나타나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3. 2026년 하반기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 공급 실적과 관련한 후속 수주·매출 반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초

    2026년 4분기 및 연간 잠정 실적 공시 시점으로, 연간 매출·영업이익의 전년 대비 방향성과 해외 매출 비중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모니터랩은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클라우드 구독형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사업 구조 개선을 진행하고 있으나, 2026년 1분기 재차 적자로 돌아선 뒤 2분기 회복하는 등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여전히 큰 상태다.

쏘마 인수 및 흡수합병을 통한 엔드포인트 보안 통합, 정부의 제로트러스트 정책과 연계된 공급기업 선정 등은 사업 확장의 긍정적 요인으로 거론된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의 괴리, 자사주 처분 방식을 둘러싼 지배구조 관련 시각, 경쟁 심화 등은 균형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요인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순자산가치에 근접한 수준에서 거래되는 편이며, 배당은 지급하지 않고 있어 재투자 중심의 자본 배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향후 분기 실적의 방향성과 쏘마 통합 효과, 해외 매출 비중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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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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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nzoyou.com
  2. judal.co.kr
  3. catch.co.kr
  4. thevc.kr
  5. judal.co.kr
  6. judal.co.kr
  7. jobpl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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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m.boannews.com
  12. monitor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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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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