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파이 배터리 부품 양산 개시
관계사 종루이코리아가 46파이 배터리 핵심 부품의 테슬라 품질테스트를 통과하고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의 600억원 규모 투자 협약을 통한 신공장 증설이 진행되면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매출 캐파 확보가 기대된다.
46파이 폼팩터가 전기차뿐 아니라 ESS, 휴머노이드 등으로 응용이 확산되는 흐름은 중장기 수요 기반이 될 수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케이엔에스는 2차전지 자동화 장비와 베트남 로봇 파운드리,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자동화로 사업을 넓히는 가운데 2025년 대규모 일회성 손실을 지나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다시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412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늘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13.4억원, 16.2억원으로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관계사 종루이코리아는 46파이 배터리 부품의 테슬라 품질테스트를 통과하고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법인은 일본계 로봇기업 및 반도체 협력사 대상 산업용 로봇 공급을 확대하며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2026년 2분기 순이익은 해성옵틱스 지분 투자 관련 평가손실 영향으로 지배주주 기준 적자를 기록했다.
케이엔에스는 2차전지 CID(Cell Inner Device), BMA(배터리모듈조립), CAP 자동화 장비를 주력으로 제조하는 첨단산업 무인 자동화 전문기업이다.
국내외 주요 배터리 제조사에 원통형 배터리 조립·검사 자동화 장비를 공급해왔으며, 최근에는 4680(46파이) 원통형 배터리 대상 장비로 사업 축을 옮기고 있다.
관계사 종루이코리아는 케이엔에스와 중국 종루이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국내 유일의 테슬라 부품 협력사로서 2170 CID 부품과 46파이 배터리 부품을 생산한다.
이 밖에 베트남 법인 KNS VINA는 산업용 자동화 로봇을 위탁 생산하는 '로봇 파운드리' 사업을 운영하며, 2024년 일본계 글로벌 기업과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반도체 대기업 1차 협력사로도 고객군을 넓히고 있다.
2025년 지분을 인수한 자회사 은성FA는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자동화 설비와 완성차 기업 대상 전력반도체 자동화 설비를 공급한다. 회사는 여기에 AI 기반 공정 최적화 기술과 로봇 제어 원천기술 연구를 결합해 스마트팩토리·휴머노이드 로봇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경쟁구도상 2차전지 자동화 장비 시장은 배터리 제조사 및 부품사의 설비투자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좌우되는 특성이 있어, 소수 대형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30억 | 6억 | 4.9% |
| 2025Q3 | 85억 | -2억 | −1.8% |
| 2025Q4 | 61억 | -31억 | −51.3% |
| 2026Q1 | 133억 | 13억 | 10.1% |
| 2026Q2 | 171억 | 16억 | 9.4%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347억 | 61억 | 48억 | 17.5% | 22.4% | 83.0% |
| 2023 | 300억 | 40억 | 32억 | 13.2% | 7.2% | 38.1% |
| 2024 | 270억 | 8억 | 20억 | 3.0% | 3.6% | 16.2% |
| 2025 | 412억 | -16억 | -11억 | −3.8% | −2.0% | 57.7%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2025년 연결 매출은 412억 3천만원으로 전년(269억 6천만원) 대비 53% 증가했으나, 영업손익은 -15억 6천만원, 지배주주 순손익은 -11억 1천만원으로 각각 적자로 전환됐다.
직전 2024년에는 매출 269억 6천만원에 영업이익 8억 1천만원, 순이익 19억 6천만원을 기록했고, 2023년은 매출 300억 4천만원에 영업이익 39억 6천만원(영업이익률 13.2%)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보였던 해였다.
2022년에는 매출 347억 3천만원, 영업이익 60억 8천만원(영업이익률 17.5%)으로 최근 4개 연도 중 가장 높은 마진을 기록한 바 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이 -31억 4천만원, 순손실이 -33억원으로 크게 확대됐는데, 이는 회사 측이 설명한 '빅배스'성 일회성 비용 반영이 컸던 구간으로 파악된다.
이후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13억 4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며 흑자로 복귀했고, 2분기에는 매출 171억 3천만원, 영업이익 16억 2천만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근 5개 분기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1억 3천만원으로 다시 적자를 보였는데, 이는 해성옵틱스 지분 투자와 관련된 장부상 평가손실이 반영된 영향으로, 회사는 해당 항목을 제외하면 상반기 누적 순이익이 개선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25억 1천만원으로 아직 영업이익 회복이 순이익까지는 온전히 이어지지 못한 상태다.
2차전지 자동화 장비 산업은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와 완성차 업체의 설비투자 사이클에 직접적으로 연동되는 특성을 가진다.
특히 4680(46파이) 원통형 배터리는 기존 2170 대비 에너지 밀도와 충전 속도에서 우위를 갖는 것으로 평가받으며 전기차, ESS, 휴머노이드 로봇 등으로 응용 영역이 확대되는 추세다.
종루이코리아가 언급한 대로 46파이 배터리의 표준화가 진행되며 관련 리벳 공정 특허가 축적되고 있어, 신규 폼팩터 전환에 따른 장비 교체·증설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로봇 자동화 부문에서는 베트남 등 신흥 생산기지의 인건비 상승과 반도체·전자 제조 공정의 무인화 전환 요구가 산업용 로봇 수요를 뒷받침하는 배경으로 꼽힌다.
데이터센터 관련 버스덕트 시장은 회사가 인용한 업계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이 연평균 약 10.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증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업체들의 북미 생산시설 확대와 맞물려 자동화 설비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다.
경쟁구도상 회사는 대형 장비업체 대비 매출 규모가 작은 편으로, 특정 고객사·제품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업황 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
회사는 2026년 상반기 신규 수주가 460억원을 넘어서며 2025년 연간 매출을 이미 웃도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종루이코리아는 경기도와 총 6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고 46파이 등 고부가 부품 생산을 위한 신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며, 완공 시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매출 캐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배터리 모듈팩(BMA 기반) 신제품은 46파이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액침냉각 방식의 ESS 열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2026년 하반기 시제품 출시, 2027년 사업화를 목표로 전담 조직(TF)이 구성된 상태다.
베트남 법인은 일본계 기업 대상 로봇 공급을 3차분까지 이어가고 있고, 반도체 1차 협력사 대상 산업용 로봇 280대 규모의 추가 수주를 확보한 바 있다.
자회사 은성FA는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대응해 버스덕트 자동화 설비 고도화 프로젝트에 착수했으며, 완성차 기업 대상 전력반도체 자동화 설비도 최종 검수 단계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는 최전방 고객사의 46파이 배터리 차종 적용 확대, 로보택시 상용화, 휴머노이드 양산 추진 등이 예정된 만큼 하반기로 갈수록 관련 부품 공급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케이엔에스는 최근 4개 분기 기준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통상적인 주가수익비율(PER) 산출이 어려운 구간에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배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순자산 대비 일정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다. 배당은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수익률 측면의 매력은 제한적인 편이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5년 적자에서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회복으로 방향이 바뀌었으나, 순이익은 일회성 평가손실 등의 영향으로 아직 안정적인 흑자 궤도에 오르지 못한 상태다.
과거 2022~2023년의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구간과 비교하면 현재는 매출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동시에 진행되는 초기 국면으로 볼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관계사 종루이코리아가 46파이 배터리 핵심 부품의 테슬라 품질테스트를 통과하고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의 600억원 규모 투자 협약을 통한 신공장 증설이 진행되면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매출 캐파 확보가 기대된다.
46파이 폼팩터가 전기차뿐 아니라 ESS, 휴머노이드 등으로 응용이 확산되는 흐름은 중장기 수요 기반이 될 수 있다.
베트남 법인의 로봇 파운드리 사업은 일본계 기업 및 반도체 1차 협력사 대상 공급 확대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회사 은성FA는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버스덕트 자동화 수요 확대를 겨냥해 설비 고도화에 나섰다.
2차전지 편중에서 벗어나 로봇,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으로 매출원이 다변화되는 점은 특정 산업 사이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13억 4천만원, 16억 2천만원으로 2개 분기 연속 확대됐다. 상반기 신규 수주가 460억원을 넘어서며 이미 2025년 연간 매출 수준을 웃돌았다. 지난해 4분기의 대규모 일회성 손실을 지난 뒤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개선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025년 4분기에는 대규모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크게 확대된 바 있다. 2026년 2분기에도 해성옵틱스 지분 투자 관련 평가손실로 지배주주 순이익이 다시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회복되는 국면에서도 순이익 변동성이 반복되고 있어 실적의 질적 안정성은 아직 확인이 더 필요한 상태다.
46파이 부품 사업의 상당 부분은 관계사 종루이코리아를 통한 특정 최종 고객사 대상 공급에 집중돼 있다. 지분법 손익 변동이 순이익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구조로, 2026년 1분기에도 종루이코리아의 지분법 손실이 순이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한 바 있다. 소수 대형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만큼 해당 고객사의 수요 변화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다.
2차전지 자동화 장비 수요는 배터리·완성차 업체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에 따라 크게 흔들릴 수 있는 특성을 갖는다. 2022~2024년 사이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변동했던 이력은 이러한 사이클 민감도를 보여준다. 신공장 증설이나 신제품 사업화 일정이 지연될 경우 기대했던 매출 캐파 확보 시점도 함께 늦춰질 수 있다.
최근 4개 분기 동안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방향이 서로 엇갈리는 구간이 반복됐다. 2025년 4분기의 대규모 일회성 손실과 2026년 2분기의 지분투자 평가손실은 모두 순이익 변동성을 키운 요인이다. 향후 유사한 비반복적 항목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 실적 예측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
46파이 부품 사업 확대는 관계사 종루이코리아를 통한 특정 최종 고객사 대상 공급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지분법 적용 관계사의 손익 변동은 케이엔에스 연결 순이익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다. 특정 고객사의 생산·구매 계획 변경이 케이엔에스 실적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
배터리 모듈팩, 액침냉각 ESS,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기술 등 다수의 신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이들 사업은 대부분 시제품 개발 또는 초기 연구 단계로, 실제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는 아직 불확실하다. 여러 신사업이 병행되는 만큼 연구개발 투자 부담이 수익성에 부담을 줄 가능성도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으로, 2분기에 이어 영업이익 개선세가 유지되는지와 순이익 변동성이 완화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배터리 모듈팩(BMA 기반) 시제품 출시 목표 시점으로, 실제 시제품 공개 여부와 잠재 고객 반응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600억원 규모 투자 협약에 따른 신공장의 착공·완공 시점과 연간 매출 캐파 확보 계획의 구체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데이터센터 대상 버스덕트 자동화 설비 고도화 성과와 완성차 기업 대상 전력반도체 자동화 설비의 실제 납품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본계 기업 및 반도체 협력사 대상 추가 로봇 수주가 이어지는지를 통해 로봇 파운드리 사업의 성장 지속성을 점검할 수 있다.
케이엔에스는 2차전지 자동화 장비를 축으로 베트남 로봇 파운드리, 데이터센터 버스덕트 자동화, 신소재·신제품 개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는 회사다.
2025년에는 매출이 크게 늘었음에도 대규모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적자로 전환됐으나, 2026년 상반기에는 두 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확대가 확인됐다.
다만 2026년 2분기 순이익은 지분투자 평가손실로 다시 적자를 기록해, 영업 측면의 회복과 순이익 안정성 사이에 아직 괴리가 존재한다.
46파이 배터리 부품의 테슬라 대상 양산 개시, 신공장 증설 계획, 로봇·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등은 강세 요인으로 꼽히지만, 특정 고객·관계사에 대한 의존도와 신사업 실행 리스크, 반복되는 일회성 항목은 약세 요인으로 함께 고려할 만하다.
앞으로의 분기 실적과 신공장·신제품 일정이 구체화되는 과정을 통해 회사의 실적 회복이 얼마나 지속 가능한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 리포트는 투자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으며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됐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