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화학425040

티이엠씨

14,880원▼ 0.1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264억원
거래대금
114억원
거래량
77만주
상장주식수
2,192만주
PER
9.6배
PBR
0.8배
EPS
872원
배당수익률
1.79%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특수가스 회복세, 분기 변동성 상존

티이엠씨는 네온·제논·크립톤 등 반도체용 특수가스 국산화를 축으로 2025년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으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가 2분기 다시 회복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2,797억원(전년 대비 9.8% 감소), 영업이익 248억원(전년 대비 26.1% 증가)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2. 2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약 1.4억원까지 급감했으나 2분기에는 58.6억원으로 반등하며 분기별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3. 3

    2025년 기준 매출 비중은 반도체용 특수가스 부문 57%, 반도체 장비부문 41.5%, 2차전지 장비부문 1.5%

  4. 4

    고순도 헬륨 양산과 저메인(GeH4) 등 도펀트 가스 시장 확대를 추진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5. 5

    2026년 6월 에이텍솔루션 지분 31.17%를 인수해 신규 사업 확장에 나섰다.

02

사업 구조

2015년 1월에 설립된 티이엠씨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특수가스 전문 제조기업"이며, "2023년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핵심 제품은 "엑시머 레이저 가스(Excimer Laser gas)와 제논(Xe), 크립톤(Kr) 등 희귀가스부터 에칭공정용 CF 계열과 일산화탄소(CO), 황화카보닐(COS) 등은 물론 증착 공정용 혼합가스인 디보란(B2H6)"까지 다양하다.

"티이엠씨는 포스코와 협업해 특수가스를 생산"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네온과 헬륨을 분리 및 정제하는 설비를 자체 개발하고 원료까지 우리나라에서 조달"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료 분리와 정제부터 검사, 측정까지 전 공정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주요 고객사 공급은 "포스코와 합작해 작년 4월부터 SK하이닉스에 네온을 납품"하고 "같은 해 3분기부터는 삼성전자에도 공급"하며 시작됐다. "2025년도 기준 매출 비중은 반도체용 특수가스 부문 57%, 반도체 장비부문 41.5%, 2차전지 장비부문 1.5%"이다.

반도체 장비를 맡는 자회사는 "반도체 공정용 설비 기업으로 오랜 기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반도체 공정 장비를 납품한 이력"을 갖고 있고, 손자회사는 "이차전지 장비 제조사이자 손자회사 와이에이치티는 SK ON과 Nissan 프로젝트 수주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2026년 6월에는 "경영권 목적으로 31.17%를 취득"하며 "신규사업 확장과 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에이텍솔루션 지분을 인수했다.

과거 "네온은 우크라이나 의존도가 높아 지난해 전쟁 발발 이후 공급 부족을 겪었지만, 티이엠씨가 자체 생산하면서 수급난이 완화"됐던 사례는 자체 생산 체계의 차별성을 보여준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763억69억9.0%
2025Q3580억50억8.6%
2025Q4824억62억7.5%
2026Q1495억1억0.3%
2026Q2865억59억6.8%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517억533억418억15.1%41.8%101.3%
20232,008억211억227억10.5%12.9%62.2%
20243,102억197억129억6.4%7.0%50.8%
20252,797억248억160억8.9%8.1%45.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2

04

실적 분석

연결 기준 매출은 2022년 3,517억원에서 2023년 2,008억원으로 42.9% 줄었다가 2024년 3,102억원으로 54.5% 늘고 2025년 다시 2,797억원으로 9.8% 줄어드는 등 큰 진폭을 그렸다.

영업이익은 2022년 533억원에서 2023년 211억원, 2024년 197억원으로 낮아졌다가 2025년 248억원으로 반등해 영업이익률이 6.4%에서 8.9%로 개선됐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2년 418억원에서 2023년 227억원, 2024년 129억원으로 축소된 뒤 2025년 160억원으로 다시 늘었다.

밸류파인더는 이 시기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별도 기준 특수가스 사업은 고객사 가동률 상승과 신규 제품 투입 영향으로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했고 "자회사 티이엠씨씨엔에스 역시... 원가율 개선과 판관비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52%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763억원·영업이익 69억원에서 3분기 580억원·50억원으로 줄었다가 4분기에는 매출 824억원·영업이익 62억원, 지배주주순이익 67억원으로 연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495억원으로 줄고 영업이익이 1억원대(약 1.4억원)까지 급감해 영업이익률이 1% 미만으로 떨어졌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865억원으로 늘고 영업이익도 59억원으로 회복돼 직전 분기 대비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이 같은 분기 편차는 메모리 반도체 가동률과 고객사 발주 시점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를 보여준다.

05

산업 분석

반도체용 특수가스 시장은 메모리 업황 사이클에 밀접하게 연동돼 있다.

밸류파인더는 "올해 실적의 핵심 변수는 NAND 가동률 회복과 장비 수주 확대"라며 "메모리 가격 반등에 따라 고객사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이미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 관련 프로젝트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주가 본격 반영될 경우 추가 성장도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네온은 "우크라이나 의존도가 높아... 전쟁 발발 이후 공급 부족을 겪었지만, 티이엠씨가 자체 생산하면서 수급난이 완화"된 대표적 품목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제논 국산화 의지를 드러냈"다.

경쟁구도 측면에서는 소수 업체가 국내 특수가스 공급망을 담당하는 구조이며, 원료 분리부터 정제·검사까지 전 공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거론된다.

다만 전방 고객사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소수에 집중돼 있어 이들의 설비투자와 가동률 결정에 실적이 좌우되는 구조적 특성도 함께 존재한다.

가스 리사이클링 분야에서는 "국내 대형 반도체 생산 기업들의 신공장에서는 가스 리사이클링 인프라 구축이 진행 중"이며 "적용 대상은 네온을 시작으로 중수소(D₂), 헬륨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06

전망

회사는 "고순도 헬륨가스를 2026년 상반기 중 생산 계획에 있으며... DRAM 및 로직(Logic) 반도체용 도펀트(Dopants) 시장에도 점유율을 확대"하려 하고 있으며, "저메인(GeH4)의 경우 한국뿐 아니라 미주 시장까지 고객을 확대"시키는 중이다.

NH투자증권은 2026년 4월 리포트에서 "국내 반도체 종합반도체기업(IDM)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 반도체 기업 팹에 공급을 개시했으며 2026년부터 매출이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리포트는 "디보란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을 확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22%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사업으로는 가스 리사이클링과 "패드형 에어로겔 기술... 반도체 공정에서는 극저온으로 인해 배관 결로가 발생하는데 에어로겔은 이를 해결하는 소재"가 거론된다.

2026년 6월에는 "신규사업 확장과 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에이텍솔루션 지분을 인수했다. 이차전지 장비를 다루는 손자회사는 "SK ON과 Nissan 프로젝트 수주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돼,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면 이차전지 업황 회복의 수혜도 가능하다는 관측이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9.6배
PBR
0.8배
ROE
9.1%
EPS
872원
BPS
10,129원
주당배당금
150원

주가는 최근 1년간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와 개별 이벤트에 따라 등락이 컸고, 그 결과 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과 할인 구간을 모두 거쳤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가 2분기 다시 회복된 사례처럼 분기 실적 변동성이 큰 만큼, 시장이 반영하는 이익 수준에 대한 평가도 분기마다 출렁이는 경향이 있다.

NH투자증권은 2026년 4월 리포트에서 디보란 등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이익 성장 전망을 근거로 당시 시점에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는데, 이는 특정 시점의 판단으로 현재 시장 상황과는 다를 수 있다.

회사는 현금배당을 실시해 왔으나, 배당수익률은 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에 머물러 있다. 이익이 축소와 회복을 반복하는 구간에서는 밸류에이션 지표 역시 그 방향성을 뒤따라 움직이는 경향이 나타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2

08

강세 요인

특수가스 국산화 경쟁력

네온·제논·크립톤 등 희귀가스와 디보란 등 반도체 필수 소재를 원료 분리부터 정제·검사까지 국내에서 자체 수행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과거 네온 공급이 불안정해졌을 때 자체 생산으로 국내 수급 안정에 기여한 사례가 있다. 헬륨 양산과 도펀트 가스 시장 확대 등 제품 포트폴리오도 지속적으로 넓어지고 있다.

메모리 업황 회복에 따른 매출 연동

2026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크게 회복된 것처럼, 고객사 가동률 상승은 실적에 빠르게 반영되는 구조다. 밸류파인더는 메모리 가격 반등에 따른 고객사 가동률 상승이 이미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SK하이닉스 관련 프로젝트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주가 본격화되면 추가 성장 여지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업 다각화 시도

자회사 반도체 장비 사업과 손자회사 이차전지 장비 사업, 그리고 2026년 6월 인수한 에이텍솔루션까지 사업 영역이 특수가스 이외로 확장되고 있다. 이차전지 장비 자회사는 SK온·닛산 관련 프로젝트 수주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돼 이차전지 업황 회복 시 추가적인 매출원이 될 수 있다. 가스 리사이클링과 에어로겔 등 신소재 사업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거론된다.

09

약세 요인

매출 변동성과 사이클 의존

연결 매출은 2022년 3,517억원에서 2023년 2,008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3,102억원으로 늘고 2025년 다시 2,797억원으로 줄어드는 등 해마다 큰 폭으로 출렁였다.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1억원대로 급감해 전 분기 대비 큰 편차를 보였다. 고객사 소수에 매출이 집중된 구조상 반도체 업황과 발주 시점에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자회사 의존도 상승

2025년 기준 반도체 장비 자회사 매출 비중이 41.5%까지 늘어 특수가스 본업 외 사업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장비 사업은 수주 계약의 시점과 규모에 따라 실적 인식이 들쭉날쭉할 수 있어 특수가스 사업 대비 예측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가 있다. 이차전지 장비를 다루는 손자회사 역시 이차전지 업황 회복 시점에 따라 매출 인식 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

신사업 초기 단계의 불확실성

헬륨 양산, 도펀트 가스, 가스 리사이클링, 에어로겔, 에이텍솔루션 인수 등 다수의 신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으나 대부분 초기 단계로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에이텍솔루션의 경우 인수 목적이 신규 사업 확장으로 제시됐을 뿐, 구체적 사업 계획과 손익 기여 시점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10

리스크 요인

업황·가격 리스크

반도체 특수가스 수요는 메모리 가동률과 가격에 연동돼 있어, 낸드·디램 업황이 예상보다 더디게 회복될 경우 매출과 이익 모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1분기처럼 영업이익이 급격히 줄어드는 구간이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고객 집중 리스크

주요 매출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소수 고객사에 집중돼 있어, 이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이나 발주 지연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신사업 실행 리스크

헬륨·도펀트 가스 양산, 에이텍솔루션 인수, 가스 리사이클링·에어로겔 사업 등 다수의 신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어 자원 배분과 실행 속도에 따라 성과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잠정)를 통해 메모리 가동률 회복이 매출·이익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지속되는지, 헬륨·도펀트 가스 양산이 실제 매출에 반영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2026년 6월 인수한 에이텍솔루션의 사업 통합 진행 상황과 손익 기여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하반기 중

    미국 반도체 기업 팹향 공급 개시분이 실제 매출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3월경

    2026년 연간 실적이 DART에 확정 공시되면, NH투자증권이 제시했던 영업이익 성장 전망과의 부합 여부를 비교해볼 수 있다.

  5. 2026년 4분기~2027년

    SK하이닉스 관련 프로젝트 및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주가 자회사 실적에 본격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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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티이엠씨는 네온·제논·크립톤 등 반도체용 특수가스를 국산화한 기업으로,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 이상 늘며 수익성 개선을 보여줬다. 다만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억원대까지 줄었다가 2분기 다시 59억원 수준으로 회복되는 등 분기별 실적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매출 구조는 특수가스 본업(57%)과 반도체 장비 자회사(41.5%), 이차전지 장비(1.5%)로 나뉘며, 2026년에는 에이텍솔루션 인수로 사업 다각화도 진행되고 있다.

헬륨 양산, 도펀트 가스 확대, 가스 리사이클링, 에어로겔 등 신사업이 다수 추진 중이나 대부분 초기 단계로 매출 기여 시점은 아직 불분명하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주요 고객사 발주 확대가 확인될수록 실적 개선의 지속성도 함께 검증될 것으로 보인다. 다가오는 분기 실적과 신사업 진행 상황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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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dailyinvest.kr
  2. datanet.co.kr
  3. sisajourn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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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m.thinkpool.com
  6. thelec.kr
  7. etoday.co.kr
  8. m.irgo.co.kr
  9. m.finance.daum.net
  10. pl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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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comp.wisereport.co.kr
  17. alphasquare.co.kr
  18. kind.krx.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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