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계·장비419080

엔젯

5,070원▲ 2.22%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548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3만주
상장주식수
1,087만주
PER
—
PBR
1.5배
EPS
-601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유리기판 기대와 리사이클링 전환점

엔젯은 2026년 2분기 처음으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됐으나 순손실은 이어지고 있어, 신사업(리사이클링)의 안착 여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1. 1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1억 685만원으로 최근 분기 창에서 처음 흑자 전환됐으나 지배주주 순손실(-12억 365만원)은 지속됐다.

  2. 2

    2025년 11월 이엠알의 PCB 기반 유가금속 리사이클링 사업부를 88억 7276만원에 양수하며 신사업에 진출했고, 2026년 1분기부터 매출이 급증했다.

  3. 3

    국내 대기업의 유리기판(TGV) 사업 본격화에 따라 EHD 프린팅·코팅 기술의 응용 기대감이 형성돼 있으나, 수율 문제 등 상용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4. 4

    60억원 규모 전환사채(전환가 6,664원, 지분율 8.45%)는 2026년 12월 19일부터 전환 청구가 가능해 잠재적 희석 요인이다.

  5. 5

    2024년 기준 특정 고객사(D사) 매출 비중이 68.10%에 달해 고객 집중도가 높다.

02

사업 구조

엔젯은 2009년 설립돼 2022년 기술성장기업 특례 상장 제도로 코스닥에 입성한 EHD(전기수력학, Electro-Hydrodynamic) 잉크젯 프린팅·코팅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핵심 기술은 고전압으로 형성한 전기장을 이용해 액체를 초미세하게 토출하는 EHD 방식으로, 기존 압전 방식 잉크젯보다 훨씬 작은 액적을 정밀하게 형성할 수 있어 디스플레이·반도체·PCB의 초미세 배선 패턴 구현에 활용된다.

사업 부문은 EHD 잉크젯 프린팅 솔루션과 EHD 코팅 솔루션으로 나뉘며, 매출비중은 EHD잉크젯 프린팅 솔루션 78.31%, EHD 코팅 솔루션 1.05%, 기타 20.64%를 차지하고 있다.

고객 기반은 특정 대형 고객사에 집중돼 있는데,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생산 공정용 장비를 주력으로 판매하며 2024년 기준 D사가 68.10%의 매출 비중을 차지한다.

회사는 2017년 iEHD Printer를 납품하며 삼성전기, 삼성전자 협력사로 등록되었고, 2019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로 등록됐으며, 2020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미국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의 자회사인 Applied Materials Innovation Fund I, L.P.의 투자를 유치해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와의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2025년에는 베트남 법인을 신규 설립하여 필름 대체 및 박막 코팅 등으로 응용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장비 판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운영 기반의 반복 매출을 추가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위한 리사이클링 신사업에도 진출했다.

국내에서 EHD 방식 잉크젯 헤드를 상용화한 업체가 제한적이라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있으나, 소수 고객사 의존도가 높아 개별 고객사의 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9억-13억−69.6%
2025Q39억-19억−218.6%
2025Q45억-18억−333.0%
2026Q144억-14억−31.2%
2026Q241억1억2.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17억53억41억24.4%8.7%13.5%
2023121억-21억3억−17.5%0.7%9.6%
202463억-65억-35억−104.4%−8.6%13.1%
202554억-63억-72억−116.0%−21.0%26.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엔젯의 연간 실적은 2022년 정점 이후 뚜렷한 매출 축소와 적자 전환을 겪었다.

2022년 매출액 216억 6564만원, 영업이익 52억 9644만원(영업이익률 24.4%), 순이익 41억 1333만원을 기록하며 우량한 수익성을 보였으나, 2023년에는 매출액이 120억 7271만원으로 줄고 영업손실 21억 1826만원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다만 순이익은 3억 1402만원으로 소폭 흑자를 유지했다). 2024년에는 매출액이 62억 5995만원까지 감소했고 영업손실 65억 3383만원, 순손실 34억 7880만원으로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2025년에는 매출액이 54억 1459만원으로 추가 감소했고 영업손실 62억 8032만원(영업이익률 -116.0%), 지배주주 순손실은 72억 2259만원으로 손실이 더 커졌는데, 영업손실보다 순손실이 큰 점은 영업외 비용 부담이 상당했음을 시사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매출 8억 8203만원, 영업손실 19억 2807만원)와 4분기(매출 5억 3138만원, 영업손실 17억 6926만원)까지는 매출 규모가 계속 줄며 손실이 이어졌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매출액이 43억 6546만원으로 급증했고 2분기에도 40억 7359만원 수준을 유지했는데, 이는 신규 인수한 리사이클링 사업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된 시점과 맞물린다.

특히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1억 685만원으로 집계되며 최근 분기 창 안에서 처음으로 영업이익이 양전환됐으나, 같은 분기 지배주주 순손실은 12억 365만원으로 영업외 손익 부담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손실 합계는 60억 818만원으로, 매출 회복이 곧바로 순이익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못한 모습이다.

05

산업 분석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 산업은 최근 AI 반도체 성능 향상을 위한 차세대 패키징 기술 경쟁이 격화되면서 새로운 수요처가 열리고 있다.

특히 국내 대기업들이 AI 반도체 칩 성능 향상을 위해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유리기판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이 소부장 업계 전반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엔젯의 EHD 정밀 프린팅·코팅 기술이 유리기판 공정의 결함 검출이나 미세 배선 형성에 응용될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돼 있다.

다만 한 독립리서치는 유리기판 상용화의 최대 난관은 TGV(글라스 관통 전극) 공정 시 발생하는 미세 크랙으로 인한 수율 저하 문제라고 지적한 바 있어, 상용화 시점과 규모에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마이크로 LED,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 응용 분야도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상업화 속도는 과거 시장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돼 왔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는 EHD 방식 잉크젯 헤드를 상용화한 업체가 제한적이라는 기술적 차별성이 있지만, 시장 자체가 아직 초기 단계여서 개별 기업의 매출 규모는 작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폐PCB·희소금속 리사이클링 산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스크랩에 금·은·니켈 등 유가금속이 포함돼 있어 자원 순환 가치가 부각되고 있으며, 인허가와 원재료 공급망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엔젯은 장비 공급업체에서 소재 순환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구조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통적 장비업체와는 다른 포지셔닝을 취하고 있다.

06

전망

엔젯은 2025년 11월 이엠알의 리사이클링 사업부 전체를 88억 7276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고, 양수기준일은 2026년 1월 2일로 설정해 연초부터 신사업을 가동했다.

이후 이엠알의 인쇄회로기판(PCB) 기반 유가금속 리사이클링 사업부문 인수 계약 체결 후 최근까지 PCB 30t과 800t 규모 혼합 모터 원물을 확보했다고 밝혔으며, 회사 측은 확보한 원재료 전량을 신속하게 제품화해 1분기 중 매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재화가 진행될 경우 부가가치는 2배 이상 상승해 확보한 원재료 기준 상각전영업이익(EBITDA)율은 최대 20% 이상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설명하고 있어, 리사이클링 사업의 마진 구조가 기존 장비 사업과는 다른 궤적을 그릴 가능성이 있다.

자금 측면에서는 2025년 12월 6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으며, 해당 자금은 신규 개발한 AI SW 및 기존 EHD 장비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 비용으로 사용될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회사는 반도체 유리기판 패키징 공정에서 발생하는 미세 결함을 최대 3마이크로미터 수준까지 자동감지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의 고정밀 검사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밝히는 등 유리기판 관련 응용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회사는 삼성 등 대형 고객사와의 협업에 대해 구체적인 협업 내용과 적용 범위에 대해서는 고객사와의 협의상 공개가 어렵다고 밝혀, 실제 수주 규모와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베트남 법인을 통한 동남아 생산거점 확보와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도 중장기 과제로 진행되고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5배
ROE
-16.8%
EPS
-601원
BPS
3,477원
주당배당금
0원

엔젯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적자로 인해 통상적인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를 적용하기 어려운 구간에 있다. 주가는 주당순자산 대비 일정한 프리미엄이 형성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유리기판·리사이클링 등 신사업 기대감이 자산가치 대비 밸류에이션에 일부 반영돼 있음을 시사한다.

회사는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로 주가 매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과거 특례 상장 당시 활용된 실적 추정치와 실제 실적 간에 상당한 격차가 있었다는 점은 참고할 대목인데,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2022년 특례 상장 당시 공모가 산정에 활용됐던 실적 추정치가 실제와 크게 엇나갔고, 실제로는 2023년과 2024년 매출액이 각각 121억원과 63억원에 불과했다.

이는 향후 신사업 관련 회사 측 추정치를 해석할 때도 참고할 만한 사례다. 2026년 들어 매출 회복과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나타났지만 순이익 기준으로는 아직 적자가 이어지고 있어, 이익 안정성에 대한 평가는 앞으로의 분기 실적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유리기판 관련 응용 기대

유리기판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의 핵심 소재로 부상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들이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엔젯은 정밀 프린팅·코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반도체 유리기판 패키징 공정의 미세 결함을 최대 3마이크로미터 수준까지 자동감지 가능한 AI 검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등 관련 응용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상용화 규모와 시점은 고객사 검증 결과에 좌우되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리사이클링 신사업으로 매출 다변화

회사는 이엠알의 리사이클링 사업부 전체를 88억 7276만원에 양수해 장비 판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해 분기 매출 규모가 눈에 띄게 늘었다. 원재료 확보와 소재화가 진행되면 상각전영업이익률이 최대 20% 이상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이는 기존 장비 사업 대비 상대적으로 짧은 매출 사이클을 갖는 사업 구조로 평가된다.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 트랙레코드

회사는 2017년 iEHD Printer를 납품하며 삼성전기·삼성전자 협력사로 등록되고, 2019년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로도 등록됐으며, 2020년과 2021년 두 차례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 자회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이력이 있다.

이는 기술력에 대한 외부 검증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향후 신규 공정 채택 시 우호적인 관계로 작용할 잠재력이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 규모 축소와 지속된 순손실

매출액은 2022년 216억원대에서 2025년 54억원대로 큰 폭 감소했고, 2023년 이후 영업손실이 지속되며 4년 연속 적자 흐름을 이어왔다. 2026년 상반기 들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조짐을 보였지만 지배주주 순손실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이익 안정성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신사업 매출이 일시적 이벤트인지 반복 가능한 흐름인지는 향후 분기 실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전환사채 물량 부담

회사는 이엠알 리사이클링 사업부 양수를 위해 6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으며, 전환가액은 6,664원으로 전체 주식 수 대비 8.45%에 달한다. 해당 전환사채는 2026년 12월 19일부터 주식 전환 청구가 가능해, 전환 청구가 이뤄질 경우 주식 수 증가에 따른 희석 우려가 있다.

신사업 초기 단계에서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이어질 경우 또 다른 자본조달 이벤트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고객 및 사업 집중 리스크

2024년 기준 D사가 매출의 68.10%를 차지할 정도로 특정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해당 고객사의 투자 사이클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신사업인 리사이클링 부문 역시 원재료 확보 경쟁과 금속 가격 변동에 노출돼 있어, 두 사업 모두 외부 변수에 민감하다.

10

리스크 요인

실적/재무 리스크

4년 연속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이어졌고, 영업손실 대비 순손실이 더 큰 구간이 반복돼 영업외 비용 부담이 상당했음을 보여준다. 리사이클링 신사업이 실제로 흑자전환에 기여할지는 아직 검증 구간에 있다.

자본구조/희석 리스크

60억원 규모 전환사채(전환가 6,664원, 지분율 8.45%)가 2026년 12월 19일부터 전환 청구가 가능해 잠재적 주식 수 증가 요인이 존재한다. 향후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경우 유사한 희석 이벤트가 재발할 가능성도 있다.

신사업 실행 리스크

리사이클링 사업은 설비 구축에 대규모 자금이 필요하고 인허가 및 원재료 확보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특징이 있어, 계획대로 매출화·수익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투자 대비 회수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이엠알 조직·인력 통합, 환경 관련 인허가 유지 등도 실행 과정에서 관리해야 할 요소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3분기보고서 제출 예정 시점으로, 매출 회복과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이어지는지, 순손실 규모가 축소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12월 19일

    60억원 규모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 청구가 개시되는 날로, 실제 전환 청구 여부와 규모가 주식 수 희석에 미칠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4분기

    리사이클링 사업의 소재화·매출 반영 규모가 회사 설명대로 확산되는지, EBITDA 마진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4. 2026년 하반기 중

    유리기판 관련 고객사 검증·수주 공시 여부를 확인해 신사업 기대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시점을 가늠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엔젯은 EHD 정밀 프린팅·코팅 기술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 사업을 영위해온 회사로, 2022년 흑자 이후 2023~2025년 4년간 매출 감소와 적자가 이어졌다.

2026년 상반기에는 신규 인수한 리사이클링 사업의 매출 기여로 분기 매출이 급증했고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양전환됐으나, 영업외 비용 부담으로 지배주주 순손실은 계속되고 있다.

유리기판·리사이클링 등 신사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 수주와 매출 반영 규모, 마진 구조가 검증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60억원 규모 전환사채는 2026년 12월부터 전환 청구가 가능해 잠재적 희석 요인으로 남아 있으며, 특정 고객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도 여전히 높은 편이다.

결국 이 회사에 대한 평가는 신사업이 안정적인 반복 매출과 수익성으로 자리잡는지, 그리고 기존 장비 사업의 고객 다변화가 이뤄지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다가오는 분기 실적과 CB 전환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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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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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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