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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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개요
구독 성장과 IP 확장, 마진 변동성이 관전 포인트
KT밀리의서재는 전자책 구독을 기반으로 웹툰·웹소설·해외 IP 수출까지 사업을 넓히며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나, 분기별 영업이익률 변동성과 뒤늦게 시작된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성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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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매출 881.9억원(+21.4%), 영업이익 143.7억원(+30.6%)으로 3년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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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2분기 매출은 각각 239억원, 238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었으나 영업이익률은 전년 3분기 대비 낮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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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웹소설 '밀리스토리' 및 오리지널 IP의 해외 판권 수출(튀르키예·태국·러시아·베트남 등)로 콘텐츠 사업 다각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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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이후 부재했던 주주환원 정책이 도입되며 순이익 대비 배당 성향과 대표이사 자사주 매입 등 주주가치 제고 행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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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률이 낮았던 참여형 오디오북·리뷰 서비스는 종료하고 핵심 콘텐츠(웹툰·웹소설)에 자원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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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구조
KT밀리의서재는 2016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월정액 전자책 구독 플랫폼으로, 2021년 KT 계열 지니뮤직에 편입된 뒤 2023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핵심 서비스는 23만 권 이상의 전자책을 무제한 구독으로 제공하는 것이며, 오디오북·챗북·도슨트북 등 2차 콘텐츠 포맷으로 독서 경험을 확장해왔다.
판매 채널은 B2C(일반 개인 구독)뿐 아니라 기업 대상 B2B, 통신사·플랫폼 제휴 기반의 B2BC로 다각화되어 있으며, 통신사 번들링과 MVNO 제휴가 최근 이용자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밀리스토리' 브랜드로 웹툰·웹소설 서비스를 순차 출시하며 콘텐츠 밸류체인을 IP 영역까지 확장했고, 오리지널 웹소설을 웹툰으로 제작해 해외 플랫폼에 유통하는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독서 플랫폼 시장에서는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웹툰·웹소설 영역에서는 네이버웹툰·카카오페이지 등 대형 플랫폼과 경쟁하는 구도다.
최대주주는 KT 계열 지니뮤직으로, KT그룹의 미디어·콘텐츠 밸류체인(KT스튜디오지니 등)과의 협업을 통해 IP 확보·2차 저작물 제작에서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용률이 낮았던 참여형 오디오북·영상 리뷰 서비스를 종료하며 핵심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자원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진행 중이다.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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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분석
2025년 연간 매출은 881.9억원으로 전년(725.99억원) 대비 2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3.7억원으로 30.6% 늘어 영업이익률 16.3%를 기록했다. 지배주주순이익은 157.6억원으로 전년 115.0억원 대비 크게 늘며 이익 회복세를 이어갔다.
다만 4개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227.9억원·영업이익 42.8억원(영업이익률 약 18.8%)에서 4분기에는 매출 247.0억원으로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은 16.3억원(영업이익률 6.6%)으로 뚜렷하게 낮아졌다.
반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56.3억원으로 오히려 크게 늘어, 영업외 요인이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매출 239.3억원·영업이익 39.0억원, 2분기 매출 238.5억원·영업이익 33.9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은 지속됐으나 영업이익률은 각각 16.3%, 14.2%로 2025년 3분기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시장에 공개된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기준으로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6%, 영업이익은 4.9% 늘었다고 밝혀졌으며, 이는 16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간 결과로 소개됐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2% 늘었고, 상반기 누적 매출은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다고 회사 측이 공개했다.
이러한 흐름은 구독자 기반 확대와 콘텐츠 다각화가 매출 성장을 뒷받침하는 반면, 웹툰·웹소설 신사업 투자와 마케팅비 등이 영업이익률에는 상반된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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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석
국내 독서 플랫폼 시장은 전자책 구독을 중심으로 성숙기에 접어들었으나, 오디오북·챗북 등 2차 콘텐츠 포맷과 웹툰·웹소설 시장 진출을 통해 신규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국면이다.
통계청 기준 독서인구 비율은 장기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가 최근 소폭 반등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어, 콘텐츠 다변화를 통한 이용자 저변 확대가 업계 공통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웹툰·웹소설 시장은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 등 대형 플랫폼이 이미 지배적 지위를 구축한 경쟁이 치열한 영역으로, KT밀리의서재는 기존 구독자 기반과 KT그룹 미디어 밸류체인을 활용한 후발 진입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오디오북 콘텐츠 이용은 국내에서도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챗북·도슨트북 등 2차 콘텐츠 이용량이 수년간 크게 증가한 것으로 회사 측이 밝힌 바 있다.
IP 수출을 통한 해외 판권 유통은 국내 콘텐츠 기업들의 공통된 성장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회사도 오리지널 웹소설·웹툰의 아시아·동유럽권 판권 계약을 통해 이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통신사 제휴 번들링과 MVNO 채널 확대는 국내 구독형 콘텐츠 플랫폼들의 공통적인 가입자 확보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경쟁구도상 KT밀리의서재는 독서 플랫폼 부문에서는 우위를 갖고 있으나, 신규 진출한 웹툰·웹소설 부문에서는 후발주자로서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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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회사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평균 매출성장률 15%를 달성하고 이익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순이익의 약 3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밝혔다.
2026년 상반기까지의 실적은 매출 성장 측면에서 이 같은 가이던스 흐름과 궤를 같이하고 있으나, 영업이익률은 분기별로 다소 등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향후 원가·마케팅비 관리가 이익 개선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웹툰·웹소설 '밀리스토리'의 구독자 비중 확대와 오리지널 IP의 해외 판권 유통 확대가 중장기 성장 스토리의 핵심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튀르키예·태국·러시아·베트남 등 다수 국가와의 판권 계약이 이미 체결된 상태다.
서비스 운영 측면에서는 이용률이 낮은 기능(참여형 오디오북, 3분 리뷰)을 정리하고 핵심 콘텐츠에 자원을 재배분하는 구조조정이 진행 중이며, 이는 단기적으로 일부 서비스 이용자층의 이탈 가능성과 동시에 운영 효율화라는 양면성을 지닌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상장 이후 장기간 부재했던 배당 정책이 최근 도입되며 모회사 KT의 주주환원 기조와의 정합성을 맞춰가는 초기 단계에 있다. B2B·B2BC 채널을 통한 기업 구독 확대와 통신사 제휴 다각화도 지속적인 가입자 기반 확대 요인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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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PER
5.4배
PBR
0.9배
ROE
18.2%
EPS
1,780원
BPS
10,413원
주당배당금
550원
현재 주가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적자에서 흑자로의 전환과 그 이후의 이익 회복 흐름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주당순자산과의 관계로 보면 순자산 대비 큰 프리미엄이나 할인 없이 거래되는 구간에 위치한다.
과거 상장 이후 형성된 거래 배수와 비교하면 현재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하는데, 이는 상장 초기 고평가 논란과 이후 지속된 주가 약세, 그리고 실적 개선이 동시에 누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최근 처음으로 도입된 배당 정책은 상장 이후 장기간 이어진 주주환원 부재 국면에서의 전환점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밸류에이션 논의에서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다만 분기별 영업이익률의 등락이 관찰되는 만큼, 이익의 질과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배수 형성에 계속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콘텐츠 업종 내에서는 유사한 구독 기반 플랫폼 기업들과의 상대 비교가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웹툰·웹소설 신사업의 수익화 속도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언급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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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요인
다년간 지속된 두 자릿수 매출 성장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458억원에서 881.9억원으로 확대되는 등 여러 해에 걸쳐 성장세를 이어왔다. 통신사 제휴 번들링, MVNO 채널 다각화, B2B 기업 구독 확대가 가입자 기반을 넓히는 동력으로 작용했다.
회사는 2026~2028년 3개년 평균 매출성장률 15% 목표를 제시하며 성장 지속 의지를 밝혔다. 2025년까지 16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한 점도 사업 모델의 안정성을 보여준다.
웹툰·웹소설·해외 IP 수출로 사업 다각화
2025년 론칭한 '밀리스토리' 웹툰·웹소설 서비스가 신규 가입자 유입 통로로 작용하고 있으며, 오리지널 IP를 웹툰으로 재제작해 튀르키예·태국·러시아·베트남 등에 판권을 수출하는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이 진행 중이다. 이는 기존 전자책 구독 매출 외에 새로운 수익원을 형성할 잠재력을 지닌다. KT그룹의 미디어 밸류체인과의 협업을 통해 2차 저작물 제작에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된 주주환원 정책과 경영진의 책임경영 행보
상장 이후 장기간 부재했던 주주환원 정책이 최근 도입되며 순이익의 약 3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이 제시됐다. 대표이사는 지난 5월 자사주 1만 주를 매입한 데 이어 3개월 만에 5000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냈다. 이는 그동안 소액주주 행동주의가 요구했던 방향과 부분적으로 부합하는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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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요인
분기별 영업이익률의 변동성
2025년 3분기 영업이익률이 약 18.8%였던 것에 비해 4분기에는 매출이 늘었음에도 영업이익률이 6.6%로 급락했다. 2026년 1·2분기 영업이익률도 각각 16.3%, 14.2%로 3분기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웹툰·웹소설 신사업 투자, 마케팅비 등 비용 요인이 이익 안정성에 부담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오랜 주주환원 부재로 형성된 시장 신뢰 이슈
상장 이후 배당·자사주 매입이 전혀 없었던 기간 동안 소액주주 행동주의 세력의 공개적인 주주제안이 이어졌고, 이는 회사의 지배구조·주주소통에 대한 시장의 신뢰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최근 배당 정책이 도입됐지만 이러한 정책이 장기간 일관되게 지속될지는 아직 검증 단계에 있다.
모회사 KT 대비 상대적으로 소극적이었던 과거 정책 이력은 향후 정책 신뢰도 형성에 시간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웹툰·웹소설 시장 내 경쟁 열위 리스크
웹툰·웹소설 시장은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 등 대형 플랫폼이 선점한 경쟁이 치열한 영역으로, 후발주자인 밀리스토리가 충분한 콘텐츠 경쟁력과 이용자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신사업 투자가 매출 성장에는 기여하고 있으나 수익화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이익률 개선이 지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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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사업 모델 리스크
국내 독서인구 비율이 장기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핵심 전자책 구독 사업의 유기적 성장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웹툰·웹소설 등 신규 콘텐츠 영역으로의 확장이 필수적이나, 신사업 성공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참여형 오디오북 등 일부 서비스 종료가 기존 이용자 이탈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쟁 심화 리스크
웹툰·웹소설 시장은 이미 대형 플랫폼들이 지배적 지위를 확보한 상태이며, 독서 플랫폼 시장에서도 경쟁사들이 존재한다. 콘텐츠 확보 경쟁이 심화될 경우 마케팅비·콘텐츠 투자 부담이 늘어나 영업이익률에 압박을 줄 수 있다.
지배구조·주주환원 리스크
최대주주인 KT 계열 지니뮤직의 지분율이 높아 소액주주의 의사결정 영향력은 제한적이다. 최근 도입된 배당 정책이 장기적으로 유지될지, 향후 이사회 결정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모회사 KT그룹의 사업·전략 방향에 따라 회사의 독립적 의사결정 범위가 제약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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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2026년 11월 중순(3분기 실적 발표 예정 시점)
3분기 매출 성장 지속 여부와 영업이익률이 2025년 3분기 수준으로 회복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2026년 4분기 이후
참여형 오디오북·리뷰 서비스 종료가 구독자 이탈이나 매출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웹툰·웹소설 부문 매출 기여도 확대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2027년 초(2026년 연간 실적 확정 시점)
2026~2028년 3개년 평균 매출성장률 15% 목표 달성 경로 및 순이익 대비 30% 주주환원 방침의 실제 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2026년 4분기~2027년
튀르키예·태국·러시아·베트남 등 기존 IP 수출 계약 외 추가 해외 판권 계약 및 실제 매출 반영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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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KT밀리의서재는 전자책 구독을 핵심 축으로 하면서 웹툰·웹소설·해외 IP 수출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다년간 매출 성장을 이어왔고, 2025년에는 매출 881.9억원, 영업이익 143.7억원으로 각각 21.4%, 30.6%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다만 4분기별 영업이익률은 2025년 3분기 이후 등락을 보이고 있어 신사업 투자와 비용 관리가 이익의 질을 좌우하는 변수로 남아 있다.
상장 이후 장기간 부재했던 주주환원 정책이 최근 도입되고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이 확인된 점은 지배구조 측면의 변화로 볼 수 있으나, 그 지속성은 향후 실적과 이사회 결정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웹툰·웹소설 신사업은 대형 경쟁사가 이미 자리잡은 시장에서 후발주자로서 경쟁력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순자산과의 관계, 그리고 과거 거래 밴드와 비교한 수준이 참고 지표가 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이익의 질과 지속성에 대한 시장 평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자는 분기별 마진 추이, 신사업 매출 기여도, 주주환원 정책의 실제 이행 여부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