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계·장비417970

모델솔루션

11,230원▲ 6.75%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717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1만주
상장주식수
640만주
PER
10.0배
PBR
0.9배
EPS
1,068원
배당수익률
2.62%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8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시제품 넘어 양산 연계, 이익 회복 국면

프로토타입 전문기업 모델솔루션이 완제품 수탁생산(TSB)·사출성형(IMB) 비중을 늘리며 2023~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회복됐고, 스페이스X·로보틱스·의료기기 CDMO 등 신사업 파이프라인이 다음 단계 성장 여부를 가를 시험대에 올랐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765억원, 영업이익 80.7억원(영업이익률 10.6%)으로 2022년 이후 최고 수익성을 기록했다.

  2. 2

    2026년 1분기는 연결 기준 순손실로 전환했으나 2분기 순이익이 다시 흑자로 돌아서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뚜렷하다.

  3. 3

    스페이스X 스타링크 장비 샘플 공급, K-휴머노이드 연합 참여, 유럽 제약사와의 의료기기 공동개발 등 다수의 신사업 옵션이 진행 중이다.

  4. 4

    최대주주는 한국앤컴퍼니그룹(2018년 지분 75% 인수)으로, 계열 편입 이후 프로토타입 중심에서 종합 제조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해왔다.

  5. 5

    대표이사가 최근 유형민으로 교체됐으며, 신사업 다수가 아직 샘플·테스트 단계로 매출 기여 시점은 불확실하다.

02

사업 구조

모델솔루션은 1993년 제일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2005년 법인 전환, 2022년 코스닥에 상장한 프로토타입(시제품) 전문 제조기업이다.

자동차, 항공우주, IT/통신, 의료기기 등 산업에서 디자인·기능성 프로토타입 제조와 소량 생산 서비스를 제공하며, CNC 정밀가공과 신속금형(IMB) 사업부를 주력으로 2024년 이후 완제품 수탁생산(TSB)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회사 홈페이지 기준 삼성전자, 테슬라, 구글, 아마존, 현대차 등 500여 개 이상의 글로벌 고객사를 보유하고 국내와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두고 있다.

2026년 1분기 개별 매출 기준으로는 사출성형·신속금형(IMB) 비중이 37.4%, 완제품 수탁생산(TSB) 비중이 23.3%를 기록하며 양산 기반 매출 비중이 60%를 넘어선 것으로 보도됐다.

최대주주는 한국앤컴퍼니그룹으로, 2018년 지분 75%를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했으며 이후 자금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업 재편이 이뤄졌다.

최근에는 스페이스X에 스타링크 위성 단말기·와이파이 라우터 관련 초도 목업 및 프로토타입 샘플을 공급하며 양산 테스트를 받고 있고,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에 참여해 휴머노이드 관절용 액추에이터를 개발 중이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ISO 13485 인증과 클린룸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유럽 제약사들과 차세대 약물전달 의료기기 공동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회사는 단순 시제품 제작에서 벗어나 개발-양산을 연계하는 종합 하드웨어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단계에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84억16억8.9%
2025Q3205억33억16.1%
2025Q4212억26억12.4%
2026Q1187억7억4.0%
2026Q2200억18억8.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74억79억63억11.7%10.3%46.3%
2023647억22억25억3.4%4.1%38.3%
2024680억42억53억6.2%7.9%35.3%
2025765억81억68억10.6%9.4%34.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4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765억원으로 2024년 680억원 대비 늘었고, 영업이익은 80.7억원으로 전년 41.9억원에서 크게 개선돼 영업이익률이 6.2%에서 10.6%로 상승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68.3억원으로 2024년 52.9억원보다 늘었다.

2022~2023년에는 매출이 674억원에서 647억원으로 줄고 영업이익률도 11.7%에서 3.4%로 급락했던 것과 비교하면, 2024~2025년은 뚜렷한 이익 회복 국면이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205.2억원, 영업이익 33.1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냈고, 4분기에도 매출 211.5억원, 영업이익 26.1억원으로 견조한 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나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187.1억원으로 줄고 영업이익도 7.5억원에 그쳤으며, 지배주주 순이익은 -19.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이 흑자였음에도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점은 영업외 손익 요인이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다만 별도(개별)기준 잠정치를 보도한 자료에서는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1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늘었다고 전해졌는데, 이는 연결이 아닌 개별 재무제표 기준이어서 확정 연결 실적(순손실)과는 별개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200.4억원, 영업이익 17.9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7.3억원으로 다시 흑자 기조로 돌아왔다.

05

산업 분석

프로토타입·소량양산 제조 서비스업은 글로벌 대기업들의 신제품 개발 사이클과 R&D 투자 예산에 실적이 직접 연동되는 특성을 갖는다.

자동차, 항공우주, IT/통신,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전방산업의 개발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될수록 물량이 늘어나는 구조여서, 경기 둔화 국면에서는 고객사의 R&D 활동 위축이 성장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과거부터 지적돼 왔다.

국내에는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 전환까지 아우르는 이 같은 사업모델을 영위하는 상장사가 많지 않아 직접적인 동종 비교가 쉽지 않으며, 해외에는 Jabil이나 Flex와 같은 대형 위탁생산(EMS) 기업들이 유사 영역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와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두고 신속한 시제품 제작(쾌속금형)과 품질 인증(ISO 9001·14001·13485) 역량을 앞세워 고부가 산업군 고객을 확보해온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에는 로보틱스(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우주항공(스타링크 장비), 의료기기 CDMO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면서 기존 프로토타입 서비스업과는 다른 성장산업 노출도가 커지는 모습이다.

다만 이들 신사업 영역은 아직 초기 샘플·테스트 단계에 머물러 있어, 산업 내 위치를 가늠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06

전망

회사는 2025년 실적에 대해 기존 프로토타입 중심 구조에서 개발 단계부터 양산까지 연결되는 '개발-양산 연계 모델'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하며, 그 결과 매출은 전년 대비 12.5%, 영업이익은 92.8% 늘었고 영업이익률이 10.6%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같은 성과가 단순 물량 확대가 아니라 고부가 프로젝트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과 내부 운영 효율화가 함께 작동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2026년 이후 계획으로는 양산 연계 프로젝트 확대, 글로벌 고객사 다변화, 품질·제조 체계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 강화를 제시했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유형민 대표이사가 디자인부터 프로토타입, 양산까지 아우르는 통합 제조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고객의 개발·생산을 동시에 지원하는 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 관련해서는 스타링크 단말기·라우터 장비의 초도 목업·프로토타입 샘플 공급을 마치고 본격적인 양산 테스트를 받고 있으며, 테스트 통과 시 정식 공급업체로 편입돼 양산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K-휴머노이드 연합에 신규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AFPM 모터·인덕티브 엔코더·GaN 모터 드라이브·QDD 감속기를 통합한 휴머노이드 관절용 액추에이터를 개발 중이며, 이는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자립을 목표로 하는 국책 연합 사업의 일부다.

대표이사는 최근 우병일에서 유형민으로 교체된 것으로 확인되며, 경영 승계 및 전략 연속성 여부는 추후 공시와 IR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10.0배
PBR
0.9배
ROE
6.8%
EPS
1,068원
BPS
11,306원
주당배당금
280원

현재 주가는 주당 순자산가치를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 대비로는 할인된 구간에 위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3년 저점 이후 2024~2025년 실적이 회복세를 보였고, 2026년 들어서도 분기별로 적자와 흑자를 오가는 등 변동성이 남아있어 밸류에이션에 반영되는 이익 기반이 아직 안정적이지 않은 편이다.

배당은 매년 지급이 이어지고 있으나, 수익률 관점에서 두드러진 매력을 제공하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시가총액이 크지 않은 소형주 특성상 유통주식 수 변화나 신사업 관련 뉴스 흐름에 따라 거래되는 배수가 단기적으로 크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4

08

강세 요인

이익 체질 개선

2023년 3.4%까지 낮아졌던 영업이익률이 2025년 10.6%까지 회복됐고, 이 기간 매출도 647억원에서 765억원으로 늘었다. 회사 스스로도 이를 고부가 프로젝트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과 운영 효율화의 결과라고 설명하고 있다.

완제품 수탁생산(TSB)과 사출성형·신속금형(IMB) 비중이 늘면서 양산 기반 매출이 확대되는 구조 전환이 진행 중이다.

다각화된 신사업 파이프라인

스페이스X 스타링크 장비 샘플 공급과 양산 테스트, K-휴머노이드 연합을 통한 로봇 액추에이터 개발, 유럽 제약사와의 의료기기 공동개발 등 여러 갈래의 신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각 파이프라인이 서로 다른 산업(우주항공, 로보틱스, 헬스케어)에 걸쳐 있어 특정 산업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다만 이들 사업 대부분이 초기 단계인 만큼 향후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

대기업 계열 편입에 따른 안정성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18년 지분 75%를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한 이후 자금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재편이 이뤄졌다. 대표이사가 2025년 10월 장내매수로 자사 주식을 매입한 사실이 공시됐으며, 회사 측은 이를 책임경영 의지 표명으로 설명했다. 계열 지원과 경영진의 지분 매입 행보는 회사에 대한 내부 신뢰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분기 실적 변동성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33.1억원에서 2026년 1분기 7.5억원으로 급감했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같은 기간 흑자에서 -19.7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2분기에 다시 흑자로 돌아섰지만, 프로젝트성 매출 구조상 분기별 편차가 크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이 같은 변동성은 향후 실적 추정의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신사업 상용화 불확실성

스페이스X 관련 매출은 아직 초도 샘플 공급 및 양산 테스트 단계이며, 정식 벤더 편입과 양산 수주로 이어질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로보틱스 액추에이터와 의료기기 공동개발 역시 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어, 실제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다. 신사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앞서 있는 만큼, 진행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소형주 특성상 유동성 리스크

상장 당시부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높아 유통주식 비율이 제한적이었던 이력이 있다.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 특성상 거래량이나 뉴스 흐름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이는 정보 비대칭이나 단기 수급 요인에 따른 가격 왜곡 가능성을 내포한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전방산업 집중 리스크

회사 실적은 글로벌 대기업들의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 및 R&D 예산 집행 시기에 연동되는 구조다. 경기 둔화로 고객사의 R&D 활동이 위축될 경우 수주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과거부터 지적된 바 있다. 특정 대형 고객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아질 경우 협상력 저하나 물량 변동에 따른 리스크도 존재한다.

신사업 실행·수익화 리스크

로보틱스, 우주항공, 의료기기 CDMO 등 신사업은 선행 개발투자가 필요하며, 성과가 매출로 이어지기까지 시차가 존재한다. 샘플·테스트 단계에서 정식 양산 공급으로 전환되지 못할 경우 투자 대비 회수가 지연될 수 있다. 여러 신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원 배분의 효율성도 관리 과제가 될 수 있다.

지배구조·경영 리스크

대표이사가 최근 우병일에서 유형민으로 교체된 것으로 확인되며, 경영 전략의 연속성 여부는 향후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최대주주인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계열 정책 변화나 지분 구조 변동도 회사 경영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소액주주 비중이 낮은 지분 구조 특성상 주주가치 제고 정책의 실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초

    2026년 3분기 연결 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흑자 전환 흐름이 이어지는지, 그리고 1분기 순손실의 원인이 일회성이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스페이스X 스타링크 관련 양산 테스트 결과와 정식 공급업체(벤더) 편입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관련 매출의 실제 규모를 가늠할 근거가 된다.

  3. 2026년 10~11월경 로보월드 등 로봇 전시회

    K-휴머노이드 연합 참여 성과와 액추에이터 개발 진행 상황이 공개될 수 있는 시점으로, 로보틱스 사업의 구체화 여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4. 2027년 2월경

    2026년 연간 실적 및 배당 관련 공시가 예상되는 시점으로, 연간 전체 이익 회복세와 배당 정책의 지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12

종합 의견

모델솔루션은 프로토타입 전문기업에서 완제품 수탁생산(TSB)·사출성형(IMB)을 아우르는 종합 제조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으며, 2023년 저점 이후 2024~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뚜렷하게 회복됐다.

다만 2026년 들어 분기별로 적자와 흑자가 교차하는 등 이익 안정성은 아직 확립되지 않은 모습이다.

스페이스X 스타링크, K-휴머노이드 연합 로봇 액추에이터, 유럽 제약사와의 의료기기 공동개발 등 여러 신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나 대부분 샘플·테스트 단계에 머물러 있어 실제 매출 기여 시점은 불확실하다.

최대주주인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계열 지원과 최근 대표이사 교체 등 지배구조 측면의 변화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향후 3분기 실적, 신사업 벤더 편입 여부, 로봇 전시회에서의 진행 상황 공개 등이 회사의 사업 구조 전환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가늠할 주요 지표가 될 것이다. 투자 판단은 이러한 사실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독자 스스로 내려야 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thevc.kr
  2. comp.wisereport.co.kr
  3. marketbrief.kr
  4. m.thinkpool.com
  5. finance.finup.co.kr
  6. cokenpike.com
  7. markets.hankyung.com
  8. kr.investing.com
  9. judal.co.kr
  10. comp.wisereport.co.kr
  11. m.thinkpool.com
  12. samsungpop.com
  13. m.ibks.com
  14. samsungpop.com
  15. news.nate.com
  16. m.irgo.co.kr
  17. news.infostock.co.kr
  18. datatooza.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