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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엔

6,880원▲ 4.0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723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1,047만주
PER
6.4배
PBR
0.7배
EPS
1,124원
배당수익률
2.79%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실적 변동성 속 해외 확장 모색하는 트루엔

공공 조달 중심의 국내 AI 영상감시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트루엔은 2026년 1분기 실적 둔화 이후 2분기 반등을 보이며, 미국 NDAA 규제에 따른 중국산 카메라 견제 국면에서 해외 공공시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1. 1

    2025년 연간 매출 491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영업이익률 27.0%)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익 모두 감소했으나 2022~2024년 3개년은 성장세를 이어왔다.

  2. 2

    2026년 1분기 매출 78억원·영업이익 17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분기 매출 167억원·영업이익 45억원으로 뚜렷하게 반등했다.

  3. 3

    국내 공공 영상감시 조달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것이 실적의 기반이자 예산 집행 시기에 따른 변동성의 원인이기도 하다.

  4. 4

    미국 국방수권법(NDAA)의 중국산 보안장비 규제 흐름 속에서 Ambarella SoC 기반 신제품과 AI 알고리즘 개발팀을 통해 해외 공공시장 입지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5. 5

    중국산 제품과의 가격 경쟁이 국내 IP카메라 부문의 수익성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점이 최근 실적에서 확인된다.

02

사업 구조

트루엔은 IP카메라, 비디오서버·NVR·VMS 등 영상 스트리밍 솔루션, 그리고 이글루(EGLOO) 브랜드의 스마트홈 카메라·비디오 도어벨·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를 아우르는 IoT 솔루션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한다.

매출 구성은 IP카메라 부문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과거 공시 기준으로 매출의 80%대를 상회하는 수준이었고 영상 스트리밍 솔루션과 IoT 솔루션이 나머지를 구성한다.

고객군은 관공서·경찰서·학교 등 국내 공공기관 조달 수요가 핵심이며,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보안 인증을 조기에 확보한 것이 공공기관 납품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트루엔은 서울 구로구 본사 내에서 자체 생산체제를 운영하는데, 사업 특성상 대규모 설비투자 없이 소수 인원이 조립·검수를 담당하는 구조다. 트루엔은 사업 구조 상 수백억 원 대 투자를 통한 대규모 생산 시설 투자가 필요한 곳은 아니다.

생산을 담당하는 소수의 인원이 개발팀에서 작업지시서가 내려오면 조립하고 검수하는 작업을 거쳐 출하를 시킨다. IoT 솔루션 부문은 이글루 신제품의 국내외 판매 확대로 성장 기여도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증권가 리포트에 따르면 정부의 예산 집행 정상화 국면에서 공공기관에서의 시장지배력(공공 영상감시 M/S 40%)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예상함. 국내 경쟁 구도에서는 한화비전, 아이디스 등 대형 영상보안 업체들과 경쟁하는 한편, 중국산 저가 제품과의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46억41억27.7%
2025Q3113억36억31.5%
2025Q4132억32억23.9%
2026Q178억17억21.5%
2026Q2167억45억26.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88억90억76억23.2%14.9%7.8%
2023472억114억110억24.1%12.2%6.7%
2024536억155억144억28.8%14.5%6.4%
2025491억133억121억27.0%11.1%4.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2022년 매출 388억원에서 2024년 536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했으나, 2025년에는 매출 49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영업이익 역시 2024년 155억원(영업이익률 28.8%)에서 2025년 133억원(영업이익률 27.0%)으로 줄었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144억원에서 2025년 121억원으로 감소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46억원·영업이익 41억원에서 3분기 매출 113억원·영업이익 36억원, 4분기 매출 132억원·영업이익 32억원으로 완만한 둔화가 이어졌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78억원·영업이익 17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급격히 축소되며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67억원·영업이익 45억원·지배주주순이익 40억원으로 뚜렷하게 반등하며 제시된 다섯 개 분기 구간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러한 1분기 부진과 2분기 반등의 대비는 공공기관 예산 집행 시기에 따른 계절성이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최근 발표된 별도기준 자료에서도 2026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21.0% 감소, 영업이익은 31.6% 감소, 당기순이익은 32.9% 감소했으며, 그 원인으로 공공기관 예산 집행 감소와 휴가철 수요 감소로 IP카메라 부문 실적이 악화되고, 중국산 제품과의 가격 경쟁으로 수익성이 압박받고 있음이 지목됐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24.1%에서 2024년 28.8%로 개선된 뒤 2025년 27.0%로 소폭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05

산업 분석

국내 AI 영상감시 시장은 공공기관의 안전 관련 예산 집행에 크게 좌우되는 구조로, 사회적 안전 이슈가 부각될 때 지능형 CCTV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대형 종합 보안업체와 중소 전문업체가 경쟁하는 구도이며, 트루엔은 공공 조달 부문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몇 년간 저가 중국산 카메라의 국내외 시장 침투가 확대되며 가격 경쟁이 격화되고 있고, 이는 국내 업체들의 수익성에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는 NDAA를 통한 중국산 보안장비 규제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이 같은 정책 환경이 비(非)중국계 카메라 제조사들에게 해외 공공시장 진출 기회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미국 NDAA 규제로 해외 공공시장 기회가 확대되며, AI 알고리즘 개발팀과 Ambarella SoC 기반 제품으로 해외 시장 입지를 넓혀가고 있음이 최근 분석에서 언급됐다. 다만 관세, 인증 절차 등 해외 진출 관련 변수는 여전히 남아 있다.

국내에서는 TTA 보안 인증 등 공공기관 조달 요건이 국내 업체들에게 일정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조기에 인증을 확보한 업체가 상대적 우위를 가질 수 있는 구조다.

06

전망

단기적으로는 2026년 2분기의 뚜렷한 반등이 1분기 부진을 상당 부분 상쇄한 만큼, 향후 분기에서 이러한 회복세가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공공기관 예산 집행은 통상 하반기, 특히 연말로 갈수록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4분기 수요 흐름이 중요한 변수로 남아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미국 NDAA에 따른 중국산 장비 규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Ambarella SoC 기반 신제품과 AI 알고리즘 역량을 통한 해외 공공시장 공략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IoT 솔루션 부문에서는 이글루 브랜드의 신제품 판매 확대가 매출 다각화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국내 IP카메라 부문에서는 중국산 제품과의 가격 경쟁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마진 방어가 관건으로 남는다. 회사 측의 구체적인 연간 가이던스나 신규 대규모 수주 공시는 이번 조사 시점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향후 공시와 IR 자료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6.4배
PBR
0.7배
ROE
10.9%
EPS
1,124원
BPS
10,668원
주당배당금
200원

트루엔의 주가 배수는 과거 증권가 리포트에서 국내 유사 업체 평균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된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예를 들어 2025년 5월 유진투자증권 리포트는 당시 주가가 그해 예상 실적 기준으로 국내 유사 업체 평균 대비 상당히 낮은 배수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은 과거 자료 기준으로 1배 안팎을 오가는 구간에서 형성돼 온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크지 않은 편에 해당한다. 배당의 경우 회사는 현금배당을 실시해온 것으로 확인되나, 배당 수준 자체가 이 업종에서 핵심 투자 매력으로 부각되는 편은 아니다.

실적이 2024년 정점 이후 2025년과 2026년 1분기에 둔화됐다가 2026년 2분기 다시 회복되는 흐름을 보인 만큼,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평가도 이러한 이익 변동성을 함께 반영해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공공 조달 시장 내 확고한 입지

트루엔은 국내 공공 영상감시 조달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사회적 안전 이슈 부각 시 수요 확대의 기반이 된다. 조기 확보한 TTA 보안 인증이 공공기관 진입에 유리하게 작용해온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구조적 우위는 신규 경쟁자 진입에 일정한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

2분기 실적 반등을 통한 회복력 확인

2026년 1분기 큰 폭의 실적 둔화 이후 2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다섯 개 분기 중 최고치로 반등하며 예산 집행 지연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었을 가능성을 보여줬다. IoT 솔루션 부문의 신제품 판매 확대도 매출 다각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단일 분기 부진이 구조적 훼손이 아닐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미국 NDAA 규제에 따른 해외시장 기회

미국의 NDAA를 통한 중국산 보안장비 규제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트루엔은 Ambarella SoC 기반 신제품과 AI 알고리즘 개발 역량을 통해 해외 공공시장 진입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비중국계 카메라 제조사에게 상대적인 기회 요인으로 평가된다. 다만 실질적인 해외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09

약세 요인

공공 예산 집행 시기에 따른 실적 변동성

2026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급격히 축소된 사례에서 보듯, 공공기관 예산 집행 시기에 따라 분기 실적의 편차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계절성은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정 분기의 부진이 반복될 경우 연간 실적 추세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중국산 제품과의 가격 경쟁 심화

최근 공시 자료에서도 중국산 제품과의 가격 경쟁이 국내 IP카메라 부문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저가 경쟁이 지속될 경우 영업이익률 방어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 이는 회사의 핵심 매출원인 IP카메라 부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위험이다.

매출 기반의 지역·고객 편중

매출의 상당 부분이 국내 공공기관 조달에 의존하는 구조여서, 정부 예산 정책이나 조달 제도 변화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아직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해외 확장이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이러한 편중 구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정 고객군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점은 다각화 측면의 과제로 남는다.

10

리스크 요인

정책·예산 리스크

공공기관 예산 편성 및 집행 시기 변화, 조달 제도 개편 등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정부 정책 우선순위 변화에 따라 안전·보안 관련 예산 배정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정책 변수는 회사가 직접 통제하기 어려운 외부 요인이다.

경쟁 심화 리스크

중국산 저가 제품과의 가격 경쟁, 국내 대형 보안업체와의 경쟁 구도가 동시에 존재해 시장점유율과 마진에 이중의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 신규 진입자나 기술 변화에 따른 경쟁 구도 재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해외 진출 관련 규제·관세 리스크

미국 NDAA의 세부 조항 확정 여부, 관세 정책 변화, 현지 인증 절차 등 해외 진출 과정에서 통제하기 어려운 변수들이 존재한다. 정책 방향이 우호적으로 유지되지 않을 경우 기대했던 해외 기회가 지연되거나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해외 매출 기반이 아직 크지 않은 만큼 이러한 변수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2분기의 반등이 이어지는지 혹은 1분기와 같은 둔화가 재현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10~12월) 중

    국내 공공기관 예산 집행이 통상 연말에 집중되는 만큼, 이 시기 수주·매출 흐름이 연간 실적 방향을 가늠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

  3. 2026년 12월 전후

    미국의 다음 회계연도 NDAA 심의·확정 과정에서 중국산 보안장비 관련 규제 조항이 유지·강화되는지를 확인하면 해외 공공시장 기회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데 참고가 된다.

  4. 수시 공시 및 IR 자료 발표 시

    Ambarella SoC 기반 신제품의 해외 인증 취득이나 관련 수주 공시가 나오는지 확인하면 해외 확장 전략의 실질적 진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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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트루엔은 국내 공공 영상감시 조달 시장에서 상당한 입지를 바탕으로 2022~2024년 성장세를 이어왔으나, 2025년과 2026년 1분기에는 실적 둔화를 겪었고 2분기에는 뚜렷한 반등을 보이며 변동성이 큰 흐름을 나타냈다.

이러한 변동성의 핵심 원인으로는 공공기관 예산 집행 시기와 중국산 제품과의 가격 경쟁이 지목된다. 해외 측면에서는 미국 NDAA에 따른 중국산 장비 규제 흐름이 비중국계 업체에게 상대적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실질적인 해외 매출 확대 시점과 규모는 아직 불확실하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과거 증권가 리포트가 동종업계 평균 대비 할인된 배수에서 거래된다고 평가한 바 있으나, 이는 특정 시점의 평가이며 이후 이익 흐름 변화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투자자로서는 향후 분기별 실적의 방향성, 공공기관 예산 집행 계절성, 해외시장 진출의 구체적 성과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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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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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allinvestview.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