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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삼익

2,110원▲ 1.2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43억원
거래대금
33,564,940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1,144만주
PER
10.0배
PBR
0.6배
EPS
201원
배당수익률
4.99%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풀필먼트 성장과 이익 둔화 공존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사 스튜디오삼익은 풀필먼트·스칸디아 브랜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나 2025년 이후 이익 규모는 한 차례 축소되며 성장과 수익성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1. 1

    2024년 연결 매출 1,079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낸 뒤 2025년 매출·이익이 동반 감소했다.

  2. 2

    최근 네 개 분기(2025Q3~2026Q2) 영업이익은 분기별로 6.95억원에서 3.63억원까지 순차적으로 둔화됐다.

  3. 3

    부채비율은 2022년 72.3%에서 2025년 26.0%로 크게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4. 4

    2026년 7월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과 반기배당(주당 50원)을 함께 발표하며 주주환원을 강화했다.

  5. 5

    가구업과 밀접한 펫·패브릭·생활용품·여행용품으로 사업목적을 확장하고 2026년 내 신규 브랜드 출시를 준비 중이다.

02

사업 구조

스튜디오삼익은 2017년 설립된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기업으로, 별도의 제조시설 없이 협력업체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자체 기획·디자인한 제품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 공급한다.

주요 브랜드는 40년 전통의 삼익가구, 북유럽풍 원목가구 브랜드 스칸디아, 스타벅스에 원목 테이블을 공급한 죽산목공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스튜디오슬립 등으로 구성된다.

회사는 2019년 삼익가구의 온라인 독점 판매권을 취득했고 이듬해 스칸디아를 인수했으며, 2022년 스튜디오슬립을 론칭해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매출 구조는 상품매출이 거의 전부를 차지하며 사옥 임대료 등 기타매출 비중은 미미한 수준이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업계 최초로 구축한 풀필먼트 공급 시스템으로, 2020년 쿠팡과 시작해 2021년 오늘의집, 2023년 네이버로 파트너십을 확대해왔다.

이 풀필먼트 서비스는 배송 차량·물류창고에 맞는 상품 선정, 재고 관리, 설치·시공까지 아우르는 컨설팅형 서비스로 온라인 가구 판매의 배송 문제를 해결하는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생활용품, 섬유·패브릭, 애완용 동물용품, 여행용품 제조·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이 상정됐으며, 이는 가구 구매 고객에게 연관 상품을 제안하는 교차판매 전략과 맞닿아 있다.

다만 회사 스스로도 생활용품·패브릭 부문은 가구업 대비 진입장벽이 낮아 무브랜드 저가업체와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밝혔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25억4억1.8%
2025Q3219억6억2.5%
2025Q4237억7억2.9%
2026Q1226억5억2.3%
2026Q2223억4억1.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866억24억19억2.8%11.5%72.3%
2023954억28억22억2.9%11.2%65.2%
20241,079억40억36억3.7%10.4%36.0%
2025959억28억28억2.9%7.7%26.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연결 기준 매출은 2022년 866억원에서 2023년 954억원, 2024년 1,079억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95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로 전환했다.

영업이익도 2024년 39.9억원까지 늘었다가 2025년 28.3억원으로 줄었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같은 기간 36.5억원에서 27.9억원으로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2.8%, 2023년 2.9%, 2024년 3.7%로 개선되다가 2025년 다시 2.9%로 내려왔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5.51억원, 4분기 6.95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2026년 1분기 5.12억원, 2분기 3.63억원으로 다시 둔화되는 흐름이 이어졌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5년 4분기 6.97억원을 정점으로 2026년 1분기 5.62억원, 2분기 4.15억원으로 순차적으로 낮아졌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매출은 약 904.8억원, 영업이익은 약 21.2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23.1억원으로, 연간 영업이익률 환산 시 2024년보다는 낮고 2025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회사는 2025년 9월 9일 배정기준일로 1주당 2주의 무상증자를 실시했으며, 이에 따라 유통주식수가 크게 늘어 주당 지표는 총액 기준 이익 감소폭보다 더 크게 조정됐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30.1억원에서 2024년 45.9억원까지 늘었다가 2025년 25.8억원으로 줄어, 이익 축소와 대체로 궤를 같이했다.

부채비율은 2022년 72.3%에서 2025년 26.0%까지 꾸준히 낮아져, 외형·이익 등락과는 별개로 재무구조 안정화는 뚜렷하게 진행됐다.

05

산업 분석

국내 온라인 홈퍼니싱 시장은 2024년 약 39억 달러에서 2029년 약 50억 달러로 연평균 5.5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팬데믹 시기 성장률보다는 둔화된 속도다.

시장 성장의 배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전체 가구수 확대로, 국내 1인가구는 2020년 647.7만가구에서 2040년 905.5만가구로, 전체 가구수는 2,073만가구에서 2,387만가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2025년 2분기에는 가구업계 전반의 위축과 소비심리 둔화가 겹치며 스튜디오삼익을 포함한 업계 매출·이익이 계절적 요인과 함께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 가구 소매판매액은 팬데믹 기간 급증한 뒤 엔데믹 국면에서 일시 감소하기도 했으나 이후 재차 성장세로 전환하는 추세다.

경쟁 구도상 스튜디오삼익은 쿠팡·오늘의집·네이버 등 대형 플랫폼과의 풀필먼트 협업을 통해 자체 물류·설치 역량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으며, 이는 무브랜드·저가 경쟁이 심한 오프라인 가구시장과는 다른 포지션이다.

신규 진출을 준비 중인 생활용품·패브릭·펫용품·여행용품 시장은 각각 연평균 4~6%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는 영역으로 회사가 인용한 정부 자료 기준 반려동물 연관산업은 2022년 8조원에서 2027년 15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이들 신규 카테고리는 진입장벽이 낮아 무브랜드 저가업체와의 경쟁이 예상되는 시장이라는 점도 회사 스스로 위험요인으로 명시하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생활용품, 섬유·패브릭, 애완용 동물용품, 여행용품 제조·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했고,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에서는 신규 브랜드 런칭을 위한 조직 정비와 인력 충원,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며 2026년 내 신규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풀필먼트 사업은 기존 삼익가구에서 스칸디아 브랜드로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2025년 2분기 실적 부진 속에서도 스칸디아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한 배경으로 꼽힌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2026년 7월 DB금융투자와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2026년 7월 3일~2027년 7월 3일)을 체결했으며, 취득 물량 전량을 소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같은 달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50원의 비과세 반기배당을 결의했으며, 배당금 총액은 약 5.6억원, 지급은 2026년 8월 27일로 예정됐다.

회사는 앞서 올해 초 발표한 기업가치제고 계획에서 고배당 기조 유지와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고, 실제로 직전 회계연도 중 자사주 411,173주를 이익소각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탁계약과 관련해 자사주 매입 후 전량 소각이 어떤 시장 환경에서도 주주와 함께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라고 설명했다. 다만 신규 사업의 구체적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 그리고 최근 분기 이익 둔화가 일시적 요인인지 추세적 요인인지는 아직 확정 실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10.0배
PBR
0.6배
ROE
6.5%
EPS
201원
BPS
3,163원
주당배당금
100원

회사의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네 개 분기 이익 규모를 기준으로 한 이익 배수는 과거 상장 초기 대비 낮아진 상태다.

2024년 정점을 찍은 뒤 2025년 이익이 한 차례 축소됐으나, 상장 이후 분기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어 흑자 기조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 회사는 반기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이는 유통주식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려는 시도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이익 절대 규모가 크지 않은 소형주 특성상 시가총액과 주당 지표는 분기 실적 변동에 상대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라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2025년 무상증자로 유통주식수가 확대된 만큼, 향후 주당 지표를 과거와 단순 비교할 때는 이 점을 감안해야 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풀필먼트 플랫폼 파트너십 확대

회사는 2020년 쿠팡을 시작으로 2021년 오늘의집, 2023년 네이버까지 풀필먼트 파트너사를 확대해왔다. 풀필먼트 서비스는 상품 선정부터 재고관리, 설치·시공까지 아우르는 컨설팅형 모델로 배송 문제를 해결하는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스칸디아 브랜드는 2025년 2분기 업계 부진 속에서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풀필먼트 확장 효과를 보여줬다. 향후 신규 브랜드까지 풀필먼트 채널이 확대될 경우 성장 동력이 추가될 수 있다.

재무구조의 뚜렷한 개선

부채비율은 2022년 72.3%에서 2025년 26.0%로 4년 연속 낮아지며 재무 안정성이 크게 개선됐다. 같은 기간 자본총계도 167억원에서 363억원으로 늘어나 자본 기반이 확충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상장 이후 매년 양(+)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재무구조 개선은 향후 자사주 매입·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회사는 2026년 7월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DB금융투자와 체결하고 취득 물량 전량을 소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같은 달 주당 50원의 비과세 반기배당도 결의해 정기적 배당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직전 회계연도 중에도 자사주 411,173주를 이익소각한 바 있어 유통주식수 축소 노력이 반복되고 있다. 회사는 고배당 기조와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기업가치제고 계획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한 상태다.

09

약세 요인

가구업계 전반의 수요 둔화

2025년 2분기 국내 가구업계는 소비심리 위축과 계절적 요인이 겹치며 전반적인 침체를 겪었고, 스튜디오삼익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했다. 이러한 업계 전반의 수요 둔화는 개별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과 무관하게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적 요인이다. 부동산 시장·금리 환경에 민감한 홈퍼니싱 소비 특성상 향후에도 유사한 변동성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이익 규모의 순차적 둔화

연간 영업이익은 2024년 39.9억원에서 2025년 28.3억원으로 감소했고, 분기별로도 2025년 4분기 6.95억원을 정점으로 2026년 1분기 5.12억원, 2분기 3.63억원으로 낮아지는 흐름이 이어졌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같은 기간 6.97억원에서 4.15억원까지 순차적으로 줄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요인인지 추세적 둔화인지는 아직 확정 실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신규 사업의 진입장벽 리스크

회사가 확장을 추진 중인 생활용품·패브릭 부문은 가구업 대비 진입장벽이 낮아 기존 브랜드는 물론 무브랜드 저가업체와의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고 회사 스스로 사업보고서에서 명시했다. 신규 브랜드 출시와 관련한 구체적 매출 기여 시점, 투자 규모, 손익 구조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신사업이 기대만큼의 시너지를 내지 못할 경우 조직 정비·인력 충원 등에 투입된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업황·소비 민감도

홈퍼니싱 소비는 부동산 거래량, 금리, 소비심리 등 경기 변수에 민감하며 2025년 2분기와 같은 업계 전반의 위축이 재현될 수 있다. 계절적 요인에 따른 분기별 실적 변동성도 상존한다. 이는 개별 기업의 경쟁력과 무관하게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외부 요인이다.

플랫폼 의존 및 수수료 구조

풀필먼트 매출은 쿠팡·오늘의집·네이버 등 소수 대형 플랫폼과의 협업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다. 플랫폼의 정책 변경, 수수료 구조 조정, 경쟁 플랫폼의 부상 등은 매출 및 마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특정 채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경우 협상력 측면의 리스크도 존재한다.

소형주 특성 및 신사업 불확실성

이익 절대 규모가 크지 않은 소형주 특성상 실적 변동에 따른 지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크다. 펫·패브릭·생활용품·여행용품 등 신규 사업 목적 추가는 아직 구체적인 투자계획, 매출 발생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초기 단계다.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비용이나 지연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8월 27일 전후

    2026년 7월 결의된 주당 50원 반기배당의 실제 지급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2.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최근 두 분기 이어진 영업이익·순이익 둔화가 지속되는지, 스칸디아·풀필먼트 매출 성장세가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초

    2026년 내 예정된 신규 브랜드 출시 여부와 초기 매출 기여 규모, 펫·패브릭 등 신규 사업목적의 구체적 추진 현황을 확인한다.

  4. 2027년 3월경

    2026년 연간 확정 실적과 함께 기업가치제고 계획의 갱신 여부, 연간 배당 정책의 지속 여부를 확인한다.

  5. 2027년 7월 3일까지

    2026년 7월 체결된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의 이행 현황과 실제 소각 여부를 확인한다.

12

종합 의견

스튜디오삼익은 풀필먼트 사업과 스칸디아 브랜드를 중심으로 온라인 홈퍼니싱 시장에서 차별화된 포지션을 구축해왔으며, 부채비율 개선 등 재무구조 안정화도 뚜렷하게 진행됐다.

다만 2024년 정점을 찍은 이익은 2025년 한 차례 축소됐고, 2025년 4분기 이후 분기별 영업이익·순이익이 순차적으로 낮아지는 흐름이 최근 데이터까지 확인된다.

회사는 반기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대응하고 있고, 펫·패브릭 등 신규 사업목적 추가와 2026년 내 신규 브랜드 출시 계획도 진행 중이다.

신규 사업은 성장 잠재력과 동시에 낮은 진입장벽에 따른 경쟁 심화 리스크를 함께 지니고 있어 구체적 실적 기여 시점이 확인돼야 할 부분으로 남아 있다. 가구업 특유의 경기·계절 민감성과 소수 대형 플랫폼에 대한 매출 의존도도 지속적으로 점검이 필요한 요인이다.

향후 3분기 실적 발표와 신규 브랜드 출시 여부, 자사주 신탁계약 이행 상황이 회사의 성장·수익성 방향을 가늠할 주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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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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