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기타413300

티엘엔지니어링

1,999원▼ 0.79%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7억원
거래대금
3,759,548원
거래량
2,022주
상장주식수
135만주
PER
—
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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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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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수익률
—

PER·PBR·배당수익률은 최근 확정 실적(EPS·BPS·주당배당금)과 현재 주가로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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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개요

매출 고성장, 수익성은 과제

티엘엔지니어링은 클린룸 엔지니어링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2024년 매출 35% 성장을 달성했으나, 신규 사업 투자 비용으로 영업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2027년 코스닥 이전상장을 목표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1. 1

    2024년 잠정 매출 136억원, 전년 대비 35% 성장 — 반도체 장비 업체 ASMK 등 주요 수주 호조

  2. 2

    영업손실 지속(2024년 손실폭 27.3% 축소)—신규 사업 투자·개발비 부담이 수익성을 제한

  3. 3

    코스닥 이전상장 목표 2027년, 2025년 4월 IBK투자증권과 주관사 계약 체결

  4. 4

    ESCO·폐수열회수기 신규 사업 투 트랙 추진 — KT 협력, 삼성전자 파트너사 등록 절차 진행 중

  5. 5

    코넥스 극소유동성(일일 거래대금 7만 5천 원 수준), 기관 투자자 접근성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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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구조

티엘엔지니어링은 2002년 세계적인 클린룸 엔지니어링 기업인 독일 M+W Zander의 한국 지사 클린룸팀 출신 인력이 설립한 전문기업으로, 20년 이상의 클린룸 설계·시공 기술력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하고 있다.

주력 사업인 클린룸·공조·유틸리티 설계 및 시공 부문은 반도체, LCD, OLED 소재·부품·장비 산업부터 제약·바이오·식품·화장품·필름·전지 등 다양한 산업군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국내 광명·화성 거점 외에도 싱가포르, 노르웨이, 멕시코,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 시공 실적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기계설비, 소방전문, 엔지니어링 면허를 모두 갖추고 있어 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괄 수행이 가능한 토털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추고 있다.

신규 사업 축으로는 에너지절감(ESCO) 분야가 부각되며, 특히 호텔·병원·스파·리조트 등 다량의 고온수를 사용하는 시설에서 버려지는 폐수의 열에너지를 회수하는 폐수열회수기 제품 개발·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2025년 기준 KT와 협력하여 ESCO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삼성전자 파트너사 등록 절차도 진행 중이어서 대기업 공급망 편입 가능성이 주목된다.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HCC(실내공기 청정 제품)와 상가 전용 실내공기 인테리어 가맹사업 '깨공멤버스'도 B2C·B2B 저변 확대를 겨냥한 신규 채널이다.

2019년 무역의 날 '백만불 수출탑' 대통령상(실제 250만 달러 수출 기준),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이력은 기술 경쟁력의 외부 인증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임직원 약 25명 규모의 소규모 기업으로, 인력 확대와 조직 고도화가 성장 가속화의 선결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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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향

뉴스와이어 보도(2025년 4월)에 따르면, 티엘엔지니어링의 2024년 잠정 매출은 136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성장을 기록하였다. FnGuide 집계 기준으로도 2024년 결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9% 증가하였다.

이 같은 고성장의 주된 요인으로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업체 ASMK를 포함한 주요 클린룸 계약 수주로 설계·시공 부문 매출이 크게 늘어난 점이 꼽힌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여전히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으나, 2024년 영업손실 폭은 전년 대비 27.3% 축소되었고 당기순손실도 30.7% 줄어드는 등 개선 추세가 확인된다. 다만 신규 사업(ESCO, 폐수열회수기) 투자 및 개발비용 발생이 수익성 회복의 속도를 제약하고 있다.

주가는 2026년 6월 7일 종가 기준 1,993원으로 전일 대비 +1.58% 상승하였으나, 코넥스 시장 특성상 일일 거래대금이 74,624원에 불과하여 가격 발견 기능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는 수준이다. 시가총액 역시 0.0조원으로 집계되는 초소형주로서, 유동성 프리미엄 산정 자체가 어렵다.

2025년 9월에는 코엑스 'ESG 친환경 대전'에 참가해 소형 폐수열회수기(150톤/일)를 공개하고 말레이시아 바이어와 접촉하는 등 해외 수출 채널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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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티엘엔지니어링은 2027년 코스닥 이전상장을 핵심 중기 목표로 설정하고, 2025년 4월 IBK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여 상장 준비 절차를 구체화하였다. 코스닥 이전상장이 현실화되면 유동성 개선과 투자자 기반 확대가 수반되어 자금 조달 여력이 크게 강화될 수 있다.

클린룸 수요 측면에서는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의 설비 투자가 중장기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본업에서의 수주 모멘텀은 일정 수준 유지될 전망이다.

폐수열회수기 제품은 탄소중립·에너지 비용 절감 트렌드와 맞물려 국내 아파트·병원·호텔 시장으로의 수요 확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상표 출원과 해외 상표 등록 추진이 이를 뒷받침한다. 삼성전자 파트너사 등록이 완료될 경우 안정적인 대형 발주처 확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매출 변수가 될 수 있다.

다만 회사 규모(임직원 약 25명)를 감안할 때 복수의 신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과정에서 실행 역량 분산 위험이 존재하며, 흑자 전환 시점의 불확실성도 잔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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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요인

클린룸 수주 성장 가시성

2024년 매출은 136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하여 연속 고성장 궤도를 확인했다. 반도체·바이오 업종의 설비 투자 확대는 클린룸 신규 발주의 구조적 수요를 지속 창출한다.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업체 ASMK 등 글로벌 수준의 고객사와의 협력 실적은 수주 가시성 및 레퍼런스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20년 이상 누적된 기술력과 설계·시공 일괄 수행 능력은 진입 장벽으로 기능한다.

ESCO·ESG 신사업 성장 옵션

폐수열회수기는 탄소중립 정책 강화와 에너지비용 상승이라는 거시 트렌드를 정조준하는 제품으로 시장 확장 잠재력이 크다. KT와의 ESCO 협력 및 삼성전자 파트너사 등록 절차 진행은 대형 공급망 편입 가능성을 열어 준다.

해외 상표 출원 및 말레이시아 바이어와의 접촉 등 수출 채널 개척 시도도 이루어지고 있다. 조달청 혁신제품 HCC와 깨공멤버스 가맹사업은 B2C·소상공인 시장을 겨냥한 추가 성장 옵션이다.

코스닥 이전상장 추진 가속

2025년 4월 IBK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며 2027년 코스닥 이전상장 준비가 구체화됐다. IBK투자증권은 코넥스-코스닥 이전상장 실적이 가장 많은 증권사로 알려져 있어 전문 역량을 기대할 수 있다. 이전상장 성공 시 유동성 확대와 기업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수반된다. 코스닥 이전상장은 기관 투자자 유입과 함께 성장 자금 조달 루트를 다양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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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요인

영업적자 지속

2024년 결산 기준으로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지속되고 있다. 클린룸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ESCO 및 폐수열회수기 관련 신규 사업 투자·개발비가 수익성을 제약하고 있다. 임직원 약 25명의 소규모 기업에서 복수의 신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은 비용 부담 분산이 어렵다는 구조적 제약이 있다. 흑자 전환 시점에 대한 구체적인 공시나 가이던스가 부재하여 투자자의 불확실성이 높다.

코넥스 극단적 유동성 부재

일일 거래대금이 7만 5천 원 수준에 불과하여 사실상 시장 가격 형성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산정이 어렵고, 진입·청산 리스크가 매우 크다. 코넥스 시장의 특성상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자체가 제한되며, 주가가 실질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현행 주가 및 시가총액 데이터의 신뢰성도 제한적이다.

소규모 기업의 실행 리스크

약 25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초소형 기업이 클린룸 엔지니어링, ESCO, 폐수열회수기, 깨공멤버스, HCC 등 다수의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은 핵심 역량 분산과 경영자원 부족 위험을 내포한다.

대형 경쟁사 대비 자본력·인력·브랜드 인지도에서 열위에 있어, 대형 발주처 수주 시 가격 협상력이 제한될 수 있다. 핵심 기술 인력 이탈 시 기술력 유지에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한 취약한 인적 구조도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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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거시·산업 리스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종의 설비 투자 사이클은 클린룸 발주량과 직결된다. 글로벌 반도체 수요 둔화 또는 고객사 Capex 삭감 시 수주 파이프라인이 급격히 축소될 수 있다. 이차전지·바이오 분야 클린룸 수요가 일정 부분 대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나, 해당 산업의 경기 변동성도 무시할 수 없다. 에너지 절감 사업(ESCO) 역시 정부 정책 변화 및 에너지 가격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이다.

신사업 상업화 리스크

폐수열회수기는 아직 본격적인 매출 기여가 확인되지 않은 초기 사업으로, 제품 인지도 확보와 전국 판매망 구축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ESCO 사업 역시 대규모 선투자가 필요한 구조여서 현금흐름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삼성전자 파트너사 등록, KT 협력 사업이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사업 계획 전반에 대한 신뢰도 훼손이 우려된다.

재무·유동성 리스크

영업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사업 투자가 병행되고 있어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발생할 수 있다. 코넥스 시장의 극단적 저유동성으로 인해 주식 발행을 통한 자본 조달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며, 차입 의존도 확대는 이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코스닥 이전상장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 성장 자금 조달 경로가 더욱 좁아질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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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티엘엔지니어링은 클린룸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기술력을 보유한 니치 전문기업으로, 2024년 35% 매출 성장은 사업 모멘텀의 실재를 입증한다. ESCO 및 폐수열회수기로의 사업 다각화와 코스닥 이전상장 준비는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구성하는 의미 있는 요소들이다.

다만 영업적자 지속, 약 25명 수준의 소규모 조직, 코넥스 시장의 극단적 저유동성은 현 단계에서 밸류에이션 및 투자 접근성 모두를 크게 제약한다. 재무적 수익성 개선의 가시적 전환점과 코스닥 이전상장의 실현 여부가 향후 기업 가치 평가의 양대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하면, 현 시점에서는 성장성에 대한 기대와 수익성·유동성 리스크가 혼재된 중립 스탠스가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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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5건 더 보기
  1. comp.fnguide.com
  2. newswire.co.kr
  3. newswire.co.kr
  4. newswire.co.kr
  5. tleng.kr

리포트 작성 2026-06-08 · 데이터 기준 2026-06-05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