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O향 초도 양산 수주 확보
2026년 1분기 글로벌 톱 CPO 모듈 제조사로부터 약 2년간의 협업·테스트를 거쳐 LSR 장비 양산 1호기를 수주했다. CPO는 엔비디아·브로드컴·시스코 등 빅테크가 상용화를 추진 중인 차세대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로 꼽힌다. 회사는 해당 고객사와 후속 LSR 발주, LCB 신규 발주를 추가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레이저쎌은 면(面) 단위 레이저 본딩 기술을 앞세워 CPO·FOPLP 등 차세대 패키징 시장에서 초도 수주를 확보했지만, 매출 기반이 여전히 작고 수년째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분기 글로벌 톱 CPO 모듈 제조사로부터 레이저 셀렉티브 리플로우(LSR) 장비 양산 1호기를 수주했다.
2025년 매출은 46억 8,445만원으로 전년(40억 1,587만원) 대비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135억 4,675만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2026년 4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약 70억원)와 전환사채 발행(10억원)으로 총 80억원을 조달해 클린룸 증설과 FOPLP 전용라인 구축에 투입한다.
2026년 1분기~2분기 영업손실은 각각 17억원, 10.5억원으로 2025년 3~4분기 대비 축소됐다.
잦은 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으로 자본 조달이 반복되고 있어 주식 희석 가능성이 상존한다.
레이저쎌은 반도체·디스플레이 후공정 패키징에 쓰이는 레이저 본딩 장비를 만드는 기술특례 상장기업으로, 점(Spot)이 아닌 면(Area) 단위로 레이저를 조사하는 에어리어 레이저 기술을 상용화 단계까지 끌어올린 세계 최초의 회사로 소개된다.
주요 제품군은 레이저 셀렉티브 리플로우(LSR), 레이저 압착 본더(LCB), 레이저 마이크로솔더볼 본더(eLMB), 레이저SMT라인(LMT) 등으로, 회사는 이들 장비를 FOPLP·HBM·마이크로 BGA 등 고부가가치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 대응하기 위한 독자 기술로 개발해왔다고 밝히고 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TSMC의 협력사, 애플과의 공동개발, 세계 1위 FC-BGA를 하는 일본 기업과의 공동개발 등이 레이저쎌 기술력의 배경이 된 사례로 언급된다.
최근에는 글로벌 톱 CPO(공동패키징형광학) 모듈 제조사로부터 LSR 장비의 양산 1호기를 수주했고, 해당 고객사와 후속 LSR 발주 및 레이저 압착 본더(LCB) 신규 발주 논의도 진행 중이다.
HBM 등 메모리 패키징 영역에서는 열압착본딩(TC 본더)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이 진영에서는 한미반도체가 두각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레이저쎌의 LCB는 웨이퍼 전체 면에 레이저를 균일하게 조사해 워피지(휨) 현상을 줄이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FOPLP(팬아웃패널레벨패키지) 분야에서는 유리기판 위에서 초대형 면적을 다루는 상용화 장비를 개발한 회사가 전 세계에서 레이저쎌이 유일하다고 소개되며, 대만의 주요 반도체 기업들과 협업 및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2022년 기술평가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에어리어 레이저 분야 기술특례상장 사례로는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매출 규모가 아직 작아 특정 고객사·프로젝트의 수주·검수 시점에 따라 분기 매출이 크게 출렁이는 구조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0억 | -42억 | −423.8% |
| 2025Q3 | 2억 | -31억 | −1462.0% |
| 2025Q4 | 23억 | -38억 | −164.8% |
| 2026Q1 | 12억 | -17억 | −142.8% |
| 2026Q2 | 21억 | -11억 | −51.0%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60억 | -50억 | -41억 | −83.4% | −11.7% | 8.2% |
| 2023 | 60억 | -58억 | -2억 | −95.9% | −0.5% | 9.2% |
| 2024 | 40억 | -92억 | -85억 | −229.3% | −29.8% | 59.8% |
| 2025 | 47억 | -135억 | -162억 | −289.2% | −84.8% | 131.1%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2년 60억 3,291만원, 2023년 60억 2,696만원에서 2024년 40억 1,587만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46억 8,445만원으로 다시 늘었다.
반면 영업손실은 2022년 50억 3,330만원, 2023년 57억 7,973만원, 2024년 92억 898만원, 2025년 135억 4,675만원으로 매년 확대됐고, 영업이익률은 2025년 -289.2%로 2024년 -229.3%보다 더 악화됐다.
지배주주 순손실도 2023년 1억 8,219만원에서 2024년 84억 9,681만원, 2025년 162억 7,103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은 2억 1,294만원까지 줄어드는 극단적인 저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31억 1,320만원에 달했다.
이후 2025년 4분기 매출이 23억 2,529만원으로 반등했지만 영업손실도 38억 3,101만원으로 오히려 커졌는데, 이는 매출원가 증가와 재고자산 평가손실 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매출 11억 9,401만원·영업손실 17억 543만원, 2분기 매출 20억 6,129만원·영업손실 10억 5,057만원을 기록해, 분기 영업손실 규모 자체는 2025년 3~4분기보다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지배주주 순손실은 2026년 2분기에 36억 2,355만원으로 영업손실(10억 5,057만원)보다 훨씬 크게 나타났는데, 이는 영업외 손익 요인이 순손실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영업활동현금흐름(CFO)도 2022년 -36억 7,717만원에서 2023년 -117억 5,990만원까지 악화된 뒤 2024년 -68억 3,904만원, 2025년 -84억 2,937만원으로 여전히 순유출이 지속되고 있어, 외부 자금조달 의존도가 이어지는 배경이 된다.
레이저쎌이 겨냥하는 차세대 패키징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다.
시장조사기관 자료에 따르면 공동패키지형광학(CPO) 시장은 2025년 약 1억 2,100만 달러, 2026년 약 1억 6,500만 달러 수준에서 2031년 약 7억 6,400만 달러로 늘어나 2026~2031년 연평균 약 36%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디아·브로드컴·시스코 등 글로벌 빅테크가 CPO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TSMC의 실리콘 포토닉스 패키징 프로그램 참여가 대량생산 경제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성호전자·RF머트리얼즈 등 광학·부품 업체들이 CPO향 공급 성과를 내고 있고, 레이저쎌은 본딩 공정 쪽에서 대만 후공정(OSAT) 업체와 싱가포르 반도체 기업에 장비를 공급하며 일본 기판업체와도 협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HBM 등 메모리 패키징의 본딩 장비 시장은 열압착(TC) 본더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이 영역에서 한미반도체가 강한 지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레이저쎌의 LCB(레이저 압착 본더)는 후발주자로서 워피지 저감이라는 기술적 차별점을 앞세워 진입을 시도하는 구도다.
FOPLP(팬아웃패널레벨패키지) 시장은 아직 상용화 초기이며, 유리기판을 활용한 초대형 패널 패키징으로 삼성전기·스미토모그룹의 합작법인 설립 등 공급망 변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레이저쎌은 이 분야 상용화 장비를 보유한 사실상 유일한 업체로 소개된다.
다만 CPO·FOPLP 모두 시장 자체의 절대 규모가 크지 않은 초기 단계이며, 대형 장비업체나 신규 진입자와의 경쟁이 격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회사 대표는 2025년 하반기부터 거래가 재개되고 2026년 들어 수주공시가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앞서 약 2년간 이어졌던 수주 절벽 국면과 대비되는 변화로 해석된다.
회사는 2026년 4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약 70억원)와 전환사채 발행(10억원)을 통해 총 80억원을 조달하기로 했으며, 시설자금은 생산공장 클린룸 증설(2026년 4~8월)과 LSR_300FOPLP 전용라인 구축(2026년 4~12월), 통합연구공간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운영자금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 공급용 원자재 선구매자금과 메모리 관련 수주 선구매자금, 일반판매관리비 등에 배정됐다. 이는 최근 수주 흐름의 변화, 즉 대만 반도체 기업 PTI와 싱가포르 반도체 기업 등에 대한 장비 공급계약이 늘면서 양산 준비가 가시화된 데 따른 선제 투자로 해석된다.
2026년 5월에는 국내 글로벌 반도체 관련 기판업체와 8억 9,500만원 규모(2025년 매출의 19.11%에 해당)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으며,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을 이유로 비공개됐다.
CPO 부문에서는 글로벌 톱 모듈 제조사와 후속 LSR 발주, LCB 신규 발주를 논의 중이며, 회사 대표는 하반기와 내년에 발주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 회사는 과거에도 CB 상환을 위해 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을 반복해온 이력이 있어(2024년 1월 제2회차 CB 80억원 발행 후 2026년 1월 제3회차 CB 20억원으로 상환), 향후 추가 자금조달 및 이에 따른 주식 수 증가 가능성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클린룸 증설과 FOPLP 전용라인이 계획대로 가동되고 CPO·HBM·FOPLP향 수주가 실제 매출과 검수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실적 회복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레이저쎌은 최근 몇 년간 매년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해온 만큼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는 산출이 어려운 상태이며,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이 있는 구간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배당은 이뤄지지 않고 있어 배당수익률 측면에서 접근할 요인은 없는 편이다.
과거 코스닥 시장에서는 신규 수주 뉴스나 CPO·HBM 등 테마성 이슈에 따라 거래 밴드가 크게 출렁이는 모습을 보여왔고, 이런 변동성은 매출 규모가 작고 실적 개선이 아직 초기 단계인 기술특례 상장사 특유의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기준으로도 적자가 지속되고 있어, 이익 회복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밸류에이션을 사업 지표(수주·매출 성장률, 영업손실 축소 폭)와 연계해 해석하는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다만 이러한 프리미엄·디스카운트 판단은 시장 참여자의 몫이며, 본 리포트는 특정 방향을 제시하지 않는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2026년 1분기 글로벌 톱 CPO 모듈 제조사로부터 약 2년간의 협업·테스트를 거쳐 LSR 장비 양산 1호기를 수주했다. CPO는 엔비디아·브로드컴·시스코 등 빅테크가 상용화를 추진 중인 차세대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로 꼽힌다. 회사는 해당 고객사와 후속 LSR 발주, LCB 신규 발주를 추가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레이저쎌은 초대형 유리기판을 활용하는 FOPLP 공정용 상용화 장비를 보유한 세계에서 유일한 업체로 소개된다. 대만의 주요 반도체 기업들과 협업이 이어지고 있고 최근 수주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유리기판 기반 패키징으로의 공급망 변화가 본격화될 경우 선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영업손실은 각각 17억 543만원, 10억 5,057만원으로 2025년 3~4분기(31억~38억원대)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도 2025년 3분기 저점(2억 1,294만원) 이후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신규 수주가 매출로 본격 인식될 경우 손실 축소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손실 규모는 매년 확대돼 2025년에는 135억원을 넘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4년 모두 순유출을 기록해 2025년에는 -84억원에 달했다. 이 같은 구조적 현금 소진은 외부 자금조달 의존도를 높이는 요인이 된다.
회사는 2024년 1월 80억원 규모 제2회차 CB를 발행한 뒤, 2026년 1월 이를 상환하기 위해 20억원 규모 제3회차 CB를 새로 발행했고, 같은 해 4월에는 추가로 70억원 규모 유상증자와 10억원 규모 제4회차 CB를 발행했다.
유상증자 발행가액이 당초 계획보다 할인되거나 축소된 사례도 있었다. 이러한 반복적 조달 구조는 향후에도 주식 수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을 내포한다.
2025년 3분기 매출은 2억원 수준까지 줄어드는 등 특정 고객사·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분기 매출이 크게 흔들리는 구조다. CPO·FOPLP 모두 아직 시장 규모가 작은 초기 단계로, 조사기관 전망대로 성장이 실현되기까지 시차가 있을 수 있다. 경쟁사 진입이나 고객사의 양산 지연이 발생하면 예상보다 늦게 매출이 인식될 가능성도 있다.
4년 연속 영업손실과 순손실, 영업활동현금흐름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어 자체 현금창출력만으로는 투자·운영자금을 충당하기 어려운 상태다. 이에 따라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이 반복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추가 조달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
조달 조건(발행가·전환가)이 시장 상황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불리하게 조정될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할 부분이다.
최근 공시된 주요 계약들은 특정 고객사·프로젝트 한 건에 대한 것으로, 계약 상대방이 영업비밀을 이유로 비공개되는 경우가 많다.
CPO 모듈 제조사, 대만 PTI, 싱가포르 반도체 기업 등 소수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특정 고객사의 발주 지연이나 취소가 발생하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CPO·FOPLP·HBM향 장비 모두 아직 초도 수주 또는 검증 단계에 있어, 퀄리피케이션 통과와 실제 양산 라인 적용, 수율 확보까지는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
경쟁 기술(TC 본더 등)이 시장에서 이미 자리를 잡고 있어, 레이저쎌의 신기술이 기존 방식을 대체하기까지는 고객사의 추가 검증 절차가 남아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매출 회복 지속 여부와 영업손실 축소 흐름이 이어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유상증자 자금으로 추진 중인 클린룸 증설과 LSR_300FOPLP 전용라인 구축의 목표 완공 시점으로, 계획대로 가동되는지와 이후 가동률을 살펴봐야 한다.
CPO 모듈 고객사향 LSR 후속 발주 및 LCB 신규 발주 논의의 실제 계약 체결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제3회차·제4회차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여부와 전환가 조정 관련 공시를 모니터링해 주식 희석 규모를 점검해야 한다.
대만 PTI, 싱가포르 반도체 기업향 장비 공급계약의 검수 완료 및 매출 인식 시점을 확인해 실제 양산 매출로의 전환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레이저쎌은 면(面) 단위 레이저 본딩이라는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CPO·FOPLP·HBM 등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 초도 수주와 고객사 검증을 하나씩 쌓아가고 있는 단계다.
2026년 1분기 CPO 모듈 제조사로부터의 양산 1호기 수주는 약 2년간의 협업 끝에 나온 성과로, 향후 발주 확대 여부가 주목된다. 다만 확정 재무를 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영업손실이 확대됐고, 2025년 매출은 46억원대에 그쳐 아직 매출 기반이 매우 작다.
분기별로는 2026년 상반기 들어 영업손실이 축소되는 흐름이 나타났지만, 순손실은 여전히 영업손실보다 크게 나타나는 등 손익 구조가 안정적이지 않다. 반복되는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은 회사의 성장투자 자금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주식 희석 우려도 함께 남긴다.
CPO·FOPLP 시장 자체가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신규 수주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크게 전환되는지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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