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타408920

메쎄이상

3,055원▲ 6.45%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314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4만주
상장주식수
4,323만주
PER
7.6배
PBR
1.6배
EPS
412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전시 1위 메쎄이상, 외형·수익 동반 확대

메쎄이상은 전시 개최 횟수 확대와 자체·위탁 전시장 운영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매년 늘려왔으며, 2026년 10월 대형 방산전시 KADEX 개최가 다음 실적 변수로 주목된다.

  1. 1

    2023~2025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매년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22.0%에서 26.1%로 개선됐다.

  2. 2

    2025년 4분기 영업이익률이 14%대로 낮아졌으나 2026년 1~2분기 들어 다시 30%대로 회복됐다.

  3. 3

    2026년 10월 6~10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KADEX 2026'을 메쎄이상이 사무국으로 운영하며, 21개국 450여 개사·2,032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를 예고했다.

  4. 4

    국내 전시장 총면적은 2030년까지 약 51만㎡로 확대될 전망이어서 전시 주최 여력이 함께 늘어날 여건이다.

  5. 5

    국방 전시 시장은 KADEX와 경쟁 전시 DX KOREA의 통합 협의가 결렬되며 두 전시가 별도로 개최되는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02

사업 구조

메쎄이상은 2008년 전시 전문 사업으로 출범해 2023년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전시 주최 전문기업이다. 사업 구조상 전시회 기획·개최·운영을 담당하는 전시용역 부문이 2023년 매출 기준 95.2%를 차지하고, 자체 전시장을 활용한 전시임대가 4.4%로 뒤를 잇는다.

대표 전시회로는 국내 최대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코리아빌드', 반려동물 산업 전시회 '메가주(K-Pet Fair)', 육아·교육 분야의 '코베베이비페어' 등이 있으며, 부산 코리아빌드, KHF(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 KPEX(국제치안산업대전), ESG 친환경대전 등 다양한 B2B 전시회도 함께 운영한다.

2024년 기준 부문별 매출 비중은 건축/인테리어 21.1%, 반려동물 17.3%, 육아/교육 15.9% 등으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고, 2023년 기준 반려동물 관련 전시회는 전체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대표 B2C 카테고리로 꼽힌다.

회사는 2016년 코리아빌드, 2014년 코베베이비페어와 고카프(캠핑·레저)를 인수하는 등 적극적인 M&A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왔으며, 하나의 카테고리에 집중하는 다른 전시 주최사와 차별화되는 전략을 취해왔다.

자체 전시장인 수원메쎄를 2020년 개관했고 2023년에는 인도 IICC를 열어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으며, 지난해 9월 개관한 충북 최초의 대형 컨벤션 센터인 청주오스코의 위탁운영사업도 맡고 있다.

국내에는 600여 개의 전시 주최사가 존재하는 파편화된 시장으로 알려져 있으나, 메쎄이상은 개최 횟수와 참관객 수 기준 상위권 사업자로 꼽힌다. 모체인 이상네트웍스의 B2B 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참가기업과 바이어를 매칭하는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 플랫폼 기능도 사업의 한 축을 이룬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74억65억37.1%
2025Q3219억63억28.9%
2025Q4203억29억14.3%
2026Q1166억50억29.9%
2026Q2194억66억34.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0원-1억-41,755,315원—−0.6%8.3%
2023508억112억53억22.0%9.0%20.5%
2024671억171억136억25.5%19.5%21.3%
2025728억190억155억26.1%19.5%21.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메쎄이상의 연결 매출액은 2023년 508억원, 2024년 671억원, 2025년 728억원으로 매년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2023년 112억원(영업이익률 22.0%)에서 2024년 171억원(25.5%), 2025년 190억원(26.1%)으로 늘어나며 마진 개선도 함께 나타났다.

지배주주순이익 역시 2023년 53억원에서 2024년 136억원, 2025년 155억원으로 뚜렷하게 증가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219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한 뒤, 4분기에는 매출 203억원, 영업이익 29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14%대까지 낮아졌는데 이는 하반기로 미뤄졌던 전시장 운영 비용이 반영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회사는 2분기 실적 설명 당시 청주오스코 위탁운영 관련 상반기 비용 일부가 아직 집행되지 않아 이익이 일시적으로 늘었으며 하반기에 정상적인 비용 집행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2026년 1분기 매출은 166억원으로 계절적으로 낮아졌으나 영업이익률은 다시 30%에 근접했고, 2분기에는 매출 194억원, 영업이익 6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34%대까지 올라서며 비용 정상화 이후 마진 회복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가장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산한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174억원으로, 연간 단위로 환산해도 2025년 전체 실적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러한 흐름은 전시 개최 횟수 증가와 청주오스코 등 자체·위탁 운영 전시장의 수익 기여, 원가 효율화가 겹치며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05

산업 분석

국내 MICE 산업은 코로나19 시기의 위축을 지나 오프라인 전시 수요가 정상화되는 국면을 거쳐왔으며, 전시용역과 전시임대 매출 증가는 이러한 산업 회복세를 반영한 결과로 설명된다.

국내 전시장 면적은 2022년 약 33만㎡에서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 KINTEX 제3전시장,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단지 조성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약 51만㎡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전시 주최사들의 개최 여력도 함께 확대될 여건이다.

국내에는 600여 개의 전시 주최사가 존재하는 파편화된 시장으로, 메쎄이상은 개최 횟수와 참관객 수 기준 상위권에 위치하지만 각 산업 카테고리별로는 다수의 중소형 주최사와 경쟁한다.

KB증권은 2025년 8월 보고서에서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MICE 산업 기대감을 체크포인트로 제시한 바 있는데, 해당 정상회의는 이후 2025년 11월 경북 경주에서 실제로 열렸다.

국방 전시 분야에서는 국방부의 권고로 기존 KADEX와 경쟁 전시회 DX KOREA의 통합이 논의됐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2026년에도 두 전시가 별도로 개최되는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해외에서는 인도 IICC를 거점으로 한 진출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 시장 성숙에 대응한 해외 카테고리 확장이 산업 내 포지셔닝의 변수로 꼽힌다.

06

전망

가장 가시적인 단기 이벤트는 2026년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KADEX 2026'이다. 메쎄이상이 사무국을 맡고 있으며, 21개국 450여 개 사·2,032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를 예고하고 있어 전시 매출과 청주오스코 위탁운영 매출에 동시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앞서 국방부의 통합 권고 이후 계룡대 사용이 제한되면서 개최지를 청주오스코로 옮긴 점은 일정 차질 우려를 낳았으나, 조직위 측은 참가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대체 장소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회사는 기존 B2C 전시회인 메가주, 코베베이비페어, 고카프, 궁디팡팡 캣페스타를 전국 단위로 순차 개최하는 동시에,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뷰티썸 수원·LAW EXPO SEOUL 등 뷰티·법률 분야 신규 카테고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 측은 전시장 운영 내재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와 신규 카테고리 발굴을 병행해 MICE 시장 내 경쟁 우위를 다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해외에서는 인도 IICC를 통한 현지 전시 확대가 이어지고 있어 국내 성장 둔화에 대응하는 완충 축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러한 신규 전시들의 구체적 개최 시점과 매출 기여 규모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 공시되지 않아 실제 반영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7.6배
PBR
1.6배
ROE
22.2%
EPS
412원
BPS
1,997원
주당배당금
0원

메쎄이상의 주가는 지배주주순이익이 매년 확대돼온 실적 개선 흐름과 함께 코스닥 미디어·서비스 업종 내에서 거론되는 종목이다.

과거 5년간 이 종목에 매겨졌던 평균적인 주가수익비율은 두 자릿수 초반대, 주가순자산비율은 1.5배 안팎에서 형성된 바 있어, 현재 거래되는 수준은 이러한 과거 밴드와 비교해 판단해볼 수 있다.

회사는 2025년 결산배당을 현금배당으로 결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갔고, 이는 실적 확대에 따른 배당 여력 증가와 맞물린 결정으로 해석된다.

다만 전시 산업 특유의 계절성, 즉 4분기 비용 반영이나 대형 전시 개최 시점에 따른 분기별 편차로 인해 특정 분기의 이익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연간 및 최근 네 개 분기 누적 실적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은 이익 성장 속도와 배당 정책, 해외 전시장·청주오스코 위탁운영 등 신규 사업 확장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매출·이익 동반 확대 추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매년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22.0%에서 26.1%로 개선됐다. 2026년 1~2분기에는 영업이익률이 30%대까지 회복되며 비용 정상화 이후의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순이익 합계는 연간 기준으로 2025년 전체 실적을 웃도는 수준이다.

KADEX 2026 등 대형 전시 일정 확보

메쎄이상이 사무국을 맡는 'KADEX 2026'이 21개국 450여 개사·2,032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를 예고하며 2026년 10월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회사가 청주오스코의 위탁운영도 맡고 있어 전시 개최에 따른 매출과 시설 운영 매출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구조다.

해외 진출과 카테고리 다각화

2020년 수원메쎄, 2023년 인도 IICC 개관에 이어 청주오스코 위탁운영까지 맡으며 자체·위탁 전시장 포트폴리오를 넓혀왔다. 뷰티, 법률 등 신규 카테고리 전시 확대 계획도 밝혀 기존 건축·반려동물·육아 중심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09

약세 요인

분기별 실적 변동성

2025년 4분기 영업이익률은 하반기로 미뤄진 전시장 운영 비용 반영으로 14%대까지 낮아졌다. 대형 전시 개최 시점과 비용 집행 시기에 따라 분기별 이익 편차가 크게 나타날 수 있어, 단일 분기 실적만으로 추세를 판단하기 어려운 구조다.

국방 전시 시장 파편화

국방부의 통합 권고에도 KADEX와 경쟁 전시 DX KOREA의 합의가 결렬돼 두 전시가 별도로 열리는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계룡대 사용 제한으로 KADEX 개최지가 청주오스코로 급히 변경된 사례처럼, 국방 관련 인프라 사용권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잠재해 있다.

파편화된 국내 전시 주최 시장

국내에는 600여 개의 전시 주최사가 존재하는 파편화된 시장으로, 개별 산업 카테고리별로는 다수의 중소형 경쟁사가 존재한다. 특정 대형 전시(KADEX 등)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커질 경우, 해당 전시의 개최 규모나 일정 변동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커질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계절성·이벤트 집중 리스크

전시 개최 시점과 비용 집행 시기가 특정 분기에 몰릴 경우 영업이익률이 크게 변동할 수 있다. 2025년 4분기의 마진 하락이 대표적 사례로, 유사한 비용 반영 패턴이 향후에도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전시장 인프라·사용권 리스크

KADEX의 계룡대 사용 제한 사례처럼, 국가·군 시설을 활용하는 대형 전시는 인프라 사용 승인 여부에 따라 개최지나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이는 전시 매출뿐 아니라 위탁운영 중인 전시장의 가동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경기·마케팅 예산 축소 리스크

전시 참가 기업의 부스 신청과 마케팅 예산은 경기 상황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경기 둔화 국면에서는 기업들의 전시 참가 축소나 부스 규모 조정이 매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16일~19일

    경쟁 방산전시 'DX KOREA'가 킨텍스에서 열린다. 참가 규모와 관람객 수를 KADEX 2026과 비교하며 국방 전시 시장의 경쟁 구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10월 6일~10일

    메쎄이상이 사무국을 맡는 'KADEX 2026'이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다. 실제 참가 규모와 청주오스코 위탁운영 매출 기여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11월 중(예상)

    2026년 3분기 잠정실적 발표가 예상되는 시점이다. KADEX 개최 효과와 4분기로 이어지는 계절적 비용 반영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6년 하반기 중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뷰티썸 수원, LAW EXPO SEOUL 등 신규 카테고리 전시의 실제 개최 일정과 규모가 확정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12

종합 의견

메쎄이상은 전시 개최 횟수 확대, 자체·위탁 전시장 운영, 해외 진출을 동력으로 2023년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을 매년 늘려온 국내 최대 전시 주최사다.

2025년 4분기의 영업이익률 하락은 비용 집행 시기 차이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해석되며, 2026년 상반기 들어 마진이 다시 30%대로 회복된 점이 확인된다.

단기적으로는 2026년 10월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KADEX 2026'이 전시 매출과 위탁운영 매출에 동시에 기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주목된다.

다만 대형 전시의 개최지·일정 변경 사례에서 드러나듯 인프라 사용권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국내 600여 개 전시 주최사가 경쟁하는 파편화된 시장 구조는 계속 살펴봐야 할 변수다.

뷰티·법률 등 신규 카테고리 확장과 인도 IICC를 통한 해외 사업 확대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속도 역시 향후 실적의 방향을 가를 요인이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음 분기 잠정실적과 KADEX 2026의 실제 개최 성과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fnguide.com
  2. news.nate.com
  3. newspim.com
  4. itooza.com
  5. news.nate.com
  6. newswire.co.kr
  7. newspim.com
  8. file.alphasqu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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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jobplanet.co.kr
  11. showala.com
  12. asiae.co.kr
  13. showala.com
  14. mm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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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stockplus.com
  17. m.irgo.co.kr
  18. jobplanet.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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