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화장품406820

뷰티스킨

2,425원▼ 2.8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46억원
거래대금
8억원
거래량
34만주
상장주식수
1,414만주
PER
—
PBR
1.0배
EPS
-207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실적 변동성 속 사업 다각화 나선 뷰티스킨

화장품 OEM/ODM·브랜드·유통을 겸업하는 뷰티스킨은 2025년 매출이 크게 줄고 적자가 이어진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기업 페슬 인수로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은 549억원으로 전년(809억원) 대비 32%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32억원으로 확대됐다.

  2. 2

    2026년 2분기 매출은 175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크게 늘고 영업이익도 4.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지배주주순이익은 -28.1억원의 큰 손실을 기록했다.

  3. 3

    2026년 초 건강기능식품 유통기업 페슬 지분 70%를 인수해 화장품 중심 사업 구조를 다변화했다.

  4. 4

    인수 자금은 전환사채(CB)·교환사채 발행으로 조달됐고, 6회차 CB는 2025년 10월~2026년 10월 콜옵션 행사기간을 두고 있어 지분 구조 변수가 남아있다.

  5. 5

    2025년 말 상장 후 첫 주주환원인 3대1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02

사업 구조

뷰티스킨은 2011년 설립돼 2021년 제이에스글로벌을 흡수합병하고 2023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화장품 기업이다. 화장품 제조(OEM/ODM)·브랜드·유통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했으며, 연간 마스크팩 5,900만장, 기초화장품 5,400만개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중국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보한 더마코스메틱 '원진'을 중심으로 북미향 유통 사업을 강화하며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려 하고 있다. 이는 특정 시장 의존에서 벗어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5개사이며, 2026년 들어 건강기능식품 유통기업 페슬 지분 70%를 인수해 종속기업을 확대했다. 페슬 인수는 계약금·중도금·잔금으로 나뉘어 현금 약 101억원이 투입됐으며, 자금은 보유자금과 제7회차 전환사채(CB)·교환사채 발행으로 조달됐다.

페슬은 2023년 설립된 신생기업으로 최근 시점 기준 매출 113억원, 영업이익 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구도상 코스맥스·한국콜마 등 대형 ODM사와 에이피알 등 성장형 브랜드사가 시장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뷰티스킨은 중소형 제조·유통 겸업사로 분류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45억-17억−11.9%
2025Q3115억1억1.1%
2025Q4102억-8억−7.6%
2026Q1125억-15억−11.9%
2026Q2175억4억2.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589억40억34억6.9%10.3%99.4%
2023809억-61억-86억−7.5%−24.6%111.5%
2024809억-12억-51억−1.5%−14.8%137.5%
2025549억-32억-17억−5.8%−5.4%168.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액은 2022년 589억원에서 2023년 809억원으로 늘었다가 2024년에도 809억원 수준을 유지했으나, 2025년에는 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32% 줄었다.

영업손익은 2022년 40억원 흑자(영업이익률 6.9%)에서 2023년 -61억원(-7.5%), 2024년 -12억원(-1.5%)으로 손실 규모가 줄었으나, 2025년 다시 -32억원(-5.8%)으로 확대됐다.

지배주주 순손익 역시 2022년 34억원 흑자에서 2023년 -86억원, 2024년 -51억원, 2025년 -17억원으로 흑자에서 손실로 전환된 뒤 손실 규모는 점차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매출 114억원, 영업이익 1.2억원)에 일시적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지만 지배주주순이익은 -2.4억원으로 적자를 유지했다.

2025년 4분기(매출 102억원, 영업손실 7.8억원)에는 영업손실이 이어졌음에도 지배주주순이익이 +21.3억원을 기록해 영업외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25억원, 영업손실 14.8억원, 순손실 20.3억원으로 손실이 다시 확대됐는데, 컴퍼니가이드 기업정보에 따르면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 33.1% 감소, 영업손실 91.0% 증가, 순손실 44.5% 증가에 해당한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175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크게 늘고 영업이익도 4.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지배주주순이익은 -28.1억원의 큰 손실을 기록해 영업 실적 회복과 순이익 간 괴리가 두드러졌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29.4억원으로, 분기별 변동성이 크고 영업외 손익의 영향이 상당한 구간임을 시사한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183억원에서 2024년 89억원으로 개선됐다가 2025년에는 6억원 수준으로 다시 줄었다.

05

산업 분석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하반기 화장품 업종을 두고 수출 수요 지속, 카테고리 확장, 수익성 개선이라는 세 가지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이 보고서는 브랜드사는 카테고리·지역 확장을 통한 매출 확대와 영업비용 부담을 감내할 여력이, ODM사는 규모의 경제가 나올 수 있는 수주 흐름 유지가 관건이라고 짚었다.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 시장 침투는 구조적 성장에 기반한다는 평가가 나오며, 미국·유럽 중심의 수출 확대와 퍼스널케어 카테고리 성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시됐다. 다만 홍해·수에즈 운하발 물류 리스크와 유가 상승이 원재료·물류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마스크팩 카테고리는 중국 대상 매출 의존도가 높았던 업체들의 실적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미국·일본·동남아 등으로 수출 다변화가 진행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최근 마스크팩 수출은 하이드로겔 등 고부가 제형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며, 세포라·타겟·코스트코 등 북미 오프라인 채널로의 판매처 확장도 진행되고 있다.

뷰티스킨은 중국 인지도를 보유한 원진 브랜드와 북미향 유통 강화를 병행하며 지역 다변화 흐름에 대응하고 있으나, 대형 ODM사나 성장형 브랜드사 대비 매출 규모는 작은 편이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초 건강기능식품 유통기업 페슬 지분 70%를 인수해 화장품 외 신사업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이번 M&A는 사업다각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하며, 인수 자금은 자체 보유자금과 제7회차 전환사채(CB), 교환사채 발행으로 조달됐다.

2025년 말에는 상장 이후 첫 주주환원 정책으로 보통주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다만 이번 M&A와 CB 발행 과정에서 6회차 CB의 콜옵션 행사기간이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0월까지로 설정돼 있어, 이 기간 동안에는 채권자의 전환청구권 행사가 제한되는 구조상 변수가 남아 있다.

회사는 자원 효율화와 시장 다변화, 기능성화장품·더마코스메틱 신사업 추진을 통한 지속 성장을 추구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2026년 2분기 매출이 직전 분기 대비 크게 늘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선 점은 페슬 편입 효과와 화장품 본업 회복이 겹친 결과일 가능성이 있으나, 부문별 기여도는 아직 공개된 자료로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다.

향후 페슬의 온기 실적 반영 여부와 6회차 CB 콜옵션 행사 여부가 연결 실적과 지분 구조 모두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0배
ROE
-10.5%
EPS
-207원
BPS
1,912원
주당배당금
0원

최근 네 개 분기 연속으로 지배주주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이익 기반의 전통적 가치 지표를 적용하기 어려운 구간에 놓여 있다. 주가와 주당순자산의 관계를 보면 순자산가치 대비 큰 프리미엄이나 할인 없이 비교적 근접한 수준에서 형성돼 있는 편이다.

배당은 상장 이후 아직 지급된 적이 없어, 배당수익률 관점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종목으로 분류된다. 다년간 실적을 보면 2022년 흑자에서 2023~2025년 연속 적자로 전환된 뒤 손실 규모가 등락을 반복하는 구간을 지나고 있어, 밸류에이션 판단에는 향후 손익 안정성 확인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페슬 인수에 따른 사업 다각화가 향후 실적 구조와 가치 평가 프레임에 어떻게 반영될지도 관찰 포인트로 남아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매출·영업이익 회복 조짐

2026년 2분기 매출은 175억원으로 직전 분기 125억원 대비 크게 늘었고, 영업이익도 4.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025년 3분기에도 짧게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한 바 있어, 분기별로 실적 회복 시도가 반복되고 있다. 향후 이 흐름이 순이익 개선으로까지 이어지는지가 관찰 대상이다.

페슬 인수를 통한 사업 다각화

2026년 초 건강기능식품 유통기업 페슬 지분 70%를 인수해 화장품 중심 사업 구조를 넓혔다. 페슬은 설립 3년 차의 신생기업이지만 최근 시점 기준 매출 113억원, 영업이익 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장품 업황 변동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신규 수익원 확보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K뷰티 수출 구조적 성장 기대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하반기 화장품 업종을 두고 수출 수요 지속, 카테고리 확장,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 시장 침투가 구조적 성장에 기반한다는 시각도 제시됐다. 뷰티스킨의 북미향 유통 강화와 원진 브랜드의 중국 인지도가 이런 흐름과 맞물릴 가능성이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 기반 축소

2025년 매출은 549억원으로 전년(809억원) 대비 32% 줄었고, 2026년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33.1% 감소했다. 2022~2024년 유지되던 매출 규모가 구조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 2분기 반등이 이 흐름을 되돌린 것인지는 추가 분기 확인이 필요하다.

영업외 손익 변동성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흑자였음에도 지배주주순이익이 -28.1억원의 큰 손실을 기록했다. 2025년 4분기에는 반대로 영업손실 상태에서 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한 바 있어, 영업외 손익 항목이 실적을 크게 좌우하는 구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변동성은 실적 추세를 해석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재무구조·희석 부담

페슬 인수 자금은 전환사채(CB)·교환사채 발행으로 조달됐으며, 6회차 CB는 2025년 10월~2026년 10월 콜옵션 행사기간이 설정돼 있다. 콜옵션 행사 여부에 따라 향후 지분 희석 여부와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M&A에 따른 현금 유출과 부채 부담이 재무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10

리스크 요인

금융/자본구조 리스크

M&A 자금을 CB·교환사채로 조달한 만큼, 콜옵션 행사기간 만료(2026년 10월) 전후로 전환 물량 및 희석 규모가 변동할 수 있다. 금융비용 부담이 순이익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CB 콜옵션을 발행사가 행사하지 않을 경우 채권자 전환에 따른 지분 확대가 발생할 수 있다.

M&A 통합 리스크

페슬은 설립 3년 차의 신생기업으로, 편입 이후 매출·수익성 기여가 안정적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 단계다.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이질적 사업 간 시너지 창출 여부도 지켜봐야 한다. 인수 자금 지급 구조(계약금·중도금·잔금)에 따른 단기 자금 부담 가능성도 존재한다.

업황·지정학 리스크

홍해·수에즈 운하발 물류 리스크와 유가 상승은 원재료·물류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중국 시장 성장 둔화와 인디뷰티 경쟁 심화는 원진 브랜드를 포함한 마스크팩·기초화장품 부문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특정 카테고리·브랜드 의존도가 높을 경우 경쟁 심화에 따른 마진 압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6회차 CB의 콜옵션 행사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으로, 회사가 콜옵션을 행사할지 채권자 전환을 용인할지 여부가 지분 희석과 자금 부담에 영향을 준다.

  2. 2026년 11월 중

    과거 공시 패턴상 2026년 3분기 실적이 발표될 시점으로, 2분기 매출·영업이익 회복이 이어지는지와 순이익 변동성이 완화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4분기

    페슬이 온기로 반영되는 결산분기 실적을 통해 신사업의 매출·이익 기여도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이다.

  4. 2026년 하반기 중

    신한투자증권 등이 제시한 화장품 업종의 수출 확대·마진 회복 시나리오가 실제 회사 실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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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뷰티스킨은 2022년 흑자에서 2023~2025년 연속 적자로 전환된 뒤, 2026년 상반기에는 분기별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32% 줄었고 2026년 1분기에도 감소세가 이어졌으나, 2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회복됐다.

다만 이 기간에도 지배주주순이익은 큰 손실을 기록해, 영업 실적과 순이익 간 괴리가 반복되는 구간에 놓여 있다. 회사는 2026년 초 건강기능식품 기업 페슬 인수로 화장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사업 다각화를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CB·교환사채 발행에 따른 지분·자금 구조 변수도 함께 안고 있다.

산업 측면에서는 미국·유럽 중심의 K뷰티 수출 확대와 마진 회복 기대가 제시되고 있으나, 물류비 상승과 중국 시장 둔화 같은 하방 요인도 병존한다. 향후 CB 콜옵션 처리, 페슬 온기 실적 반영, 분기별 순이익 안정성 확인이 이 회사를 이해하는 핵심 관찰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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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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