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간 매출은 1,729.6억원, 영업이익 899.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726.6억원으로 2024년(1,814.0억원·939.5억원·862.8억원) 대비 각각 4.7%, 4.3%, 15.8% 줄었다.
매출은 2022년 1,593.4억원에서 2023년 1,790.9억원으로 올라선 뒤 2024~2025년 1,700억원대에 머물러 3년째 정체 구간이고, 영업이익도 2023년 952.1억원이 고점이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53.5%, 2023년 53.2%, 2024년 51.8%, 2025년 52.0%로 좁은 범위에서 유지됐다.
분기 흐름은 홀수 분기 약세, 짝수 분기 강세가 반복됐는데, 2025년 3분기 매출 320.5억원·영업이익 151.1억원(영업이익률 47.1%)에서 4분기 526.8억원·274.4억원(52.1%)으로 회복했고, 2026년 1분기 319.4억원·161.4억원(50.5%), 2분기 461.2억원·283.1억원(61.4%)을 기록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2025년 2분기 513.5억원 대비 10.2% 적었지만 영업이익은 286.4억원에서 283.1억원으로 거의 같은 수준을 지켰고 영업이익률은 55.8%에서 61.4%로 올라, 제품·고객 믹스에 따라 마진 변동폭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매출은 1,627.9억원, 영업이익 870.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53% 수준이다.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248.6억원은 같은 분기 영업이익 161.4억원을 웃돌아 영업 외 항목이 개입한 구조로, 세부 내역은 분기보고서 주석 확인이 필요하다.
재무구조는 2025년 말 자본 3,082.3억원, 부채 614.8억원, 부채비율 19.9%(2024년 15.1%)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고, 2025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002.1억원으로 영업이익을 상회했다.
기업모니터는 2026년 1분기 실적 감소 배경으로 메모리 및 파운드리 업체들의 설비 투자 속도 조절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