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미디어·엔터403850

더핑크퐁컴퍼니

12,140원▼ 1.0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745억원
거래대금
3억원
거래량
3만주
상장주식수
1,435만주
PER
4.4배
PBR
0.9배
EPS
2,92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이익체력은 회복, 성장동력은 시험대

더핑크퐁컴퍼니는 2023년 적자에서 벗어나 2024~2025년 영업이익률 19~21% 구간으로 이익체력을 회복했지만, 핵심 콘텐츠·라이선스 매출은 정체되어 있어 문샤크·DDP 전시 등 신사업이 다음 성장축이 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938.6억원, 영업이익 193.6억원(영업이익률 20.6%)으로 2023년 적자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2. 2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215억원으로 급증했는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6억원에 그쳐 비영업·금융손익 비중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3. 3

    핵심 콘텐츠 매출은 해외 부문에서 역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아기상어·핑크퐁 IP의 성장 둔화가 다음 실적의 관전 변수다.

  4. 4

    버추얼 아티스트 IP '문샤크', AI 인터랙티브 전시 'DDP', 일본 극장 개봉·아마존 키즈플러스 등 신사업이 동시에 확장되고 있다.

  5. 5

    상장 이후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반복적으로 출회되며 주가 수급에 부담을 준 이력이 있고, 현재 배당은 지급되지 않고 있다.

02

사업 구조

더핑크퐁컴퍼니는 2010년 스마트스터디로 설립돼 2021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으며, 핑크퐁·아기상어·베베핀 등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사업은 영상·음악·앱·공연 등을 만드는 콘텐츠 부문, IP를 다른 사업 영역과 연결하는 라이선스 부문, 완구 등 상품(MD)·커머스 부문, 게임 개발 등 기타 부문으로 나뉜다.

2024년 기준 매출 비중은 콘텐츠 61.5%, 라이선스 15.2%, MD·커머스 15.3%, 기타 7.9%로 콘텐츠 부문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2025년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은 약 68%에 달해 내수보다 글로벌 매출 의존도가 훨씬 높은 구조다.

대표 IP '아기상어'는 유튜브 조회수 세계 1위 콘텐츠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영상 하나는 누적 조회수 170억 뷰를 넘어 69개월 연속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IP '베베핀'을 뮤지컬·애니메이션·완구로 확장하고 있고, '아기상어' 세계관에서 파생된 하이틴 오디션물 '문샤크'를 버추얼 아티스트 사업으로 키우는 중이다.

경쟁 구도로는 산리오, 카도카와, 토에이애니메이션 등 글로벌 캐릭터·콘텐츠 기업이 비교 대상으로 거론되며, 국내에서는 다양한 애니메이션·키즈 콘텐츠 기업들과 해외 수출 시장에서 경합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11월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10억29억13.6%
2025Q3230억37억16.0%
2025Q4257억67억26.1%
2026Q1207억29억14.2%
2026Q2217억27억12.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170억37억-62,167,798원3.2%−0.1%69.2%
2023946억-32억-163억−3.4%−19.0%53.0%
2024974억188억79억19.3%8.5%38.4%
2025939억194억182억20.6%9.9%10.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2022년 매출 1,169.6억원에서 2023년 946.3억원으로 급감했고 영업손익도 -32.2억원 적자로 전환했으며, 지배주주순손실은 -163.4억원에 달했다.

2024년에는 매출 973.7억원으로 소폭 반등했고 영업이익이 188.1억원(영업이익률 19.3%)으로 큰 폭 개선됐으며 지배주주순이익도 79.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938.6억원으로 다시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93.6억원(영업이익률 20.6%)으로 오히려 늘었고, 지배주주순이익은 181.6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어 이익의 질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매출 210.4억원·영업이익 28.5억원에 지배주주순손실 -14.6억원을 기록했으나, 3분기(매출 229.6억원·영업이익 36.8억원·순이익 68.1억원)와 4분기(매출 257.2억원·영업이익 67.2억원·순이익 75.0억원)로 갈수록 개선되는 흐름이 뚜렷했다.

그러나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206.5억원, 영업이익이 29.4억원으로 다시 낮아졌는데, 증권사 리서치에 따르면 콘텐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고 특히 해외 매출이 줄어든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파악된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217.0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으로 영업 측면은 완만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지배주주순이익은 215.3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크게 뛰었다.

영업이익 규모와 순이익 규모의 격차가 매 분기 상당히 벌어지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 순이익 증가분의 상당 부분이 영업외·금융손익 등 비영업적 요인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키즈·패밀리 콘텐츠 시장은 유튜브 등 플랫폼을 통한 무료 시청과 OTT·앱 구독이 병존하는 구조로, IP 파급력과 다각적 수익화(라이선스·MD·오프라인 경험) 역량이 경쟁력을 가른다.

산리오, 카도카와, 토에이애니메이션 등 해외 대형 캐릭터·콘텐츠 기업들이 비교 대상으로 거론되며, 이들 기업 대비 규모는 작지만 유튜브 조회수 기준 세계적 흥행력을 갖춘 소수 IP를 보유한 점이 차별점이다.

최근에는 캐릭터 IP 기업들이 온라인 영상·음원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버추얼 아티스트, AI 인터랙티브 전시 등 오프라인·경험형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흐름이 뚜렷하다.

시장조사기관 집계에 따르면 글로벌 버추얼 아이돌·버추얼 스트리머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22억 7,000만 달러로 추산되며 향후 10년간 큰 폭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어, 캐릭터에 음악·서사를 결합해 팬덤을 만드는 방식이 새로운 수익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키즈스크린 서밋' 등을 통해 국내 애니메이션·키즈 콘텐츠 기업들의 해외 수출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업계 전반적으로 해외 진출 경쟁이 치열해지는 국면이다.

회사가 속한 코스닥 오락·문화 업종은 상대적으로 소형주 위주로 구성돼 있어 개별 기업의 이벤트(신작 흥행, 해외 파트너십 등)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큰 편이다.

06

전망

회사는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신규 IP '베베핀'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일본 현지 배급사 카도카와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영화관에서 처음으로 개봉했다.

아마존 키즈플러스와는 베베핀 IP를 활용한 18부작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하기로 했고, 일본 지상파 TV아사히와는 신규 애니메이션 공동제작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콘텐츠 유통망을 넓히는 중이다.

서울 DDP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초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전시는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며 고객 반응과 데이터를 축적한 뒤, 전시 전체 또는 체험 콘텐츠를 모듈 단위로 나눠 해외로 수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버추얼 아티스트 IP '문샤크'는 신곡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새로운 음원 콘텐츠를 연속으로 내놓을 계획이며, 오는 11월에는 일본 최대 서브컬처 축제 중 하나인 'AGF'에 참가해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아기상어 체조 영상에 출연했던 인물이 '베이비샤크보이'라는 이름으로 첫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IP와 실제 인물의 성장 서사를 결합한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KT와의 협업을 통해 아기상어 캐릭터를 적용한 홈캠 제품을 출시하는 등 스마트홈·하드웨어 영역으로도 라이선스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처럼 콘텐츠·라이선스 외 오프라인 경험·버추얼 아티스트·스마트홈 협업 등 신규 채널이 다변화되고 있지만, 이들 신사업이 매출 구조에서 유의미한 비중을 차지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4.4배
PBR
0.9배
ROE
27.0%
EPS
2,926원
BPS
14,923원
주당배당금
0원

최근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상당 부분 비영업적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 이를 그대로 연장해 이익 배수를 해석하는 데는 주의가 필요하다.

주가순자산 관점에서는 순자산 대비 할인과 프리미엄 구간을 오가는 모습을 보였으며, 상장 이후 반복된 보호예수 해제 물량 출회가 주가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회사는 현재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 매력보다는 IP 성장성과 신사업 확장성에 초점이 맞춰진 밸류에이션 성격이 강하다.

2023년 적자에서 2024~2025년 흑자로 전환되며 이익 규모가 확대된 점은 분명한 방향성 개선이지만, 핵심 콘텐츠·라이선스 매출 자체는 정체 또는 둔화 국면에 있어 이익 개선의 지속성은 향후 분기 실적을 통해 추가로 확인해야 하는 과제로 남아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이익체력 회복

2023년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회사는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19~21%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수익구조를 개선했다. 지배주주순이익도 2023년 대규모 적자에서 2024년 흑자 전환 후 2025년에는 더 큰 규모로 늘어나는 흐름을 보였다. 이는 매출 정체 속에서도 원가·비용 구조 효율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글로벌 IP 파급력

아기상어 체조 영상이 170억 뷰를 넘어 69개월 연속 유튜브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는 등 핵심 IP의 글로벌 인지도는 여전히 압도적이다. 이를 발판으로 일본에서는 카도카와·TV아사히와 손잡고 극장·방송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고, 아마존 키즈플러스와도 신작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검증된 IP 자산을 다양한 채널로 재활용하는 OSMU 구조가 안정적 매출 기반이 될 수 있다.

신사업 다각화

버추얼 아티스트 IP '문샤크', 세계 최초 AI 인터랙티브 전시 'DDP', KT와의 스마트홈 협업 등 콘텐츠·라이선스 외 신규 수익원이 동시에 실험되고 있다. DDP 전시는 해외 수출을 염두에 두고 다국어를 지원하도록 설계돼, 성공할 경우 오프라인 경험사업을 해외로 확장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 문샤크는 기존 유아·아동 시청층과 겹치지 않는 10대 이상 소비층을 새롭게 확보하려는 전략으로도 읽힌다.

09

약세 요인

핵심 매출 정체·둔화

연간 매출은 2022년 1,169.6억원에서 2023년 946.3억원으로 급감한 뒤 2024~2025년에도 970억원대와 940억원대에 머물러 있어 2022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2026년 1분기에는 콘텐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했고 특히 해외 매출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증권사 리서치는 파악하고 있다. 핵심 IP 매출이 정체된 가운데 신사업의 매출 기여가 아직 크지 않다는 점은 성장 스토리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

이익의 질 문제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렀지만 순이익은 오히려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영업 외 요인이 순이익 증가를 견인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215억원은 같은 기간 영업이익 26.6억원의 8배에 달해, 순이익 증가가 본업 개선을 그대로 반영한 것인지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 비영업적 이익은 매 분기 재현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적의 지속성 판단에 유의해야 한다.

수급·주주환원 부담

상장 이후 반복된 보호예수 해제 물량 출회가 주가 회복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지목된 바 있으며, 상장 초기 유통 가능 물량이 전체 주식수의 상당 비중을 차지했던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회사는 현재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주주환원 측면의 매력이 제한적이다.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작은 소형주인 만큼 개별 이벤트에 따른 주가 변동성도 큰 편이다.

10

리스크 요인

IP 집중 리스크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핑크퐁·아기상어 등 소수 핵심 IP에 의존하고 있어, 해당 IP의 인기가 꺾이거나 신규 IP(베베핀, 문샤크 등)가 기대만큼 확산되지 못할 경우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신규 IP는 아직 매출 기여 규모가 검증되지 않은 단계다.

경쟁 심화 리스크

글로벌 캐릭터·콘텐츠 시장에서 산리오, 카도카와, 토에이애니메이션 등 대형 기업들과 경쟁해야 하며, 국내에서도 다수의 애니메이션·키즈 콘텐츠 기업들이 해외 수출 시장에서 경합하고 있다.

버추얼 아티스트 시장 역시 모션캡처 기반 실연형 그룹과 캐릭터형 아티스트가 경쟁하는 구도로 재편되고 있어 신사업 영역에서도 경쟁 압력이 존재한다.

해외 매출 의존·환율 리스크

2025년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이 약 68%에 달해 환율 변동과 해외 플랫폼·유통 정책 변화에 따른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는 구조다. 해외 콘텐츠 매출이 최근 분기에 역성장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특정 지역 시장의 수요 둔화나 파트너십 재계약 조건 변화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콘텐츠·해외 매출의 반등 여부와 영업이익-순이익 간 격차가 좁혀지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11월

    일본 최대 서브컬처 축제 'AGF' 참가를 통한 문샤크 IP의 해외 판로 개척 성과와 반응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12월까지

    서울 DDP AI 인터랙티브 전시 운영 종료 시점까지의 관람객 데이터가 해외 수출 여부·방식 결정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4분기

    문샤크의 연속 음원·콘텐츠 발매가 계획대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신규 팬덤 확보 성과가 매출로 연결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12

종합 의견

더핑크퐁컴퍼니는 2023년 적자에서 벗어나 2024~2025년 영업이익률 19~21% 구간의 이익체력을 회복했으나, 핵심 콘텐츠·라이선스 매출은 2022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채 정체 또는 둔화 국면에 있다.

2026년 들어서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낮아진 반면 순이익은 비영업적 요인에 힘입어 크게 늘어나는 패턴이 반복돼, 이익의 질을 함께 살펴봐야 하는 상황이다.

회사는 문샤크(버추얼 아티스트), DDP AI 전시, 일본 시장 확장(카도카와·TV아사히·아마존 키즈플러스), KT와의 스마트홈 협업 등 콘텐츠·라이선스 이외의 신사업을 동시에 확장하며 다음 성장축을 모색하고 있다.

다만 이들 신사업이 매출 구조에서 유의미한 비중을 차지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며, 상장 이후 반복된 보호예수 해제 물량 출회는 주가 수급에 부담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배당은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어 주주환원보다는 IP 성장성과 신사업 확장 스토리에 초점이 맞춰진 종목 성격을 보인다.

다가오는 3분기 실적과 일본·해외 신사업의 진행 상황이 향후 실적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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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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