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부동산·리츠400760

NH올원리츠

2,815원▲ 0.72%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546억원
거래대금
2억원
거래량
6만주
상장주식수
5,493만주
PER
—
PBR
0.6배
EPS
—
배당수익률
11.37%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32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당산 매각 완료, 재무 슬림화와 특별배당 변수

NH올원리츠는 에이원타워 당산 매각을 완료해 차입금 상환과 특별배당 재원을 확보했지만, 급증한 매출·영업이익에도 순이익은 여전히 이자비용 부담에 눌려 있다.

  1. 1

    2025년 매출 278.9억원, 영업이익 187.7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13.9억원에 그쳤다.

  2. 2

    2024년 지배주주 기준 10.5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가 2025년 흑자로 전환했다.

  3. 3

    2026년 8월 에이원타워 당산을 매입가 대비 25% 차익으로 매각 완료, 삼성FN리츠가 인수했다.

  4. 4

    매각대금은 차입금 상환에 투입되며, 담보인정비율(LTV)이 63.4%에서 60.5%로 낮아질 예정이다.

  5. 5

    2025년 상장 후 첫 유상증자를 실시해 돈의문D타워 수익증권 투자 재원을 마련했고, ETF 편입을 위한 시가총액 확대를 모색 중이다.

02

사업 구조

NH올원리츠는 NH농협금융그룹이 스폰서인 상장 리츠로 2021년 11월 코스피에 상장했으며, 자산관리는 NH농협리츠운용이 담당한다.

회사는 오피스, 리테일, 물류 등 여러 섹터에 분산 투자하는 멀티섹터·코어플러스 전략을 표방하며, 코어 자산보다 가치 상승 여력과 캡레이트가 높은 중형급 물건을 주로 담아왔다.

포트폴리오는 실물자산인 성남 분당스퀘어와, NH3호·NH5호·NH7호·NH9호 등 모자(母子)리츠 구조로 편입한 에이원타워 금남로·광주역, 리테일 엔스퀘어, 이천 도지물류센터,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등으로 구성된다. 오피스 브랜드는 '에이원'으로 통일해 권역별 핵심자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리츠(NH9호)를 통해 하이트진로 서초사옥과 돈의문D타워 수익증권을 새로 편입하며 수도권 핵심권역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임차인 구성은 AK플라자(분당스퀘어 판매시설 마스터리스), 하이트진로, NH농협그룹 계열사 등으로 다변화돼 있다.

경쟁구도상으로는 삼성FN리츠, 신한알파리츠, 롯데리츠 등 스폰서형 리츠들과 자산 편입·매각을 두고 경쟁하며, 지분증권 100% 보유를 통한 재산세 분리과세·종합부동산세 비과세 등 자(子)리츠 구조의 세제 혜택을 활용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0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18억124억39억56.7%2.0%253.0%
2023205억125억20억60.8%1.0%267.3%
2024193억103억-11억53.4%−0.6%254.6%
2025279억188억14억67.3%0.7%360.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11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278.9억원으로 2024년 193.1억원 대비 크게 늘었고, 영업이익도 187.7억원으로 전년 103.0억원에서 8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53.4%에서 2025년 67.3%로 개선됐다.

그러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13.9억원에 그쳐 매출·영업이익 증가폭 대비 낮은 증가율을 보였는데, 이는 자산 매입 관련 차입 확대에 따른 이자비용 부담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실제로 부채총계는 2024년 4699.9억원에서 2025년 7269.3억원으로 급증했고, 부채비율도 254.6%에서 360.1%로 크게 높아졌다.

2024년에는 영업이익 103.0억원을 냈음에도 지배주주 기준 10.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는데, 2023년(순이익 19.8억원, 영업이익률 60.8%)과 2022년(순이익 38.5억원, 영업이익률 56.7%) 대비 이례적인 적자 전환이었다.

2025년에는 다시 흑자로 돌아섰지만 이익 규모는 2022~2023년 수준을 밑돈다. 영업활동현금흐름(CFO)은 2025년 77.1억원으로 2024년 21.9억원 대비 뚜렷하게 늘어 현금창출력은 개선된 모습이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18.9억원으로, 연간 단위로 환산하면 2025년 실적과 유사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05

산업 분석

국내 상장 리츠 시장은 2022~2023년 고금리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은 뒤, 최근 신규 차입금리가 낮아지며 금융비용 부담이 다소 완화되는 국면에 있다. 다만 상업용 부동산 경기 회복 속도는 더딘 편이어서 리츠별 실적 개선 폭은 자산 섹터와 입지에 따라 크게 갈리는 것으로 평가된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상장리츠의 평균 조달금리가 최근 3년간 3.7%에서 4.5%로 오르고 금융비용 커버리지비율은 1.9배에서 1.6배로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자산재평가를 하지 않은 리츠들의 차입금의존도는 최근 57.9%로 높아지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신용등급 상향보다는 안정적 유지가 업계 전반의 방향성으로 제시됐다.

2026년 하반기 K리츠 시장은 스폰서형 리츠를 중심으로 소규모·고수익 자산 편입이 화두가 되고 있으며, 한화리츠의 이마트타워 편입, 신한서부티엔디리츠의 나인트리호텔 매각 등 스폰서 의존도를 낮추거나 자산 리사이클링을 시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NH올원리츠는 이런 흐름 속에서 지방자산 매각과 수도권 핵심자산 재편을 병행하는 '자산 리밸런싱' 전략을 취하고 있어, 공격적 외형 확장보다는 재무구조 개선에 방점을 둔 행보로 평가된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8월 에이원타워 당산 매각을 완료했으며, 오는 11월 매각대금 원금 회수를 거쳐 차입금을 우선 상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포트폴리오 담보인정비율(LTV)은 기존 63.4%에서 60.5%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자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연내 매각이 완료됨에 따라 2027년 3월경 12월 결산 기준 특별배당 지급이 예상되고 있다. 앞서 2025년에는 상장 후 첫 유상증자를 실시해 돈의문D타워 수익증권(우선주) 투자금 약 300억원을 마련했고, 이는 시가총액 2,000억원 이상이라는 K리츠 ETF 편입 기준 충족을 위한 포석으로 제시됐다.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코어플러스 자산의 편입과 지방자산(에이원타워 금남로·광주역 등) 매각을 병행해 자산규모를 확대하면서 운용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을 운용계획으로 제시한 바 있다. 리파이낸싱을 통한 대출만기 분산과 금융비용 절감도 지속 추진 과제로 언급됐다.

다만 이러한 자산 재편이 실제 배당 규모와 시가총액 확대로 이어질지는 매각·편입 일정과 시장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6배
ROE
1.0%
EPS
—
BPS
4,644원
주당배당금
320원

회사의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 거래되는 구간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한 시장 분석에서는 상장리츠 시장 평균 주가/순자산가치(P/NAV) 비율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된 적이 있다고 지적된 바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반기 결산(6월·12월) 구조에 따라 연 2회 배당이 지급되며, 최근 결산에서는 시가배당률이 4%대로 공시된 바 있어 업종 내에서 특별히 높은 편은 아니었다. 다만 당산 매각에 따른 특별배당이 예정돼 있어, 향후 배당 총액은 정기배당과 특별배당이 혼재되는 구조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4년 적자에서 2025년 흑자로 전환했지만 부채비율이 크게 높아진 만큼,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성과가 실제 이익 회복으로 이어지는지가 관찰 포인트다.

유동성 측면에서는 시가총액이 크지 않아 K리츠 ETF 편입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거래 여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언급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11

08

강세 요인

자산 매각을 통한 차입금 축소와 특별배당 재원

에이원타워 당산을 매입가 대비 25% 차익으로 매각해 차입금 상환 재원을 확보했으며, LTV가 63.4%에서 60.5%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매각대금 회수가 완료되면 2027년 3월경 특별배당 지급이 예상돼 주주환원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과거에도 에이원타워 인계 매각(IRR 16.9%)에서 특별배당을 지급한 선례가 있어, 코어플러스 자산의 매각 차익 실현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패턴이다.

코어플러스 전략의 가치 상승 실적

회사는 매입 당시 19%였던 공실률을 6%까지 낮추는 등 적극적 밸류애드를 통해 에이원타워 인계에서 IRR 16.9%를 달성한 사례가 있다. 코어 자산보다 캡레이트가 높은 물건을 선별해 매입가 대비 감정평가액이 상승한 자산이 다수 확인된다. 이 같은 자산관리 역량이 향후 신규 편입 자산에도 적용될 여지가 있다.

금리 인하 국면의 조달비용 완화

2025년 리파이낸싱을 통해 평균 조달금리가 하락하며 배당수익률 개선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신규 차입금리가 낮아지는 업계 전반의 흐름은 리츠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 구조적 요인이다. 이는 부채비율이 높아진 회사에도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여건이 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이자비용에 잠식된 이익창출력

2025년 영업이익이 187.7억원으로 크게 늘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13.9억원에 불과해 이익 레버리지가 크게 제한됐다. 부채비율은 2024년 254.6%에서 2025년 360.1%로 급등해 향후 추가 차입이나 금리 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상태다.

2024년에는 영업흑자에도 순손실을 기록한 전례가 있어 이자비용 변동이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점이 확인된다.

지방자산 비중과 공실 리스크

포트폴리오에는 에이원타워 금남로·광주역, 엔스퀘어 등 지방 소재 자산이 다수 포함돼 있어 수도권 대비 임차 수요와 자산가치 상승 여력이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다는 평가가 있다. 지방자산 매각을 추진 중이나 매각 시점과 가격은 지역 경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매각이 지연되면 리밸런싱 계획 전반의 속도가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

제한적 유동성과 ETF 미편입

시가총액이 크지 않아 K리츠 ETF 편입 기준(시가총액 2,000억원)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과거 담겼던 ETF에서도 상반기 중 제외된 사례가 있다. 유상증자로 외형을 확대했지만 이후 주가 흐름에 따라 ETF 재편입 여부는 유동적이다. 유동성 제약은 기관 수급 유입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금리·재무 리스크

부채비율이 360.1%까지 높아진 상황에서 금리 변동은 이자비용과 순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신규 자산 편입 시 추가 차입이 수반될 경우 차입금의존도가 재차 높아질 가능성이 업계 전반에서 지적되고 있다.

리파이낸싱을 통한 만기 분산과 조달금리 하락 효과가 이어지지 않을 경우 금융비용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다.

자산 포트폴리오 리스크

지방 소재 오피스·리테일 자산의 비중이 있어 임차 수요 둔화나 지역 경기 악화 시 공실률 상승 위험이 존재한다. 자산 매각과 신규 편입이 동시에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포트폴리오 공백이나 수익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등 밸류애드형 자산은 임대료 인상이나 컨버전 계획이 지연될 경우 기대 수익률에 못 미칠 수 있다.

지배구조·구조적 리스크

동일 자산관리사가 운용하는 NH프라임리츠와의 합병 가능성이 시장에서 논의된 바 있어, 향후 구조 변경 시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모자리츠 구조가 다수 자(子)리츠로 분산돼 있어 의사결정 및 자금 조달 구조가 복잡한 편이다. ETF 편입을 위한 유상증자 등 외형 확대 조치가 주가 희석이나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에이원타워 당산 매각대금 원금 회수 완료 여부와 차입금 상환 규모를 확인해 LTV 하락 및 이자비용 절감 효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2. 2027년 3월 (정기주주총회 전후)

    12월 결산 기준 특별배당 지급 여부와 규모, 아울러 제13기 재무제표 승인 내용을 확인해 재무구조 개선이 배당으로 실제 이어지는지 점검한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에이원타워 금남로·광주역 등 지방자산 추가 매각 진행 여부와 매각가, 그리고 수도권 핵심자산 신규 편입 계획의 구체화 여부를 확인한다.

  4. 2026년 하반기 이후

    시가총액 확대에 따른 K리츠 ETF 편입 기준(2,000억원) 충족 여부와 재편입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NH올원리츠는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지만 이자비용 부담으로 순이익 증가폭은 제한적이었고, 부채비율은 360.1%까지 높아진 상태다. 2024년의 순손실에서 2025년 흑자로 전환한 흐름은 긍정적이나, 이익 규모 자체는 2022~2023년 수준을 아직 회복하지 못했다.

에이원타워 당산 매각 완료로 차입금 상환과 LTV 하락, 그리고 2027년 3월경 예상되는 특별배당은 재무구조와 주주환원 측면에서 주목할 이벤트다. 다만 지방자산 비중, 제한적 유동성과 ETF 미편입, 그리고 높아진 부채비율은 여전히 관찰이 필요한 부분이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매각대금 회수와 특별배당 확정 여부, 지방자산 추가 매각의 속도, 그리고 이러한 재편이 실제 이익과 배당 안정성으로 연결되는지에 있다. 투자 판단에 앞서 공시되는 정기·특별배당 내역과 분기별 재무제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nhallonere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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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seoulpi.io

리포트 작성 2026-09-12 · 데이터 기준 2026-09-11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