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 재무 기준 2025년 매출은 703억원으로 2024년 524억원 대비 34% 늘었고, 영업이익은 354억원에서 645억원으로 확대됐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73.4%, 2023년 68.0%, 2024년 67.6%에서 2025년 91.7%로 뚜렷하게 점프했는데, 이는 자산 편입에 따른 임대수익 증가와 함께 회계·자산 인식 변화가 겹친 결과로 보이며 세부 내역은 사업보고서 확인이 필요하다.
참고로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11월 자료에서 투자부동산 공정가치평가 도입과 이를 활용한 조달비용 절감, 계열사 신규자산 취득, 비핵심 자산매각을 대형 리츠의 이점으로 정리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37억원, 2023년 36억원, 2024년 11억원으로 눌려 있다가 2025년 324억원으로 회복됐다. 대규모 차입에 따른 금융비용이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잠식하는 구조여서 순이익 변동성이 매출·영업이익보다 훨씬 크다는 점이 리츠 재무제표의 특징이다.
재무구조는 2025년 자기자본이 1조 2,648억원에서 2조 2,078억원 수준(자본총계 2조 207.8억원)으로 늘어난 반면 부채는 3조 1,687억원에서 3조 4,131억원으로 소폭 증가해, 부채비율이 250.5%에서 168.9%로 낮아졌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1,225억원, 2024년 153억원, 2025년 49억원으로 해마다 편차가 큰데, 자리츠와의 자금 이동·매각대금 수취 시점·이자 지급 스케줄에 따라 모리츠 단위 현금흐름이 크게 흔들리기 때문이다.
배당은 회계상 순이익을 크게 웃도는 규모로 지급돼 왔고, 재원은 임대 현금흐름과 주유소 매각차익, 초과배당 구조에 기반한다. 따라서 이 종목의 실적은 회계 순이익보다 배당가능이익과 조달금리 흐름으로 읽는 편이 사업 실질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