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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6,030원▼ 7.09%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922억원
거래대금
84억원
거래량
138만주
상장주식수
3,182만주
PER
—
PBR
—
EPS
—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1~2025Q4)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미국 진출 본격화 속 손실 축소 흐름

쓰리빌리언은 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체 진단을 핵심 사업으로 매출 성장과 영업손실률 개선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시장 진출과 신약개발 확장이 다음 국면의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117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 영업손실률은 -128.5%에서 -50.3%로 개선

  2. 2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67억원 흑자로 전환됐으나 회사는 이를 전환사채·전환우선주 공정가치 평가이익에 따른 비현금성 회계 결과라고 설명

  3. 3

    2025년 10월 미국 텍사스에 100% 자회사를 설립하고 CAP·CLIA·CDPH 인증을 확보해 미국 시장 직진출 기반을 마련

  4. 4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3B-NEO'를 해외 출시하고 필리핀 정부 주관 신생아 선별검사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5. 5

    누적 현금흐름은 여전히 마이너스이며, 올해 CB·CPS 발행으로 3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해 성장 투자에 활용 중

02

사업 구조

쓰리빌리언은 2016년 마크로젠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된 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체 진단 기업으로, 2024년 11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핵심 사업은 전장엑솜분석(WES)과 전장유전체분석(WGS)을 기반으로 한 'Full Service' 희귀질환 진단으로, 자체 AI 변이 해석 모델 '3ASC 2.0'을 통해 8,000여 종의 희귀질환을 단일 검사로 진단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진단 서비스 외에도 특정 질환 진단, 데이터 기반 진단, SaaS형 구독 서비스 'GEBRA(제브라)' 등으로 매출원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지난 2월 가족 단위 유전자 검사 '패밀리 인사이트'를 출시해 해외를 중심으로 매출을 내기 시작했다.

지난 6월에는 건강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유전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 '3B-NEO'를 해외 출시하고 필리핀 정부 주관 신생아 선별검사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희귀질환 진단 과정에서 축적한 환자 유전체·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AI 신약개발 사업에도 나서고 있으며, 표적 발굴 플랫폼 'SAGE'와 후보물질 설계 플랫폼 'MIN-T'를 통해 전임상 단계 라이선스아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기준 해외 매출은 전체의 약 69%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진단 시장 1위 업체인 진디엑스(GeneDx)와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회사는 이보다 낮은 검사 단가를 앞세워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6억-16억−61.5%
2025Q332억-13억−39.3%
2025Q4———
2026Q134억-17억−49.4%
2026Q238억-17억−43.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327억-84억-51억−305.9%−43.2%93.9%
202458억-74억-66억−128.5%−23.2%6.9%
2025117억-59억-54억−50.3%−22.9%25.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쓰리빌리언의 연결 매출액은 2023년 27억 3천만원에서 2024년 57억 7천만원, 2025년 117억 1천만원으로 3년 연속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023년 83억 5천만원에서 2024년 74억 2천만원, 2025년 58억 9천만원으로 축소됐고, 매출 대비 영업손실률(영업이익률)도 -305.9%, -128.5%, -50.3%로 꾸준히 개선됐다.

지배주주 순손실은 2023년 50억 9천만원, 2024년 65억 7천만원으로 확대됐다가 2025년 54억 1천만원으로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25억 9천만원·영업손실 15억 9천만원, 3분기 매출 32억 3천만원·영업손실 12억 7천만원으로 매출 증가와 함께 손실 규모가 줄어드는 추세가 이어졌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33억 6천만원, 영업손실 16억 6천만원을 기록했고, 2분기에는 매출 37억 9천만원으로 늘었으나 영업손실도 16억 7천만원으로 소폭 확대됐다.

다만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67억 2천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5월 발행한 전환사채(CB)와 전환우선주(CPS)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비현금성 평가이익이 반영된 결과로, 회사는 이것이 "실제 현금 유입이나 본업의 영업흑자 전환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연결 기준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48억 7천만원, 2024년 -41억원, 2025년 -35억 6천만원으로 매년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그 규모는 점차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연결 부채비율은 2023년 93.9%에서 2024년 6.9%로 크게 낮아졌다가 2025년 25.7%로 다시 높아졌는데, 이는 CB·CPS 발행에 따른 부채 항목 증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희귀질환 진단 시장은 기존 패널 검사에서 전장엑솜분석(WES)·전장유전체분석(WGS) 기반 검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은 관련 시장 규모가 2024년 352억 3000만달러에서 2025년 382억 2000만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추산했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이 글로벌 희귀질환 진단 시장의 48%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미국 내 WES·WGS 진단 단가는 한국 대비 5~6배 수준으로 형성돼 있어 매출 레버리지 효과가 클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진디엑스(GeneDx)가 20년 이상의 사업 경험과 영업망을 갖춘 선두 업체로 꼽히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은 쓰리빌리언의 검사 단가가 진디엑스 평균판매단가(ASP) 2500달러에 비해 낮은 990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가격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신생아 진단, 신속 희귀질환 진단 등 인접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는 것으로 평가되며, 관련 시장 규모는 각각 신생아 진단 시장(130조원), 신속 희귀질환 진단 시장(65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다만 이 같은 시장 규모·경쟁력 추산치는 개별 증권사·회사 IR 자료 기준이라는 점에서 해석에 유의가 필요하다.

경쟁 구도상 전 세계적으로 유전체 기반 희귀질환 진단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 수는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회사는 자체 축적한 다인종 환자 데이터와 AI 변이 해석 기술을 핵심 차별화 요소로 제시하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5년 10월 미국 텍사스에 100% 자회사 '쓰리빌리언US'를 설립하고 300만 달러를 출자했으며, CAP·CLIA·CDPH 등 미국 유전자검사 관련 핵심 인증을 확보해 현지 영업 기반을 마련했다.

2026년 상반기 CLIA 랩 구축을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미국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제기된 바 있으나, 실제 매출 반영 규모와 시점은 향후 분기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신생아 선별검사 '3B-NEO'는 필리핀 정부 주관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현지 신생아를 대상으로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회사는 관련 매출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CB 125억원과 CPS 175억원을 발행해 총 300억원을 조달했으며, 이를 글로벌 진단사업 확대와 신규 검사 서비스 개발, AI 신약개발 연구개발 등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약개발 부문에서는 표적 발굴 플랫폼 'SAGE'와 후보물질 설계 플랫폼 'MIN-T'를 활용해 전임상 단계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 개발 및 기술이전(L/O) 성과 가시화를 목표로 사업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금창원 대표는 올해 기술이전 등 사업적 성과를 최대한 빨리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들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향후 분기 실적과 공시를 통해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
ROE
-22.9%
EPS
—
BPS
—
주당배당금
0원

쓰리빌리언은 여전히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를 적용하기 어려운 구간에 있으며,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있어 배당수익률 측면에서는 업종 평균을 밑도는 편이다.

다년간 흐름을 보면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손실률이 꾸준히 개선되는 등 손익 구조가 적자에서 점진적인 이익 회복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으나, 2026년 2분기의 순이익 흑자 전환은 본업의 수익성 개선이 아닌 금융상품 공정가치 평가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상장 이후 주가는 미국 시장 진출 기대와 흑자전환 전망이 부각될 때 단기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었던 것으로 관찰되며, 이러한 이벤트 드리븐 성격은 향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투자자는 매출 성장세와 영업손실 축소 속도, 그리고 비현금성 평가손익을 제외한 본업 현금흐름의 변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해외 매출 확대와 신사업 다각화

2026년 상반기 해외 매출은 전체의 약 69%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고, 가족 단위 유전자 검사 '패밀리 인사이트'와 신생아 선별검사 '3B-NEO'가 새로운 매출원으로 추가되고 있다.

필리핀 정부 주관 신생아 선별검사 사업 수행기관 선정은 진단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희귀질환 환자에서 예방 중심 검사로 확장하는 사례다. 다양한 국가·검사 유형으로 매출원이 분산되면 특정 지역·서비스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

미국 시장 직진출 기반 마련

쓰리빌리언은 텍사스에 100% 자회사를 설립하고 CAP·CLIA·CDPH 인증을 모두 확보해 미국 내 영업을 위한 규제 요건을 충족했다. 미국은 유전체 진단 단가가 높고 보험 수가 적용이 활발한 시장으로 꼽히며, 진입에 성공할 경우 매출 레버리지가 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낮은 검사 단가를 앞세운 가격 경쟁력도 후발주자로서의 진입 전략으로 제시되고 있다.

손익 구조의 점진적 개선

영업손실률은 2023년 -305.9%에서 2025년 -50.3%로 크게 낮아졌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매출 대비 영업손실률이 전년 동기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성장 속도가 비용 증가 속도를 웃돌면서 손실 규모가 완화되는 흐름이 여러 분기 동안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향후 분기별 손익분기점 도달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09

약세 요인

지속되는 현금 소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그 규모가 줄어들고 있음에도 여전히 순유출 상태다. 회사는 CB·CPS 발행을 통해 외부 자금을 조달해 이를 충당하고 있는데, 이는 향후 지분 희석이나 재무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미국 진출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 현금 소진 속도가 다시 빨라질 수 있다.

2분기 순이익의 비영업적 성격

2026년 2분기 순이익 흑자는 회사가 직접 밝힌 대로 전환사채·전환우선주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비현금성 평가이익에 기인한 것으로, 본업의 수익성 개선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다. 같은 분기 영업손실은 오히려 직전 분기보다 소폭 확대됐다.

향후 이러한 금융상품의 공정가치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순손익이 다시 크게 출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미국 진입의 경쟁·집행 리스크

미국 희귀질환 진단 시장에는 20년 이상의 사업 경험과 영업망을 갖춘 진디엑스(GeneDx) 등 기존 강자가 자리하고 있어, 신규 진입자로서 시장 점유율 확보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현지 랩 구축, 인력 충원, 인증 유지 등에 따른 고정비 증가도 불가피하다. 보험 수가 적용 여부와 협상 과정에서의 불확실성도 매출화 시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자본 조달 리스크

회사는 올해 CB 125억원과 CPS 175억원을 발행해 총 300억원을 조달했으며, 이에 따라 연결 부채비율은 2024년 6.9%에서 2025년 25.7%로 높아졌다. 향후 전환사채·전환우선주가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기존 주주의 지분이 희석될 수 있다. 추가적인 성장 투자를 위해 향후에도 외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

신사업 매출화 지연 리스크

미국 매출, 필리핀 신생아 선별검사 사업, 신약 기술이전 등 신규 매출원은 아직 구체적인 매출 규모가 공시로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정부 주관 사업의 경우 예산·정책 변화에 따라 사업 범위나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신약 파이프라인의 라이선스아웃은 협상 상대방의 의사결정에 좌우되므로 시점을 예단하기 어렵다.

경쟁 심화 및 기술 검증 리스크

글로벌 희귀질환 진단 시장에는 진디엑스를 포함한 경쟁사들이 존재하며, AI 정확도·처리 속도 등 기술 우위를 둘러싼 경쟁이 지속될 수 있다. 진단 정확도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제3자 검증 결과가 향후 시장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신약개발 부문은 아직 초기 단계로, 전임상 이후 단계로의 진행 여부가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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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 — 미국 매출 반영 여부와 영업손실률 개선 지속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하반기 중

    필리핀 신생아 선별검사 '3B-NEO' 관련 매출 반영 여부와 규모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하반기 중

    텍사스 법인의 실제 매출 발생 시점과 초기 규모, 관련 고정비 반영 여부를 분기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4. 향후 공시 시점

    신약 파이프라인의 전임상 진행 상황과 기술이전(L/O) 관련 공시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5. 향후 분기별

    CB·CPS로 조달한 300억원의 구체적 집행 내역과 이에 따른 현금흐름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쓰리빌리언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매년 두 배 이상 성장하고 영업손실률이 -305.9%에서 -50.3%로 개선되는 등 외형 성장과 손익 구조 개선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2026년 2분기의 순이익 흑자 전환은 전환사채·전환우선주 공정가치 평가이익에 따른 비현금성 요인이며, 회사도 이를 본업의 수익성 개선과는 무관하다고 밝힌 만큼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텍사스 법인 설립과 핵심 인증 확보, 필리핀 신생아 선별검사 사업 선정 등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거론되지만, 실제 매출화 시점과 규모는 아직 공시로 확정되지 않았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매년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어 외부 자금 조달에 대한 의존도가 이어지는 구조다.

부채비율은 CB·CPS 발행 영향으로 2025년 25.7%로 다시 높아졌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미국 매출의 실제 반영 시점, 신사업의 매출 기여도, 그리고 비현금성 항목을 제외한 본업 현금흐름의 개선 여부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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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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