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S-PON ASIC 양산 확대
2026년 6월 말 첫 양산 발주에 이어 7월 중순 두 번째 발주를 확보하며 유럽·북미 지역 공급이 현실화되고 있다. 발주 주체는 유럽 Tier-1 통신장비사의 부품 조달 파트너인 Arrow Electronics로, 계약 기간이 2027년 4월까지 이어진다.
2026년 1·2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뚜렷하게 늘어난 배경에도 이 양산 물량 확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자람테크놀로지는 2025년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한 뒤 2026년 들어 매출이 급증하고 2분기에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으며, 유럽 통신장비사 대상 XGS-PON ASIC 양산 확대가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매출이 각각 약 52억원, 61억원으로 급증하며 2025년 분기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약 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영업손실 폭도 분기 연속 축소됐다.
2026년 7월 유럽 Tier-1 통신장비사의 부품 조달 파트너인 Arrow Electronics를 통해 XGS-PON ASIC 두 번째 양산 발주를 확보했다.
전환사채 상당 부분이 보통주로 전환되며 2025년 말 115.8%였던 부채비율이 낮아지는 등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회사 측이 밝혔다.
모빌리티용 네트워크 프로세서 SoC와 뉴로모픽 반도체 등 신사업이 국책과제 형태로 진행 중이나 아직 매출 기여 이전 단계다.
자람테크놀로지는 2000년 설립된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팹리스) 전문기업으로, 통신용 시스템온칩(SoC)과 이를 광부품과 결합한 스틱 제품을 주력으로 한다.
최근 공개된 매출 구성을 보면 광트랜시버가 약 4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DVT·SoC 개발용역이 약 22%, XGSPON 관련 용역매출이 약 22%, 기가와이어가 약 8%를 구성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주력 제품인 XGSPON은 10기가급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 쓰이는 통신반도체로, 2023년 글로벌 통신장비사와 165억원 규모의 개발 계약을, 2025년에는 230억원 규모의 차세대 계약을 추가로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창업 초기부터 반도체 설계에 필요한 IP와 EDA 툴 상당 부분을 내재화해 외주 의존도를 낮춘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요 고객군은 유럽 대형 통신장비사이며, 중국 통신장비업체와도 XGSPON칩 개발 계약을 체결해 북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경쟁 구도상으로는 인텔, 브로드컴 등 글로벌 대형 반도체 기업이 유사 영역에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회사는 저전력·저비용 설계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최근에는 통신반도체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모빌리티(차량용 이더넷 스위치, RISC-V 기반 SoC)와 뉴로모픽 AI 반도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다만 이들 신사업은 대부분 정부 국책과제 형태로 진행되는 초기 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어 매출 기여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7억 | -16억 | −60.4% |
| 2025Q3 | 21억 | -20억 | −93.5% |
| 2025Q4 | 28억 | -22억 | −78.7% |
| 2026Q1 | 52억 | -15억 | −29.9% |
| 2026Q2 | 61억 | -3억 | −5.1%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61억 | 2억 | 6억 | 1.3% | 3.3% | 5.3% |
| 2023 | 116억 | -21억 | -13억 | −18.4% | −3.6% | 6.2% |
| 2024 | 222억 | 4억 | 20억 | 1.6% | 4.7% | 84.5% |
| 2025 | 106억 | -71억 | -68억 | −66.4% | −19.2% | 115.8%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간 실적을 보면 자람테크놀로지는 2022년 매출 161억원, 영업이익 2억원, 순이익 6억원의 소폭 흑자를 냈으나 2023년에는 매출이 116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 21억원, 순손실 1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2024년에는 매출이 222억원으로 늘며 영업이익 4억원, 순이익 20억원으로 다시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5년에는 매출이 106억원으로 급감하고 영업손실 71억원, 순손실 68억원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해 영업이익률이 -66.4%까지 악화됐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매출은 27억원, 21억원, 28억원 수준에서 정체된 반면 영업손실은 16억원, 20억원, 22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26년 들어 흐름이 바뀌어 1분기 매출이 52억원으로 급증하며 영업손실이 15억원으로 줄었고, 2분기에는 매출이 61억원까지 늘면서 영업손실이 3억원 수준으로 축소되고 지배주주 순이익이 1억원 규모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유럽 통신장비사향 XGS-PON ASIC 양산 발주가 본격화되며 매출 규모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6억원 흑자를 유지해 손익계산서상 적자에도 불구하고 현금창출력 자체는 완전히 훼손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다만 2025년 한 해 동안의 대규모 적자는 회사의 재무구조에도 영향을 미쳐 부채비율이 2023년 6.2%, 2024년 84.5%에서 2025년 115.8%까지 상승한 바 있다.
자람테크놀로지가 속한 통신반도체 시장은 광가입자망(PON) 고도화 흐름과 맞물려 있으며, 업계에서는 10Gbps급 PON 침투율이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사이클에 있다고 평가한다.
데이터 트래픽 증가와 5G·AI 융합 서비스 확산으로 통신사업자들의 네트워크 장비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XGSPON과 같은 고속 PON 칩 수요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다.
다만 통신장비 투자는 통신사업자의 자본지출 계획과 밀접하게 연동돼 있어, 계약 체결 이후에도 실제 양산 매출로 이어지는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는 특성을 가진다. 실제로 과거 일부 계약에서는 당초 예상보다 매출 인식이 지연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는 인텔, 브로드컴 등 글로벌 대형 반도체 기업들이 유사한 통신용 칩 시장에 참여하고 있어, 자람테크놀로지와 같은 중소형 팹리스 기업은 저전력·저비용 설계와 특정 고객사와의 밀착 개발을 통해 틈새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한편 시스템반도체 업계 전반에서는 RISC-V 기반 오픈소스 설계 생태계가 확산되고 있으며, 차량용 반도체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분야로 응용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다.
자람테크놀로지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모빌리티·뉴로모픽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으나, 해당 분야는 아직 초기 국책과제 단계에 머물러 있어 상용화 시점을 특정하기는 이르다.
회사는 2026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고 손익이 개선됐다고 밝히며, 개선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첫 번째 XGS-PON ASIC의 양산 매출 확대와 함께 두 번째 ASIC, 25GS-PON, 모빌리티 반도체 등 후속 제품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실제로 2026년 6월 말 첫 양산 발주에 이어 약 2주 만인 7월 중순 13억원 규모의 추가 양산 발주를 확보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7년 4월까지로 공급 지역은 유럽과 북미로 명시됐다.
이 물량은 유럽 Tier-1 통신장비사의 부품 조달 파트너인 Arrow Electronics를 통해 발주된 것으로, 현재는 고객사가 개발을 마친 1개 모델에 적용되고 있어 향후 모델 확대 여부가 매출 규모를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자동차 부문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이 주관하는 국책과제의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모빌리티용 네트워크 프로세서 SoC 설계 기술 개발에 착수했으며, RISC-V 기반으로 설계해 차량용 고속 이더넷 스위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고 개발 기간은 2026년 말까지로 알려졌다.
AI 반도체 부문에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주관하고 미국 AI 기업 누멘타, 고려대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는 뉴로모픽 반도체 2차 국책과제의 핵심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하드웨어 IP 구현과 샘플 칩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전환사채 전환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재무 리스크 없이 신제품 개발과 양산 매출 성장에 동시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들 신사업 프로젝트는 대부분 개발·샘플 단계에 있어 실제 양산 매출로 이어지기까지는 시일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자람테크놀로지는 2025년 대규모 순손실을 낸 뒤 2026년 상반기 들어 흑자 전환의 초기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의 안정성이 아직 낮은 단계에 있다.
과거 흑자 전환 국면에서도 시장에서는 적정 밸류에이션 산정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한 증권사 연구원은 당시 상황에 대해 "적절한 밸류에이션을 산출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주가순자산비율 측면에서는 순자산가치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이며, 이는 통신반도체 양산 전환과 신사업 기대감이 주가에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회사는 현재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무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주주환원보다는 연구개발과 양산 투자에 자원을 우선 배분하는 성장 초기 기업의 자본배분 패턴을 보인다.
향후 밸류에이션의 방향은 XGS-PON ASIC 양산 물량 확대 속도와 모빌리티·뉴로모픽 신사업의 매출 기여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구조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6년 6월 말 첫 양산 발주에 이어 7월 중순 두 번째 발주를 확보하며 유럽·북미 지역 공급이 현실화되고 있다. 발주 주체는 유럽 Tier-1 통신장비사의 부품 조달 파트너인 Arrow Electronics로, 계약 기간이 2027년 4월까지 이어진다.
2026년 1·2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뚜렷하게 늘어난 배경에도 이 양산 물량 확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환사채 권면총액의 상당 부분이 보통주로 전환되고 잔여 물량은 회사가 매도청구권을 행사해 소각하면서 잠재 희석 부담과 부채비율이 낮아진 것으로 회사 측이 밝혔다. 이는 2025년 말 115.8%까지 높아졌던 부채비율을 되돌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재무 리스크가 완화되면 후속 제품 개발과 양산 투자에 자원을 더 집중할 여지가 생긴다.
모빌리티용 네트워크 프로세서 SoC와 뉴로모픽 반도체 등 두 개의 정부 국책과제 주관·핵심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통신반도체 외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뉴로모픽 과제는 미국 AI 기업 누멘타, 고려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진행되고 있어 외부 기술 파트너십 성격도 갖는다. 이러한 국책과제는 정부 지원금을 통해 개발비 부담을 일부 분산시키는 효과도 있다.
2025년 연간 영업손실률이 -66.4%에 달할 정도로 손익 변동성이 컸고, 2026년 2분기 흑자 전환 규모도 아직 크지 않은 수준이다. 분기별 매출이 27억원에서 61억원까지 큰 폭으로 오르내린 이력은 매출 안정성이 아직 확보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향후 몇 개 분기의 실적이 추세적 개선인지 일회성 회복인지를 가늠하는 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XGSPON 관련 매출은 유럽 대형 통신장비사 한 곳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로 파악되며, 해당 고객사의 통신망 투자 일정에 따라 매출 인식 시점이 좌우된다. 과거 일부 계약에서 당초 예상보다 매출 인식이 지연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향후 발주 확대 속도 역시 고객사의 사업 계획에 종속적이다.
현재 양산 물량이 고객사가 개발을 마친 1개 모델에만 적용되고 있다는 점도 매출 규모 확장의 제약 요인이 될 수 있다.
모빌리티 SoC와 뉴로모픽 반도체는 모두 국책과제 형태의 개발·샘플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상업적 매출로 이어지기까지 수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 차량용 반도체 분야는 ISO 26262, ASIL-B 등 안전 인증 획득이 선행돼야 하는 규제 요건이 존재한다.
신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회사의 실적이 여전히 기존 통신반도체 사업의 사이클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핵심 매출원인 XGSPON ASIC 사업이 소수 대형 통신장비사에 집중돼 있어 해당 고객사의 투자 축소나 계약 조건 변경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Arrow Electronics를 통한 발주 역시 최종 수요처인 통신장비사의 제품 개발·판매 일정에 종속적이다. 계약 다변화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러한 집중 위험이 지속될 수 있다.
모빌리티 SoC와 뉴로모픽 반도체 프로젝트는 국책과제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정부 예산 집행 일정이나 공동 연구기관과의 협업 성과에 따라 개발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자동차 반도체 시장 진입에는 안전 인증 취득이라는 추가 절차가 필요해 계획보다 상용화가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신사업이 기대만큼 진전되지 않을 경우 회사의 중장기 성장 스토리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다.
시가총액이 작고 유통 물량이 제한적인 소형 성장주 특성상 수급 쏠림이나 테마성 매매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전환사채 전환에 따른 신주 유입 등 지분 구조 변화도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실적 발표나 정책·업황 뉴스에 대한 주가 민감도가 높은 편으로 파악된다.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시점으로, 2분기에 시작된 흑자 전환이 이어지는지와 XGS-PON ASIC 양산 매출 규모의 지속적 확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Arrow Electronics를 통해 확보한 두 번째 XGS-PON ASIC 양산 발주의 계약 기간으로, 이 기간 중 추가 모델 확대나 발주 물량 증가 여부가 매출 규모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모빌리티용 네트워크 프로세서 SoC 국책과제의 개발 기간 종료 시점으로, 차량용 이더넷 스위치 개발 성과와 안전 인증 진행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뉴로모픽 반도체 2차 국책과제에서 목표로 제시된 샘플 칩 확보 여부와 누멘타·고려대 산학협력단과의 협업 성과가 공개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전환사채 전환 이후의 자본총계·부채비율 등 재무구조 변화가 정기 사업보고서·분기보고서를 통해 최종 확정 수치로 반영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자람테크놀로지는 2023~2025년 사이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변동성 큰 실적 흐름을 보이다가, 2026년 상반기 들어 매출 급증과 함께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를 나타냈다.
이러한 개선의 핵심 동력은 유럽 통신장비사 대상 XGS-PON ASIC의 양산 전환으로, 2026년 6~7월 두 차례에 걸친 양산 발주 확보가 이를 뒷받침한다. 동시에 전환사채의 대규모 전환과 잔여분 소각을 통해 재무구조 부담을 낮춘 점도 확인된다.
다만 매출이 소수 대형 고객사에 집중돼 있고 양산 물량이 아직 고객사의 단일 모델에 국한돼 있다는 점, 모빌리티·뉴로모픽 등 신사업이 여전히 국책과제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균형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대목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이익 기준 지표가 안정화되기 이전 단계이며,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반영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이 나타난다. 앞으로의 분기 실적과 양산 물량 확대 속도, 신사업의 구체적 성과가 향후 판단에 중요한 참고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30 · 데이터 기준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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