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계·장비388720

유일로보틱스

70,800원▲ 1.4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8,353억원
거래대금
15억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1,178만주
PER
—
PBR
8.4배
EPS
-1,381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실적 부진 속 청라 신공장·SK 시너지 대기

유일로보틱스는 신공장 이전 비용과 전환사채 평가손실이 겹치며 2025년 순손실이 크게 늘었지만, SK온과의 지분 협력과 잇따른 대형 자동화 수주로 회복의 실마리를 모색하고 있다.

  1. 1

    2025년 매출 369.2억원(전년 대비 +5.0%)에도 영업손실 126.2억원, 순손실 246.7억원으로 적자가 크게 확대됐다.

  2. 2

    2026년 들어 분기 영업손실 규모가 2025년 2분기(-41.3억원) 대비 2026년 2분기(-14.6억원)로 축소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3. 3

    SK온의 미국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가 2대주주로서 2차전지 공정 자동화 협업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4. 4

    2026년 2월 HD현대파워트랜스포머스 대상 59.3억원 계약, 6월 52억원 규모 신공장 자동화 계약 등 대형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5. 5

    청라 신공장 이전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반영이 마무리되는 시점이 향후 마진 회복의 핵심 변수다.

02

사업 구조

유일로보틱스는 사출산업 및 제조업 전반의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생산·판매하는 로봇 전문기업으로, 자동화시스템과 산업용 로봇을 두 축으로 사업을 영위한다. 최근 매출 구성은 산업용로봇(제품) 51.79%, 기타(상품) 25.61%, 자동화시스템(제품) 22.60%로 나타난다.

제품군은 사출성형에 쓰이는 사출주변기기, 오토피딩·냉각시스템 등 자동화시스템과 함께 직교로봇, 협동로봇, 다관절로봇 등 산업용 로봇 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회사는 제조업에 필요한 로봇 라인업을 모두 보유하면서 자동화시스템 기술까지 갖춘 국내 유일 업체로 소개되며, 이를 바탕으로 턴키 방식의 일괄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전방산업은 과거 자동차·2차전지 비중이 약 75%에 달했으나 최근에는 고객사의 산업이 다변화되며 푸드, 화장품, 의료기기 등으로 적용 분야가 확장되고 있다.

2024년에는 SK온의 미국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2대주주(지분 13.47%)로 올라섰으며, 이는 SK그룹의 배터리 공장 자동화 수요와의 연계 가능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회사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약 8천평 규모의 신공장을 건설했으며, 완공 시 연매출 기준 2000억원 이상의 생산능력 확보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2026년에는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유라(YURA)' 개발을 완료하고, 사업목적에 농업용 로봇을 추가하는 등 제품·시장 다각화도 병행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71억-41억−58.3%
2025Q393억-40억−42.6%
2025Q4105억-50억−47.5%
2026Q146억-41억−90.2%
2026Q2100억-15억−14.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84억-31억-23억−8.0%−5.8%36.9%
2023295억-70억-66억−23.8%−18.8%146.0%
2024352억4억-91억1.1%−9.5%23.6%
2025369억-126억-247억−34.2%−27.5%20.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등락이 컸다. 2022년 매출 384.5억원, 영업손실 30.6억원, 순손실 23.1억원을 기록했고, 2023년에는 매출이 294.5억원으로 줄면서 영업손실이 70.1억원까지 확대됐다.

2024년에는 매출이 351.7억원으로 회복되며 영업이익 3.95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순손실은 오히려 90.5억원으로 확대됐다. 2025년에는 매출이 369.2억원(전년 대비 +5.0%)으로 늘었음에도 영업손실이 126.2억원, 순손실이 246.7억원으로 재차 크게 악화됐다.

실적 악화의 배경으로는 청라 신공장 이전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과 생산·연구개발 인력 확충에 따른 판매관리비 증가가 지목된다.

아울러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 파생상품 평가손실과 금융자산 평가손실 증가가 영업손실보다 훨씬 큰 순손실로 이어졌는데, 이는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평가손실이라는 점이 회사 측 설명이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70.9억원, 영업손실 41.3억원, 순손실 178.2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가장 컸고, 이후 2025년 3분기(순손실 9.3억원)로 완화됐다가 4분기(순손실 57.3억원), 2026년 1분기(매출 45.6억원, 순손실 79.7억원)로 다시 확대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컸다.

다만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99.6억원으로 회복되고 영업손실이 14.6억원, 순손실이 13.1억원으로 각각 축소되며 손실 규모가 완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은 성장이 지속되는 분야로, 시장조사업체 마켓스앤드마켓스에 따르면 2025년 약 14억달러 규모에서 2030년 약 33.8억달러로 연평균 약 18.9%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브랜드별 점유율에서는 덴마크의 유니버설로봇이 세계 시장의 약 15% 점유율로 선두를 지키고 있고, 중국의 도봇·AUBO·JAKA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글로벌 경쟁 구도는 이미 다변화·심화된 상태다.

국내에서는 유일로보틱스 외에도 두산로보틱스, 현대위아, 뉴로메카, 한화 등 대기업과 중소 로봇기업들이 협동로봇·자동화시스템 시장에 진입해 있어 경쟁이 치열하다. 유일로보틱스는 높은 기술력과 시장 적응력을 강점으로 평가받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시장 점유율이 약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회사의 주요 제품군은 사출 주변기기를 포함한 스마트 기기, 다관절 로봇, 협동 로봇 등 산업용 로봇과 사출성형 자동화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전방산업인 자동차·2차전지·전기전자 등 제조업은 경기 순환과 설비투자 계획 변동에 따라 로봇·자동화 수요가 민감하게 움직이는 특성이 있어, 유일로보틱스의 실적도 이러한 사이클의 영향을 받는 구조다.

다만 회사가 SK온이라는 대형 2차전지 고객사와 지분으로 연결돼 있다는 점은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포지션으로 꼽힌다.

06

전망

회사는 청라국제도시 신공장(약 8천평)을 통해 완공 시 연매출 기준 2000억원 이상의 생산능력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으며, 신공장 가동 안정화와 원가 개선 효과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되는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2026년 들어서도 대형 계약이 이어지고 있는데, 2월에는 HD현대파워트랜스포머스와 59.3억원 규모(2026년 매출액 대비 16.85%)의 진공기상건조로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이는 2027년 4월까지 진행된다.

6월에는 국내 차량용 소형 전동기 제조업체와 52억원 규모의 신공장 자동화(물류자동화·MES) 구축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회사는 2026년 1월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유라(YURA)' 개발을 완료해 부품 내재화를 통한 원가·기술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레이더 및 mmWave 센서 기반 안전기술,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기반 스마트팩토리·AI 로봇 고도화 계획을 밝혔다.

같은 주총에서 사업목적에 농업용 로봇을 추가하고 푸드테크 분야 진출 의지를 드러내는 등 신사업 다각화도 병행되고 있다.

SK온·SK배터리아메리카와의 지분 관계는 배터리 공장 자동화 관련 잠재적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지만, 구체적 계약이나 추가 지분투자 여부는 아직 회사 측이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밝힌 상태다.

결국 신공장 가동 효과, 대형 수주의 매출 인식 시기, SK 그룹향 프로젝트 구체화 여부가 향후 실적 방향을 가를 변수로 남아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8.4배
ROE
-17.8%
EPS
-1,381원
BPS
7,774원
주당배당금
0원

현재 주가는 순자산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 몇 년간의 반복적인 순손실과 자기자본 축소 흐름을 감안할 때 시장이 신공장 가동과 SK 시너지 등 미래 성장성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회사는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도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는 산출되지 않는 상태이며, 주가순자산비율은 과거 상장 이후 거래 밴드의 상단권에 근접한 모습을 보인다.

배당은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수익률 측면의 매력은 제한적이며, 이는 이익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구조다.

다년간 흐름을 보면 2024년 한 차례 영업손익 흑자 전환을 이뤘다가 2025년 다시 적자로 되돌아갔고, 2026년 상반기에는 분기 손실 규모가 점차 줄어드는 방향성이 확인되는 만큼, 향후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이러한 이익 회복의 지속성 여부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신공장 가동 효과가 실제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전환사채 관련 평가손익의 변동성이 완화되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SK그룹 협력 시너지

SK온의 미국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가 2024년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유일로보틱스의 2대주주(지분 13.47%)로 올라섰다. 이를 계기로 SK 계열 배터리 공장 자동화 수요와의 연계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으며, SK 측 인사가 이사회에 합류하는 등 협력 관계도 제도화됐다. 다만 구체적 프로젝트 수주나 추가 지분투자는 회사 측이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밝힌 상태다.

대형 자동화 수주 지속

2026년에도 HD현대파워트랜스포머스와의 59.3억원 계약, 국내 차량용 전동기 제조업체와의 52억원 신공장 자동화 계약 등 매출액 대비 상당한 규모의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연속적인 대형 계약은 회사의 턴키 공급 역량과 다변화된 고객 기반을 보여준다. 향후 계약 이행 과정에서의 매출 인식 시기가 실적에 영향을 줄 변수다.

신공장 가동에 따른 구조적 개선 여력

청라국제도시의 약 8천평 규모 신공장은 완공 시 연매출 기준 2000억원 이상의 생산능력을 목표로 하며, 대형 로봇 조립과 대규모 수주 대응이 가능한 설비로 조성됐다. 신공장 가동이 안정화되면 생산 효율화와 원재료 구매력 향상을 통한 원가구조 개선 여지가 있다.

다만 이관 초기의 일회성 비용이 2025년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었던 만큼, 안정화 시점 확인이 선행돼야 한다.

09

약세 요인

다년간 이어진 순손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 연도 모두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손실 규모가 246.7억원까지 확대됐다. 2024년 한 차례 영업이익 흑자를 냈음에도 순손실은 오히려 커졌다는 점은 이익의 질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 손실이 언제, 어느 수준에서 안정화될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다.

평가손익 변동성

전환사채 파생상품과 공정가치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이 주가 변동에 연동돼 순이익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영업손익과 무관하게 실적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회사 측은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손실이라고 설명하지만, 지배주주 순이익 지표를 활용하는 투자자에게는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향후 주가 흐름에 따라 이 항목의 방향이 재차 실적을 흔들 수 있다.

경쟁 심화와 낮은 점유율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은 유니버설로봇과 중국계 업체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경쟁이 이미 심화된 상태이며, 국내에서도 두산로보틱스·현대위아·뉴로메카 등 다수 업체가 경쟁하고 있다. 유일로보틱스는 기술력과 시장 적응력을 강점으로 평가받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시장 점유율이 약점으로 지목된다. 자동차·2차전지 등 전방산업의 설비투자 지연은 수주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리스크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구조 변동성

부채비율은 2022년 36.9%에서 2023년 146.0%까지 급등한 뒤 SK 유상증자 등을 거치며 2025년 20.6%로 다시 낮아진 이력이 있어, 재무구조가 자본조달 이벤트에 크게 좌우되는 특징을 보인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112.7억원으로 음수를 기록해 현금창출력이 아직 안정적이지 않다. 향후 전환사채 관련 물량 소화나 추가 자본조달 필요성이 재차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전방산업 의존

회사의 로봇·자동화 시스템 수요는 자동차, 2차전지, 전기·전자 등 제조업 설비투자와 밀접하게 연동돼 있다. 이들 산업의 경기순환이나 시설투자 계획 변동에 따라 수주와 매출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 구조적 리스크로 지적된다. 최근 고객군 다변화가 진행 중이나, 여전히 소수 대형 고객·업종에 대한 집중도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

수주 이행·공정 지연

청라 신공장 이전과 생산 안정화 과정에서 이미 일회성 비용과 판관비 증가가 발생한 바 있어, 유사한 이관·증설 과정에서 추가 지연이나 비용 발생 가능성이 남아 있다.

HD현대파워트랜스포머스 계약처럼 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인 대형 프로젝트는 진행 중 발주처와의 협의에 따라 조건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이 공시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이러한 변경은 매출 인식 시기와 마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경

    3분기 보고서 제출 시점에 2026년 3분기 매출·영업손익 추이를 확인해 2분기에 나타난 손실 축소 흐름이 이어지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중

    청라 신공장 가동 안정화와 원가 개선 효과가 매출원가·판관비에 실제로 반영되는지, IR 자료나 공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4월 30일 계약 종료 시점까지

    HD현대파워트랜스포머스 대상 진공기상건조로 계약의 진행 상황과 조건 변경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향후 공시 발생 시

    SK그룹·SK온 계열향 신규 수주나 추가 지분투자 관련 공시가 나오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5. 향후 분기 공시 시

    전환사채 전환청구 및 잔여 물량, 관련 평가손익 변동이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분기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유일로보틱스는 2025년 매출이 소폭 늘었음에도 신공장 이전 비용과 전환사채 평가손실이 겹치며 순손실이 크게 확대된 한 해를 보냈다.

다만 2026년 들어 분기별 영업손실 규모가 점차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났고, HD현대파워트랜스포머스·신공장 자동화 계약 등 매출액 대비 의미 있는 규모의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신호로 읽힌다.

SK온의 미국법인이 2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다는 지분 구조는 2차전지 자동화 분야에서의 잠재적 시너지를 기대하게 하는 요인이지만, 구체적 프로젝트나 추가 투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자본조달 이벤트에 따라 큰 폭으로 변동해 온 이력이 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최근까지 음수를 기록하고 있어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

신공장 가동 안정화 시점, 대형 계약의 매출 인식 시기, 전환사채 관련 평가손익 변동성이라는 세 가지 변수가 향후 실적 방향을 가늠하는 핵심 관찰 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는 이러한 강세·약세 요인을 함께 고려해 판단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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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ugenefn.com
  3. littlebproj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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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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