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전자·부품388210

씨엠티엑스

94,300원▼ 0.1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9,037억원
거래대금
155억원
거래량
16만주
상장주식수
965만주
PER
21.3배
PBR
3.5배
EPS
3,507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고성장 속 순이익 변동성 공존

삼성전자·TSMC·마이크론을 고객으로 둔 반도체 실리콘 파츠 기업으로 11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나, 상장 전 RCPS 평가손실로 2025년 연간 순손실을 기록해 영업실적과 순이익 흐름 사이 괴리가 나타난다.

  1. 1

    2025년 매출 1,605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영업이익률 32.3%)으로 전년 대비 큰 폭 개선됐으나 지배주주 순손실 251억원을 기록했다.

  2. 2

    2026년 1분기(매출 441억원)~2분기(매출 479억원)까지 매출이 분기마다 증가하며 회사는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이라고 밝혔다.

  3. 3

    삼성전자 1차 협력사, TSMC 국내 유일 1차 벤더, 마이크론 파트너십 확대, SK하이닉스 벤더 등록 완료로 글로벌 고객 포트폴리오가 넓어지고 있다.

  4. 4

    세계 식각장비 1위 램리서치와 특허분쟁이 진행 중이며, 5월 특허심판원에서 1차 승소했으나 6월 램리서치가 특허법원에 항소해 분쟁은 지속되고 있다.

  5. 5

    상장 후 RCPS 전환으로 자본구조가 개선(2024년 자본총계 -380억원 → 2025년 1,781억원)됐고, CB·BW 발행한도 확대 등 자본조달 옵션도 넓어졌다.

02

사업 구조

씨엠티엑스(CMTX)는 반도체 전공정 중 식각(Etching)·증착(Deposition) 공정에 사용되는 실리콘(Si)·사파이어·세라믹 소재 기반 고기능 정밀 부품을 생산하는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2025년 기준 매출의 대부분인 실리콘파츠 부문이 매출 구성의 97.66%를 차지하며, 포커스링·전극 등 크기와 구조에 따라 수백 가지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이 부품들은 플라즈마가 발생하는 반응 챔버 내벽 등에 쓰이는 소모성 부품으로, 웨이퍼 표면 오염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고객사로는 2021년 삼성전자 1차 협력사로 등록돼 삼성전자 설비기술연구소의 실리콘 파츠 단독 공급자 지위를 갖고 있으며, 국내 소재·부품 기업 중 유일하게 TSMC의 1차 벤더로 등록돼 3nm·2nm 선단 공정에 제품을 공급한다.

최근에는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의 파트너십을 싱가포르 팹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 벤더 등록도 완료해 국내외 주요 IDM·파운드리 대응 체계를 갖췄다.

100% 자회사 셀릭을 통해 실리콘 잉곳 소재를 내재화하고,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폐실리콘 부품 재생 기술로 공급망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생산 인프라는 경북 구미에 집중돼 있으며 상장 자금을 바탕으로 약 1만 5000평 규모의 제2공장(M캠퍼스) 구축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2025년 11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
2025Q3410억155억37.7%
2025Q4422억100억23.7%
2026Q1441억135억30.6%
2026Q2479억156억32.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41,087억236억135억21.8%—−575.2%
20251,606억518억-251억32.3%−14.1%51.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1,605억 5,576만원으로 2024년 1,086억 6,591만원 대비 큰 폭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517억 8,194만원(영업이익률 32.3%)으로 2024년 236억 3,903만원(영업이익률 21.8%)보다 마진까지 함께 개선됐다.

그러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135억 1,648만원 흑자에서 2025년 250억 5,537만원 순손실로 적자 전환했는데, 이는 상장 전 상환전환우선주(RCPS)의 공정가치 평가손실이 반영된 결과로, 회사 측도 이를 순손실 전환의 원인으로 설명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410억 2,699만원·영업이익 154억 6,480만원(영업이익률 약 37.7%)에서 4분기 매출 421억 7,884만원·영업이익 100억 408만원(영업이익률 약 23.7%)으로 마진이 눌렸다가, 2026년 1분기 매출 441억 2,090만원·영업이익 135억 973만원(영업이익률 30.6%)으로 회복, 2분기 매출 478억 9,712만원·영업이익 155억 7,516만원(영업이익률 약 32.5%)까지 매출이 분기마다 늘어나는 흐름을 이어갔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5년 3분기 153억 7,000만원, 4분기 53억 6,000만원, 2026년 1분기 100억 2,000만원, 2분기 117억 7,000만원으로 RCPS 전환이 마무리된 상장 이후에는 영업이익 흐름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재무상태표상으로도 2024년 자본총계(지배주주) -384억 7,534만원, 부채비율 -575.2%였던 것이 2025년 자본총계(지배주주) 1,780억 9,779만원, 부채비율 51.0%로 전환돼, RCPS의 부채성 분류가 해소되고 상장을 통해 자본구조가 정상화된 결과가 확인된다.

부채총액도 2024년 2,183억 1,254만원에서 2025년 930억 4,038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354억 9,033만원, 2025년 361억 9,441만원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순이익 변동성과 달리 실제 현금창출력은 꾸준했음을 보여준다.

05

산업 분석

반도체 초미세 공정으로의 전환이 진행되면서 식각 공정 내 플라즈마 밀도가 높아져 부품 마모 속도가 빨라지고 교체 주기가 단축되고 있으며, 이는 수율 확보와 원가 절감이 필요한 반도체 제조사들의 애프터마켓(장비사를 거치지 않는 직공급)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의 애프터마켓 채택률은 약 30%, 해외 반도체 기업은 10~20%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해외 고객 쪽에서 채택률이 상승할 여지가 상대적으로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씨엠티엑스는 이 시장에서 삼성전자·TSMC·마이크론 등 메모리와 비메모리를 아우르는 글로벌 고객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자회사를 통한 소재 내재화와 리사이클링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비교기업인 티씨케이(2025년 영업이익률 29%)·하나머티리얼즈(17%)·원익QnC(15%) 대비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다만 세계 식각장비 1위 업체인 램리서치가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며 애프터마켓 확산에 대한 견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장비사와 소재·부품사 간의 경쟁 구도가 병존하는 산업 환경이다.

전방 반도체 업체들의 신규 팹 투자와 기존 라인 전환 투자가 병행되면서 비포마켓과 애프터마켓 수요가 동시에 자극받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06

전망

회사는 기존 약 2,100억원 수준의 생산능력(CAPA)을 2026년 말까지 약 4,000억원 규모로 증설하고 임대공장까지 추가로 확보해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12월에는 생산시설 투자와 장기 성장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177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으며, 투자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마이크론과는 싱가포르 신규 팹에 투입될 고순도 실리콘 부품 공급 확대와 차세대 공정용 신규 부품 개발을 논의하고 있으며, 폐실리콘 부품 리사이클 사업의 공급망 협력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TSMC향으로는 2025년 기준 양산 품목 매출이 약 50억원 수준이었으나, 추가 퀄 확보와 양산품목 확대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7월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한도를 확대했는데, 회사는 이를 인수합병(M&A)과 전략 투자 기회에 대응하기 위한 사전 준비라고 설명했고 8월 초 기준으로는 CB나 BW를 발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개설한 주주소통 게시판을 통해 잠정실적, 신규 투자·증설, 신규 고객사 현황 등을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램리서치와의 특허분쟁은 6월 항소로 이어져 결과가 최종 확정되기까지는 시일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21.3배
PBR
3.5배
ROE
27.9%
EPS
3,507원
BPS
21,665원
주당배당금
0원

씨엠티엑스는 상장 이후 짧은 거래 기간 동안 주가 변동성이 컸던 종목으로, 밸류에이션 지표도 그에 따라 크게 출렁였다.

신한투자증권은 5월 보고서에서 당시 자사 추정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이 국내 동종·유사업체 평균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평가한 바 있으며, DS투자증권도 3월 리포트에서 소재 내재화 기반의 높은 마진 구조를 근거로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다만 이러한 평가는 특정 시점의 추정치와 주가를 전제로 한 것으로, 이후 주가와 실적 추정치가 변동하면서 상대적 위치도 달라질 수 있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은 상장 초기 RCPS 전환에 따른 자본 확충 효과가 반영되며 크게 변화한 구간을 지나왔고, 현재 회사는 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있어 배당수익률 측면의 주주환원은 제공되지 않고 있다. 영업이익률이 동종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구조적 수익성은 밸류에이션 논의에서 자주 언급되는 요소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구조적 애프터마켓 성장과 3대 글로벌 고객

초미세 공정 전환으로 부품 교체 주기가 짧아지며 애프터마켓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고 있고, 씨엠티엑스는 삼성전자·TSMC·마이크론이라는 메모리·비메모리를 아우르는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SK하이닉스 벤더 등록까지 완료돼 국내외 주요 IDM·파운드리 대응 체계를 갖췄다.

해외 고객의 애프터마켓 채택률이 국내보다 낮아 채택률 상승에 따른 물량 확대 여지가 남아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수직계열화 기반 업계 최상위 영업이익률

100% 자회사 셀릭을 통한 실리콘 잉곳 내재화와 세계 최초 상용화된 폐부품 리사이클 기술이 원가 경쟁력의 기반이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 32.3%는 국내 비교기업들의 최근 영업이익률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소재부터 재생까지 아우르는 사업 모델의 결과로 해석된다.

매출 성장 지속과 증설 투자

회사는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매출이 분기마다 증가했고, 스스로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이라고 밝혔다. 기존 생산능력을 2026년 말까지 약 두 배 수준으로 늘리는 증설이 진행되고 있으며, 구미 제2공장(M캠퍼스) 구축도 병행되고 있다. 이는 향후 수주 물량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으로 볼 수 있다.

09

약세 요인

순이익 변동성과 비영업적 손익 요인

2025년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음에도 상환전환우선주(RCPS) 공정가치 평가손실로 지배주주 순손실 251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비현금성 항목은 상장 이후 대체로 해소된 것으로 보이지만, 유사한 평가손익 요인이 재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영업실적과 순이익 흐름 간 괴리는 투자자들이 지표를 해석할 때 혼선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램리서치 특허분쟁 지속

세계 1위 식각장비사인 램리서치가 제기한 특허침해 소송에서 5월 특허심판원은 씨엠티엑스에 유리한 판단을 내렸으나, 램리서치가 6월 특허법원에 항소하면서 분쟁은 계속되고 있다.

항소심에서 1차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은 통상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있으나, 최종 확정 전까지는 일부 글로벌 고객의 신규 진입 과정에서 잠재적 노이즈로 작용할 수 있다. 장비사와의 애프터마켓 경쟁 구도가 법적 분쟁으로 표면화된 사례로 볼 수 있다.

잠재적 희석 및 자회사 상장 관련 구조

지난 7월 임시주주총회에서 CB·BW 발행한도가 확대돼 향후 자금조달 시 잠재적 지분 희석 가능성이 커졌다. 회사는 현재 발행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인수합병 등 전략적 필요가 생기면 활용될 수 있는 구조다.

또한 자회사 셀릭은 재무적 투자자와의 계약에 따라 특정 시한까지 상장이 이뤄지지 않으면 합병 요구나 지분 매수 청구가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을 안고 있어, 지배구조상 잠재 변수로 남아 있다.

10

리스크 요인

법적 리스크

램리서치와의 특허침해 소송이 특허법원 항소심으로 이어지고 있어 최종 결론까지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분쟁 대상 부품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일부라 해도, 결과에 따라 특정 고객·제품군의 공급 조건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고객 및 매출 구조 리스크

TSMC향 양산 매출은 2025년 기준 약 50억원 수준으로 아직 초기 단계이며, 마이크론·SK하이닉스 등 신규 고객군의 매출 기여도 확대가 진행 중인 단계다. 특정 고객사 의존도가 낮아지는 방향으로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완결된 상태는 아니다.

자본구조 및 지배구조 리스크

CB·BW 발행한도 확대로 향후 자금조달 시 지분 희석 가능성이 상존하며, 자회사 셀릭의 재무적 투자자 계약에 따른 상장·합병 관련 조건도 지배구조상 변수로 남아 있다. 상장 초기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물량 출회 가능성도 주가 변동성 요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 - 매출 성장 흐름(11분기 연속 성장) 지속 여부와 영업이익률 추이를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 중

    램리서치와의 특허법원 항소심 진행 상황 - 결과에 따라 애프터마켓 신규 고객 진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공시 여부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12월 말까지

    생산능력 증설(기존 대비 약 2배 목표) 완료 여부와 구미 제2공장(M캠퍼스) 가동 일정 - 물량 대응 능력 확보 여부를 가늠할 지표다.

  4. 2026년 내 수시

    확대된 CB·BW 발행한도의 실제 활용(발행) 여부 및 인수합병 관련 공시 - 발행 시 지분 희석 규모와 목적을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씨엠티엑스는 반도체 초미세 공정 전환에 따른 애프터마켓 구조적 성장의 직접적 수혜 구도 속에서, 삼성전자·TSMC·마이크론·SK하이닉스로 이어지는 글로벌 고객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며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도 개선됐지만, 상장 전 RCPS 평가손실로 지배주주 순손실을 기록하며 영업실적과 순이익 사이 괴리가 발생했다. 상장 이후에는 자본구조가 정상화되고 순이익도 영업이익 흐름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램리서치와의 특허분쟁이 특허법원 항소심으로 이어지고 있고, CB·BW 발행한도 확대와 자회사 셀릭의 상장·합병 관련 계약 조건 등 자본구조·지배구조 변수도 함께 남아 있다.

증설을 통한 생산능력 확대와 고객 다변화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그리고 법적 분쟁의 최종 결론이 어떻게 나는지가 향후 실적과 밸류에이션 해석에 함께 영향을 줄 변수로 판단된다. 투자자는 영업 지표의 개선 흐름과 비영업적 손익 요인, 법적·자본구조 리스크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m.thinkp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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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ile.alphasqu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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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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