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간 매출은 42.84억원으로 2024년 39.29억원 대비 소폭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134.4억원(영업이익률 -313.9%), 지배주주 순손실은 145.0억원을 기록해 4년 연속 적자가 이어졌다.
연간 영업손실은 2022년 101.6억원, 2023년 116.6억원, 2024년 137.8억원으로 매년 확대되다 2025년 134.4억원으로 소폭 줄었으나 여전히 매출의 3배를 넘는 규모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9.75억원·영업손실 35.92억원에서 2026년 2분기 매출 15.86억원·영업손실 23.69억원으로, 매출은 늘고 영업손실은 줄어드는 흐름이 확인된다.
다만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손실은 37.24억원으로 직전 분기(32.21억원)보다 오히려 커졌는데, 이는 전환사채 조기상환 및 파생상품 평가손실 등 비현금성 영업외비용이 순손실을 늘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을 합산하면 약 51.9억원으로 2025년 연간 매출(42.8억원)을 이미 넘어섰고, 같은 기간 영업손실 합계는 약 119.9억원으로 2025년 연간치보다 소폭 개선됐다.
반면 같은 네 개 분기 지배주주 순손실 합계는 약 138.9억원으로 2025년 연간 순손실(145.0억원)과 큰 차이가 없어, 영업손익 개선이 비영업 비용 증가로 상쇄되는 구간에 있음을 보여준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87.8억원에서 2025년 -116.1억원으로 매년 순유출이 지속되며 외부 자금조달 의존도가 높은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자본총계는 2024년 36.6억원까지 줄었다가 2025년 181.7억원으로 크게 늘었는데, 이는 순손실 지속에도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