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계·장비382480

지아이텍

1,627원▲ 0.4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641억원
거래대금
57,662,942원
거래량
4만주
상장주식수
3,936만주
PER
14.8배
PBR
0.8배
EPS
110원
배당수익률
—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ESS 전환 수요로 반등 신호, 수익성 검증은 진행 중

지아이텍은 2차전지 슬롯다이·디스플레이 슬릿노즐을 주력으로 하는 정밀부품·장비 기업으로, ESS 대상 슬롯다이 수요 확대와 북미 생산거점 가동을 계기로 2025년 부진했던 실적에서 벗어나려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1. 1

    2025년 매출 362억원, 영업이익 11억원(영업이익률 3.1%)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이익 감소를 겪었다.

  2. 2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고 2분기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는 회사 발표가 있었다.

  3. 3

    장비·비전 사업 비중이 확대되며 슬롯다이 중심의 부품 사업 의존도가 낮아지는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이다.

  4. 4

    미국 인디애나주 크라운포인트 신공장이 2026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어 북미 현지 대응력이 관전 포인트다.

  5. 5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커, 2025년 3분기와 2026년 2분기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이익 안정성은 아직 검증 단계다.

02

사업 구조

지아이텍은 2차전지 및 수소연료전지 전극 코팅 공정의 핵심 부품인 슬롯다이(Slot Die)와 디스플레이 감광액 도포 공정에 쓰이는 슬릿노즐(Slit Nozzle)의 제조·리페어를 주력으로 한다.

주요 고객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와 다수의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사가 있다.

2020년 시스템사업부 신설 이후 노칭장비, 펌프 시스템, 수소연료전지 분리막 코팅장비 등으로 장비 라인업을 확장해왔으며, 코팅 장비용 펌프 시스템은 삼성SDI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 양산 라인에도 공급이 이뤄졌다.

2025년에는 머신비전 기술 전문기업 엠브이텍을 흡수합병해 검사·비전 장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혔으며, 엠브이텍은 삼성전기, 해성디에스 등 반도체·전자부품 고객군을 보유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기준 부문별 매출은 부품 사업이 63억 3000만원(비중 62.7%), 장비·비전 사업이 37억 6000만원(비중 37.3%)으로 나뉘었고, 2분기를 포함한 상반기 누적으로는 장비사업 매출이 101억 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4% 급증하며 전체 매출의 51.4%까지 비중이 확대됐다.

2026년 2월에는 글로벌 모바일 부품사로부터 약 35억원 규모의 렌즈 접합기를 수주해 2차전지 외 산업으로 매출 기반을 넓히는 시도도 확인됐다. 전극 조립 공정 소모품인 노칭 금형은 주요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를 대상으로 품질 검증이 진행 중이며, 상용화 여부가 추가 성장의 변수로 남아 있다.

이 같은 부품·장비 양대 축 구조는 특정 사업부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배터리·디스플레이·전자부품 등 여러 전방산업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형성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13억15억12.8%
2025Q364억-14억−22.8%
2025Q4128억25억19.3%
2026Q1101억5억5.1%
2026Q296억-5억−5.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96억69억64억17.5%11.7%38.4%
2023366억45억72억12.3%7.9%24.2%
2024378억30억65억8.1%6.7%30.1%
2025362억11억10억3.1%1.1%33.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뚜렷한 마진 하락 추세를 보였다. 2022년 매출 396억원, 영업이익률 17.5%에서 2023년 매출 366억원·영업이익률 12.3%, 2024년 매출 378억원·영업이익률 8.1%로 낮아졌고, 2025년에는 매출 362억원, 영업이익 11억 2000만원(영업이익률 3.1%)까지 축소됐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1%, 영업이익은 약 63.1% 감소한 수준으로, 전방 배터리 업체들의 투자 조정과 슬롯다이 협상 단가 약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순이익 대비 영업활동현금흐름(CFO)은 2025년 70억 7500만원으로 2024년 35억 9500만원보다 오히려 늘어, 회계상 이익 감소와 별개로 현금창출력은 유지된 점이 확인된다. 분기별로 보면 변동성이 두드러진다.

2025년 2분기 매출 113억 4000만원·영업이익 14억 5000만원을 기록했으나 지배주주순이익은 -7억 6000만원으로 적자였고, 3분기에는 매출이 63억 5000만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이익도 -14억 50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에는 매출 127억 8000만원, 영업이익 24억 7000만원, 순이익 24억 3000만원으로 뚜렷한 반등을 보였고, 이 흐름은 2026년 1분기(매출 100억 9000만원, 영업이익 5억 2000만원, 순이익 21억 9000만원)로 이어졌다.

그러나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95억 9000만원, 영업이익 -5억 3000만원으로 다시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순이익은 3억 7000만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는데, 이는 영업외 요인이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영업 본연의 수익성 회복은 아직 안정적으로 자리잡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05

산업 분석

지아이텍의 핵심 전방산업인 2차전지는 최근 몇 년간 전기차(EV) 수요 성장세 둔화, 즉 '캐즘' 국면을 지나며 국내외 배터리 업체들의 증설 투자가 지연되는 흐름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슬롯다이 등 소모성 부품의 발주 주기가 늦춰지고 협상 단가도 약세를 보이며, 회사의 2023~2025년 마진 하락과 맞물렸다는 분석이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급증에 따라 에너지저장장치(ESS) 투자가 배터리 업체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ESS에 주로 쓰이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는 전기차용 삼원계 배터리와 슬러리 조성 및 코팅 두께가 달라 전용 슬롯다이가 별도로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고객사가 ESS 라인을 신규 구축하거나 전환할 때마다 슬롯다이의 순증 발주가 발생하는 구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관세 및 세액공제 제한이 강화되면서 미국 내 현지 생산 수요가 확대되고, 국내 배터리 3사도 북미 생산능력 증설에 속도를 내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 지아이텍은 슬롯다이 분야에서 국내 배터리 3사 모두와 거래하는 정밀가공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전방 산업의 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적 특성은 여전하다.

06

전망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2026년 3월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아이텍의 2026년 연결 매출을 전년 대비 18.8% 증가한 430억원, 영업이익을 267.3% 증가한 41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전망은 ESS 투자 확대에 따른 슬롯다이 순증 발주와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에 근거한 것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예상치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실제로 2026년 1분기(매출 100억 9000만원, 영업이익 5억 2000만원)와 2분기(매출 95억 9000만원, 영업이익 -5억 3000만원) 실적을 더한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는 회사 발표가 있었으나, 연간 가이던스 달성 여부는 하반기 실적에 달려 있다.

회사는 미국 인디애나주 크라운포인트에 신공장을 건설 중이며, 2026년 하반기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물류비 절감과 북미 고객사의 리페어(수리·교체) 수요에 대한 신속 대응을 목적으로 하며, 1분기 실적 발표 시점에는 미국 대상 ESS용 슬롯다이 매출이 약 25억원, 글로벌 고객사 대상 펌프 시스템 매출이 약 2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전극 조립 공정용 노칭 금형은 주요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를 대상으로 품질 검증이 진행 중이며, 검증 통과 및 양산 채택 여부가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신규 사업 항목들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어, 매출 기여의 규모와 시점은 향후 공시 및 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14.8배
PBR
0.8배
ROE
5.2%
EPS
110원
BPS
2,158원
주당배당금
—

지아이텍의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은 과거 여러 증권가 자료에서 밴드 하단권으로 언급된 바 있다.

한국IR협의회 소속 연구원은 2026년 3월 보고서에서 당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이 역사적 밴드 최하단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했는데, 이는 해당 시점의 특정 분석 의견으로 이후 주가·실적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수치다.

회사의 영업이익률은 2022년 17.5%에서 2025년 3.1%까지 낮아진 뒤 2026년 1분기 들어 다시 양전환하는 등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구간을 지나고 있으며, 이러한 수익성 궤적이 시장의 밸류에이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보인다.

배당 측면에서는 회사가 4분기 실적 발표 시 차등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방침을 언급한 바 있으나, 구체적인 배당 정책의 지속성은 향후 실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다.

결국 ESS발 수요 확대와 북미 공장 가동이라는 성장 스토리와, 아직 안정화되지 않은 분기별 수익성 사이에서 시장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ESS 전환에 따른 슬롯다이 순증 발주 구조

ESS에 주로 쓰이는 LFP 배터리는 전기차용 삼원계 배터리와 슬러리 조성·코팅 두께가 달라 전용 슬롯다이가 별도로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배터리 업체가 ESS 라인을 신규 구축하거나 전환할 때마다 지아이텍의 슬롯다이 발주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구조로 해석된다.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증가로 ESS 투자가 확대되는 흐름과 맞물려, 한국IR협의회는 이를 2026년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했다. 다만 이는 예상 시나리오로, 실제 발주 규모는 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장비·비전 사업 확대를 통한 매출 구조 다변화

2026년 상반기 장비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4% 증가해 전체 매출의 51.4%까지 비중이 확대됐다. 펌프 시스템은 삼성SDI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 양산 라인에도 공급이 이뤄졌고, 2025년 엠브이텍 흡수합병으로 검사·비전 장비 역량을 확보했다.

2026년 2월에는 글로벌 모바일 부품사로부터 약 35억원 규모 렌즈 접합기를 수주해 2차전지 외 산업으로도 매출 기반을 넓히는 시도가 확인됐다. 이러한 다각화는 특정 사업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

북미 현지 생산거점 구축을 통한 공급망 대응력 강화

회사는 미국 인디애나주 크라운포인트에 신공장을 건설 중이며, 2026년 하반기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물류비 절감과 북미 고객사의 리페어 수요에 대한 신속 대응을 위한 것으로, 1분기 실적 발표 시점 기준 미국 대상 ESS용 슬롯다이 매출이 약 25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관세 및 세액공제 제한 강화로 미국 내 현지 생산 수요가 커지는 흐름과도 맞물려 있다. 다만 신공장의 실제 가동 안정화와 매출 기여 규모는 향후 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해야 하는 사안이다.

09

약세 요인

2022~2025년 영업이익률의 뚜렷한 하락 추세

영업이익률은 2022년 17.5%에서 2023년 12.3%, 2024년 8.1%, 2025년 3.1%로 4년 연속 낮아졌다.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63.1% 감소해 매출 감소율(약 4.1%)보다 훨씬 큰 폭으로 줄었는데, 이는 고정비 부담과 단가 압박이 동시에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다시 양전환했지만, 2분기에는 또다시 영업손실로 돌아서는 등 개선 흐름이 아직 일관되게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국내 배터리 3사 편중 고객 구조와 단가 협상력 약화 우려

지아이텍의 슬롯다이 매출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증권가 자료에서는 슬롯다이 협상 단가가 소폭 낮아지는 흐름이 영업 마진 감소의 한 원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전방 고객사의 투자 결정이 지연되거나 협상력이 강화될 경우 매출·마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다. ESS 대상 매출 확대가 이러한 편중 구조를 완화할 수 있을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확대되는 분기별 실적 변동성

2025년 3분기에는 매출이 63억 5000만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14억 5000만원을 기록했고, 2026년 2분기에도 매출 95억 9000만원, 영업손실 5억 3000만원을 냈다.

반면 4분기와 1분기에는 뚜렷한 흑자를 냈던 만큼, 특정 분기의 수주·인도 시점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특성이 드러난다. 2026년 2분기처럼 영업손실에도 순이익이 흑자를 유지한 경우는 영업외 요인의 영향을 시사해, 본업 수익성의 안정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분기 확인이 필요하다.

10

리스크 요인

전방 산업 캐즘 및 투자 지연 리스크

전기차 수요 성장세가 둔화되는 캐즘 국면에서 국내외 배터리 업체들의 증설 투자가 지연된 바 있으며, 이는 지아이텍의 슬롯다이 발주 주기 지연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있다.

ESS 투자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ESS 투자 역시 전력 수요 및 정책 환경에 따라 속도가 달라질 수 있는 변수다. 전방 고객사의 자본지출 계획 변경은 회사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신공장 초기 가동 관련 실행 리스크

미국 공장 계획은 2025년 초 '연말 완공 후 이듬해 초 가동'에서 이후 '2026년 하반기 본격 가동'으로 일정이 변경된 바 있어, 초기 계획 대비 지연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신규 생산거점의 초기 가동 과정에서는 인력·품질·물류 안정화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이 기간 비용 부담이 수익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목표한 시점에 실제 매출 기여가 나타나는지는 향후 분기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고객 및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매출 집중 리스크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관세 및 세액공제 제한 강화가 현재는 북미 현지 생산 확대라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으나, 관련 정책이 향후 변경될 경우 그 방향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도 달라질 수 있다.

소수의 대형 배터리 고객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은 구조에서, 특정 고객사의 발주 정책 변화는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신사업(로봇·비전·모바일 부품 등)의 매출 비중이 아직 크지 않아, 이러한 리스크를 단기간에 상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보고서 DART 공시 예정 — ESS 대상 슬롯다이 매출과 북미 신공장의 초기 매출 기여가 실제로 반영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4분기 중

    미국 인디애나주 크라운포인트 신공장의 가동 안정화 여부와 실질적인 매출·리페어 물량 기여 규모를 확인할 시점이다.

  3. 2026년 연내

    주요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노칭 금형 품질 검증의 결과 및 양산 채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4. 2027년 초

    2026년 연간 잠정·확정 실적이 공시되면 한국IR협의회가 제시한 매출 430억원·영업이익 41억원 가이던스와의 실제 달성도를 비교 확인할 수 있다.

12

종합 의견

지아이텍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는 흐름을 겪었으나, 2026년 상반기 매출 증가와 2분기 순이익 흑자전환이라는 회사 발표를 통해 개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개선의 배경으로는 ESS 대상 슬롯다이 순증 발주 가능성, 장비·비전 사업 비중 확대, 북미 생산거점 구축이 꼽히며, 한국IR협의회는 이를 근거로 2026년 연간 실적 반등을 전망했다.

다만 이 전망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추정치이며, 실제로 2025년 3분기와 2026년 2분기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큰 상태다.

국내 배터리 3사에 대한 매출 집중도가 높고 슬롯다이 협상 단가 약세라는 구조적 요인도 여전히 남아 있어, 성장 스토리와 수익성 불안정성이 공존하는 구간으로 평가할 수 있다.

미국 신공장의 가동 안정화 시점과 노칭 금형 품질 검증 결과, 그리고 향후 분기 실적이 가이던스에 얼마나 부합하는지가 실적 흐름을 판단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가오는 3분기 실적과 북미 공장 관련 공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m.thinkpool.com
  2. comp.fnguide.com
  3. edaily.co.kr
  4. securities.miraeasset.com
  5. w4.kirs.or.kr
  6. finance.finup.co.kr
  7. comp.fnguide.com
  8. news.nate.com
  9. m.ddaily.co.kr
  10. m.finance.daum.net
  11. v.daum.net
  12. alphasquare.co.kr
  13. v.daum.net
  14. thelec.kr
  15. news.nate.com
  16. dailybizon.com
  17. investing.com
  18. judal.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