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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AI

10,120원▼ 0.3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724억원
거래대금
2억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711만주
PER
—
PBR
3.1배
EPS
-713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피지컬AI 전환기, 실적 변동성 확대

마음AI는 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에서 국방·로봇 중심의 피지컬 AI로 사업 축을 확장하고 있으나, 최근 분기 매출이 큰 폭으로 흔들리고 영업손실이 다시 확대되면서 수익성 회복은 아직 진행형이다.

  1. 1

    2025년 연간 매출은 97.9억원으로 전년(77.7억원) 대비 늘었으나, 2026년 들어 분기 매출이 1분기 17.1억원, 2분기 9.6억원으로 축소되며 최근 분기 추세는 약화됐다.

  2. 2

    2026년 2분기 영업손실은 30.1억원으로 직전 분기(20.9억원)보다 확대되며 4개 분기 연속 손실 규모가 커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3. 3

    회사는 AI 시스템 구축 중심 사업에서 사족보행 로봇·국방 AI 등 피지컬 AI 영역으로 축을 넓히며 태국 하타리 그룹, LIG넥스원, 두산밥캣 등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4. 4

    기뢰 탐지 AI 'Mine-JEPA' 등 신기술은 국내보다 유럽·싱가포르·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먼저 상업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5. 5

    2025년 자본총계가 전년 대비 크게 늘고 부채비율이 275%에서 108.1%로 낮아지는 등 재무구조는 개선됐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여전히 순유출 상태다.

02

사업 구조

마음AI는 2014년 설립돼 2021년 코스닥 기술성장기업으로 상장한 AI 전문기업으로, 자체 플랫폼 'maum.ai'를 기반으로 AI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회사는 에이전트 거대언어모델 '말(MAAL)', 초저지연 음성대화 AI '수다(SUDA)', 자율제어 로보틱스 모델 '워브(WoRV)', 비전언어모델 '보다(BODA)' 등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고도화하며 기술 경쟁력을 다지고 있다.

사업 구성은 AI 컨택센터(AICC)와 AI 휴먼 디바이스를 포함하는 AI 시스템 구축, AI 도입·활용 전략을 지원하는 AI 컨설팅, AI API, 데이터 사업으로 나뉜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AI 콜센터 사업을 확장하는 동시에, 언어·음성·비전 모델을 결합해 피지컬 AI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특히 국방AI·로보틱스 부문을 신설해 해상 유무인 복합체계와 사족보행 로봇 '해치'를 두 축으로 삼고, 국내 대형 방산업체와 협력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고객군은 기업(B2B)과 정부·공공기관(B2G)을 아우르며, 태국 하타리 그룹과는 AI 경비로봇 공동개발, LIG넥스원과는 기뢰전 AI 기술개발 프로젝트, 두산밥캣과는 자율 굴착기 개발에서 협력하고 있다.

경쟁 구도상 국내 AI 스타트업(에스아이에이, 젠젠에이아이, 펀진, 마키나락스 등)과 함께 방산 AI 생태계 조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안두릴·팔란티어 같은 자율체계 기업이 비교 대상으로 언급된다. 회사는 미국 실리콘밸리·캐나다 등 해외 거점을 두고 글로벌 시장 진입을 병행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3억-16억−69.7%
2025Q321억-16억−77.5%
2025Q434억-13억−37.6%
2026Q117억-21억−122.0%
2026Q210억-30억−313.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82억-55억-47억−66.4%−18.3%47.7%
2023102억-39억-55억−37.7%−27.5%177.3%
202478억-71억-87억−91.6%−65.2%275.0%
202598억-64억-76억−65.1%−29.2%108.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마음AI의 연간 매출은 2022년 82.4억원, 2023년 102.2억원, 2024년 77.7억원, 2025년 97.9억원으로 등락을 반복했으며, 영업손실은 같은 기간 각각 -54.7억원, -38.6억원, -71.2억원, -63.8억원으로 매년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2025년 영업이익률은 -65.1%로 2024년 -91.6%보다는 개선됐지만 여전히 큰 폭의 적자 구조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20.8억원, 영업손실 16.1억원에서 4분기에는 매출 33.5억원으로 늘고 영업손실이 12.6억원으로 줄어드는 개선세를 보였는데, 이 시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오히려 2.4억원 흑자로 전환되며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매출은 17.1억원으로 큰 폭 줄었고 영업손실은 20.9억원으로 다시 확대됐으며, 2분기에는 매출이 9.6억원까지 축소되고 영업손실은 30.1억원으로 더 커졌다.

실제로 위즈리포트 등의 분석에서도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6.5% 감소, 영업손실은 10.0% 증가했다고 지적됐으며, 이는 AI 시스템 구축 사업의 프로젝트 수주 환경이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48.4% 감소했는데, 이는 금융원가 축소 등 재무비용 관리 효과가 일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손실은 50.8억원 수준으로, 매출 성장과 손실 축소가 동시에 이뤄지는 뚜렷한 턴어라운드 국면에는 아직 이르지 못한 모습이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2025년 자본총계가 261.0억원으로 2024년 132.4억원 대비 크게 늘었고 부채비율도 275.0%에서 108.1%로 낮아져, 손익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 안정화가 동시에 진행된 것으로 나타난다.

05

산업 분석

국내 AI 산업은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마음AI가 속한 AI 시스템 구축 시장은 프로젝트성 수주 환경 변화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보인다.

국방 AI 분야에서는 국내 방산 AI 기술 수준이 최고 선진국 대비 약 4.1년 뒤처져 있다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평가가 나왔을 만큼 기술 격차 해소가 산업 전반의 과제로 남아 있다.

국내 방산 대기업들조차 드론·무인수상정·무인차량용 자율 시스템의 상당 부분을 해외 기업 제품으로 채우고 있는 실정이며, 국방기획관리체계에 따른 예산 편성부터 전력화까지 통상 10년 이상이 걸리는 절차가 스타트업의 국내 시장 진입 장벽으로 지적된다.

이 때문에 마음AI를 포함한 국내 방산 AI 스타트업들은 유럽·싱가포르·일본·태국 등 해외 시장에서 먼저 판매·기술 협력을 논의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는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에서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 5곳, 매출 1000억원 이상 혁신기업 50곳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정책적 지원 확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경쟁 구도에서는 에스아이에이, 젠젠에이아이, 펀진, 마키나락스 등 국내 AI 전문기업들이 유사한 방산 AI 생태계 조성에 함께 참여하고 있어, 초기 시장에서 다수의 플레이어가 경쟁하는 단계로 볼 수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5년 7월 태국 하타리 그룹과 체결한 AI 경비로봇 공동개발 프로젝트의 최종 성과로, 2026년 8월 말 방콕에서 자율 경비로봇 시스템의 최종 현지 실증을 진행하고 하타리 그룹과 현지 생산·양산을 위한 계약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이 협력에서 마음AI는 개방형 로봇 통합 플랫폼 'NAVICOM'과 엣지 AI 컴퓨팅 플랫폼 'MAIED'를 공급하며, 태국을 거점으로 동남아 국방·경비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기뢰 탐지 AI 'Mine-JEPA'는 2026년 6월 미국 샌디에이고 국제기뢰전기술심포지엄(IMTWS 2026)에서 공개된 뒤 유럽·싱가포르·일본 업체들과 판매·기술 협력 논의가 진행 중이며, 중형급 무인잠수정(UUV) 탑재를 위한 실증 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국방 분야에서는 2026년 1월 LIG넥스원과 기뢰전 관련 AI 기술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고, 조직 개편을 통해 국방AI·로보틱스 부문을 신설해 해상 유무인 복합체계와 사족보행 로봇 '해치'를 사업 축으로 삼고 있다.

산업 응용 측면에서는 두산밥캣과 자율 굴착기 개발 협력을 발표하는 등 피지컬 AI 기술을 건설·농업 등 비국방 영역으로도 확장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국내 군 조달 체계의 특성상 이러한 기술이 실제 국내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은 아직 불확실하며, 해외 계약 체결 여부와 시점이 향후 실적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3.1배
ROE
-20.3%
EPS
-713원
BPS
3,178원
주당배당금
0원

마음AI는 연간 기준으로 4년 연속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해온 만큼, 이익 기반 밸류에이션 지표를 적용하기 어려운 구조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어, 실적 개선 기대감이 일정 부분 가격에 반영돼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배당은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수익률 관점의 비교는 의미가 제한적이다. 최근 분기 실적이 매출 축소와 손실 확대로 방향을 튼 점을 감안하면, 향후 밸류에이션 흐름은 해외 계약 체결이나 피지컬 AI 사업의 매출 기여 시점 등 사업 모멘텀의 실제 실현 여부에 크게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

투자자들은 재무구조 개선(부채비율 하락, 자본 확충)과 손익 적자 지속이라는 상반된 신호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피지컬AI·국방 로봇으로 사업 다각화

회사는 기존 AI 시스템 구축·컨설팅 중심 사업에서 사족보행 로봇, 기뢰 탐지 AI, 자율 경비로봇 등 피지컬 AI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태국 하타리 그룹과의 경비로봇 공동개발, LIG넥스원과의 기뢰전 AI 프로젝트, 두산밥캣과의 자율 굴착기 협력 등 복수의 파트너십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김문환 CTO는 개방형 로봇 플랫폼에 대해 "특정 로봇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플랫폼"이라고 설명하며 확장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다각화는 단일 사업 부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요인이다.

재무구조 개선 신호

2025년 자본총계는 261.0억원으로 2024년 132.4억원 대비 크게 늘었고, 부채비율은 275.0%에서 108.1%로 큰 폭 낮아졌다. 이는 지속된 순손실에도 불구하고 외부 자금조달 등을 통한 재무 안정화가 함께 이뤄졌음을 시사한다.

2026년 1분기에는 금융원가 절감 효과 등으로 순손실이 전년동기 대비 48.4% 줄어드는 모습도 나타났다. 재무 체력이 뒷받침되면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여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는 기술력

기뢰 탐지 AI 'Mine-JEPA'는 2026년 6월 국제기뢰전기술심포지엄에서 공개된 뒤 유럽, 싱가포르, 일본 업체들과 판매·기술 협력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태국 하타리 그룹과의 경비로봇 실증도 약 1년간의 공동개발을 거쳐 2026년 8월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

이는 국내 시장 개화 이전에 해외에서 상업화 트랙을 먼저 확보할 수 있는 경로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이는 아직 계약 체결 전 논의 단계라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09

약세 요인

최근 분기 매출 급격히 축소

분기 매출은 2025년 4분기 33.5억원에서 2026년 1분기 17.1억원, 2분기 9.6억원으로 두 개 분기 연속 큰 폭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2.6억원에서 20.9억원, 30.1억원으로 계속 확대됐다.

위즈리포트 분석에서도 AI 시스템 구축 사업의 프로젝트 수주 환경 위축이 실적 하락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신규 피지컬 AI 사업의 매출 기여가 아직 이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속된 적자 구조

회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 연도 모두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했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손실도 50.8억원에 이른다.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2023년을 제외하고 매년 순유출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기 전까지 적자 지속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국내 방산 조달의 구조적 지연

국방기획관리체계에 따라 예산 편성, 사업 공고·심사, 전력화까지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구조로, 마음AI의 기뢰 탐지·사족보행 로봇 기술은 아직 국내 군을 고객으로 확보하지 못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국내 방산 AI 기술 수준이 최고 선진국보다 약 4.1년 뒤처져 있다고 평가했다.

이 때문에 회사는 해외 시장을 우선 공략하고 있지만, 해외 계약 역시 아직 협상 단계에 머물러 있다. 국내 정책 변화나 신속 조달 제도의 실효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국내 매출 기여 시점을 예단하기 어렵다.

10

리스크 요인

실행 리스크

태국 하타리 그룹과의 현지 양산 계약은 2026년 8월 말 최종 실증 이후 협의 단계에 있으며, 실제 계약 체결과 양산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기뢰 탐지 AI의 유럽·싱가포르·일본 판매 협상도 진행형이며, 성사 여부와 시점이 불확실하다.

다수의 파트너십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각 프로젝트의 상용화 성공률과 속도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추가 자금조달·희석 리스크

2025년 자본 확충으로 부채비율이 낮아졌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여전히 순유출 상태이며 순손실도 지속되고 있다. 신규 사업 투자와 손실 지속이 맞물릴 경우 추가적인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 등 외부 자금조달이 필요해질 가능성이 있다. 이는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이다.

경쟁·정책 환경 리스크

국내 방산 대기업들조차 자율체계 소프트웨어의 상당 부분을 해외 기업 제품으로 채우고 있는 만큼, 글로벌 경쟁사들과의 기술 격차 경쟁이 지속될 전망이다. 국내 신속조달제도 등 정책 변화의 실효성이 아직 검증되지 않아 국내 시장 개화 시점을 예단하기 어렵다. 해외 진출 대상국별로 규제·인증 요건이 달라, 계약 지연이나 조건 변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까지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예정 시한으로, 최근 두 개 분기의 매출 축소·손실 확대 흐름이 이어지는지 반전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4분기 중

    태국 하타리 그룹과의 현지 생산·양산 계약 체결 여부와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계약 성사 시점과 규모가 피지컬 AI 사업의 실질적 매출 전환 신호가 될 수 있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

    기뢰 탐지 AI 'Mine-JEPA'의 유럽·싱가포르·일본 대상 판매·기술 협력 협상 진행 상황과, 국내 군의 신속조달 프로그램 편입 여부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3월 말까지

    2026년 사업보고서(연간 실적) 공시 시한으로, 연간 매출·영업손실 추이와 자본총계·부채비율 등 재무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시점이다.

12

종합 의견

마음AI는 기업용 AI 솔루션 사업에서 국방·로봇 중심의 피지컬 AI로 사업 축을 확장하며 태국, LIG넥스원, 두산밥캣 등과 다각적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확정 재무 데이터를 보면 2025년 4분기의 일시적 개선 이후 2026년 1~2분기에 매출이 큰 폭으로 줄고 영업손실은 다시 확대되는 등 최근 추세는 약화된 모습이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이어졌고, 최근 4개 분기 합산 순손실도 50.8억원에 달해 이익 전환 시점은 아직 가늠하기 어렵다.

반면 2025년 자본총계 확충과 부채비율 하락은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이며, 해외에서 먼저 관심을 받는 기뢰 탐지 AI와 경비로봇 기술은 향후 해외 계약이 성사될 경우 새로운 매출원이 될 잠재력을 갖고 있다.

다만 이러한 해외 파트너십은 대부분 아직 협의·실증 단계에 머물러 있어, 계약 체결과 실제 매출 반영까지는 시차가 있을 수 있다. 투자자는 사업 다각화의 장기적 잠재력과 최근 분기의 실적 둔화라는 상반된 신호를 함께 균형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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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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