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타377460

큐에이드

4,080원 0.0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532억원
거래대금
0원
거래량
0주
상장주식수
6,206만주
PER
—
PBR
—
EPS
—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1~2025Q4)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재무구조 개선 속 거래재개 시험대

회생절차를 마친 큐에이드는 자본구조가 크게 개선됐지만, 매출 축소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결과라는 두 가지 변수를 동시에 안고 있다.

  1. 1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 71.6억원 흑자전환, 부채비율은 909.2%→174.3%로 급락

  2. 2

    매출은 2022년 4,395억원에서 2025년 916억원으로 4년 연속 축소

  3. 3

    2026년 상반기 영업손실 확대, 8월 반기보고서 377억원 규모 정정 발생

  4. 4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상장유지·거래재개 여부 결정이 임박

  5. 5

    자체 브랜드 AIDON·협업 브랜드 Quming으로 신규 매출원 다각화 시도 중

02

사업 구조

큐에이드는 2015년 위니아그룹에서 분사해 설립됐고 2019년 대우전자서비스를 합병한 뒤 2026년 3월 사명을 위니아에이드에서 큐에이드로 변경한 가전·생활케어 기업이다. 사업은 유통(가전 판매), 물류(종합 물류 서비스), Care서비스(가전 애프터서비스 대행), 기타 부문으로 구성된다.

2026년 상반기 기준 매출의 57%가 Care서비스에서 나왔고, 유통이 32.8%, 물류가 10.0%를 차지했다.

Care서비스는 위니아·대우전자 제품은 물론 애플 공인서비스, 소니, 일렉트로룩스, 테팔, 샤오미 등 글로벌 브랜드의 애프터서비스를 대행하며 전국 80여 개 직영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최근에는 자체 기획 브랜드 AIDON을 2025년 9월 헤어드라이어로 처음 출시한 뒤 2026년 들어 벽걸이 에어컨, 선풍기,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아울러 현대렌탈케어와 협업한 브랜드 Quming을 통해 2026년 1월부터 세탁기, 김치냉장고, 전자레인지, 에어컨 등 신제품을 순차 출시하며 렌탈 중심이던 브랜드를 일반 판매 시장까지 확장하고 있다.

두 브랜드 모두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형·실속형 제품에 집중하고, 자사몰·네이버스토어·쿠팡·G마켓 등 온라인 채널과 직영 매장을 통해 유통된다.

경쟁구도상 삼성전자서비스, SK매직 등 대형 제조사 계열 서비스망과 경쟁하는 한편, 자체 브랜드 사업에서는 다수의 중소 생활가전 업체들과도 겹치는 시장에 진입하는 구조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34억9억4.1%
2025Q3260억-10억−4.0%
2025Q4———
2026Q1192억-14억−7.3%
2026Q2235억-7억−3.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395억223억158억5.1%7.6%88.5%
20232,743억-1,061억-1,235억−38.7%−161.6%256.8%
20241,163억-9억-470억−0.8%−240.9%909.2%
2025916억-19억72억−2.1%12.6%174.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액은 2022년 4,394억 6,173만원에서 2023년 2,743억 939만원, 2024년 1,163억 405만원, 2025년 916억 4,949만원으로 4년 연속 축소됐다.

2022년에는 영업이익 222억 6,105만원(영업이익률 5.1%)과 지배주주 순이익 158억 4,619만원으로 흑자를 냈지만, 2023년에는 영업손실 1,060억 9,091만원(영업이익률 -38.7%), 지배주주 순손실 1,235억 2,605만원으로 급전환해 회생절차 개시의 배경이 됐다.

2024년에는 영업손실 규모가 9억 2,670만원(-0.8%)으로 크게 줄었지만, 지배주주 순손실은 470억 1,945만원에 달해 대규모 상각·평가손실이 별도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025년에는 매출이 다시 21.2% 줄었음에도 영업손실이 19억 1,358만원(-2.1%) 수준으로 유지된 반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71억 6,484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는데, 이는 회생계획 인가에 따른 채무재조정 효과가 크게 반영된 결과로 판단된다.

실제로 자본총계는 2024년 195억 4,179만원에서 2025년 568억원으로 급증했고 부채비율은 909.2%에서 174.3%로 크게 낮아져 재무구조 개선이 뚜렷했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매출 233억 5,933만원에 영업이익 9억 4,693만원, 지배주주 순이익 101억 6,603만원을 냈으나 3분기에는 매출 259억 6,099만원에 영업손실 10억 2,790만원, 순손실 3억 4,448만원으로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2026년에는 1분기 매출 192억 1,967만원에 영업손실 13억 9,392만원, 2분기 매출 235억 3,044만원에 영업손실 6억 9,958만원을 기록해 두 분기 연속 본업 적자가 이어졌으며, 2026년 8월에는 반기보고서에 356억 3,992만원으로 기재됐던 상반기 영업이익이 21억 9,350만원의 영업손실로 정정되는 사건도 있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정 전 수치는 매출원가와 원 단위까지 일치해 단순 기재 오류로 파악됐으며, 2025년 4분기 개별 수치는 별도 공시 공백으로 남아 있다.

05

산업 분석

가전 유통·애프터서비스 산업은 경기 및 소비심리에 민감하며, 고금리·물가상승 국면에서는 신규 구매 수요가 위축되는 반면 기존 제품의 수리·관리 수요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특성을 갖는다.

1인 가구 증가와 렌탈 소비 확산은 소형·실속형 가전과 구독형 서비스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구조적 흐름으로, 큐에이드가 AIDON·Quming 브랜드로 공략하는 지점과 맞물린다.

다만 삼성전자서비스, LG전자서비스 등 대형 제조사 계열 서비스망이 압도적 규모의 인프라와 브랜드 신뢰도를 갖추고 있어, 독립계 서비스·유통 기업은 상대적으로 좁은 틈새에서 경쟁해야 한다.

큐에이드는 애플 공인서비스, 소니, 일렉트로룩스, 테팔, 샤오미 등 다수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서비스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 틈새를 공략하고 있다.

동종업계에서는 모기업 위니아그룹 및 계열사들이 유동성 위기와 회생절차를 겪은 사례가 있어, 가전 유통·서비스 업종 내 재무 안정성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가 높아진 상태다.

온라인 유통 채널(자사몰, 오픈마켓)의 비중 확대는 업계 전반의 공통된 트렌드이며, 오프라인 매장 중심 사업자에는 채널 전환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06

전망

가장 중요한 단기 변수는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상장유지·거래재개 여부 결정이다.

회사는 2025년 10월 부여받은 10개월의 개선기간이 2026년 8월 2일 종료됨에 따라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등을 제출하고, 거래소는 제출 후 20영업일 이내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2026년 8월 반기보고서 정정이 이 심사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현재로선 확인되지 않았다.

사업 측면에서는 자체 브랜드 AIDON과 협업 브랜드 Quming의 제품군을 냉방·주방·생활가전 전반으로 확대하는 계획이 진행 중이며, 양사(큐에이드-현대렌탈케어)는 향후 냉난방가전, 케어가전까지 브랜드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온라인 채널(자사몰, 네이버스토어, 쿠팡, G마켓)을 통한 직판 확대와 전국 8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후관리 강화가 수익 구조 개선의 핵심 축으로 제시되고 있다.

최대주주는 2025년 7월 유한회사 큐밍에이드제일차로 변경된 상태로, 향후 추가적인 지배구조·자본구성 변화 여부도 지켜볼 대상이다. 회생절차는 2025년 8월 종결됐지만 본업(유통·물류·Care서비스)의 매출 기반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외형 안정화가 선행 과제로 남아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
ROE
12.6%
EPS
—
BPS
—
주당배당금
0원

회생계획 인가 이후 채무 재조정과 자본 확충으로 자본총계가 크게 늘었고 주식 수도 동반 증가한 만큼, 주당 지표를 활용한 통상적인 비교는 자본구조 변동의 영향을 받아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2025년 순이익 흑자전환은 본업 영업손실이 지속된 가운데 채무조정 관련 일회성 이익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 이 순이익을 그대로 다년 수익력의 잣대로 쓰기는 어렵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을 볼 때도, 자본총계가 최근 큰 폭으로 재조정된 시점이라 과거 밴드와의 단순 비교보다는 향후 자본총계와 주식 수 변화 추이를 함께 확인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현재 진행 중인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와 거래재개 여부 결정이라는 변수는, 일반적인 밸류에이션 프레임보다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할 사안이다. 배당은 최근 회계연도 기준으로 지급되지 않은 상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재무구조 급개선

회생계획 인가에 따른 채무 재조정으로 부채비율이 2024년 909.2%에서 2025년 174.3%로 급락했고, 자본총계도 195억원에서 568억원 수준으로 늘었다. 2025년에는 본업 적자가 지속됐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71.6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회생절차는 2025년 8월 정식 종결돼 법적 불확실성 일부가 해소된 상태다.

브랜드 다각화 시도

자체 브랜드 AIDON은 2025년 9월 헤어드라이어로 시작해 2026년 들어 냉방·주방·생활가전으로 라인업을 넓혔다. 현대렌탈케어와의 협업 브랜드 Quming은 2026년 1월부터 렌탈 중심 사업을 일반 판매 시장까지 확장하는 신제품을 순차 출시하고 있다. 두 브랜드 모두 1~2인 가구를 겨냥한 실속형 제품 전략으로 온라인 채널 매출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서비스 인프라

Care서비스는 2026년 상반기 매출의 57%를 차지하는 핵심 부문으로, 애플 공인서비스와 소니, 일렉트로룩스, 테팔, 샤오미 등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애프터서비스를 대행한다. 전국 80여 개 직영 서비스 네트워크는 위탁 서비스 계약을 유지·확대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제조사 브랜드 위기와 무관하게 서비스 수요 자체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특성을 갖는다.

09

약세 요인

매출 기반의 지속적 축소

연결 매출액은 2022년 4,395억원에서 2025년 916억원까지 4년 연속 줄었다. 매출 감소는 유통, 물류, Care서비스 전 부문에 걸쳐 나타나고 있어 특정 부문의 일시적 요인이라 보기 어렵다. 외형이 계속 줄어들면 서비스 네트워크 유지에 필요한 고정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다.

본업 적자 지속

2025년에도 영업손실 19.1억원을 기록했고,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도 각각 13.9억원, 7.0억원의 영업손실이 이어졌다. 2025년의 순이익 흑자전환은 채무조정 관련 비영업적 요인이 컸던 것으로 보이며, 본업 수익성 자체는 아직 뚜렷한 개선 신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반기보고서 정정으로 확인된 상반기 영업손실 확대는 이러한 우려를 뒷받침한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불확실성

회사는 2023·2024사업연도 감사의견 문제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절차를 밟고 있으며,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상장유지 여부 결정이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2026년 8월 반기보고서의 대규모 정정이 이 심사 과정에 미칠 영향은 현재로선 확인되지 않는다. 심사 결과가 부정적일 경우 거래 정지 지속이나 상장폐지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10

리스크 요인

회계·공시 신뢰성

2026년 8월 반기보고서에서 상반기 영업이익으로 기재됐던 356.4억원이 21.9억원의 영업손실로 정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정정 전 수치는 매출원가와 원 단위까지 일치해 단순 기재 오류로 파악됐으나, 과거 2023·2024사업연도 감사의견 문제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전력과 맞물려 시장의 신뢰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상장폐지·거래정지 리스크

한국거래소가 부여한 10개월 개선기간이 2026년 8월 2일 종료됐고, 회사는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제출 후 기업심사위원회의 상장유지·상장폐지 심의를 거쳐야 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거래 재개 또는 상장폐지라는 상반된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그 시점과 내용은 현재로선 확정되지 않았다.

사업 규모 축소에 따른 경쟁력 약화

매출 기반이 4년 연속 축소되는 가운데 전국 8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와 같은 고정 인프라를 유지해야 하는 구조로, 규모의 경제가 약화될 위험이 있다. 대형 제조사 계열 서비스망과의 경쟁 속에서 독립계 서비스·유통 기업으로서 협상력이나 브랜드 신뢰도 확보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10월 중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가 개최돼 큐에이드의 상장유지 또는 상장폐지 여부, 거래재개 시점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다. 이 결정은 회사의 시장 접근성 자체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2. 2026년 11월 중순(3분기보고서 제출 기한 전후)

    2026년 3분기 연결 실적이 공시되면 본업(유통·물류·Care서비스) 적자 축소 여부와 매출 감소세의 지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3. 연중 상시

    AIDON·Quming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 속도와 온라인 채널 매출 기여도에 대한 후속 IR 자료나 공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기업심사위원회 결정 이후

    최대주주인 유한회사 큐밍에이드제일차의 지분 안정성과 추가 자본확충·유상증자 계획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큐에이드는 회생절차 종결과 채무 재조정을 통해 부채비율을 크게 낮추고 자본총계를 늘리는 등 재무구조 측면에서 뚜렷한 개선을 보였다. 그러나 매출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줄었고, 본업 영업손실도 2025년과 2026년 상반기까지 이어지고 있어 외형·수익성 회복은 아직 진행형이다.

2025년의 순이익 흑자전환은 채무조정에 따른 일회성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결과로 해석되며, 2026년 8월 반기보고서 대규모 정정은 공시 신뢰성 측면에서 추가 점검이 필요한 사안이다.

가장 중요한 근시일 변수는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상장유지·거래재개 여부 결정으로, 이 결과에 따라 회사의 시장 접근성 자체가 좌우된다. AIDON·Quming 브랜드를 통한 매출 다각화 시도는 진행 중이나 아직 본업 적자를 상쇄할 만한 규모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투자 판단에 앞서 상장적격성 심사 결과, 3분기 실적, 회계 정정의 후속 영향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fnguide.com
  2. m.irgo.co.kr
  3. 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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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fsc.g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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