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헬스케어는 2026년 7월 6일 코스닥 기술성장기업부에 공식 상장하였다.
뉴스핌·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상장 당일 시초가 16,560원(공모가 대비 +65.6%)으로 시작해 장중 최고 19,450원(+94.5%)까지 급등하였으나, 장마감 무렵 공모가 수준으로 반납하며 종가 기준 약 1만원대에서 마감하였다.
다음 날인 7월 7일(기준일) 현재가는 9,400원으로, 전일 대비 6.00% 하락하여 공모가(1만원)를 하회 중이다. 공모 흥행 면에서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2,233개 기관이 참여해 1,2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참여 기관의 약 99%가 희망 밴드 상단(1만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였다.
일반 투자자 청약 경쟁률도 1,511대 1로 마감되었고, 증거금은 3조 7,764억원이 집결되었다. 재무 실적 측면에서는 뉴스핌이 전달한 공시 기준으로 2025년 매출 159억 5,400만원, 영업손실 6억 6,300만원, 당기순손실 21억원이 확인된다.
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2024년은 처음으로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하고 첫 영업흑자를 달성한 해였으나, 2025년에 소규모 영업손실로 재전환되어 수익성 일관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다.
시사저널e 보도 기준 2025년 매출 구성은 LDB-H 51억원(32%), LDB-E 99억원(62%)으로 두 부문이 전체의 94%를 차지하며, AI 데이터 플랫폼 LDB-D의 기여는 미미하다.
상장 직전인 2026년 1분기 말 기준 부분자본잠식률은 87.7%였으며, 공모자금 유입으로 상당 부분 개선이 예상되나 아직 자본 구조의 취약성이 존재한다. 회사는 2026년 매출 목표를 242억원으로 제시하고 영업흑자 전환을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