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철강·금속365330

에스와이스틸텍

1,640원▼ 3.3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819억원
거래대금
7억원
거래량
43만주
상장주식수
5,017만주
PER
—
PBR
—
EPS
—
배당수익률
3.31%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1~2025Q4)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자본은 확충됐지만 적자는 더 깊어졌다

대규모 유무상증자로 재무구조는 개선됐지만, 2026년 상반기 누적 순손실이 이미 2025년 연간 순손실을 넘어서며 본업 수익성 회복이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973.7억원(-16.7% YoY), 영업이익 -26.7억원으로 적자 전환, 순이익도 -21.0억원으로 적자 전환

  2. 2

    2026년 1~2분기 합산 영업손실 32.4억원, 지배주주순손실 38.8억원으로 이미 2025년 연간 순손실 규모를 초과

  3. 3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2025년 9월)와 무상증자로 자본총계가 2024년 500.9억원에서 2025년 959.0억원으로 확대, 부채비율은 59.7%에서 26.6%로 하락

  4. 4

    조달자금으로 차음재·장스판데크·태양광 등 신사업에 투자 중이나, 차음재 신규 생산라인은 2027년 말 설치완료·2028년 매출 기여가 목표로 리드타임이 길다

  5. 5

    모회사 에스와이(SY) 그룹의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테마로 주가 변동성이 반복적으로 확대돼 왔다는 점도 함께 참고할 부분

02

사업 구조

에스와이스틸텍은 2015년 설립돼 2023년 코스닥에 상장된 데크플레이트 전문 제조업체로, 데크플레이트는 건축물 바닥 슬래브 시공 시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금속조립구조재로 기존 합판 거푸집 공법을 대체하는 건축자재다.

주력 제품은 일체형·탈형·단열 데크플레이트이며, 여기에 더해 장스판(긴 경간) 구조에 특화된 장스판데크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2024년 4월에는 층간소음 저감용 차음재 전문기업 소닉스시스템의 지분 20%를 취득하며 신사업으로 차음재 시장에 진입했으며, LH 층간소음 인정서 기준 1~3등급 제품군을 보유해 동부건설·GS건설·롯데건설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모회사인 에스와이(SY)로, 회사는 SY그룹 건축자재 밸류체인의 한 축을 담당한다. 국내 증시에서는 건축 제품 섹터로 분류되며, 삼목에스폼·금강공업·덕신이피씨 등이 동종 경쟁사로 꼽힌다.

주52시간 근무제 확대와 안전관리 강화로 현장 공사기간이 늘어나는 추세는 인력 투입이 적고 공기단축에 유리한 데크플레이트 공법 적용 확대의 배경으로 언급된다.

최근에는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자금 중 일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 설비 사업에도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 포트폴리오가 건축자재에서 신재생에너지까지 다변화되는 과정에 있다.

다만 매출의 절대적 비중은 여전히 데크플레이트 제조·판매·시공에 집중돼 있어, 건설경기 사이클에 대한 민감도가 실적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50억2억1.0%
2025Q3189억-2억−1.2%
2025Q4———
2026Q1175억-6억−3.4%
2026Q2376억-27억−7.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001억83억59억8.3%26.6%135.2%
20231,198억146억108억12.2%23.4%72.9%
20241,170억81억61억6.9%12.2%59.7%
2025974억-27억-21억−2.7%−2.2%26.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은 2022년 1,000.5억원에서 2023년 1,197.6억원으로 확대됐다가 2024년 1,169.8억원, 2025년 973.7억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12.2%를 정점으로 2024년 6.9%, 2025년에는 -2.7%로 적자 전환하며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순이익 역시 2022~2024년 각각 59.3억원, 108.2억원, 60.9억원의 흑자를 냈으나 2025년에는 -21.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매출 250.0억원에 영업이익 2.4억원, 지배주주순이익 2.3억원으로 소폭 흑자를 냈으나, 3분기에는 매출이 189.3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 2.2억원, 순손실 5.7억원으로 다시 적자에 진입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174.6억원으로 더 줄고 영업손실 5.9억원, 순손실 7.2억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는 매출이 376.5억원으로 크게 늘었음에도 영업손실이 26.5억원, 순손실이 31.6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매출 회복 국면에서 손실 규모가 더 커진 점은 원가·판가 구조나 일회성 비용 요인이 반영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세부 원인은 향후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2026년 상반기(1~2분기) 합산 영업손실은 32.4억원, 지배주주순손실은 38.8억원으로 이미 2025년 연간 순손실(21.0억원)을 넘어선 상태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2025년 대규모 유무상증자를 거치며 자본총계가 2024년 500.9억원에서 2025년 959.0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부채비율은 59.7%에서 26.6%로 낮아졌으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5년 -98.9억원으로 2023년의 117.8억원 순유입에서 큰 폭으로 악화됐다.

05

산업 분석

데크플레이트 산업은 건설 착공 물량과 직결되는 전형적인 건설 후방산업으로, 국내 건설경기 침체와 경기 부진이 이어지면서 최근 수요가 위축된 상태다.

다만 제품 및 공사 부문 매출 감소와 원가 부담 증가로 실적이 악화됐으며, 일요휴무제와 주52시간 근무제 확대, 안전관리 강화로 공사기간이 늘어나고 있으나 인력 투입이 적고 공기단축에 유리한 데크플레이트 공법 적용이 확대될 전망이라는 점은 구조적으로는 우호적인 요인으로 꾸준히 언급된다.

경쟁 구도상 동사는 건축 제품 섹터에서 삼목에스폼, 금강공업, 덕신이피씨 등 대부분의 건축 자재 관련주가 속한 섹터에 위치해 있어 상대적으로 소형주에 해당한다.

신사업인 층간 차음재 시장은 층간소음 관련 민원 증가와 정부의 규제 강화로 연평균 30만세대, 6천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증권사 전망이 있어, 건설 경기와는 다소 결이 다른 규제 주도형 성장 기회로 분류된다.

다만 이 시장 역시 신규 진입자가 늘고 있어 경쟁 심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전방 산업인 건설 경기는 착공 지표가 회복되지 않는 한 데크플레이트 판가와 물량 모두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구조로, 업계 전반이 비슷한 흐름에 노출돼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5년 9월 완료된 5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데크플레이트·장스판데크 시설 투자, 차음재 시설투자 및 시운전, 태양광 사업 등에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제2공장에 데크플레이트 관련 추가 건설비 50억원, 장스판데크 시설투자비 80억원, 장스판데크 시운전비 50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며, 차음재 관련 시설투자와 시운전에 총 100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증설이 완료되면 데크플레이트의 생산CAPA는 연 3,600천㎡에서 연 4,700천㎡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차음재 사업은 2025년 9월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조달한 500억원 중 100억원을 투입해 시설투자 및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이며, 신규 생산라인은 2027년 말 설치 완료, 2028년부터 매출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KB증권은 2026년 6월 리포트에서 전했다.

다만 앞서 2025년 8월 시점 보도에서는 제2공장의 설립 계획은 건설경기 회복이 지연되면서 보류됐다고 전해진 바 있어, 증설 계획의 실제 집행 속도는 건설경기 회복 시점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다.

회사 측은 차음재 사업에 대해 향후 2026년 500억, 2027년 700억, 2028년 1000억원의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이는 회사 자체 목표치로 실제 달성 여부는 향후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종합하면 신사업들은 대부분 2027~2028년 이후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는 구조여서, 단기적으로는 기존 데크플레이트 본업의 수요 회복 여부가 실적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
ROE
-2.2%
EPS
—
BPS
—
주당배당금
50원

현재 주가는 회사의 주당순자산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2025년 실적이 적자로 전환된 만큼 과거 흑자 시기의 주가수익비율 밴드를 현재 실적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이는 최근 3개 연도 실적이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된 흐름과 맞물려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회사가 배당 정책을 유지해 온 편이나, 최근 대규모 유무상증자로 총 주식수가 크게 늘어난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자본총계가 유상증자를 거치며 크게 확대된 반면 최근 분기 실적은 오히려 손실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자본 규모와 수익성 사이의 괴리를 어떻게 좁혀 나가는지가 밸류에이션 해석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구조적 특징들은 투자 판단에 참고할 사실들이며, 특정 방향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 위해서는 향후 분기 실적과 신사업 진행 상황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재무구조 개선

2025년 대규모 유무상증자를 통해 자본총계가 2024년 500.9억원에서 959.0억원으로 확대됐고,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 59.7%에서 26.6%로 낮아졌다. 이는 향후 투자 자금 확보와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우호적인 변화로 평가할 수 있다. 다만 조달 자금의 실제 투자 집행 속도와 신사업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신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음재, 장스판데크, 태양광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어 건설경기 단일 리스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특히 층간 차음재는 규제 강화에 따른 시장 확대 기대가 있는 분야로 꼽힌다. 다만 대부분의 신사업 매출 기여는 2027~2028년 이후로 예상돼 단기 실적 개선과는 시차가 있다.

공법 전환에 따른 구조적 수요 요인

주52시간 근무제 확대와 안전관리 강화로 현장 공사기간이 늘어나는 추세는 인력 투입이 적고 공기단축이 가능한 데크플레이트 공법 확산의 배경으로 꾸준히 언급된다. 이는 건설경기 사이클과는 별개로 기존 합판 거푸집 대체 흐름을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다만 이러한 구조적 요인이 단가 하락 압력을 완전히 상쇄하지는 못하고 있다.

09

약세 요인

본업 수익성 악화 지속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이 -2.7%로 적자 전환한 데 이어, 2026년 상반기 합산 영업손실(32.4억원)과 지배주주순손실(38.8억원)이 이미 2025년 연간 순손실(21.0억원)을 넘어섰다.

2분기에는 매출이 크게 늘었음에도 손실 규모가 더 확대돼, 매출 회복이 곧바로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우려 요인이다.

신사업 매출 기여 시점의 지연

차음재 신규 생산라인은 2027년 말 설치 완료, 2028년부터 매출 기여가 목표로 제시돼 있어 실질적 실적 반영까지 상당한 시차가 있다. 앞서 제2공장 증설 계획이 건설경기 회복 지연을 이유로 보류된 사례도 있어, 투자 집행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신사업이 본업 부진을 상쇄하는 시점이 더 늦춰질 수 있다.

테마성 주가 변동성

모회사 에스와이(SY)가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력이 있어, 관련 지정학적 뉴스가 나올 때마다 동사 주가가 함께 반응하는 패턴이 반복돼 왔다. 그러나 과거 회사 IR 담당자는 관련 이슈가 실제 사업과는 무관하다는 취지로 언급한 바 있다. 이는 주가 움직임이 실적 펀더멘털과 괴리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10

리스크 요인

업황 리스크

데크플레이트 수요는 국내 건설 착공 물량에 직접 연동돼 있어,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질 경우 판가와 물량이 동시에 위축될 수 있다. 원자재인 철강·선재 가격 변동 역시 원가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신사업이 아직 매출에 크게 기여하지 못하는 현재 구조에서는 본업 경기 민감도가 실적 전반을 좌우한다.

재무·현금흐름 리스크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5년 -98.9억원으로 2023년의 117.8억원 순유입에서 크게 악화됐다. 유무상증자로 확보한 자본이 신사업 투자와 시운전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계획이어서,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자금조달 필요성이 제기될 수 있다. 손실이 지속될 경우 확충된 자본의 잠식 속도도 함께 지켜봐야 한다.

지배구조·테마 리스크

최대주주가 모회사 에스와이(SY)로 집중돼 있어 그룹 차원의 의사결정이 동사 사업 방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 재건 등 지정학적 테마와 결부돼 주가가 사업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급등락하는 사례가 반복된 바 있다. 이러한 테마성 변동은 실제 실적 변화와는 별개로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경(3분기 보고서 공시 예정 시점)

    2026년 3분기 매출·영업손익이 상반기의 손실 확대 흐름에서 벗어나는지, 매출 회복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하반기~2027년

    이전에 보류됐던 제2공장·장스판데크 증설 계획의 재개 여부와 실제 자금 집행 속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말(차음재 생산라인 완공 목표 시점)

    차음재 신규 생산라인이 목표대로 완공되는지, 2028년 매출 기여 개시 여부의 전제조건이 충족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하반기 이후 지정학적 뉴스 흐름

    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이슈가 재부각될 경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실제 사업 실적과의 괴리 여부를 함께 살펴야 한다.

  5. 2026년 4분기 이후

    500억원 유상증자 자금 중 태양광 사업 투자분(100억원)의 실제 집행과 가동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에스와이스틸텍은 2025년 대규모 유무상증자로 자본구조를 크게 개선했지만, 같은 기간 본업인 데크플레이트 사업은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전환을 겪었다.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이 일부 회복됐음에도 손실 규모가 더 확대돼, 자본 확충과 수익성 회복 사이의 시차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회사는 차음재·장스판데크·태양광 등 신사업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매출 기여는 2027~2028년 이후로 예정돼 단기적으로는 건설경기 회복 여부와 본업 수익성 개선이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동시에 모회사와 연계된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로 주가가 사업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움직이는 패턴이 반복돼 온 점도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가오는 분기 실적, 증설 및 신사업 진행 상황, 그리고 테마성 변동성의 지속 여부를 균형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wisereport.co.kr
  2. thebell.co.kr
  3. kbthink.com
  4. systeel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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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m.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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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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