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수주 확대
2026년 1분기 기준 누적 수주잔고가 522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북미 테슬라향 ESS 공장 CESS 계약과 유럽 헝가리·스페인 법인을 통한 배터리·인프라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특정 고객·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해외로 저변을 넓히는 점은 매출 기반 다변화 요인으로 볼 수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에이아이코리아는 2차전지 CESS를 핵심 사업으로 두고 로봇·ESS·데이터센터 냉각 등 신사업을 확장하는 가운데, 2025년 매출 감소와 순손실을 겪은 뒤 2026년 들어 분기 매출은 네 개 분기 연속 늘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분기마다 흑자와 적자를 오가고 있다.
핵심 사업은 2차전지 중앙전해액공급시스템(CESS)·프로세스 파이핑이며, 로봇·ESS·데이터센터 냉각으로 신사업을 확장 중
2025년 매출 869억원(전년 1,146억원 대비 감소), 지배주주순손실 -7.8억원으로 적자전환
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이 108억→152억→188억→216억원으로 4개 분기 연속 증가, 영업이익은 적자-적자-흑자-적자로 요동
2026년 1분기 기준 누적 수주잔고 522억원, 북미(테슬라 ESS 공장)·유럽(헝가리·스페인)으로 수주 지역 확대
부채비율이 93.9%(2024)에서 47.9%(2025)로 낮아지고 영업현금흐름이 흑자로 전환되며 재무구조는 개선
에이아이코리아는 2차전지 생산설비의 중앙전해액공급시스템(CESS)과 프로세스 파이핑·소방사업을 인프라 부문의 핵심으로 하며,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용 건식세정장비 사업을 함께 영위한다.
전기차 시장 확대로 대량 전해액 주입에 적합한 CESS 방식이 주요 배터리 제조시설에 도입되고 있으며, 회사는 최초 양산 경험과 고객 맞춤형 설비 대응력을 바탕으로 시장 지위를 확보해왔다고 알려졌다.
CESS에서 축적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발판으로 배관 설계·제작·시공을 담당하는 프로세스 파이핑 사업을 미국 시장까지 확장하고 있다. 2003년 설립된 회사는 2025년 4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상장 당시 로봇·이차전지·암모니아 크래커 등 고부가 신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신사업 축에서는 자율주행로봇(AMR)과 비전 기반 지게차를 개발해 2026년 하반기부터 클로봇 등과 협력해 초도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리튬인산철(LFP) 기반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설계·설치·운영하는 신사업도 준비 중이며, 중국 냉각 전문기업 엔비쿨과의 MOU를 바탕으로 국내 대형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수냉식 냉각시스템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북미에서 테슬라향 ESS 공장에 CESS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유럽에서는 헝가리·스페인 법인을 통해 폭스바겐 계열 배터리 공장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해외 매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
고객군은 국내외 배터리·반도체·디스플레이 톱티어 제조사로 구성되며, 안전성과 레퍼런스를 중시하는 발주 특성상 신규 진입이 쉽지 않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 | — | — |
| 2025Q3 | 108억 | -19억 | −17.4% |
| 2025Q4 | 152억 | -5억 | −3.0% |
| 2026Q1 | 188억 | 6억 | 3.2% |
| 2026Q2 | 216억 | -26억 | −12.0%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4 | 1,146억 | 88억 | 123억 | 7.7% | 27.8% | 93.9% |
| 2025 | 869억 | 28억 | -8억 | 3.2% | −1.4% | 47.9%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2025년 연결 매출액은 869억 5천만원으로 2024년 1,145억 6천만원 대비 뒷걸음쳤고, 영업이익은 88억 1천만원에서 28억 2천만원으로 줄어 영업이익률이 7.7%에서 3.2%로 낮아졌다.
순손익은 2024년 122억 8천만원 순이익에서 2025년 지배주주 기준 -7억 7천만원 손실로 적자전환했다(전체 순손실은 -10억 7천만원). 다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120억원에서 2025년 +213억 1천만원으로 뚜렷하게 개선되며 현금창출력은 오히려 나아졌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약 108억원에 영업손실 약 18억 8천만원을 기록한 뒤, 4분기에는 매출 약 152억원·영업손실 약 4억 5천만원으로 손실폭이 줄었고 지배주주순이익은 3억 1천만원으로 흑자를 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약 188억 1천만원, 영업이익 약 6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지배주주순이익도 27억 7천만원으로 뛰었다.
그러나 2026년 2분기 매출은 약 215억 5천만원으로 4개 분기 연속 증가했음에도 영업손실이 약 25억 8천만원으로 확대됐고, 지배주주순손익은 -0.19억원의 소폭 적자를 나타냈다.
이 같은 흐름은 매출 규모가 꾸준히 커지는 동안에도 프로젝트별 원가·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 손익이 크게 출렁이는 구조를 보여준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31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차전지 전해액 공급 방식은 기존 캐니스터(소용량 용기교체) 방식에서 대량 자동주입이 가능한 중앙공급시스템(CESS)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안전성과 무인화 효율을 중시하는 배터리셀 제조사들의 요구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화증권은 8월 16일 리포트에서 에이아이코리아가 국내 주요 배터리 3사 발주 물량의 95%를 수주했으며 지난 7년간 누적 수주 총액이 3,400억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36.2%에 달한다고 밝혔다.
다만 2차전지 업계는 전기차 수요 둔화와 완성차·배터리사의 투자 속도 조절 국면을 거치고 있어, 설비 발주 시점과 규모가 예년만큼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이 장비·인프라 협력사 전반의 공통된 변수로 지목된다.
이런 가운데 회사는 북미·유럽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며 특정 지역·고객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대응하고 있다.
동시에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냉각 인프라 수요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시키고 있으며, 회사도 LFP 기반 ESS 설치·운영과 수냉식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다만 이 신사업들은 아직 MOU·소규모 검증 단계에 머물러 있어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경쟁구도 측면에서는 CESS 분야의 레퍼런스 진입장벽이 있는 반면, 로봇·ESS·데이터센터 냉각 분야는 국내외 다수 업체가 이미 진출해 있어 경쟁 강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회사는 2026년 1분기 기준 누적 수주잔고 522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으며, 북미에서는 테슬라향 ESS 공장에 132억원 규모 CESS 제작·설치 계약에 추가 40억원 계약을 더해 총 172억원의 수주를 쌓았다.
유럽에서는 헝가리 법인을 통한 외주·인프라 계약이 241억원 규모로 체결됐고, 스페인 법인은 폭스바겐 계열 배터리 공장 프로젝트에서 100억원 이상의 수주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로봇 사업에서는 국내 최초로 비전 기반 상하차용 유·무인 겸용 지게차를 개발했으며, 2026년 하반기부터 클로봇 등과 협력해 초도 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냉각 신사업은 중국 엔비쿨과의 MOU를 기반으로 수냉식 풀체인 기술을 적용해 국내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냉각시스템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유화증권은 8월 16일 리포트에서 LFP 기반 ESS 설치·운영 신사업이 준비 막바지에 있으며 그리드위즈, 이지스자산운용과의 협업을 통해 연말까지 소규모 수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같은 리포트는 중국 로봇암 업체와의 MOU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소규모 수주 가능성과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으로의 확장 계획도 언급했다. 다만 이들 신사업 일정은 MOU·협의 단계에서 실제 계약·매출로 이어지는 데 시차가 있을 수 있어, 진행 상황을 분기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가는 주당순자산가치에도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연간 지배주주순손실을 기록한 이후 2026년 들어 분기별로 흑자와 적자를 오가며 이익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현재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주주환원보다 신사업 투자와 해외 수주 확대에 자금을 우선 배분하는 모습이다.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큰 편이어서, 시장이 부여하는 밸류에이션도 실적 발표 시점마다 함께 움직일 수 있다.
결국 CESS 중심 본업의 회복 속도와 로봇·ESS·데이터센터 냉각 등 신사업의 매출 가시화 시점이 향후 밸류에이션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2026년 1분기 기준 누적 수주잔고가 522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북미 테슬라향 ESS 공장 CESS 계약과 유럽 헝가리·스페인 법인을 통한 배터리·인프라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특정 고객·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해외로 저변을 넓히는 점은 매출 기반 다변화 요인으로 볼 수 있다.
CESS 중심 본업 외에 자율주행로봇·비전 지게차, LFP 기반 ESS 설치·운영, 데이터센터 수냉식 냉각시스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각 신사업은 클로봇, 엔비쿨, 그리드위즈 등 파트너와의 협업 구조로 진행되고 있어 자체 역량 부족 부분을 외부와 결합해 보완하는 형태다.
부채비율이 2024년 93.9%에서 2025년 47.9%로 크게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4년 마이너스에서 2025년 213억원 플러스로 전환됐다. 순손실을 기록한 해임에도 현금창출력과 재무건전성 지표는 오히려 개선된 모습이다.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영업손익은 적자-적자-흑자-적자를 반복했으며, 연간 영업이익률도 2024년 7.7%에서 2025년 3.2%로 낮아졌다. 매출이 늘어나는 국면에도 분기별 손익이 안정적이지 않은 점은 비용 관리와 원가 예측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2024년 122억 8천만원의 순이익을 냈던 회사는 2025년 지배주주 기준 -7억 7천만원의 순손실로 돌아섰다. 2026년 2분기에도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순손익은 소폭 적자를 나타내며 완전한 이익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함을 시사한다.
로봇 지게차, LFP 기반 ESS,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등은 대부분 MOU 체결이나 초도 공급 계획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과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신사업이 본업의 실적 변동성을 상쇄할 만큼 성장하기까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2차전지 업계는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 완성차·배터리사들의 투자 속도를 조절하고 있어, CESS 등 설비 발주 시점과 규모가 지연되거나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회사의 핵심 매출원인 인프라 사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매출이 개별 프로젝트의 진행률과 인도 시점에 따라 인식되는 구조여서 분기별 손익 편차가 크게 나타난다.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반복된 흑자·적자 전환은 이러한 구조적 변동성을 보여준다.
로봇·ESS·데이터센터 냉각 등 신사업 다수가 MOU 단계에 머물러 있어 실제 구속력 있는 계약으로 전환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해당 분야는 국내외 경쟁사가 다수 존재해 가격·기술 경쟁이 치열할 수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예정 — 매출 성장세가 5개 분기 연속으로 이어지는지, 영업이익이 다시 흑자로 전환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클로봇 등과 협력한 비전 기반 지게차의 초도 공급이 실제로 개시되는지, 매출로 인식되는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시점이다.
그리드위즈·이지스자산운용과의 협업을 통한 LFP 기반 ESS 소규모 수주가 실제 체결되는지, 유화증권이 8월 16일 언급한 전망이 현실화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중국 엔비쿨과의 MOU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센터 수냉식 냉각시스템 공급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북미(테슬라)·유럽(헝가리·스페인) 수주 물량이 실제 매출로 인식되는 시점과 규모를 분기별 공시를 통해 추적할 필요가 있다.
에이아이코리아는 2차전지 CESS를 핵심 축으로 두고 로봇·ESS·데이터센터 냉각 등 신사업을 통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2026년 들어 분기 매출이 네 개 분기 연속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은 분기마다 적자와 흑자를 오가며 큰 편차를 나타내고 있고,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지배주주순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영업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는 등 개선된 모습도 함께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북미 테슬라향 ESS 공장과 유럽 헝가리·스페인 법인을 통한 수주가 이어지며 매출 기반을 넓히고 있으나, 로봇·ESS·데이터센터 냉각 등 신사업은 대부분 MOU·초기 검증 단계에 머물러 있어 실제 매출 기여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결국 본업인 CESS의 수익성 회복 속도와 신사업들의 계약 전환 여부가 향후 실적 궤적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 판단에 앞서 분기별 공시와 수주 관련 후속 소식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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