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미디어·엔터362990

드림인사이트

1,203원▲ 0.42%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02억원
거래대금
5,939,430원
거래량
5,003주
상장주식수
1,680만주
PER
—
PBR
0.6배
EPS
-14원
배당수익률
1.65%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광고 본업 정체, 커머스·IP로 승부수

드림인사이트는 디지털 광고대행업을 기반으로 커머스(라르츠엑스)와 콘텐츠 IP(유니콘트로피엔터테인먼트) 신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나,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2025년 이후 수익성이 오히려 악화되며 실적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은 200억원을 넘어섰으나 영업손실 11.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2. 2

    2026년 1분기·2분기에도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이어지며 적자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3. 3

    커머스 자회사 라르츠엑스와 콘텐츠 IP 자회사 유니콘트로피엔터테인먼트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되고 있다.

  4. 4

    2025년 11월 종합 엔터테인먼트기업 마운드미디어와 콘텐츠 IP 기반 사업 협력을 발표했다.

  5. 5

    상장 후 첫 배당을 실시했으며, 주가는 주당순자산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02

사업 구조

드림인사이트는 2012년 설립된 종합 디지털 광고대행사로, 광고 기획·제작부터 온라인 플랫폼 게재,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크리X테크' 마케팅 모델을 핵심 사업으로 운영한다. 회사는 2024년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자체 개발한 애드테크 솔루션을 활용해 광고 기획부터 결과 도출까지의 과정을 효율화하는 것을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2025년 4월에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X의 공식 광고대행사로 선정되며 글로벌 채널 협력을 넓혔다.

광고대행 본업 외에 두 개의 핵심 자회사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데, 크리에이티브와 커머스를 결합한 '크리머스' 사업을 담당하는 라르츠엑스와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사업을 전담하는 유니콘트로피엔터테인먼트가 대표적이다.

라르츠엑스는 골프거리측정기 '포켓캐디', 남성 건강기능식품 '맨즈텐' 등 생활·레저·뷰티 분야 자체 브랜드를 유통하며, 2024년에는 커머스 전문기업 잇라이프를 합병해 사업 기반을 넓혔다.

유니콘트로피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의 기획·제작부터 IP 사업화까지 전담하며 셀럽(유명인) IP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비즈니스를 영위한다.

2025년 11월에는 종합 엔터테인먼트기업 마운드미디어와 콘텐츠 IP 기반 사업 협력을 발표해, 마케팅·광고·해외 진출 지원과 소속 아티스트 활동 지원 등에서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 이 밖에 싱가포르 법인 설립을 통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도 함께 추진하며 채널 다변화를 병행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0억-3억−6.5%
2025Q353억-68,680,809원−1.3%
2025Q446억-3억−7.1%
2026Q149억-2억−3.4%
2026Q254억-2억−4.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51억35억35억22.9%19.0%59.9%
2023174억41억40억23.5%17.7%55.0%
2024181억19억9억10.3%2.6%47.4%
2025200억-12억-4억−5.8%−1.2%47.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151.3억원, 2023년 173.7억원, 2024년 181.2억원, 2025년 200.2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은 2022년 22.9%, 2023년 23.5%에서 2024년 10.3%로 급격히 낮아졌고, 2025년에는 영업손실 11.6억원(영업이익률 -5.8%)으로 적자 전환했다.

순이익도 2022년 34.8억원, 2023년 40.2억원의 높은 수준에서 2024년 8.7억원으로 축소된 뒤, 2025년에는 순손실 4.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CFO) 역시 2023년 77.9억원에서 2024년 20.1억원으로 줄었고, 2025년에는 -13.2억원으로 순유출로 돌아서며 손익 악화가 현금창출력에도 반영됐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50.2억원에 영업손실 3.3억원, 순손실 2.1억원을 기록한 이후 3분기에는 매출 53.5억원, 영업손실이 0.7억원으로 줄고 순손실도 0.1억원 수준으로 축소돼 개선 조짐을 보였다.

다만 4분기에는 매출이 45.9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이 다시 3.3억원으로 확대됐는데, 순이익은 1.0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해 일회성 요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026년에는 1분기 매출 48.8억원, 영업손실 1.7억원, 순손실 1.2억원, 2분기 매출 53.8억원, 영업손실 2.5억원, 순손실 2.1억원으로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다시 이어지는 모습이다.

신사업(라르츠엑스, 유니콘트로피엔터테인먼트) 확대에 따른 인력 확충과 투자 비용이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을 훼손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자본총계는 2022년 183억원에서 2024년 336억원으로 늘었다가 2025년 331억원으로 소폭 줄었으며, 부채비율은 2022년 59.9%에서 2025년 47.1%로 낮아지는 추세다.

05

산업 분석

국내 디지털 광고대행업은 최근 몇 년간 광고 시장 침체의 영향을 받아왔다.

과거 증권사 리포트에 따르면 회사의 매출 성장률이 한자릿수에 그친 배경으로 국내 광고 시장의 침체가 지목됐으며, 회사는 지난 수년간 인터넷·바이럴·옥외·광고 제작 등 다양한 채널 비즈니스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해왔으나 업황 부진 장기화의 영향을 완전히 피하지는 못했다.

같은 리포트는 3분기 누적 실적 기준 광고대행 업종의 평균 매출 성장률이 마이너스(-3%) 수준이었던 반면, 회사는 채널 다변화를 통해 동종 업종을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고 평가했다.

이런 구도 속에서 회사는 광고대행업에 그치지 않고 D2C 커머스와 콘텐츠 IP 사업으로 확장하며 수익원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커머스 확장 전략은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사가 자체 브랜드 커머스로 영역을 넓힌 사례들과 유사한 성장 경로로 거론되기도 한다.

콘텐츠 IP 영역에서는 셀럽·엔터테인먼트사와의 협업을 통한 콘텐츠 커머스 결합이 업계 전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회사의 마운드미디어와의 협력도 이런 흐름 위에 있다.

다만 디지털 광고,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IP 각 영역 모두 경쟁이 치열한 만큼, 신사업이 안정적인 수익 기여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구조다.

06

전망

회사의 사업계획에 따르면 라르츠엑스는 2025년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향후 3년 내 매출을 200억원 중반대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리머스(크리에이티브+커머스) 신사업 전체로는 2027년까지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유니콘트로피엔터테인먼트를 통한 콘텐츠 IP 사업 확대도 지속되고 있으며, 2025년 11월 발표된 마운드미디어와의 협력은 콘텐츠·커머스·마케팅·해외 진출 등 여러 영역에서 사업적 성공 가능성과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는 전략적 협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단순 사업 협력을 넘어 전략적 투자나 공동사업, 해외 진출 협력에서도 성과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언급했다. 광고 본업에서는 AI를 활용한 검색광고 시장 대응을 위한 조직 신설과 전문가 영입,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지위 확보 등이 최근 확인된 움직임이다. 이러한 신사업들이 실제 손익에 기여하는 시점과 규모가 향후 실적 전환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6배
ROE
-0.7%
EPS
-14원
BPS
1,971원
주당배당금
20원

회사는 2023년까지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던 흑자 구조에서 2025년 이후 적자로 전환되면서, 이익 기반의 전통적인 밸류에이션 비교가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순자산가치를 기준으로 가격을 매기는 경향이 있는데, 현재 주가는 주당순자산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며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상장 이후 첫 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의 첫걸음을 뗐다고 밝혔으나, 이익이 안정적인 흑자 기조로 복귀하기 전까지는 배당 지속성을 판단하기 이른 단계로 평가된다. 신사업(커머스·콘텐츠 IP)의 손익 기여가 본격화되어 이익이 회복되는지가 향후 가치 판단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형주 특성상 유동성이 제한적이어서 거래량과 주가 변동성이 실적 펀더멘털과 별개로 크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매출은 광고 침체 속에서도 4년 연속 증가

매출은 2022년 151.3억원에서 2025년 200.2억원으로 4년 연속 늘었다. 국내 광고 시장 자체가 저성장 국면에 있었음을 감안하면, 채널 다변화와 신사업 매출 편입이 외형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신사업이 궤도에 오를 경우 추가적인 매출 기반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커머스·IP 신사업 다각화 전략

라르츠엑스는 생활·레저·뷰티 분야 자체 브랜드로 커머스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 유니콘트로피엔터테인먼트는 셀럽 IP와 콘텐츠 비즈니스를 결합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2025년 11월 마운드미디어와의 협력 발표는 콘텐츠·커머스·해외 진출 등에서 시너지를 도모하려는 시도다. 신사업이 안착하면 광고대행업 단일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매출원을 다변화할 수 있다.

순자산 대비 할인된 가격, 주주환원 시작

주가는 주당순자산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회사는 상장 이후 첫 배당을 실시해 주주환원의 첫걸음을 뗐다고 밝혔다. 부채비율도 2022년 59.9%에서 2025년 47.1%로 완만히 낮아지는 추세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상장 이후 자본 확충을 바탕으로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09

약세 요인

2025년 이후 이어지는 영업손실·순손실

2025년 영업손실 11.6억원, 순손실 4.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한 뒤,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도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이어졌다. 2025년 3분기에는 손실 규모가 줄어드는 조짐을 보였으나 4분기와 2026년 상반기에 다시 확대되며 뚜렷한 개선 흐름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신사업 투자 비용 부담과 현금흐름 악화

라르츠엑스, 유니콘트로피엔터테인먼트 등 신사업 확대에 따른 인력 확충과 투자 비용이 수익성을 훼손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77.9억원에서 2025년 -13.2억원으로 순유출로 전환됐다. 신사업이 손익에 기여하기까지 추가 투자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은 단기적으로 재무 부담 요인이다.

국내 광고 시장의 구조적 저성장

국내 광고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침체를 겪었고, 이는 회사의 매출 성장률을 한자릿수 수준으로 제약한 요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광고대행업 자체의 성장 둔화는 신사업 매출이 본업 성장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구조를 만든다. 광고 업황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본업 수익성 회복도 지연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실적/사업 리스크

신사업(라르츠엑스, 유니콘트로피엔터테인먼트)의 매출 목표 달성이 지연되거나 목표에 미달할 경우, 이미 확대된 인력·투자 비용이 고정비 부담으로 남아 수익성 회복이 더 늦어질 수 있다. 마운드미디어 등 파트너십도 아직 초기 단계로, 실제 매출·이익 기여 시점이 불확실하다.

재무 리스크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5년 순유출로 전환된 만큼, 신사업 투자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추가 자금 필요성이 부각될 수 있다. 부채비율은 완만히 낮아지고 있으나, 적자가 지속될 경우 자본 여력이 다시 축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장/유동성 리스크

시가총액이 작은 소형주 특성상 거래량이 제한적일 수 있고, 실적 펀더멘털과 무관한 테마성 수급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이런 변동성은 기업가치 평가와 실제 시장가격 사이의 괴리를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실적(분기보고서) 공시 예정. 라르츠엑스·유니콘트로피엔터테인먼트의 손익 기여도와 영업손실 축소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4분기

    라르츠엑스의 연간 매출 목표 달성 여부와 수익성(영업이익) 개선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하반기~2027년

    마운드미디어와의 협력에서 구체적인 콘텐츠·커머스 매출 인식이나 공동사업 성과가 나타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2027년 초

    회사가 제시한 크리머스 신사업 매출 1000억원 목표(2027년까지)의 중간 진행 상황을 점검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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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드림인사이트는 종합 광고대행업을 기반으로 커머스(라르츠엑스)와 콘텐츠 IP(유니콘트로피엔터테인먼트) 신사업을 통해 성장 경로를 다각화하려는 회사다.

매출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증가했지만, 신사업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2025년부터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발생했고 이 흐름은 2026년 상반기까지 이어지고 있다.

라르츠엑스는 자체 브랜드 커머스로 3년 내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고, 유니콘트로피엔터테인먼트는 마운드미디어와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 IP 사업을 넓히려 하고 있으나, 두 신사업 모두 아직 안정적인 이익 기여로 이어지지 않은 초기 단계다.

배당 측면에서는 상장 후 첫 배당을 실시했다는 점이 확인되며, 주가는 주당순자산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내 광고 시장의 구조적 저성장과 신사업 손익 기여 시점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관찰이 필요한 변수다.

향후 3분기 실적과 신사업 매출 목표 달성 여부가 실적 전환의 방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fnguide.com
  2. m.thinkp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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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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