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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에스앤씨

3,870원▲ 3.4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19억원
거래대금
57,911,058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567만주
PER
—
PBR
1.0배
EPS
-103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온습도센서 전문사, 손실 축소 속 신사업 확장

삼영에스앤씨는 온습도·압력·먼지 등 환경센서를 자체 MEMS 공정으로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다년간 이어진 영업손실 규모가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전기차 배터리·자동차 부문으로 응용처를 넓히고 있다.

  1. 1

    2025년 매출은 109.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4%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45.6%, 순손실은 66.4% 줄어 손실 축소 흐름이 확인된다.

  2. 2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으나 2분기에는 다시 순손실로 돌아서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3. 3

    정밀 노점계 'Dry-Trak'을 국내 배터리 3사에 레퍼런스로 확보하고 북미 배터리 공장 대상 무선 센서 솔루션 공급을 추진 중이다.

  4. 4

    자본총계는 2022년 251.8억원에서 2025년 189.8억원으로 4개년 연속 줄어드는 추세다.

  5. 5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으로도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다.

02

사업 구조

삼영에스앤씨는 2000년 설립되어 2021년 코스닥에 상장한 국내 유일의 종합 환경센서 전문기업으로, 상장 이후 캐나다 법인을 신설했다. 소재 합성 기반의 기초 소자 개발부터 MEMS 공정, 칩형 온습도센서 양산, 완제품 생산까지 수행하며 온도·습도·압력·미세먼지·가스 등 다양한 환경센서를 생산한다.

주력 제품인 칩형 온습도센서 'HumiChip®'는 미국 Ford, Amphenol 등 글로벌 기업에 공급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고정밀 습도 측정 기술인 칠드미러 방식의 저노점 트랜스미터 'Dry-Trak'을 앞세워 배터리 제조 산업의 극저습 환경 관리 시장에 진출했으며, 국내 배터리 3사(삼성SDI·LG에너지솔루션·SK온)에 노점계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북미 배터리 공장 대상 무선 센서 솔루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 연료계통 압력센서와 정밀 노점계를 전기차 배터리용으로 공급을 확대하며 산업용 계측기기 및 자동차 센서 분야에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차세대 3세대 HumiChip®은 전기차 공조시스템과 프리미엄 냉장냉동 시장을 목표로 하며, 압력센서는 완성차 제조사 공급을 기반으로 산업 및 국방용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다만 칩형 온습도센서 부문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경쟁 심화 속에 고부가 어플리케이션 매출 비중을 높였음에도 실적 기여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회사는 기타비상무이사 변동준이 삼영전자공업 대표이사 회장을 겸직하고 있어 삼영그룹 계열과의 연관성을 가진 것으로 파악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6억-4억−13.8%
2025Q326억-6억−22.1%
2025Q427억-3억−11.0%
2026Q131억-566,374원−0.0%
2026Q228억-4억−14.8%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36억-13억-10억−9.3%−4.1%12.6%
2023116억-35억-28억−30.4%−11.9%13.1%
2024124억-31억-34억−25.2%−16.8%15.9%
2025110억-17억-11억−15.5%−6.0%15.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매출은 2022년 136.4억원에서 2023년 116.5억원, 2024년 123.9억원, 2025년 109.8억원으로 등락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축소되는 흐름이다.

영업손실은 2022년 -12.7억원에서 2023년 -35.4억원으로 확대됐다가 2024년 -31.2억원, 2025년 -17.0억원으로 점차 줄었고, 영업이익률도 2023년 -30.4%에서 2025년 -15.5%로 개선됐다.

순손실 역시 2024년 -33.6억원에서 2025년 -11.3억원으로 축소되며, 2025년 결산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은 11.4%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45.6%, 순손실은 66.4% 줄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26.5억원, 영업손실 -5.9억원으로 손실이 오히려 확대됐다가 4분기 매출 27.1억원, 영업손실 -3.0억원, 순손실 -1.3억원으로 개선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30.5억원, 영업손실이 -0.06억원 수준까지 줄며 손익분기에 근접했고 순이익은 +2.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2분기 매출 27.6억원, 영업손실 -4.1억원, 순손실 -2.6억원으로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으로는 지배주주 순손실이 약 5.7억원 수준으로, 연간 손실 축소 흐름이 분기 단위에서는 아직 안정적으로 지속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0.8억원에서 2025년 -21.5억원으로 오히려 유출 규모가 커진 점은 손익 개선과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

자본총계는 2022년 251.8억원에서 2025년 189.8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고, 부채비율은 12.6%에서 15.0% 사이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05

산업 분석

환경센서 시장은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정의 정밀 습도 관리,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 실내공기질(IAQ) 관리 등 다양한 전방 산업의 수요에 기반해 있다.

특히 배터리 제조 산업의 극저습 환경 관리에 필수적인 고정밀 노점계 시장은 유럽계 기업이 강세를 보여온 영역으로, 삼영에스앤씨는 이 시장의 대안 공급자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다만 칩형 온습도센서 부문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저가 범용 제품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회사는 고부가 어플리케이션 비중 확대라는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아직 실적 기여는 제한적이다.

국내 배터리 3사의 국내외 증설과 드라이룸 확대는 정밀 노점계 수요 기반이 되지만, 북미 등 신규 시장 공급은 아직 추진 단계에 있다.

자동차 부문에서는 연료계통 압력센서와 전기차 공조시스템 대상 3세대 HumiChip®을 통해 완성차 업체 공급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산업·국방용으로도 응용처를 다변화하고 있다.

회사의 매출 규모는 연간 100억원대 초중반으로, 대형 글로벌 센서업체 대비 매출 기반이 작아 특정 고객사·응용처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06

전망

회사는 정밀 노점계 'Dry-Trak'을 국내 배터리 3사에 레퍼런스로 확보한 데 이어 북미 배터리 공장 대상 무선 센서 솔루션 공급을 추진하고 있어, 신규 지역·고객 확대 여부가 향후 매출 기반 확대의 관전 포인트다.

차세대 3세대 HumiChip®은 전기차 공조시스템과 프리미엄 냉장냉동 시장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관련 신규 고객사 확보 여부가 관찰 대상이다. 압력센서 사업은 완성차 제조사 공급을 기반으로 산업 및 국방용으로 응용처를 넓히는 단계에 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 흑자전환은 손익 개선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2분기에 다시 순손실로 전환된 만큼 분기 실적의 안정성 확보가 관건이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이익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아, 향후 분기 공시와 신규 계약·인증 관련 공시를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자본총계가 4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인 만큼, 향후 실적 개선 속도와 현금흐름 추이가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중요한 변수로 남아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0배
ROE
-3.0%
EPS
-103원
BPS
3,408원
주당배당금
0원

회사는 최근 4개 분기 연속으로 순손실을 이어가고 있어 통상적인 주가수익비율 산출이 어려운 구간에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가치에 근접한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어, 순자산 대비 뚜렷한 프리미엄이나 할인이 크게 나타나지 않는 편이다. 배당은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수익률 관점의 매력은 제한적이다.

다년간 이어진 손실 규모는 2023년을 정점으로 점차 축소되는 방향으로 움직였으나, 분기 단위로는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어 방향성이 완전히 정착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자본총계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인 만큼, 순자산 기준 지표를 해석할 때는 이 흐름도 함께 참고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손실 축소 흐름

연간 영업손실은 2023년 -35.4억원을 정점으로 2024년 -31.2억원, 2025년 -17.0억원으로 축소되고 있으며, 순손실도 2024년 -33.6억원에서 2025년 -11.3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2026년 1분기에는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모습도 나타났다. 다년간 이어진 적자 규모가 방향성 측면에서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배터리 노점계 시장 진출

정밀 노점계 'Dry-Trak'을 통해 국내 배터리 3사에 레퍼런스를 확보했고, 북미 배터리 공장 대상 무선 센서 솔루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배터리 제조 공정의 극저습 환경 관리는 유럽계 기업이 강세를 보여온 영역으로, 대안 공급자로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응용처 다변화

3세대 HumiChip®은 전기차 공조시스템과 프리미엄 냉장냉동 시장을 목표로 하고, 압력센서는 완성차 제조사 공급을 기반으로 산업 및 국방용으로 응용처를 확장하고 있다. 특정 산업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의 다변화 시도로 볼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 기반 축소

연간 매출은 2022년 136.4억원에서 2025년 109.8억원으로 4년 사이 줄어들었고,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1.4% 감소했다. 손실 규모가 줄었다고 해도 매출 기반 자체가 축소되는 흐름은 부담 요인이다.

분기 실적 변동성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으나 2분기에는 매출 27.6억원, 영업손실 -4.1억원, 순손실 -2.6억원으로 다시 적자 전환했다. 연간 개선 흐름과 달리 분기 단위에서는 흑자와 적자가 반복돼 안정적인 이익 구조가 아직 정착되지 않았다.

글로벌 경쟁 심화

칩형 온습도센서 부문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저가 경쟁 심화 속에 고부가 어플리케이션 비중을 높였음에도 실적 기여가 제한적이다. 대형 글로벌 업체 대비 매출 규모가 작아 가격 경쟁력 확보에 부담이 있을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구조

자본총계가 2022년 251.8억원에서 2025년 189.8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 -0.8억원에서 2025년 -21.5억원으로 유출 규모가 커졌다. 부채비율 자체는 15% 내외로 낮지만, 자본 감소와 현금 유출이 지속될 경우 향후 자금 조달 필요성이 커질 수 있다.

고객·응용처 의존

회사는 완성차 제조사, 글로벌 반도체·전자 기업 등 특정 고객군에 대한 공급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조다. 전기차·배터리 시장의 수요 둔화나 특정 고객사의 발주 축소가 발생할 경우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지분·지배구조

기타비상무이사 변동준은 삼영전자공업 대표이사 회장을 겸직하며, 최근 지분율 확대가 보고된 바 있어 계열 관계와 지분 변동 상황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소액주주 비중이 높고 거래량이 제한적인 코스닥 소형주 특성상 지분 변동 공시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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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잠정) 공시 예정 시점으로, 2분기에 재차 적자로 전환된 분기 실적의 개선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중

    정밀 노점계 'Dry-Trak'의 북미 배터리 공장 대상 공급 관련 계약·MOU 등 후속 공시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3. 2027년 상반기 중

    차세대 3세대 HumiChip®의 전기차 공조·프리미엄 냉장냉동 시장 대상 신규 고객사 확보 여부를 점검할 시점이다.

  4. 2027년 3월 중

    2026년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공시 및 정기주주총회 시점으로, 연간 확정 실적과 자본총계·현금흐름 추이를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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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삼영에스앤씨는 온습도·압력·먼지 등 환경센서를 자체 일괄 공정으로 생산하는 코스닥 소형주로, 2023년을 정점으로 영업손실·순손실 규모가 축소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연간 매출 기반은 2022년 이후 줄어드는 추세이며, 2026년 1분기 순이익 흑자전환이 2분기에 다시 순손실로 돌아서는 등 분기 실적의 변동성이 여전히 큰 상태다.

정밀 노점계 'Dry-Trak'을 통한 국내 배터리 3사 레퍼런스 확보와 북미 시장 공급 추진, 3세대 HumiChip®의 전기차 공조·프리미엄 냉장냉동 시장 진출 등은 향후 응용처 다변화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사실들이다.

동시에 자본총계의 4년 연속 감소와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유출 확대는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계속 확인이 필요한 요인이다.

배당은 지급되지 않고 있으며,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도 지배주주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투자자는 분기별 실적 공시와 신규 계약·인증 관련 공시를 통해 손실 축소 흐름의 지속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fnguide.com
  2. m.irgo.co.kr
  3. m.thinkp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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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goinsider.kr
  18. inews24.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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