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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더블유

1,590원▼ 0.3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57억원
거래대금
8,873,420원
거래량
5,650주
상장주식수
2,874만주
PER
11.4배
PBR
0.7배
EPS
141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신사옥 효과와 마마무 완전체가 만든 반등

알비더블유는 2025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2026년 상반기 실적 회복을 발판으로, 신사옥 준공과 마마무 완전체 컴백이 맞물린 사업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464억 7,688만원, 영업이익 1억 6,919만원으로 2022년 이후 처음 연간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2. 2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4억 99만원, 지배주주 순이익 42억 9,542만원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뚜렷한 개선을 보였다.

  3. 3

    마마무가 2026년 6월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서울 3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고 월드투어에 나섰다.

  4. 4

    2026년 8월 광진구 자양동 신사옥 준공이 완료돼 본사·계열사 공간을 통합하고 건설중인자산을 유형자산으로 전환했다.

  5. 5

    회사는 2026년 사업연도 연결 매출액을 809억원으로 공정공시했으나, 이는 감사 전 내부 추정치임을 회사가 명시했다.

02

사업 구조

알비더블유(RBW)는 2010년 작곡가 김진우·김도훈이 설립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음원·음반·영상 저작권, 매니지먼트, 공연·방송 제작대행, 아티스트 굿즈 등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2026년 매출 전망 공시에 따르면 사업 부문은 공연 245억원, 음원·음반·저작권리 226억원, 매니지먼트 131억원, 제작대행 93억원, 기타 114억원으로 구성되어 음원·저작권과 공연 매출이 핵심 축을 이룬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마마무, 오마이걸, 원어스, 원위, 영파씨, 안예은 등이 있으며, 2022년 인수한 DSP미디어(카드·미래소년)와 옛 WM엔터테인먼트가 통합된 스트레인지랩(구 257엔터테인먼트와 합병) 등 멀티 레이블 체제를 운영한다.

최근에는 FA 시장에서 주목받던 솔로 아티스트 권은비가 2026년 4월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라인업을 보강했다. 2024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5년 1,000억원 규모의 음악·콘텐츠 유통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했다.

경쟁구도상으로는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와 달리 중소형 멀티 레이블 모델로, 인수합병을 통한 IP 다각화가 성장 전략의 핵심이다.

2026년 8월에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본사와 DSP미디어, 스트레인지랩 등 계열사를 통합 입주시키는 신사옥 준공을 완료해 제작 인프라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21억-18억−15.0%
2025Q3101억-4억−3.6%
2025Q4136억24억17.3%
2026Q196억-5억−4.7%
2026Q2147억24억16.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31억28억4억4.5%0.5%63.2%
2023914억-22억-36억−2.5%−4.8%112.0%
2024625억-122억-86억−19.5%−13.9%134.2%
2025465억2억-41억0.4%−7.1%168.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알비더블유의 연간 실적은 뚜렷한 부침을 겪었다. 2022년 매출 630억 8,645만원, 영업이익 28억 1,526만원으로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3년에는 매출이 914억 3,432만원으로 급증했음에도 영업손실 22억 4,777만원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매출이 625억 1,991만원으로 급감하면서 영업손실이 122억 837만원까지 확대되어 지배주주 순손실 86억 4,164만원을 기록했다.

2025년 매출은 464억 7,688만원으로 전년 대비 재차 축소됐지만, 영업이익은 1억 6,919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영업이익률은 0.4%를 기록했다. 다만 2025년 지배주주 순손실은 41억 4,174만원으로 순이익 단계의 적자는 지속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영업손실 18억 1,886만원에서 2025년 3분기 영업손실 3억 6,489만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고,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 23억 6,183만원, 지배주주 순이익 1억 1,725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손실 4억 5,044만원으로 재차 적자를 기록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1억 7,387만원으로 소폭 흑자를 유지했고,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 24억 982만원, 지배주주 순이익 42억 9,542만원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큰 개선을 보였다.

이러한 분기별 변동성은 컴백·투어 일정에 따른 매출 계절성과, 신사옥 건설 관련 일회성 비용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05

산업 분석

K팝 콘텐츠 산업은 음원·음반 소비의 모바일 전환,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확산, 팬덤 기반 공연·MD 매출 확대라는 구조적 성장 흐름 위에 있다.

회사 스냅샷 자료에 따르면 저작권 인식 변화로 음악산업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으며, 모바일 기반 유료 콘텐츠 소비 확대로 온라인 음악시장 성장이 예상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동시에 산업은 하이브·SM·JYP·YG 등 대형 기획사 중심의 과점 구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중소형사는 IP 다각화와 레이블 인수를 통한 라인업 확대로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알비더블유는 DSP미디어, 스트레인지랩 등 복수 레이블을 통해 아티스트 공백기를 최소화하는 멀티 레이블 전략을 취해왔으며, 이는 매출 안정성 측면에서 유효하나 레이블 간 시너지 실현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글로벌 투어·해외 진출 비중이 커지는 점도 업계 공통 트렌드로, 마마무의 아시아·미주 월드투어와 같은 대규모 투어는 공연 매출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 확산에도 기여한다. 다만 아티스트 개별 활동의 성패, 컴백 주기, 팬덤 소비 사이클에 따라 매출 변동성이 큰 산업 특성은 알비더블유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6월 공정공시를 통해 2026사업연도 연결 매출액을 809억원으로 전망했으며, 사업구분별로는 공연 245억원, 음원·음반·저작권리 226억원, 매니지먼트 131억원, 제작대행 93억원, 기타 114억원을 제시했다.

다만 회사는 이 전망치가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않은 내부 예측 자료임을 명시했다.

2026년 6월 마마무는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스페셜 싱글 '4WARD'를 발매했고, 서울 올림픽홀 3회 공연 선예매가 전석 매진된 뒤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홍콩 등을 순회하는 월드투어를 이어갔다.

2026년 8월에는 광진구 자양동 신사옥이 최종 사용승인을 받아 준공을 완료했으며, 본사와 DSP미디어·스트레인지랩 등 계열사가 통합 입주할 예정이다.

신사옥 준공에 따라 건설중인자산이 유형자산으로 전환되면서 담보 가치 제고를 통한 자금조달 여력 확대, 자산재평가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기대가 업계 보도를 통해 제기됐다. 상반기 기준 현금성자산은 312억원으로 2025년 말 106억원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도됐다.

아울러 2026년 4월 권은비 영입, 엑스러브(XLOV) 소속사 흡수합병 등으로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신사옥 효과의 실적 반영 시점과 마마무 이후 후속 아티스트들의 컴백·투어 일정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11.4배
PBR
0.7배
ROE
6.7%
EPS
141원
BPS
2,225원
주당배당금
0원

최근 네 개 분기 실적을 반영한 수익성 지표는 2024년의 대규모 적자 국면에서 벗어나 이익 회복 구간으로 전환된 모습을 보여준다. 주가순자산 관점에서는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자본 대비 시장가치가 크게 부풀려진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이익 관점의 배수는 과거 회사가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던 시기와 비교할 근거 자체가 제한적이라, 2025년 이후 흑자 전환이 안착되는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 구간이다.

배당 측면에서는 최근 공시 기준 배당 지급 내역이 없어, 주주환원보다는 신사옥 투자·아티스트 라인업 확장 등 재투자에 자금이 집중된 모습이다. 업종 내 비교에 있어서는 동종 기획사 대비 매출 규모가 작고 변동성이 큰 편이어서, 동일한 배수라도 실적 안정성 측면에서 다른 의미를 지닐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신사옥 준공에 따른 비용 구조 개선

2026년 8월 광진구 신사옥 준공이 완료되며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던 본사와 계열사 업무 공간이 통합됐다. 이를 통해 중복 임차료와 관리비 절감이 기대되며, 건설중인자산의 유형자산 전환으로 담보 가치를 활용한 자금조달 여력도 확대될 수 있다. 상반기 현금성자산이 312억원으로 늘어난 점도 유동성 측면의 우호적 신호로 거론된다.

마마무 완전체 컴백과 멀티 레이블 라인업

2026년 6월 마마무가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서울 3회 공연이 전석 매진되고 아시아·미주 월드투어로 이어졌다. DSP미디어, 스트레인지랩 등 복수 레이블과 권은비 영입을 통해 아티스트 공백기를 줄이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개별 아티스트 리스크를 일정 부분 분산할 수 있다.

2025년 영업흑자 전환과 이익 개선 흐름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이 1억 6,919만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 24억 982만원, 지배주주 순이익 42억 9,542만원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뚜렷한 개선을 나타냈다. 2024년의 대규모 적자 국면과 비교하면 수익성 방향이 회복 쪽으로 전환된 모습이다.

09

약세 요인

매출 규모의 지속적 축소

연간 매출은 2023년 914억 3,432만원에서 2024년 625억 1,991만원, 2025년 464억 7,688만원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더라도 매출 기반 자체가 축소되는 추세는 향후 이익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손실 4억 5,044만원을 기록하며 2025년 4분기의 흑자(23억 6,183만원)에서 재차 적자로 돌아섰다. 컴백·투어 일정에 따라 분기별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구조는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순이익 단계의 적자 지속

2025년 지배주주 순손실은 41억 4,174만원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음에도 순이익 단계에서는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는 금융비용이나 지분법 손실 등 영업외 요인이 실적에 부담을 주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10

리스크 요인

아티스트 의존 리스크

매출 구조가 마마무 등 소수 핵심 아티스트의 활동 주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재계약 불발이나 활동 공백기가 발생하면 실적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다. 과거 마마무 멤버 일부의 이적 사례가 있었던 만큼 향후 재계약 리스크도 배제할 수 없다.

신사옥 투자 부담 및 재무 구조

2025년 부채비율은 168.9%로 2022년 63.2% 대비 크게 높아진 상태다. 신사옥 건설에 투입된 대규모 자금이 유형자산으로 전환되었더라도, 관련 상각비와 금융비용이 향후 손익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

내부 예측치의 불확실성

회사가 제시한 2026년 매출 전망 809억원은 외부감사인의 감사를를 받지 않은 내부 예측 자료로, 실제 실적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공연·투어 일정 변경, 음원 성적 부진 등 외부 변수에 따라 전망치가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예상)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마마무 월드투어 매출 및 신사옥 준공 후 비용 구조 변화가 실적에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4분기 중

    마마무 월드투어의 미주·아시아 잔여 일정과 후속 아티스트들의 컴백 계획이 이어지는지 여부가 4분기 및 2027년 상반기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3. 2027년 3월 예상

    2026년 사업연도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회사가 제시한 809억원 매출 전망치의 실제 달성 여부와 감사인 의견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신사옥 관련 추가 공시 시점

    신사옥 자산재평가 실시 여부와 그에 따른 자본·부채비율 변동을 확인해야 한다. 이는 재무구조 개선의 실질적 크기를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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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알비더블유는 2023~2024년의 대규모 영업적자 국면을 지나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2026년 2분기에는 분기 기준으로 가장 뚜렷한 이익 개선을 보였다.

마마무의 완전체 컴백과 월드투어, 권은비 영입 등 아티스트 라인업 확장이 매출 기반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광진구 신사옥 준공 완료로 비용 구조와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변화가 예상된다.

다만 연간 매출 자체는 2023년 이후 3년 연속 축소되는 추세이며, 순이익 단계의 적자가 2025년까지 이어진 점, 분기별 실적의 높은 변동성은 여전한 과제로 남아있다. 회사가 제시한 2026년 809억원 매출 전망은 감사 전 내부 추정치로, 실제 확정 실적과의 괴리 가능성을 감안해야 한다.

향후에는 신사옥 효과의 손익 반영 시점, 마마무 이후 아티스트들의 활동 성과, 3분기·4분기 실적을 통한 흑자 기조의 지속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 판단에 앞서 독자는 이러한 강세·약세 요인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fnguide.com
  2. m.thinkpool.com
  3. alphasquare.co.kr
  4. news.nate.com
  5. chickstockfi.com
  6. m.irgo.co.kr
  7. thev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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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digitaltoday.co.kr
  10. jud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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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10-01 · 데이터 기준 2026-09-30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