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2차전지360070

탑머티리얼

10,150원▲ 3.57%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827억원
거래대금
2억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819만주
PER
—
PBR
0.6배
EPS
-3,837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LFP 양극재 전환기, 실적 공백 지속

탑머티리얼은 기존 시스템엔지니어링·전극 소재 사업의 매출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평택 LFP 양극재 신공장의 양산 전환 성패가 향후 실적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231억원으로 2024년 1,061억원 대비 급격히 축소, 영업손실은 352억원까지 확대

  2. 2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에 LFP 양극재 신공장을 준공, 2026년 상반기 시생산을 거쳐 하반기 양산 전환을 목표로 제시

  3. 3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손실 합계가 356억원에 달하며 손실 구간이 이어지는 중

  4. 4

    부채비율이 2022년 26.0%에서 2025년 71.6%까지 매년 상승하며 재무 부담이 커지는 추세

  5. 5

    LFP 관련 특허 확보와 비중국산 LFP 수요 확대 기대감이 신사업의 경쟁력 요인으로 거론됨

02

사업 구조

탑머티리얼은 2012년 설립된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이차전지 개발 및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시스템 엔지니어링 사업과 고성능 전극을 제조·판매하는 전극 소재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해왔다.

코스닥 상장사인 2차전지 자동화시스템 전문기업 코윈테크가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어 자동화 장비 계열과의 연계성도 있다. 회사는 기존 두 사업에 더해 양극재를 신사업으로 낙점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전극에 양극재까지 더한 통합 배터리 제조·소재 솔루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사업의 핵심 거점은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 산업단지에 지은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전용 공장으로, 2024년 10월 착공해 약 1년2개월 만에 완공된 이 공장은 연면적 8,264㎡ 규모로 연간 최대 3,000톤의 양극재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회사는 2026년 상반기 시생산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환진 대표는 LFP에 이어 리튬망간인산철(LMFP) 양극재도 개발하고 있으며 2026년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하이망간계 LMRO·LMNO 기술은 아직 상업적으로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최근에는 양극활물질 제조 공정에서 다기능성 첨가제를 활용한 LFP 합성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하나의 첨가제가 여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초기 시장 진입 전략으로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을 우선 공략한 뒤 전기차 시장으로 확대하는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42억-47억−111.3%
2025Q3101억-43억−42.0%
2025Q444억-225억−514.0%
2026Q181억-27억−34.0%
2026Q251억-96억−189.8%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30억118억106억18.7%11.0%26.0%
20231,222억138억176억11.3%11.3%30.6%
20241,061억-72억-82억−6.8%−5.8%46.9%
2025231억-352억-307억−152.2%−28.1%71.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4

04

실적 분석

탑머티리얼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630억원에서 2023년 1,222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1,061억원, 2025년에는 231억원으로 급격히 축소됐다.

영업이익도 2022년 118억원(영업이익률 18.7%), 2023년 138억원(11.3%)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으나 2024년 -72억원(-6.8%)으로 적자로 전환된 뒤 2025년에는 -352억원(-152.2%)까지 손실이 확대됐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3년 176억원에서 2024년 -82억원, 2025년 -307억원으로 적자 폭이 계속 커졌다.

별도기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8.0%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로 전환했는데, 시스템 엔지니어링 수주 감소와 전극소재 판매 부진,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수요 회복 지연과 신규 투자 지연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가 배경으로 지목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42억원(영업손실 47억원)에서 3분기 101억원으로 일시 회복했으나 4분기에는 매출이 다시 44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은 225억원까지 확대되며 연간 손실의 상당 부분이 4분기에 집중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81억원, 영업손실 27억원으로 손실 폭이 다소 줄었지만 2분기에 매출이 51억원으로 재차 축소되면서 영업손실이 96억원, 지배주주 순손실이 100억원을 넘어서며 다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손실 합계는 356억원에 이른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2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37억원 흑자였으나 2023~2024년에는 각각 -180억원, -297억원의 유출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7.8억원으로 소폭이나 흑자로 개선됐다.

부채비율은 2022년 26.0%에서 2023년 30.6%, 2024년 46.9%, 2025년 71.6%로 매년 상승하며 재무 부담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05

산업 분석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시장은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LFP 배터리 기술의 주요 특허들이 2022년으로 만료되면서 어디서나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게 되어 중국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구도다.

반면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 이후 중국산 배터리 소재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비중국산 LFP 조달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노환진 대표는 미국 전기차 제조사들이 중국산이 아닌 LFP를 찾고 있고 그 수요가 현재 회사의 생산 용량을 훨씬 초과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대형 양극재 업체들이 주로 NCM(니켈·코발트·망간)계에 주력해온 가운데, 탑머티리얼이 실제 양산에 돌입하면 중대형 양극재 업체 외 국내에서 LFP 양극재 생산에 나서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저가 전기차와 ESS 수요 증가로 LFP 채택이 확대되는 흐름은 우호적이지만, 회사는 초기 진입 전략으로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ESS 시장을 우선 공략하고 이후 전기차 시장으로 확대하는 방향을 취하고 있다.

다만 전방 배터리 업계 전반이 전기차 수요 성장 둔화 국면을 지나며 신규 투자 속도를 조절하고 있어, 신규 진입자인 탑머티리얼의 양산 초기 가동률과 고객 확보 속도가 중요한 변수로 남아 있다.

경쟁 관계에 있는 기존 대형 소재사들은 이미 대규모 수주를 확보하며 규모의 경제를 다지고 있어, 후발 소재기업으로서 초기 고객 레퍼런스 확보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06

전망

탑머티리얼은 평택 신공장에서 2026년 상반기 시생산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미 일부 고객사로부터 수주를 확보해 초기 가동률도 안정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준공식에는 유럽 ESS 공급업체인 프라임 배터리(Prime Batteries Technology) 관계자도 참석해 유럽 ESS 대상 공급 관계를 시사했다.

회사는 초기 LFP 3,000톤 마더라인을 가동한 뒤 향후 1,000억원을 추가 투자해 연간 총 5만톤 규모의 대규모 생산 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어, 초기 가동률과 수주 성과가 확인되면 증설 여부가 다음 단계 판단 요소가 될 수 있다.

차세대 제품으로는 LMFP(리튬망간인산철) 양산을 2026년 목표로 개발 중이며, 하이망간계 LMRO·LMNO는 상용화까지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최근 등록한 특허 기술은 최근 준공한 평택 공장의 LFP 양극활물질 생산 공정에 적용할 계획이며, 향후 고밀도 LFP 및 차세대 전극 설계에 중요한 기반 기술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혀 기술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다만 기존 핵심 사업인 시스템 엔지니어링 부문의 수주 회복 속도와, 신규 양극재 사업의 매출 인식 시점이 겹쳐 나타날지가 향후 실적 정상화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6배
ROE
-32.5%
EPS
-3,837원
BPS
13,662원
주당배당금
0원

탑머티리얼은 최근 4개 분기 동안 지배주주 순손실이 이어지면서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를 산출하기 어려운 상태다. 주가는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시장의 관심은 이익 지표보다는 평택 LFP 공장의 양산 전환 성과와 향후 수주 확대 가능성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배당은 최근 지급 이력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수익률 관점에서의 투자 매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부채비율이 매년 상승하는 추세여서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프리미엄을 부여할 만한 요인은 크지 않은 편이다.

향후 밸류에이션의 방향은 LFP 양극재 사업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는 시점과 시스템 엔지니어링 부문의 수주 회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4

08

강세 요인

LFP 양극재 신사업 안착 시 매출원 다각화

평택 신공장이 준공을 마치고 2026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회사는 이미 일부 고객사로부터 수주를 확보해 초기 가동률이 안정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ESS 시장을 먼저 공략한 뒤 전기차 시장으로 확대하는 단계적 전략을 취하고 있어 초기 리스크를 분산하려는 접근으로 해석된다. 신사업이 안착하면 기존 시스템 엔지니어링·전극 소재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될 수 있다.

비중국산 LFP 수요 확대 기회

미국의 IRA 시행 이후 중국산 배터리 소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비중국산 LFP 조달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 우호적 환경으로 꼽힌다. 노환진 대표는 미국 전기차 업체들의 비중국산 LFP 수요가 회사의 현재 용량을 훨씬 초과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탑머티리얼이 실제 양산에 성공하면 중대형 양극재 업체 외 국내 LFP 생산 첫 사례라는 희소성을 가질 수 있다.

특허 기반 기술 차별화 시도

회사는 양극활물질 제조 공정에서 다기능성 첨가제를 활용한 LFP 합성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를 평택 공장의 생산 공정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LFP뿐 아니라 NCM 등 다른 양극활물질과 혼합 사용하는 전극 설계에도 적용 가능해 활용 범위가 넓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향후 고밀도 LFP 및 차세대 전극 설계의 기반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 급감과 대규모 적자 지속

2025년 연결 매출은 231억원으로 전년 1,061억원 대비 급격히 축소됐고 영업손실은 352억원까지 확대됐다. 2026년 2분기에도 매출 51억원, 영업손실 96억원으로 손실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별도기준 자료에서는 시스템 엔지니어링 수주 감소와 전극소재 판매 부진, 시장 수요 회복 지연이 매출 급감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재무 건전성 저하

부채비율은 2022년 26.0%에서 2025년 71.6%까지 매년 상승하며 재무 부담이 커지는 추세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3~2024년 연속 유출을 기록했다가 2025년에 소폭 흑자로 돌아섰을 뿐이다. 신사업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적자가 이어지면 추가 자금조달 필요성이 커질 수 있다.

신사업 매출 인식 시점의 불확실성

2024년 11월 한국투자증권은 탑머티리얼의 LFP 신사업이 아직 본격적 양산 공급과 매출 인식 시점이 불명확해 진행 타임라인을 지켜보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진단한 바 있다.

전극 사업부의 가동률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신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 시스템 엔지니어링 수주 회복 여부와 신사업 매출 인식 시점이 맞물리는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10

리스크 요인

실적·현금흐름 리스크

대규모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여러 분기 이어지고 있으며, 신공장 투자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실적에 계속 반영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취약한 상태가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자금조달 압력이 커질 수 있다. 매출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손실 국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 전환 실행 리스크

장비·컨설팅 중심 사업에서 소재(양극재) 생산 기업으로의 전환은 새로운 양산 공정, 품질 관리, 고객 인증 절차를 요구한다. 시생산에서 본격 양산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지연이나 품질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신규 설비의 초기 가동률이 낮을 경우 고정비 부담이 실적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경쟁 심화 리스크

LFP 시장은 중국 업체들이 원가 경쟁력을 앞세워 주도하고 있어 후발 진입자인 탑머티리얼의 가격 경쟁력 확보가 쉽지 않을 수 있다. 국내 기존 대형 소재사들도 이미 대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확보하며 규모의 경제를 다지고 있어 상대적 입지가 좁아질 우려가 있다. 전방 배터리 업계의 투자 속도 조절이 이어질 경우 신규 고객 확보 속도가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4분기

    평택 LFP 양극재 공장의 본격 양산 전환 여부와 초기 가동률 확인이 필요하다. 회사 계획대로 하반기 양산이 이뤄지는지가 신사업 성공의 첫 관문이다.

  2.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시스템 엔지니어링 부문 수주 회복 여부와 LFP 양극재 매출 반영 시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3. 2026년 내

    LMFP(리튬망간인산철) 양산 개시 계획의 진행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회사가 제시한 목표 시점에 맞춰 진행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4. 매 분기 공시 시점

    부채비율 추이와 추가 자금조달(유상증자·전환사채 등) 관련 공시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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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탑머티리얼은 2023년까지 흑자를 유지하던 시스템 엔지니어링·전극 소재 사업이 2024년 이후 급격히 위축되면서 2025년 연결 매출이 231억원까지 줄고 영업손실이 352억원으로 확대되는 등 뚜렷한 실적 악화를 겪고 있다.

2026년 들어서도 1분기 손실이 다소 줄었다가 2분기 다시 확대되는 등 손실 국면이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4개 분기 지배주주 순손실 합계는 356억원에 달한다.

이런 가운데 회사는 평택 LFP 양극재 신공장을 준공하고 2026년 하반기 본격 양산을 계획하고 있어, 기존 사업의 매출 공백을 새로운 소재 사업으로 메울 수 있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비중국산 LFP 수요 확대와 특허 기반 기술 차별화는 우호적 요인이지만, 부채비율이 매년 상승하는 재무 부담과 신사업 매출 인식 시점의 불확실성은 상반된 리스크로 남아 있다. 시장은 이익 지표보다는 신공장 양산 전환 성과와 향후 수주 확대 여부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실적 정상화 여부는 시스템 엔지니어링 수주 회복 속도와 LFP 양극재 사업의 매출 기여 시점이 얼마나 맞물리는지에 따라 갈릴 것으로 판단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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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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