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부동산·리츠357120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4,085원▼ 0.2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020억원
거래대금
2억원
거래량
4만주
상장주식수
9,734만주
PER
44.8배
PBR
0.8배
EPS
91원
배당수익률
8.02%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327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주유소 리츠에서 생활인프라 플랫폼으로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주유소 중심 자산에서 물류·오피스·호텔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으나, 최근 3개년 순이익과 영업현금흐름은 뚜렷한 하락 흐름을 보였다.

  1. 1

    상장 당시 매출 100%였던 주유소 비중이 물류·리테일·EV충전·오피스로 다각화되고 있다.

  2. 2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66.7억원으로 전년 237.5억원 대비 크게 줄었고, 영업현금흐름도 4개년 연속 감소했다.

  3. 3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순이익은 88.1억원으로 2025년 연간치를 웃돌아 회복 조짐이 나타난다.

  4. 4

    현대자동차 부동산 유동화 리츠 최대주주 참여, 강남 오피스 지분 확대 등 신규 자산 편입이 이어지고 있다.

  5. 5

    선배당 후투자 정책 도입과 함께 MSCI·FTSE 등 글로벌 지수 편입을 추진하고 있다.

02

사업 구조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2020년 8월 코스피에 상장한 아시아 최초의 주유소 기반 리츠로,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을 맡고 있다. 상장 초기에는 매출 전액이 주유소 임대에서 발생했으나, 이후 물류·리테일·오피스·호텔 자산을 순차적으로 편입하며 사업구조를 다변화했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전국 160여 개 핵심 부지를 기반으로 한 생활 인프라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밝히고 있다.

핵심 임차인 구조를 보면 전국 140여 개 HD현대오일뱅크 직영 주유소와 대형 가전전용 매장, 초대형 물류센터 등 실물자산에 투자하며, 서초 마제스타시티타워와 강남역 DF타워 등 프라임 오피스 우선주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임차인에는 HD현대오일뱅크, SK네트웍스, 쿠팡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회사는 보유세를 제외한 수선유지비·보험·제세공과 등을 임차인이 부담하는 구조로 안정적 임대수익을 추구한다.

상장 시점에는 매출의 100%가 주유소에서 나왔지만, 2024년 11월 기준 보도에 따르면 물류센터 32%, 리테일 11%, 전기차 충전소 5%, 오피스 4%로 매출 비중이 다각화된 상태였다.

회사는 코람코더원강남제1호, 코크렙 시리즈 등 다수의 자(子)리츠·특수목적법인을 통해 자산을 편입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민간 리츠 시장에서 운용 규모가 가장 큰 코람코자산신탁의 자산 소싱 역량에 기반한다. 최근에는 중소형 호텔과 주차타워 등 밸류애드 전략을 통한 신시장 공략도 병행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0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44억236억115억68.6%2.5%175.1%
2023315억181억107억57.6%2.4%176.2%
2024485억356억238억73.5%4.7%155.0%
2025386억242억67억62.7%1.4%168.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확정 연간 실적을 보면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매출은 2022년 343.8억원, 2023년 314.8억원, 2024년 485.0억원, 2025년 385.5억원으로 등락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2022년 235.7억원, 2023년 181.2억원, 2024년 356.5억원, 2025년 241.6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각각 68.6%, 57.6%, 73.5%, 62.7%로 변동성이 상당했다.

특히 2024년의 높은 매출과 이익은 비주요 자산 매각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되며, 2025년에는 이러한 요인이 소멸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축소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115.5억원, 2023년 107.4억원, 2024년 237.5억원으로 늘었다가 2025년 66.7억원으로 급감했는데, 이는 영업이익 감소와 함께 일회성 처분이익 축소가 겹친 결과로 보인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240.3억원에서 2023년 171.0억원, 2024년 80.5억원, 2025년 34.2억원으로 4개년 연속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자본총계는 2022년 4650.9억원에서 2023년 4562.4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5016.3억원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다시 4804.6억원으로 축소됐다.

부채비율은 2022년 175.1%, 2023년 176.2%, 2024년 155.0%, 2025년 168.1%로 150%대 중후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다만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88.1억원으로 2025년 연간치(66.7억원)를 넘어서, 최근 들어 이익 흐름이 다소 개선되는 모습도 함께 관찰된다.

05

산업 분석

국내 상장리츠 산업은 상업용 부동산 거래 시장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다. 코람코자산신탁의 자체 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상업용 부동산 전체 거래 규모는 34조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자산 유형별 성과 격차는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자료는 비우량 자산의 공실 부담, 임차 수요 둔화, PF 리스크 등 구조적 위험이 잔존해 자산 선별과 운용 경쟁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평가했다.

2026년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도 코람코자산신탁은 거래 정상화와 운영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산·섹터·전략별 차별화가 심화되는 선별적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주유소·물류·오피스·호텔 등으로 자산을 다변화해 특정 섹터 편중 위험을 완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어, 이러한 선별적 회복 국면에서 포트폴리오 구성의 유연성이 상대적인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경쟁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과 마스턴투자운용이 각각 경영권 매각과 조직 정상화 이슈로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린 사이, 코람코 계열은 상업용 부동산 거래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 관측된다.

국내 리츠 시장 전반적으로는 배당투자 매력을 높이기 위한 배당절차 개선, 글로벌 지수 편입 추진 등 제도적 변화가 진행되고 있어, 개별 리츠의 운용 투명성과 포트폴리오 질이 투자자 평가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06

전망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최근 굵직한 신규 자산 편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코람코자산신탁에 따르면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현대자동차가 보유한 전국 11개 사업 거점을 유동화하는 신규 사모 리츠의 최대주주로 참여하기로 결정했으며, 해당 리츠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약 50%, 현대자동차가 약 30%, 한국투자증권이 약 20%를 투자하는 구조다.

편입 자산은 자동차 판매사옥 7곳, 하이테크센터 2곳, 현대모터스튜디오 1곳, 인증중고차센터 1곳 등 총 11개로, 서울·수도권 비중이 자산가치 기준 약 80%에 달하며 현대자동차가 전 자산에 대해 장기 책임임차 계약을 체결해 공실 위험 없이 매년 임대료가 상승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와 별도로 종속회사인 코크렙제72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현대자동차 성내 판매사옥 외 10개 토지·건물을 취득하는 결정을 공시했으며, 코람코더원강남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주식 790만주(373억 2750만원)를 추가 취득해 지분보유율을 19.75%로 높였다.

이는 회사 자기자본 대비 8.18%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한 신규 설립(예정) 리츠의 종류주식 2386만주 투자와 관련한 투자의향서를 이사회에서 제출하기로 결정한 바 있어, 추가 자산 편입 논의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배당 측면에서는 회사가 제11기부터 배당금을 사전에 확정 공시하는 '선배당 후투자' 정책을 도입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MSCI·FTSE 등 글로벌 주요 지수 편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기배당 기준일은 매년 5월 31일과 11월 30일로 운영되고 있어, 향후 배당 및 자산 편입 성과가 이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시장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07

밸류에이션

PER
44.8배
PBR
0.8배
ROE
1.9%
EPS
91원
BPS
4,846원
주당배당금
327원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주가는 주당순자산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있는 반면, 최근 순이익 규모가 축소된 영향으로 순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나타내는 배수는 상대적으로 높은 편에 형성되어 있다.

이는 2024년의 일회성 처분이익이 소멸하고 2025년 이익이 크게 줄어든 데 따른 계산상의 결과로, 이익이 회복 국면에 들어서는지가 향후 이 배수의 방향을 좌우할 변수로 보인다.

회사는 상장 이후 공모가 기준 목표 배당률 6.2%를 웃도는 실제 배당을 지속해왔다는 점이 배당 매력의 근거로 꾸준히 언급되어 왔으며, 이번에 도입한 선배당 정책은 배당의 예측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다만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 순이익 대비 배수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에서는 자산가치와 손익 흐름 중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시장의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

상장 당시 매출 전액이 주유소에서 발생했던 구조에서 물류·리테일·EV충전·오피스로 매출원이 다변화되고 있다. 이는 특정 섹터의 업황 악화가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코람코자산신탁이라는 국내 최대 민간 리츠 운용사의 자산 소싱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신규 자산을 편입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현대자동차 자산 편입에 따른 신규 수익원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현대자동차의 전국 11개 사업 거점을 유동화하는 사모 리츠의 최대주주로 참여한다. 현대자동차가 전 자산에 장기 책임임차 계약을 체결하고 매년 임대료가 상승하도록 설계돼 있어 공실 위험이 낮은 구조로 알려졌다. 서울·수도권 비중이 높은 우량 입지 자산이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거론된다.

배당 투명성 제고 및 지수 편입 추진

회사는 제11기부터 배당금을 사전 확정 공시하는 선배당 정책을 도입해 '깜깜이 배당' 관행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MSCI·FTSE 등 글로벌 주요 지수 편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지수 편입이 실현될 경우 외국인 투자자 유입을 통한 유동성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이 회사 측 설명이다.

09

약세 요인

이익 및 현금흐름 하락 추세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237.5억원에서 2025년 66.7억원으로 급감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240.3억원에서 2025년 34.2억원까지 4개년 연속 축소됐다.

2024년 실적에는 비주요 자산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요인이 소멸한 이후 기초 수익력이 어느 수준인지가 관찰 과제로 남는다. 최근 4개 분기 합산 순이익이 2025년 연간치를 넘어선 점은 긍정적이나, 아직 뚜렷한 회복 흐름으로 확정하기는 이르다.

부채비율 및 신규 차입 부담

부채비율은 2022~2025년 사이 155.0%에서 176.2%까지 등락했다. 회사는 최근 현대자동차 리츠 참여, 강남 오피스 지분 확대, 채무상환 목적의 신규 차입 등 자금 소요가 큰 자산 편입을 잇달아 결정했다. 대규모 자산 편입이 이어질 경우 추가 차입에 따른 이자비용 부담이 커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업종 내 자산 등급 양극화 위험

코람코자산신탁 자체 리서치는 2025년 국내 상업용 부동산 거래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자산 유형별 성과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우량 자산의 공실 부담, 임차 수요 둔화, PF 리스크 등 구조적 위험이 잔존한다는 평가도 함께 제시됐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보유한 자산 중 일부가 이러한 양극화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10

리스크 요인

임차인 집중

핵심 임대수익은 HD현대오일뱅크 등 소수 임차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다. 향후 임차 계약 갱신 조건이나 임차인의 사업 전략 변화가 임대수익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현대자동차 리츠 역시 단일 임차인에 대한 장기 책임임차 구조로, 유사한 집중 리스크를 내포한다.

자산 편입 관련 재무 부담

현대자동차 리츠 투자, 강남 오피스 지분 확대, 채무상환용 신규 차입 등 최근 자산 편입이 연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추가 차입이나 유상증자 등 자금조달 방식에 따라 주주가치 및 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 부채비율이 이미 150%대 중후반에서 형성되어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일회성 요인에 따른 이익 변동성

2024년의 높은 이익은 비주요 자산 매각과 같은 일회성 요인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요인이 소멸한 2025년에는 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다. 향후 유사한 매각 기회가 소진되거나 시장 상황에 따라 매각 자체가 지연될 경우, 이익의 연도별 변동성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배당가능이익의 안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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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30일

    제12기 결산기말 및 반기(2차) 배당 기준일이 겹치는 시점으로, 선배당 정책에 따라 사전 확정 공시된 배당액이 실제 실적과 부합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4분기 이후

    현대자동차 유동화 리츠(코크렙제72호 등) 자산 편입 완료 이후 첫 임대수익이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과 배당 기여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2월 전후

    과거 제11기 결산 IR이 2026년 2월 27일 개최된 사례를 참고할 때, 제12기 결산 IR 및 연간 실적 확정치 공시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6년 하반기 이후

    회사가 추진하겠다고 밝힌 MSCI·FTSE 등 글로벌 지수 편입 관련 공식 발표나 진행 경과가 나오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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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주유소 중심의 단일 섹터 리츠에서 물류·오피스·호텔·EV충전 등으로 자산군을 넓혀가는 다각화 과정에 있으며, 최근에는 현대자동차 유동화 리츠 참여와 강남 오피스 지분 확대 등 굵직한 신규 자산 편입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확정 재무 데이터를 보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237.5억원에서 2025년 66.7억원으로 급감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 이후 4개년 연속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최근 4개 분기 합산 순이익이 2025년 연간치를 웃돈 점은 이익 흐름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이것이 지속적인 흐름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 부채비율은 150%대 중후반에서 등락하고 있으며, 신규 자산 편입에 따른 추가 차입 여부가 향후 재무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회사는 선배당 정책 도입과 글로벌 지수 편입 추진을 통해 투자자 신뢰 제고를 꾀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도적 변화의 실효성은 향후 분기·연간 공시를 통해 검증될 필요가 있다.

종합적으로 자산 다각화에 따른 구조적 강점과 최근 이익·현금흐름의 변동성이 공존하는 국면으로, 향후 신규 편입 자산의 수익 기여도와 이익 회복 지속성이 핵심 관찰 포인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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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rg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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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koramcolifeinf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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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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