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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148,700원▼ 0.47%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7.3조원
거래대금
1,608억원
거래량
108만주
상장주식수
4,942만주
PER
33.7배
PBR
5.2배
EPS
2,952원
배당수익률
0.5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AI 기판 호황과 대규모 증설의 시험대

FC-BGA·메모리 패키지기판·MLB 세 축이 동시에 개선되며 2026년 상반기 이익이 급증했고, 이제 8천억원대 증설 집행과 장기공급계약 체결이 다음 관문이다.

  1. 1

    2026년 2분기 매출 4,010억원·영업이익 703억원으로 분기 영업이익률이 17%대에 올라섰고, 2025년 2분기(영업이익 19억원) 대비 실적 레벨이 크게 달라졌다.

  2. 2

    연간으로는 2022년 매출 1조 3,162억원·영업이익률 17.7%의 정점 이후 2023~2024년 이익이 크게 위축됐고, 2025년 매출 1조 653억원·영업이익률 4.6%로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

  3. 3

    2026년 5월 2,130억원(시흥 B1 증축)과 7월 4,970억원(시흥·안산 설비)의 신규 시설투자를 공시했고, 언론 집계 기준 올해 확인된 투자 규모는 8,500억원 수준이다.

  4. 4

    회사는 2026년 7월 복수의 글로벌 빅테크와 FC-BGA·FC-CSP·메모리용 서브스트레이트 장기공급계약(LTA) 협의가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으며, 체결 여부와 조건이 확인 대상이다.

  5. 5

    신규 설비의 가동 목표 시점이 2027년 2~3분기로 제시된 만큼, 증설에 따른 감가상각과 전방 인공지능 투자 사이클의 지속성이 함께 저울에 오른다.

02

사업 구조

대덕전자는 인쇄회로기판(PCB) 전문 기업으로, 제품군은 크게 메모리 패키지기판, 비메모리 패키지기판(FC-BGA·FC-CSP), 그리고 다층회로기판(MLB)으로 나뉜다. 비메모리 및 메모리용 첨단 반도체 패키지 기판부터 MLB까지 다양한 기판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소개된다.

메모리 기판은 DDR5, GDDR7 등 서버·그래픽 메모리에 쓰이며, 시흥 B1센터가 메모리 기판과 FC-CSP를 혼용 생산하는 거점으로 그동안 DDR5·GDDR7 등 메모리 기판 비중이 높았다.

FC-BGA는 인공지능 가속기, 중앙처리장치, 그래픽처리장치, 자율주행칩 등에 적용되는 고사양 패키지 기판으로 본사가 있는 안산 B2센터를 중심으로 투자가 진행되며, FC-CSP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통신칩·전력반도체 등에 쓰인다.

안산사업장의 MLB는 인공지능 가속기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등에 적용되는 고다층 기판이다. 고객 구성은 국내 메모리 업체와 글로벌 후공정(OSAT) 업체가 축을 이루며, 과거 회사가 밝힌 주요 거래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스태츠칩팩, 윈팩, 앰코 등이었다.

경쟁 구도는 국내에서 삼성전기·LG이노텍·코리아써키트·심텍 등과, 해외에서는 일본 이비덴·신코, 대만 유니마이크론·난야, 오스트리아 AT&S 등과 겹친다. 지배구조상 최대주주는 지주회사 ㈜대덕이다.

결과적으로 회사는 메모리 사이클 노출과 인공지능·데이터센터 수요 노출을 동시에 가진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459억19억0.8%
2025Q32,862억244억8.5%
2025Q43,179억289억9.1%
2026Q13,463억513억14.8%
2026Q24,010억703억17.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3조2,325억1,839억17.7%21.5%39.4%
20239,097억237억254억2.6%2.9%29.9%
20248,921억113억238억1.3%2.7%24.4%
20251.1조491억476억4.6%5.3%31.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사이클 진폭이 뚜렷하다. 2022년 매출 1조 3,162억원, 영업이익 2,325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7.7%를 기록한 뒤, 2023년 매출 9,097억원·영업이익 237억원(영업이익률 2.6%), 2024년 매출 8,921억원·영업이익 113억원(1.3%)까지 수익성이 낮아졌다.

2025년에는 매출 1조 653억원, 영업이익 491억원(4.6%), 지배주주 순이익 476억원으로 매출이 다시 1조원대를 회복했다. 분기 흐름은 회복의 기울기를 더 분명하게 보여준다.

2025년 2분기 매출 2,459억원·영업이익 19억원이 저점이었고, 2025년 3분기 2,862억원·244억원, 4분기 3,179억원·289억원, 2026년 1분기 3,463억원·513억원, 2026년 2분기 4,010억원·703억원으로 다섯 분기 연속 매출이 늘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률은 17%대로 2022년 연간 영업이익률(17.7%) 수준에 근접했고, 같은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577억원이다. 상반기 누계로는 매출 7,473억원·영업이익 1,216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영업손실 43억 3,500만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산한 지배주주 순이익은 1,521억원 수준이다. 현금흐름은 결이 다르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1,807억원, 2024년 978억원, 2025년 716억원으로 감소해 이익 회복과 방향이 달랐고, 부채비율은 2024년 24.4%에서 2025년 31.3%로 높아졌다.

회사는 2026년 2분기 실적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잠정치로 외부감사인 검토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5

산업 분석

전방 시장의 핵심 변수는 고사양 패키지기판의 구조적 공급 부족이다. 인공지능 서버 투자가 빠르게 늘면서 고사양 FC-BGA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으며, FC-BGA는 주로 PC와 서버용 중앙처리장치·그래픽처리장치에 쓰이는 패키지기판이다.

서버용 칩이 하나의 기판에 여러 반도체를 탑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면서 기판도 대형화·고다층화되고 있다. 진입장벽 논거도 여기서 나온다.

기판 면적이 넓어지면 한 패널에서 생산 가능한 수량이 급감하고 열에 의한 휘어짐(워페이지) 제어가 까다로워지며, 20층 이상 고난도 적층은 신규 진입을 막는 기술적·자본적 장벽으로 작용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거래 방식도 바뀌고 있다.

공급이 제한되자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가 장기공급계약과 선수금으로 생산능력을 선점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선수금은 증설에 활용된다.

국내 경쟁 지형에서는 삼성전기가 2026년 하반기부터 FC-BGA 라인을 완전 가동하며 부산·세종사업장을 중심으로 생산능력 확대에 나섰고, 세종 신규 라인과 베트남 투자, LG이노텍의 구미·베트남 FC-BGA 증설 협의도 진행 중이다.

대덕전자의 상대적 위치는 단일 제품 의존도가 낮다는 점으로, 메모리 기판·비메모리 기판·MLB를 모두 보유해 응용처가 분산돼 있다. 다만 같은 수요를 겨냥한 국내외 증설이 동시에 진행된다는 점은 향후 판가와 가동률 궤적을 좌우할 변수다.

06

전망

확인된 사실의 중심은 투자 규모와 그 타임라인이다. 회사는 2026년 5월 11일 반도체용 제품 생산공장 증설을 위해 2,130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고, 투자 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이어 2026년 7월 20일에는 반도체용 제품 생산설비와 부대시설에 4,97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으며, 투자 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이고 규모는 자기자본의 55.39%에 해당한다.

여기에 뉴프렉스 안산 공장 인수 528억원과 과거 미뤄졌던 FC-BGA 투자분 900억원을 포함하면 올해 확인된 투자 규모는 약 8,500억원으로, 2020~2022년 FC-BGA 누적 투자 공시액 5,400억원을 웃돈다. 가동 시점도 제시됐다.

설비 가동 목표는 FC-BGA가 2027년 2분기, FC-CSP는 2027년 3분기이며, FC-BGA는 기존 인프라에 장비를 반입하는 방식이어서 신규 건물 완공과 연계된 FC-CSP보다 가동이 빠를 것으로 전망됐다.

수요 측면에서는 회사가 2026년 7월 22일 복수의 글로벌 빅테크와 FC-BGA·FC-CSP·메모리용 서브스트레이트 장기공급계약 협의가 상당 부분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고, 고객사의 장기계약·선수금 기반 증설 요청에 대응 가능한 물량을 선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측면에서는 메리츠증권이 2026년 6월 리포트에서 대덕전자가 대면적 FC-BGA 양산을 시작했고 하반기부터 대면적·고다층 인공지능 네트워크용 FC-BGA 양산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가동률에 대해서는 유안타증권이 2026년 7월 리포트에서 FC-BGA를 하반기 핵심 변수로 지목했다.

재원과 관련해 회사는 투자 재원을 보유 현금과 상각전영업이익 내에서 충당할 계획이며, 2026년 1분기 기준 현금성자산은 단기금융상품 1,401억원을 포함해 2,157억원, 장단기 차입금은 95억원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33.7배
PBR
5.2배
ROE
16.6%
EPS
2,952원
BPS
18,963원
주당배당금
500원

이익 궤적 자체가 밸류에이션 해석의 출발점이다. 2024년 영업이익률 1.3%에서 2026년 2분기 17%대로 마진이 회복되는 국면이어서, 어떤 기간의 이익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배수가 크게 달라진다.

현재 주가는 장부상 순자산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증설 완료 이후의 이익 수준을 어느 정도까지 반영하느냐의 문제로 이어진다.

참고로 iM증권은 2026년 7월 리포트에서 자사 추정치 기준 2026년과 2027년 주가수익비율을 각각 32배와 23배로 제시하고, 2027년 기준 해외 비교기업 평균은 28배라고 밝혔다.

목표주가 관련해서는 메리츠증권이 2026년 6월 리포트에서 목표주가를 19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고 밝혔고, 유안타증권도 2026년 7월 리포트에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배당은 지급되고 있으나 배당수익률은 시장 평균을 밑도는 편이어서, 현재 주가에 반영된 기대의 무게는 배당보다 증설·판가 쪽에 실려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세 개 제품군의 동시 개선

메모리 패키지기판, 비메모리 패키지기판, MLB가 함께 개선되는 구도가 2026년 상반기 실적에 나타났다. 매출은 2025년 2분기 2,459억원에서 2026년 2분기 4,010억원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억원에서 703억원으로 확대됐다.

기판 호황 국면에서 FC-BGA, 메모리 패키지, MLB 사업 모두를 영위한다는 점이 타 업체 대비 강점으로 평가된 바 있다. 단일 응용처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는 특정 제품 수요가 흔들릴 때의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다.

공급 부족 국면의 판가·믹스

인공지능 서버 투자 확대로 고사양 FC-BGA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는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 7월 리포트에서 메모리 기판 판가 인상이 본격화되고 사업부 전반에서 믹스 개선과 판가 인상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정비 비중이 큰 기판 사업에서 가동률과 판가가 함께 오르면 마진의 개선 폭은 매출 증가율보다 커질 수 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은 14%대, 2분기는 17%대로 두 분기 연속 확대됐다.

선제적 생산능력 확보와 계약 구조 변화

올해 확인된 투자 규모는 약 8,50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고객사 선수금과 자체 보유 자금을 활용해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장기공급계약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삼성전기와 LG이노텍도 고부가 사업 중심으로 적용을 넓히고 있다. 확정 수요에 기반한 증설은 과거 방식보다 가동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09

약세 요인

증설 부담과 현금흐름의 시차

7월 공시된 4,970억원 투자는 자기자본의 55.39% 규모다. 회사는 투자 재원을 보유 자금과 외부 차입으로 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1,807억원에서 2024년 978억원, 2025년 716억원으로 줄었고 부채비율은 2024년 24.4%에서 2025년 31.3%로 올라 재무 여력이 무한하지는 않음을 보여준다. 설비 가동이 2027년으로 예정된 만큼 감가상각이 먼저 반영되고 매출은 뒤따르는 시차 구간이 존재한다.

사이클 진폭의 역사

이 회사의 실적은 과거에도 급격히 오르고 내렸다. 2022년 영업이익 2,325억원(영업이익률 17.7%)에서 2024년 113억원(1.3%)까지 축소된 이력이 있다. 업황 영향이 큰 메모리 기판 비중이 높았던 구조가 실적 등락 요인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현재의 마진 레벨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영역이다.

동시 증설과 경쟁 심화

삼성전기는 부산과 세종사업장을 중심으로 고성능 반도체 기판 생산능력 확대에 나섰고, 베트남 투자와 LG이노텍의 구미·베트남 증설 협의도 진행 중이다. 해외에서는 이비덴·신코, 유니마이크론·난야, AT&S 등이 이미 자리 잡은 시장이다. 다수 업체의 증설이 동시에 완료되는 시점에는 판가와 가동률이 지금과 다른 국면에 놓일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응용처 집중

기판 사업은 주문생산 구조여서 소수 대형 고객의 발주 계획 변경이 곧 가동률로 직결된다. 회사는 주문생산 방식으로 고객사에 기판을 조달하며, 과거 밝힌 주요 거래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글로벌 후공정 업체들이었다.

인공지능 가속기와 서버용 제품 비중이 커질수록 특정 플랫폼의 세대 전환 일정에 실적이 연동될 여지도 커진다. 부문별·고객별 구체적 비중은 공시로 확인되는 범위 내에서만 판단하는 것이 안전하다.

기술·수율 실행 위험

기판 면적이 넓어지면 한 패널에서 얻을 수 있는 수량이 급감하고 열에 의한 휘어짐 제어가 매우 까다로워진다. 대면적·고다층 제품이 FC-BGA 성장의 축으로 제시되고 있다.

대면적·고다층 제품은 단가가 높은 대신 수율 변동이 손익에 크게 반영될 수 있어, 양산 안정화와 고객 승인 실적 확보 여부가 관건이다. 이 부분은 분기 마진과 가동률 지표로 사후 확인해야 한다.

인공지능 투자 사이클 의존

현재 수요의 상당 부분이 데이터센터·인공지능 서버 투자에서 나온다. 주문형 반도체 시장 확대로 맞춤형 FC-BGA 수요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 나왔지만, 이는 곧 빅테크의 설비투자 계획 변화에 노출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장기공급계약이 하방을 일부 제한하더라도 계약 물량 밖의 영역은 여전히 사이클에 노출된다. 계약 조건이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실제 방어력은 확인이 제한적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말~11월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2분기의 17%대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는지, 매출이 6개 분기 연속 증가하는지가 회복의 지속성을 판단하는 1차 지표다.

  2. 2026년 4분기

    장기공급계약 체결 여부와 조건. 회사는 고객사 증설 요청이 커지고 있어 연내 체결이 예상된다고 전해졌다. 선수금 유무·대상 제품·기간이 증설 회수 가시성을 좌우한다.

  3. 2027년 2월 전후

    2026년 연간 실적 확정과 배당 결정, 2027년 설비투자 계획. 연간 영업이익률이 2025년 4.6%에서 어느 수준까지 회복됐는지, 투자 확대에 따른 부채비율 변화가 함께 확인된다.

  4. 2027년 2~3분기

    FC-BGA는 2027년 2분기, FC-CSP는 2027년 3분기가 설비 가동 목표 시점으로 제시됐다. 일정 준수 여부와 초기 가동률·수율이 8천억원대 투자의 회수 속도를 결정한다.

  5. 2026년 하반기~2027년

    뉴프렉스 안산 부지·건물의 활용 방안 확정과 추가 시설투자 공시 여부. 해당 부지는 이번 4,970억원 시설투자에 포함되지 않았고 활용처가 정해지면 추가 설비투자 공시로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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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대덕전자의 2026년 상반기는 숫자만으로도 국면 전환이 뚜렷하다.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19억원에서 2026년 2분기 703억원으로, 분기 영업이익률은 2022년 연간 수준에 근접했고 매출은 다섯 분기 연속 증가했다.

그 배경에는 인공지능 서버·데이터센터발 고사양 패키지기판 수요와 판가·믹스 개선이 놓여 있으며, 회사는 이에 맞춰 시흥·안산을 중심으로 대규모 설비투자를 잇달아 공시했다.

동시에 이 투자는 자기자본 대비 절반을 넘는 규모여서, 2027년 가동 전까지 감가상각과 자금 조달이 손익과 재무구조에 먼저 반영되는 구간을 만든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3년 이후 감소해 온 점, 부채비율이 2025년에 상승한 점도 함께 놓고 볼 사실이다.

밸류에이션은 장부상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반영된 구간이고, 증권사들의 목표주가와 배수 판단은 리포트별로 근거와 시점이 다르다. 따라서 다음 분기 실적의 마진 유지 여부, 장기공급계약의 체결과 조건, 신규 라인의 가동 일정 준수가 사실 확인의 축이 된다. 이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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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