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자회사 와이유의 성장
필러 자회사 와이유는 구슬 제형으로 체내 지속성을 높인 제품을 앞세워 2022년 36억원에서 2023년 90억원으로 매출을 늘렸다. 필러 시장은 시술 수요 증가와 시술가 하락이 맞물려 성장하고 있으며, 아시아·동유럽 등 신흥국 중심 성장이 전망되는 구조여서 와이유가 이 흐름의 수혜 위치에 있다.
그룹 전체 실적에서 필러 사업의 기여도가 커질수록 건기식 본업의 계절성·경쟁 심화를 일부 상쇄할 여력이 생긴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홍삼·유산균 중심 건기식 본업과 필러 자회사 와이유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지만, 2026년 들어 두 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내며 수익성 회복은 아직 진행형이다.
2025년 연결 매출 990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 다만 영업이익률은 1.9%에 머물렀다.
2026년 1분기(-21.9억원)와 2분기(-8.1억원)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 2025년 4분기 흑자에서 다시 적자로 전환했다.
비너지 대마종자유는 홈쇼핑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고, 2025년 한 해 약 18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필러 자회사 와이유는 2022년 36억원에서 2023년 90억원으로 매출이 확대되며 그룹 성장의 한 축이 되고 있다.
부채비율은 2022년 63.6%에서 2025년 113.8%로 꾸준히 상승, 외형 확장과 함께 재무구조 부담도 커졌다.
휴럼은 홍삼·유산균·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유통하는 코스닥 상장 식음료 기업이다.
주요 브랜드로는 유산균 제품 '트루락', 대마종자유 제품 '비너지', 요거트 관련 '요거에스' 및 카페 전용 원료가 있으며, 이커머스 전문 건기식 기업 네이처가든 인수를 통해 홍삼 브랜드 '정원삼' 라인업도 확보했다.
판매 채널은 홈쇼핑, 온라인, 대형마트, 국군복지단 등으로 다각화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이탈리아 웰니스 브랜드 '미주라'를 코스트코에 론칭하며 일반 식품·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도 확장하고 있다.
자회사 구조를 보면 의료기기(필러) 제조사 와이유, 홍삼·건기식 이커머스 기업 네이처가든, 농업회사법인 휴럼팜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어 단순 식품기업을 넘어선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이 중 와이유는 구슬 제형 필러로 체내 지속성을 높인 제품을 앞세워 아시아·동유럽 등 신흥국 시장에서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고령화와 건강 관심 증대,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구조적으로는 성장세이나, 명절·가정의 달 등 계절적 수요를 제외하면 업계 전반의 실적은 정체 국면에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해외 확장 측면에서는 2025년 8월 중국에 합자회사(이양젠휴랑 웨이하이)를 설립해 요거트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종합하면 휴럼은 국내 건기식 채널 다각화와 해외 필러·요거트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멀티 브랜드·멀티 자회사 구조의 기업으로 요약된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39억 | 5억 | 2.2% |
| 2025Q3 | 263억 | 7,040,106원 | 0.0% |
| 2025Q4 | 235억 | 10억 | 4.4% |
| 2026Q1 | 230억 | -2억 | −1.0% |
| 2026Q2 | 220억 | -8억 | −3.7%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669억 | -17억 | -13억 | −2.5% | −3.9% | 63.6% |
| 2023 | 884억 | 38억 | 33억 | 4.2% | 8.5% | 84.0% |
| 2024 | 982억 | 10억 | 18억 | 1.1% | 4.2% | 96.6% |
| 2025 | 990억 | 19억 | 12억 | 1.9% | 2.7% | 113.8%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휴럼의 연결 매출은 2022년 669억원에서 2023년 884억원, 2024년 982억원, 2025년 990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하며 외형 성장 흐름을 이어왔다.
다만 수익성은 부침이 있었는데, 2022년에는 영업손실 17.0억원(영업이익률 -2.5%)으로 적자를 냈다가 2023년 영업이익 37.6억원(이익률 4.2%)으로 개선된 뒤,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10.5억원(이익률 1.1%)으로 다시 둔화됐다.
2025년 영업이익은 18.7억원(이익률 1.9%)으로 소폭 회복됐으나 여전히 2023년 수준에는 못 미친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13.2억원에서 2023년 32.7억원, 2024년 17.6억원, 2025년 11.6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지만 감소세가 이어졌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239.3억원, 영업이익 5.3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6.5억원으로 양호했으나, 3분기에는 매출이 263.4억원으로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이 0.07억원까지 줄고 순이익은 -5.4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4분기에는 매출 235.4억원, 영업이익 10.4억원, 순이익 1.1억원으로 다시 흑자를 냈지만, 2026년 들어 1분기(매출 230.5억원, 영업이익 -2.19억원, 순이익 -1.23억원)와 2분기(매출 219.6억원, 영업이익 -8.13억원, 순이익 0.16억원) 연속으로 매출이 줄고 영업손실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산은 약 -5.3억원으로, 연간 기준 흑자였던 2025년 전체와 달리 최근 1년 구간만 놓고 보면 순손실 구간에 들어선 상태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년 63.6%에서 2023년 84.0%, 2024년 96.6%, 2025년 113.8%로 매년 상승해 외형 성장과 함께 레버리지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고령화와 건강 관심 증대,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구조적으로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명절과 가정의 달 등 계절적 수요 증가를 제외하면 업계 전반의 실적은 하락세라는 진단이 나온다.
휴럼은 이런 업황 속에서도 홈쇼핑·온라인·대형마트·군납 등 채널 다각화를 통해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가 있었다.
필러 시장은 시술 수요 증가와 시술가 하락이 맞물려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동유럽 등 신흥국 중심의 성장이 전망되는 구조여서 종속회사 와이유가 이 흐름의 수혜를 노리는 위치에 있다.
다만 국내 필러·에스테틱 시장에는 휴젤 등 대형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들이 이미 글로벌 유통망과 브랜드력을 갖추고 있어,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와이유는 신흥국 채널 확대와 제형 차별화(구슬형 필러)를 통한 틈새 경쟁력 확보가 관건이다.
건기식 부문에서도 유산균·홍삼 등은 다수 경쟁사가 존재하는 성숙 시장으로, 브랜드 신뢰도와 채널 장악력이 경쟁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전반적으로 휴럼은 성숙한 국내 건기식 업황과 성장 중인 신흥국 필러 시장이라는 서로 다른 사이클에 걸쳐 있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
휴럼은 2026년 4월 이탈리아 프리미엄 웰니스 간식 브랜드 '미주라'를 코스트코에 론칭하며 건강기능식품 중심 사업을 넘어 일반 식품·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유통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대표 제품인 비너지 대마종자유는 홈쇼핑 채널에서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고, 2025년 한 해 약 18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는 점이 확인된다.
해외에서는 2025년 8월 중국에 합자회사(이양젠휴랑 웨이하이)를 설립해 전기 없이 요거트를 만드는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는 아직 매출 기여 초기 단계로 판단된다.
필러 자회사 와이유는 구슬 제형을 앞세워 매출 확대를 이어온 만큼, 향후 생산능력 확충과 수출국 확대 여부가 실적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2024년 준공된 충북 청주 오송의 R&D 및 통합물류센터는 향후 생산 효율화와 신제품 개발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프라로 꼽힌다.
다만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낸 만큼, 하반기 이후 신규 채널(미주라·중국 합자법인)의 매출 기여가 본업의 수익성 둔화를 상쇄할 수 있는지가 확인 포인트다.
휴럼의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으로, 주가순자산비율이 1배를 밑돌아 회사가 보유한 자산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시장에서 평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2년 적자에서 2023년 흑자로 전환된 이후 흑자 규모가 매년 줄어들었고, 2026년 상반기에는 다시 분기 영업손실이 이어져 이익 안정성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조심스러운 편으로 읽힌다. 배당과 관련해서는 별도의 확정 배당 공시 내용이 확인되지 않아 이 부분에 대한 평가는 유보적이다.
부채비율이 매년 높아지는 추세는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나 할인 여부를 판단할 때 함께 고려할 변수로 꼽힌다. 결국 시장은 외형 성장세와 신규 채널(필러·미주라·중국 합자법인) 기여 가능성, 그리고 최근 분기의 이익 불안정성을 함께 반영해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필러 자회사 와이유는 구슬 제형으로 체내 지속성을 높인 제품을 앞세워 2022년 36억원에서 2023년 90억원으로 매출을 늘렸다. 필러 시장은 시술 수요 증가와 시술가 하락이 맞물려 성장하고 있으며, 아시아·동유럽 등 신흥국 중심 성장이 전망되는 구조여서 와이유가 이 흐름의 수혜 위치에 있다.
그룹 전체 실적에서 필러 사업의 기여도가 커질수록 건기식 본업의 계절성·경쟁 심화를 일부 상쇄할 여력이 생긴다.
비너지 대마종자유는 홈쇼핑 채널에서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고, 2025년 한 해 약 18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여기에 이탈리아 웰니스 브랜드 미주라를 코스트코에 론칭하며 유통 채널을 일반 식품·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장했다.
다양한 판매 채널(홈쇼핑·온라인·대형마트·군납·코스트코)을 통한 매출원 분산은 특정 채널 의존 리스크를 줄이는 요인이다.
연결 매출은 2022년 669억원에서 2025년 990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중국 합자회사 설립 등 해외 진출 시도가 병행되고 있어 향후 매출 기반이 국내 채널 외로 넓어질 여지가 있다. 외형 성장이 이어지는 한 이익 레버리지가 재차 개선될 가능성을 열어둔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으로 흑자를 냈던 회사는 2026년 1분기(-2.19억원)와 2분기(-8.13억원) 연속 영업손실로 전환됐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산은 약 -5.3억원으로, 연간 기준 흑자였던 2025년 전체와 대비되는 흐름이다. 매출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수익성 개선이 뒤따르지 못하는 구간에 있다.
부채비율은 2022년 63.6%에서 2023년 84.0%, 2024년 96.6%, 2025년 113.8%로 매년 상승했다. 외형 성장과 자회사 인수·투자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재무 레버리지 부담이 함께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익 개선 속도가 레버리지 확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재무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고령화·정책 지원에 따른 구조적 성장 요인이 있지만, 명절 등 계절 수요를 제외하면 업계 전반 실적은 하락세라는 진단이 있다. 유산균·홍삼 등은 다수 경쟁사가 존재하는 성숙 시장으로 채널·가격 경쟁이 상시적이다. 본업의 성장 둔화가 지속되면 필러·해외 신사업의 성과가 이를 상쇄해야 하는 부담이 커진다.
분기별 영업이익이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변동성을 보여왔다. 2025년 3분기는 매출이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이 거의 소멸했고, 2026년 들어서는 두 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런 변동성은 향후 실적 예측의 신뢰도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다수의 경쟁사가 존재하는 성숙 시장으로 채널·가격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 필러 사업은 의료기기 규제 및 국가별 인허가 절차의 영향을 받으며, 대형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과의 경쟁도 상존한다. 규제 변화나 경쟁 심화는 자회사의 성장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부채비율이 2022년 63.6%에서 2025년 113.8%로 매년 높아지는 추세에 있다. 인수·투자 등으로 자금 소요가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외부 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익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레버리지가 계속 확대되면 재무 건전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진다.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영업손실 지속 여부와 필러·미주라 등 신규 채널의 매출 기여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미주라 코스트코 판매 성과와 비너지 대마종자유의 매출 추이가 4분기 실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살펴볼 시점이다.
중국 합자회사(이양젠휴랑 웨이하이)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는지, 초기 매출 규모와 손익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2026년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간 부채비율 추이와 필러·건기식 부문별 매출 기여 변화를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휴럼은 홍삼·유산균 중심 건기식 본업에 필러(와이유)와 홍삼 이커머스(네이처가든)를 더한 멀티 자회사 구조로 매출을 4년 연속 늘려왔다. 비너지 대마종자유와 미주라 코스트코 론칭 등 채널·제품 다각화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의 동력으로 확인된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1~2%대에서 등락하고 있고, 2026년 들어 두 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내며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는 지배주주 순손실 구간에 들어섰다. 부채비율도 2022년 63.6%에서 2025년 113.8%로 꾸준히 상승해 외형 확장과 함께 재무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
필러 사업의 신흥국 확장과 중국 합자법인, 미주라 등 신규 채널이 향후 실적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가 다음 분기 이후의 핵심 관찰 포인트다. 투자 판단은 본 리포트의 정보를 참고해 독자가 스스로 내려야 하며, 이 리포트는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