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반도체347770

핌스

837원▼ 0.4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91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13만주
상장주식수
2,266만주
PER
—
PBR
0.4배
EPS
-35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핌스, OMM 강자의 턴어라운드 시험대

핌스는 OLED 메탈마스크(OMM) 분야에서 국내 선두권 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나, 2024~2025년 영업손실 국면 이후 2026년 들어서도 분기별 손익이 등락을 반복하며 턴어라운드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1. 1

    OLED 증착용 메탈마스크(OMM) 전문기업으로 국내 주요 패널사 공급망에 편입, 2026년 1분기부터 신규 고객사 공급 시작

  2. 2

    2025년 연간 매출 633.83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61.14억원으로 확대

  3. 3

    2026년 1분기 영업손실이 -1.39억원까지 축소되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으나, 2분기 매출은 회복된 반면 다시 적자로 전환

  4. 4

    차량용·로봇용 OLED 등 신규 응용처 확대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거론됨

  5. 5

    LG디스플레이의 마스크리스(mask-free) OLED 기술 공개는 메탈마스크 산업 전반에 구조적 리스크로 부각

02

사업 구조

핌스는 2016년 설립되어 OLED 디스플레이 증착 공정에 사용되는 메탈 마스크(오픈메탈마스크·OMM) 설계·제조·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하며, 홍콩 법인 PIMS HK와 중국 청두 법인 PIMS CHENGDU를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주요 제품은 Mask Frame, S-Mask, F-Mask, CVD Mask, Stick 등이며 OLED 증착 및 봉지 공정 전반에 공급된다.

회사는 메탈 마스크의 핵심 공정인 에칭과 프레임 인장 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프레임 사업까지 내재화해 전공정 통제력을 확보했으며, 이는 위치정밀도와 품질 경쟁력 강화 요인으로 꼽힌다. 증권가에서는 핌스가 국내 대형 디스플레이 업체 내에서 높은 OMM 공급 점유율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6년 1분기부터는 국내 또 다른 대형 패널 업체에 신규 공급을 시작하며 국내 주요 OLED 패널 업체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중국 패널사향 매출도 존재해 고객 기반이 국내외로 혼재돼 있다.

전방 응용처는 스마트폰·태블릿 중심에서 차량용 디스플레이, XR/VR, 폴더블폰 등으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이며, 최근에는 로봇용 OLED 적용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처럼 핌스는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입했음에도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사 다변화와 응용처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구조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24억15억6.6%
2025Q3113억-30억−26.9%
2025Q4140억-33억−23.5%
2026Q1153억-1억−0.9%
2026Q2176억-12억−6.8%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838억11억18억1.3%3.2%65.9%
2023853억26억28억3.0%4.7%46.0%
2024607억-49억-57억−8.0%−10.4%53.2%
2025634억-61억-82억−9.6%−17.6%78.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핌스의 연간 매출은 2022년 838.07억원, 2023년 852.56억원으로 유지되다 2024년 607.17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2025년에는 633.83억원으로 소폭 회복됐다. 문제는 수익성이다.

영업이익은 2022년 11.16억원, 2023년 25.97억원으로 흑자를 냈지만 2024년 -48.72억원, 2025년 -61.14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손실 규모도 커졌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3.0%에서 2024년 -8.0%, 2025년 -9.6%로 악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3년 28.01억원 흑자에서 2024년 -56.53억원, 2025년 -82.24억원으로 손실이 확대됐다. 분기별로 보면 변동성이 크다.

2025년 2분기에는 매출 223.92억원, 영업이익 14.87억원, 순이익 6.64억원으로 흑자를 냈으나, 3분기에 매출이 112.88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30.36억원, 순손실 -28.78억원으로 급격히 악화됐고 4분기에도 매출 140.04억원, 영업손실 -32.97억원, 순손실 -46.15억원으로 손실이 이어졌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52.85억원, 영업손실이 -1.39억원까지 축소되고 순이익은 1.55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개선 신호가 나타났지만, 2분기에는 매출이 176.07억원으로 회복된 반면 영업손실 -11.97억원, 순손실 -8.02억원으로 다시 적자를 기록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매출은 581.84억원, 영업손실은 76.69억원, 지배주주 순손실은 약 81.41억원으로, 매출 회복과 손익 개선이 아직 완전히 궤를 같이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편 영업현금흐름은 2024년 91.34억원에서 2025년 17.30억원으로 크게 줄어, 순손실 확대와 함께 현금창출력도 약화된 것으로 나타난다.

05

산업 분석

OLED 시장은 스마트폰·태블릿 중심의 전통 수요에서 벗어나 차량용 디스플레이, XR/VR 기기, 폴더블폰 등으로 응용처가 다변화되는 국면에 있으며, 최근에는 로봇용 디스플레이 적용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흐름 속에서 차량 내 디스플레이가 단순 표시 장치를 넘어 프리미엄 가치를 좌우하는 요소로 부각되면서, 색 재현력과 곡면 구현에 강점이 있는 OLED 채택이 고급 차량을 중심으로 늘고 있다.

차량용 OLED 시장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70% 이상의 점유율로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핌스처럼 삼성디스플레이 공급망에 속한 부품·소재사에는 우호적 환경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산업 구조 자체에는 중장기적 변수도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026년 8월 부산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학술대회 IMID 2026에서 금속 마스크 없이 OLED 화소를 구현하는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개구율을 크게 끌어올린 마스크리스 포토리소그래피 공정을 중대형 패널에 적용하려는 움직임도 함께 보도됐다.

이는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이지만, 장기적으로 미세금속마스크(FMM) 기반 공정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지목되고 있어 메탈마스크 업계 전반이 모니터링해야 할 변수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는 핌스가 후발주자임에도 자체 에칭·프레임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패널사 공급망에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중국 패널사들의 자국 내 공급망 강화 움직임도 지속되고 있어 글로벌 경쟁은 여전히 유동적이다.

06

전망

회사 측 공식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으나, 증권가에서는 2026년 실적에 대한 낙관적 추정이 나온 바 있다. 한양증권 이준석 연구원은 2026년 4월 30일 보도된 리포트에서 2026년 매출액을 706.7억원(전년 대비 +11.5%), 영업이익을 49억원(흑자전환)으로 추정했다.

이는 회사의 공식 발표가 아닌 개별 애널리스트의 추정치이며, 실제 분기 실적은 앞서 살펴본 것처럼 2026년 2분기까지 여전히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어 추정치 달성 여부는 하반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같은 리포트에서 해당 연구원은 국내 L사향 신규 공급 개시, 차량용 OLED 확대, 로봇용 OLED 적용 가능성 등을 실적 턴어라운드의 근거로 제시했다.

아울러 최근 경영진의 장내 매수가 이어진 점도 함께 언급됐는데, 이는 내부자가 자기 자금으로 주식을 매수한 사실 자체로, 매수 시점의 판단이 향후 실적으로 뒷받침되는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종합하면 핌스의 2026년 하반기는 신규 고객사 물량이 실제 매출로 얼마나 반영되는지, 그리고 영업손익이 1분기 수준의 개선 흐름을 재현할 수 있는지가 핵심 관찰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4배
ROE
-14.9%
EPS
-356원
BPS
2,385원
주당배당금
0원

핌스는 최근 수년간 영업손실이 이어지며 주가수익비율(PER)이 산출되지 않는 구간에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1배를 밑돌아 순자산 대비 할인된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반복된 적자와 자기자본 감소가 함께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배당의 경우 최근 수년간 지급 실적이 없어 배당 매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구조다. 실적 흐름을 보면 2022~2023년의 소규모 흑자 기조에서 2024~2025년 영업손실 국면으로 전환됐고, 2026년 들어서는 분기별로 적자 축소와 재확대가 반복되는 등 손익이 아직 뚜렷한 방향성을 확립하지 못한 상태다.

시가총액이 코스닥 내에서도 소형에 속해 거래량 변동에 따른 가격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고객 다변화와 신규 응용처 확대

2026년 1분기부터 국내 또 다른 대형 패널사에 신규 공급을 시작하며 국내 주요 OLED 패널 업체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용 OLED와 로봇용 OLED 등 신규 응용처가 부각되면서 기존 스마트폰·태블릿 중심 매출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가 차량용 OLED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어, 해당 공급망에 속한 핌스에는 우호적 환경으로 해석될 수 있다.

1분기 손익 개선 신호와 경영진 매수

2026년 1분기 영업손실은 -1.39억원까지 축소되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1.55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2025년 3~4분기의 큰 폭 적자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시기 경영진의 장내 매수 소식도 전해지며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이는 내부자가 자기 자금을 투입한 사실로, 사업 방향에 대한 경영진의 판단을 보여주는 하나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기술 내재화 기반 경쟁력

핌스는 메탈 마스크의 핵심 공정인 에칭과 프레임 인장 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프레임 사업까지 내재화해 전공정 통제력을 확보했다. 이는 위치정밀도와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히며, 후발주자로 시작했음에도 국내 주요 패널사 공급망에 안착한 배경으로 평가된다.

09

약세 요인

2분기 재차 적자전환, 개선 지속성 미확인

2026년 1분기에 나타난 손익 개선 신호는 2분기에 다시 흔들렸다. 매출은 176.07억원으로 회복됐지만 영업손실은 -11.97억원, 지배주주 순손실은 -8.02억원으로 재차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 회복이 곧바로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원인(원가·판관비 부담 등)이 남아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마스크리스 OLED 기술의 구조적 위협

LG디스플레이가 2026년 8월 IMID 2026에서 금속 마스크 없이 OLED 화소를 구현하는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미세금속마스크 기반 공정을 장기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지목되고 있어, 메탈마스크 전문업체인 핌스의 사업모델에는 중장기 구조적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연간 손익 훼손과 현금창출력 약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손실 규모도 확대됐다. 영업현금흐름은 2024년 91.34억원에서 2025년 17.30억원으로 크게 줄어, 실적 부진이 현금창출력 약화로도 연결되고 있다. 소형 시가총액 특성상 실적 부진이 지속될 경우 재무적 유연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기술/산업 리스크

메탈마스크를 대체할 수 있는 마스크리스 OLED 공정 기술이 업계 주요 플레이어에서 공개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핌스의 핵심 제품군의 시장 지위가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또한 고객사가 소수의 대형 패널사에 집중돼 있어 특정 고객의 투자 계획이나 발주 변동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재무 리스크

2024~2025년 연속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이어지며 자기자본이 잠식되는 흐름을 보였고, 2025년 영업현금흐름도 전년 대비 크게 줄었다. 손익 회복이 지연될 경우 추가적인 자본조달 필요성이나 재무 부담 확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시장/유동성 리스크

핌스는 코스닥 내에서도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에 속해 있어 거래량 변동에 따른 가격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큰 편이어서 단기 뉴스나 테마성 수급에 따라 주가가 실적과 별개로 움직일 가능성도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매출·영업손익 확정치를 확인하고, 2분기 재적자 전환 이후 개선 흐름이 재현되는지 살펴볼 시점이다.

  2. 2026년 하반기 중

    LG디스플레이가 공개한 마스크리스 OLED 기술의 상용화 로드맵과 적용 범위가 구체화되는지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초

    2026년 1분기부터 시작된 신규 고객사(국내 L사) 공급 물량이 실제 매출로 얼마나 확대되는지 후속 공시나 실적 발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4. 2027년 3월 무렵

    2026년 사업보고서(연간 확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간 매출·영업손익·현금흐름이 애널리스트 추정치에 근접했는지 최종 확인할 시점이다.

12

종합 의견

핌스는 OLED 메탈마스크(OMM) 분야에서 국내 선두권 지위와 자체 기술 내재화라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들어 신규 고객사 확보와 차량용·로봇용 OLED 등 응용처 확장이라는 성장 스토리가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2024~2025년 2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2026년 1분기의 손익 개선 신호가 2분기에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등 실적 흐름은 아직 일관된 방향성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LG디스플레이가 공개한 마스크리스 OLED 기술은 핌스의 핵심 사업 모델에 중장기적인 구조적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증권가에서는 2026년 흑자전환 추정을 제시한 바 있으나, 이는 개별 애널리스트의 전망치로 실제 달성 여부는 하반기 실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소형 시가총액 종목 특성상 실적 발표나 산업 뉴스에 따른 가격 변동성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결국 핌스에 대한 판단은 신규 고객사 물량의 실제 매출 반영 속도, 영업손익의 개선 지속성, 그리고 마스크리스 기술 확산 속도라는 세 가지 변수를 함께 지켜보며 형성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m.irgo.co.kr
  2. comp.fnguide.com
  3. tossinvest.com
  4. investing.com
  5. markets.hankyung.com
  6. pitchbook.com
  7. 38.co.kr
  8. file.myasset.com
  9. thevc.kr
  10. kita.net
  11. pwc.com
  12. pwc.com
  13. pwc.com
  14. alphasquare.co.kr
  15. kocham.org
  16. newspim.com
  17. kpmg.com
  18. press9.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