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 개선 흐름
2023년 9.3%까지 낮아졌던 영업이익률이 2024년 14.5%, 2025년 17.3%로 회복됐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65.9억원에 영업이익 15.1억원을 기록하며 개선세가 이어졌다. 매출 확대와 함께 고정비 레버리지가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3개 분기 연속 개선이 이어질지는 다음 분기 실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는 K-뷰티 확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2025년 4분기처럼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이 남아 있는 소형 임상시험 전문기업이다.
2025년 연간 매출 227.8억원, 영업이익 39.4억원으로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이 17.3%까지 올라섰다.
2026년 1분기(매출 62억원, 영업이익 10억원)와 2분기(매출 65.9억원, 영업이익 15.1억원) 모두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이익이 늘며 회복 흐름이 이어졌다.
2025년 1분기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60억원으로, 향후 매출 성장의 선행 지표로 언급된다.
2025년 4분기는 영업이익(7.5억원)을 내고도 순이익이 -8.8억원 적자를 기록해, 연간 순이익이 전년보다 줄어든 요인이 됐다.
자회사를 통한 북미·유럽 프로젝트 확대와 AI 임상 플랫폼 등 신사업 시도가 진행 중이나 상업적 성과는 아직 확인 단계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는 2010년 대봉엘에스와 의과대학 의학연구소의 전략적 제휴로 설립된 국내 1위 피부 인체적용시험(임상 CRO) 전문기업이다.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뷰티 디바이스 등 피부에 적용되는 제품의 안전성·기능성을 검증하는 인체적용시험과 in-vitro 시험을 수행한다.
매출 구성은 화장품 인체적용시험 서비스가 약 80%, 건강기능식품 등 기타 인체적용시험 서비스가 약 16%로 화장품 비중이 절대적이다. 주요 고객사로는 아모레퍼시픽, 카버코리아, LG전자 등이 언급되어 왔으며, 글로벌 원료업체인 BASF의 화장품 사업부문과도 전략적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 '표시 광고 실증제' 도입으로 형성된 화장품 임상위탁(CRO) 시장을 선점했고, 미세먼지 차단 시험법·LED 마스크 시험법 등 신규 프로토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온 기술력이 경쟁 우위 요소로 꼽힌다.
자회사 케이오니리카(Kaonirica)를 통해 북미·유럽 시장 중심의 프로젝트도 확대하고 있어 해외 매출 기반을 넓히는 초기 단계에 있다. 누적 거래처 수는 2025년 기준 2,568개로 2019년(896개) 대비 187% 증가했는데, 이는 K-뷰티 확산에 따른 인디 브랜드 진입 증가와 무관하지 않다.
경쟁 구도상 국내에 다수의 임상시험기관이 존재하지만, 회사는 국내 최초로 의사 두 명이 설립한 전문성과 방대한 시험 프로토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국내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55억 | 8억 | 15.0% |
| 2025Q3 | 51억 | 5억 | 8.9% |
| 2025Q4 | 58억 | 8억 | 13.0% |
| 2026Q1 | 62억 | 10억 | 15.4% |
| 2026Q2 | 66억 | 15억 | 22.9%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80억 | 56억 | 71억 | 31.4% | 10.1% | 5.3% |
| 2023 | 148억 | 14억 | 47억 | 9.3% | 6.3% | 4.3% |
| 2024 | 178억 | 26억 | 58억 | 14.5% | 7.6% | 6.7% |
| 2025 | 228억 | 39억 | 47억 | 17.3% | 5.8% | 7.5%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179.6억원에서 2023년 148.4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178.5억원, 2025년 227.8억원으로 회복 및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31.4%에서 2023년 9.3%까지 크게 낮아진 뒤 2024년 14.5%, 2025년 17.3%로 점진적으로 개선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71.3억원, 2023년 47.0억원, 2024년 58.2억원, 2025년 46.9억원으로 영업이익 회복세와 달리 다소 엇갈린 흐름을 보였는데, 이는 분기별 변동성이 반영된 결과다.
분기 데이터를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54.9억원·영업이익 8.3억원에서 3분기에는 매출 50.5억원·영업이익 4.5억원으로 매출과 이익이 함께 줄었다.
4분기는 매출 57.8억원, 영업이익 7.5억원으로 개선됐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8.8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영업외 요인이 연간 순이익 성장을 제약한 것으로 나타난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매출 62.4억원·영업이익 9.6억원, 2분기 매출 65.9억원·영업이익 15.1억원으로 2개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2026년 1분기와 2분기의 지배주주 순이익은 각각 14.9억원, 15.3억원으로 영업이익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해, 영업외 손익의 기여가 실적에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종합하면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 합계는 연간 2025년 매출을 웃도는 수준으로, 외형 성장은 이어지고 있으나 순이익의 분기별 편차는 여전히 관찰 포인트다.
K-뷰티 산업은 인디 브랜드의 시장 진입 확대와 신제품 출시 주기 단축이 맞물리며 화장품 효능 검증 수요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국가별로 상이한 임상 시험법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수출 확대, 그리고 이커머스 플랫폼 신제품 등록에 필요한 시험인증마크 수요가 임상 CRO 업체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화장품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이러한 업황 개선을 뒷받침한다.
산업 사이클 측면에서는 2022~2023년의 성장 둔화 국면을 지나 2024~2025년 다시 확장 국면으로 진입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경쟁 구도에서는 다수의 국내 CRO·시험기관이 존재하나, 회사는 신규 시험 프로토콜 개발과 방대한 축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K-뷰티 트렌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화장품 시장의 성장 둔화가 발생할 경우 고정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업계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된다. 건강기능식품, 뷰티 디바이스 등 인접 영역으로의 시험 프로토콜 확장은 매출 기반을 다변화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회사는 2026년에도 '최대 실적 경신'을 목표로 제시하며, 화장품을 넘어 건강기능식품·미용기기 등 뷰티·헬스케어 전반으로 시험 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규제 대응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2026년 1분기 수주잔고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60억원을 기록한 점은 향후 매출 성장의 선행 신호로 언급되고 있다. 자회사 케이오니리카는 북미·유럽 시장 중심의 프로젝트 확대에 나서고 있어, 해외 매출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이려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2026년 7월에는 AI 임상 플랫폼과 'K-뷰티 글로벌 효능 검증 솔루션'을 제시하며 기술 기반 서비스 고도화 의지를 드러냈다. 다만 이러한 신사업들의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계절적으로는 다음 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임상시험이 늘어나는 4분기가 성수기로 꼽혀 왔으나, 2025년 4분기는 영업이익 개선에도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한 만큼 계절성과 실제 손익 흐름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현재 주가는 장부가치(순자산)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크지 않은 구간에 위치한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3년 영업이익률 저점을 지나 2024~2025년 회복이 이어지고 2026년 상반기에도 개선 흐름이 지속되는 만큼, 과거 실적 부진기에 형성됐던 밸류에이션 수준과는 다른 시각에서 비교될 수 있다.
배당은 매년 현금배당을 실시해 온 것으로 파악되나, 배당 성향 자체가 크지 않아 배당 매력이 두드러지는 종목군으로 보기는 어렵다. 시가총액 규모가 작은 소형주 특성상 거래량 변화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결국 이익 회복과 수주잔고 증가라는 사업적 개선 신호와,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이라는 불확실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3년 9.3%까지 낮아졌던 영업이익률이 2024년 14.5%, 2025년 17.3%로 회복됐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65.9억원에 영업이익 15.1억원을 기록하며 개선세가 이어졌다. 매출 확대와 함께 고정비 레버리지가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3개 분기 연속 개선이 이어질지는 다음 분기 실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2026년 1분기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60억원을 기록했으며, KB증권 리서치에 따르면 수주잔고는 2022년 18억원에서 2024년 62억원까지 늘어난 뒤 유지되는 흐름을 보였다. 수주잔고 증가는 향후 매출 성장에 대한 선행 지표로 언급된다. 다만 수주잔고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시점과 규모는 매 분기 확인이 필요하다.
자회사 케이오니리카는 북미·유럽 시장 중심의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으며, 2026년 7월에는 AI 임상 플랫폼과 글로벌 효능 검증 솔루션을 공개했다. 누적 거래처 수도 2025년 2,568개로 2019년 대비 187% 늘어 고객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다만 이들 신사업의 수익화 시점은 아직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2025년 4분기는 영업이익 7.5억원을 냈음에도 순이익은 -8.8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흑자였음에도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사례는 영업외 손익의 영향력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러한 변동성이 향후에도 재현될 수 있어 분기별 실적을 예단하기 어렵게 만든다.
2025년 3분기는 매출이 전년 대비 늘었음에도 인력 충원 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8.9%까지 낮아졌다. 매출 성장이 곧바로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매출 성장 속도를 앞지르면 유사한 부진이 재발할 수 있다.
매출의 약 80%가 화장품 인체적용시험에 집중되어 있어 화장품 시장 사이클에 대한 민감도가 높다. K-뷰티 성장 둔화 시 고정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증권사 리서치에서도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사업 다각화가 진행 중이나 아직 매출 기여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회사의 매출은 화장품 산업의 성장세와 밀접하게 연동돼 있다. K-뷰티 성장이 둔화될 경우 인력·시설 등 고정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다는 점이 증권사 리서치에서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됐다. 화장품 산업의 사이클이 다시 둔화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회사는 코스닥 상장 소형주로 분류되며, 거래량 변화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 소형주 특성상 특정 이슈나 수급 변화에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실적 개선과는 별개로 존재하는 시장 구조적 리스크다.
자회사 케이오니리카를 통한 북미·유럽 프로젝트 확대는 초기 단계로, 현지 규제·통화·경쟁 환경에 대한 대응이 실행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신사업인 AI 임상 플랫폼 역시 상업화 성과가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신사업 투자가 단기적으로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2026년 3분기 잠정실적 공시가 예상되는 시점으로, 상반기에 이어진 매출·영업이익 개선 흐름이 3분기에도 지속되는지, 그리고 4분기와 같은 순이익 변동성이 재현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자회사 케이오니리카의 북미·유럽 프로젝트 확대 진행 상황과 관련 공시·IR 자료를 통해 해외 매출 기여도의 변화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6년 7월 공개된 AI 임상 플랫폼과 'K-뷰티 글로벌 효능 검증 솔루션'의 고객 채택·수익화 관련 후속 소식이 나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4분기 및 연간 확정 실적이 공시되면, 2025년 4분기에 나타난 영업이익-순이익 간 괴리가 재발하는지와 연간 수주잔고 추이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는 국내 1위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으로, 2023년 실적 저점을 지나 2024~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함께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고 2026년 상반기에도 개선세가 이어졌다.
수주잔고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점, 자회사를 통한 북미·유럽 시장 확대, AI 임상 플랫폼 등 신사업 시도는 성장 스토리의 축을 이룬다. 다만 2025년 4분기처럼 영업이익이 흑자임에도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는 변동성이 존재해, 영업외 손익의 영향력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매출의 약 80%가 화장품 인체적용시험에 집중돼 있어 K-뷰티 사이클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점, 그리고 소형주로서의 유동성·변동성 특성도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다가오는 3분기 실적과 연간 수주잔고 추이, 신사업의 구체적 수익화 신호가 향후 실적 흐름을 가늠하는 핵심 관찰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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