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IT·소프트웨어347700

스피어

24,700원▲ 7.6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3조원
거래대금
546억원
거래량
222만주
상장주식수
5,155만주
PER
—
PBR
—
EPS
-17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매출 급증과 얇은 마진, 단일 고객 구조

우주항공 특수합금 공급망 관리로 사업이 전환된 뒤 매출은 분기마다 계단식으로 커졌지만, 영업이익률은 한 자릿수로 얇아지고 순손익은 금융손익에 따라 크게 흔들리는 국면이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956억원, 영업이익 90.5억원(영업이익률 9.5%)으로 2022~2024년 3년 연속 영업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2. 2

    분기 매출은 2025년 2분기 188.6억원에서 2026년 2분기 770.6억원까지 확대됐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9억원에서 16.7억원으로 오히려 줄어 마진이 얇아졌다.

  3. 3

    그로쓰리서치는 2026년 7월 보고서에서 스피어 매출의 약 99%가 스페이스X에서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 성장 동력이자 집중 위험이다.

  4. 4

    인도네시아 ENC 니켈 제련소 지분 10%와 오프테이크 권리, 340억원 규모 수입 무역금융으로 원료 단계까지 수직계열화를 시도하고 있다.

  5. 5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46.7억원으로 이익 전환에도 현금은 유출됐고, 순이익은 분기마다 큰 폭의 플러스·마이너스를 반복하고 있다.

02

사업 구조

스피어는 로켓 엔진·추진 시스템에 쓰이는 니켈 기반 초내열합금 소재를 글로벌 발사체 기업에 공급하는 공급망 관리(GSCM)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기업을 모태로 하며, 2025년 우주항공 특수합금 사업을 결합하고 사명을 바꾼 뒤 매출 구조가 사실상 새로 짜였다(코스닥 업종 분류는 여전히 소프트웨어에 남아 있다).

고객 구조는 극단적으로 집중돼 있는데, 그로쓰리서치 한용희 연구원은 2026년 7월 보고서에서 매출의 약 99%가 스페이스X에서 발생하는 파트너십을 근거로 향후 방산·화학·에너지 등 첨단 산업군으로 공급망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공시상 계약 상대방은 '미국 소재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로만 표기되며 기업명과 납품 품목은 상대방의 영업기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사업 모델은 자체 대형 제조설비 대신 밀벤더·가공 네트워크를 조합하는 자산경량 구조로, 대형 공급업체를 쓰면 20~40주가 걸리는 소재 납기를 4~12주로 줄이는 공급망 체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된다. 원료 단계로도 발을 넓혔다.

인도네시아 ENC 니켈 제련 프로젝트에 자회사 스피어니켈코발트를 통해 지분 10%를 보유하고, 자회사 TS메탈을 통해 생산 물량의 최대 20%에 대한 오프테이크 권리를 확보했다. 해당 지분은 호주 광산기업 니켈인더스트리즈(NIC)로부터 2억 4000만달러에 취득한 것이다.

또 2026년 6월에는 오프테이크 이행을 위해 총 340억원 규모 수입신용장을 개설했으며,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에서 40억원 규모 기한부 신용장 승인을 받았다.

경쟁 구도상 우주항공 등급 초합금은 검증된 공급처가 제한적이어서 조달 네트워크와 품질·납기 관리 역량 자체가 진입장벽으로 작동하며, 회사는 헬스케어·원료의약품 등 기존 비주력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89억21억11.1%
2025Q3211억-10억−4.7%
2025Q4338억36억10.8%
2026Q1451억7억1.6%
2026Q2771억17억2.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8억-56억-33억−199.0%−35.0%173.0%
202333억-96억-113억−288.4%−125.5%112.1%
202426억-64억-170억−249.2%−54.4%42.8%
2025956억91억2억9.5%0.3%49.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실적의 변곡점은 2025년이다.

매출은 2022년 28.2억원, 2023년 33.3억원, 2024년 25.6억원에 머물다 2025년 956.4억원으로 확대됐고, 영업손익은 2022년 -56.1억원·2023년 -95.9억원·2024년 -63.7억원의 적자에서 2025년 90.5억원 흑자(영업이익률 9.5%)로 돌아섰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1.7억원에 그쳐 영업이익과 격차가 컸다 — 금융·영업외 항목이 이익 대부분을 상쇄했다는 뜻이다.

분기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5년 2분기 188.6억원 → 3분기 211.0억원 → 4분기 338.3억원 → 2026년 1분기 450.7억원 → 2분기 770.6억원으로 계단식 증가가 이어졌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5년 2분기 20.9억원, 3분기 -9.9억원, 4분기 36.4억원, 2026년 1분기 7.1억원, 2분기 16.7억원으로 매출 증가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했고, 2026년 상반기 두 분기의 영업이익률은 2%대에 머물렀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치면 매출 1,570.6억원, 영업이익 50.3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3%대이며, 같은 기간 지배주주 순손익은 -86.9억원 적자다.

분기 순손익은 2025년 2분기 +211.9억원, 4분기 -208.7억원, 2026년 1분기 +397.9억원, 2분기 -242.9억원처럼 부호가 계속 뒤집혔는데, 회사가 전환사채 재매각으로 대규모 유동성을 조달해 온 점을 감안하면 금융상품 평가 관련 손익의 영향이 큰 구조로 보인다. 재무구조는 개선됐다.

자본총계는 2024년 312.5억원에서 2025년 636.3억원으로 늘고 부채비율은 2022년 173.0%에서 2025년 49.9%로 낮아졌지만, 이는 이익 누적보다 자본조달의 결과에 가깝다.

마지막으로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46.7억원으로 4년 연속 유출이 이어졌는데, 소재 매입 선행과 매출채권 증가가 동반되는 거래형 사업 확장 국면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운전자본 부담으로 해석된다.

05

산업 분석

전방 수요의 핵심은 재사용 대형 발사체의 양산 전환이다.

기존 주력 발사체 팰컨9은 알루미늄 중심 소재를 썼지만 재사용과 심우주 탐사를 목표로 하는 스타십은 니켈 기반 특수합금 적용이 필수적이며, 스페이스X는 2026년 말 대형 생산시설 '기가 베이' 가동과 연간 1000대 생산을 목표로 양산 체계를 구축 중이라고 그로쓰리서치는 정리했다.

소재 사이클 측면에서도 등급별 수급이 갈린다. 원자재 조사기관 CRU에 따르면 저품위 Class 2 니켈은 공급 과잉이지만 우주항공·방산·첨단소재용 고순도 Class 1 니켈은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 등 공급망 규제 강화로 원산지 추적이 가능한 고품질 니켈 확보의 중요성도 커졌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니켈 선철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Class 1 니켈과 MHP 생산 확대를 추진하며 고부가 다운스트림 육성에 나서고 있다.

산업 전망 측면에서는 신한금융그룹이 2026년 5월 공개한 하반기 혁신성장 산업 전망 자료가 스타링크 가입자 1,300만명(2026년 말) 전망과 스타십 V3의 발사당 네트워크 용량 확대를 근거로 우주 플랫폼 구축 국면을 제시했다. 경쟁 포지션은 제조사보다 조달·통합자에 가깝다.

대형 밀벤더가 긴 납기와 대량 발주 조건을 요구하는 구조에서, 스피어는 다수 벤더를 묶어 납기를 압축하는 중개·통합 역할로 자리를 잡았지만 그만큼 부가가치의 상당 부분이 원소재 매입원가에 묶여 마진 구조가 얇다는 특성도 함께 갖는다.

06

전망

수주 흐름은 확인 가능한 공시로 쌓이고 있다.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8건, 누적 1,547.5억원의 공급계약이 공시돼 전년 동기 472.1억원 대비 227.8% 증가했다.

개별 건으로는 2026년 3월 약 281억원 규모 특수합금 원소재 공급계약(계약기간 3월 25일~8월 3일), 6월 10일 공시된 약 201.6억원 규모 계약(2026년 6월~2027년 2월) 등이 이어졌다. 회사는 미국 우주발사체 기업으로부터 수주한 누적 규모가 약 3,50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2026년 8월 3일에는 기존 계약의 조건부 계약금액이 249.9억원에서 490.5억원으로 증액 정정됐고, 2월 19일 최초 공시분은 최종 수주금액 431.9억원으로 납품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원료 축에서는 ENC 프로젝트가 2026년 말부터 연간 7만 2000톤 규모 고순도 니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스탠스는 공격적이다.

스피어는 2025년 연매출 956억원 달성을 알리며 2026년을 '퀀텀 점프의 해'로 정의했고, 인도네시아 제련소 상업 생산을 시작으로 공급망 관리 역량 기반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외부 추정으로는 그로쓰리서치가 2026년 7월 보고서에서 2026년 예상 매출 2,400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전년 대비 각각 150.9%·93.3% 증가)을 제시했다.

다만 같은 보고서는 주요 고객사의 발사·양산 일정이 지연되면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
ROE
-7.4%
EPS
-176원
BPS
—
주당배당금
0원

최근 네 개 분기를 합산한 지배주주 순손익이 적자여서 주가수익비율은 산출되지 않으며, 이익 기반 배수로 회사를 재는 것 자체가 현재는 어렵다.

대신 주가는 순자산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고, 이는 확정 실적보다 스타십 양산 전환과 니켈 원료 수직계열화라는 시나리오가 선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자체 산출 주당순자산과 한국거래소 공표 기준 사이에 차이가 있어, 화면에 표시되는 배수도 산출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배당은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수익률도 산정되지 않고, 잉여현금은 소재 매입과 니켈 프로젝트 자금으로 흘러가는 구조다.

결국 밸류에이션 판단의 축은 절대 배수보다 2026년 하반기 이후 영업이익률이 2%대에서 회복되는지, ENC 상업생산이 실제 손익으로 반영되는지, 순손익을 흔드는 금융손익 변동성이 진정되는지에 놓인다.

참고로 그로쓰리서치는 2026년 7월 보고서에서 우주항공 소재 글로벌 공급망 기업으로서 프리미엄을 적용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발사체 소재 패러다임 전환의 직접 수혜 경로

알루미늄 중심의 기존 발사체와 달리 재사용·심우주를 겨냥한 스타십은 니켈 기반 특수합금 적용이 필수적이라는 점이 수요의 구조적 배경이다.

스페이스X가 2026년 말 대형 생산시설 가동과 연간 1000대 생산을 목표로 양산 체계를 구축 중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만큼, 소재 조달 물량 자체가 커지는 국면에 놓여 있다. 스피어는 이 물량을 관리하는 1차 공급망 사업자로 자리해 왔고, 실제 매출도 2025년 이후 계단식으로 커졌다.

수주 공시의 누적과 계약 증액

2026년 1월부터 6월 15일까지 공시된 공급계약은 8건 누적 1,54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8% 늘었다. 회사는 미국 우주발사체 기업 대상 누적 수주가 약 3,50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2026년 8월에는 조건부 계약금액이 249.9억원에서 490.5억원으로 증액 정정되고, 2월 최초 공시분은 431.9억원으로 납품 완료됐다고 설명해 계약이 실제 납품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확인된다.

원료 단계 수직계열화와 조달 금융

ENC 니켈 제련 프로젝트 지분 10%와 생산 물량 최대 20% 오프테이크 권리를 확보해 원소재 수직계열화 발판을 마련했다. 2026년 6월에는 오프테이크 이행을 위한 총 340억원 규모 수입신용장을 개설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을 바탕으로 은행 심사를 통과했다.

고순도 Class 1 니켈이 공급 부족 상태라는 CRU 분석을 감안하면, 원료 접근성 확보는 조달 안정성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 급증에도 얇아진 마진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9.5%였지만,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매출 450.7억원에 7.1억원, 2분기는 매출 770.6억원에 16.7억원으로 마진이 2%대까지 내려왔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으로는 매출 1,570.6억원, 영업이익 50.3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3%대다. 매출이 커질수록 이익이 비례해 늘지 않는 구조라면, 외형 성장만으로 수익성 논거를 세우기 어렵다.

단일 고객·조건부 계약 의존

그로쓰리서치는 2026년 7월 보고서에서 매출의 약 99%가 스페이스X에서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회사도 조건부 계약의 경우 거래 상대방에 의해 전부 또는 일부가 변경·취소될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가 신중히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공시에서 밝혔다.

주요 고객사의 발사·양산 일정이 지연될 경우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같은 보고서에서 체크포인트로 제시됐다.

현금흐름 유출과 조달 의존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46.7억원으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도 현금은 유출됐고, 2022~2024년에도 각각 -51.2억원·-102.7억원·-57.9억원이었다. 자본총계가 2024년 312.5억원에서 2025년 636.3억원으로 늘어난 배경도 이익 누적이 아니라 자본조달 쪽에 가깝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특수합금 소재 매입, 인도네시아 제련소 완공·시운전 운영자금, 오프테이크 수입 대금 결제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혀 당분간 현금 소요가 계속되는 구조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 집중·계약 변동

매출의 대부분이 단일 해외 고객에서 발생하는 구조이며, 공시상 상대방은 '미국 소재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로만 표기되고 납품 품목 등 세부는 비공개다. 회사는 조건부 수주가 계약상대방의 일방 요청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 취소될 수 있고 이 경우 정정 또는 해지 공시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약 단위가 크고 기간이 짧은 건도 있어 분기 매출의 진폭이 커질 수 있다.

자본조달·희석과 순손익 변동성

분기 순손익이 2026년 1분기 +397.9억원에서 2분기 -242.9억원으로 뒤집히는 등 영업 실적과 무관한 진폭이 크다. 회사는 전환사채 재매각으로 우주항공·핵심 광물 사업 확대 자금을 확보해 왔다.

전환권이 결부된 조달은 평가손익을 통해 순이익을 흔들고 향후 주식 수 변동 요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어, 순이익 지표만으로 실적을 판단하기 어렵다.

해외 프로젝트·원자재 및 환율

ENC 프로젝트는 2026년 말부터 연간 7만 2000톤 규모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어 준공·시운전 일정이 늦어지면 원료 내재화 효과의 반영 시점도 밀린다. 인도네시아 정책·인프라 환경과 니켈 가격 변동은 통제 밖 변수다.

공급계약이 달러로 체결되고 공시 시점 환율로 환산되는 구조라는 점도 환율에 따른 원화 매출·마진 변동 요인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10월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핵심 고객사가 나스닥 상장 이후 첫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상장 시점과 공모가 관련 보도, 2026년 8월 · 잠정 정보). 고객사의 발사·양산 계획과 자본지출 언급이 스피어의 발주 흐름을 가늠하는 선행 정보가 된다.

  2.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보고서 공시. 2026년 1~2분기에 2%대로 내려온 영업이익률이 회복되는지, 매출 증가가 영업활동현금흐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확인 항목이다.

  3. 2026년 4분기

    2026년 말부터 연간 7만 2000톤 고순도 니켈 생산을 목표로 한 ENC 제련소의 상업 생산 개시 여부와 오프테이크 물량의 실제 매입·판매 인식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일정이 지연되면 원료 내재화에 따른 원가 효과도 함께 밀린다.

  4. 2026년 하반기 내내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의 건수·금액 추이와 조건부 계약의 정정·해지 여부. 직전 사례처럼 조건부 금액이 증액 정정되기도 하고, 반대로 감액·취소될 수도 있어 누적 수주와 실제 납품 완료 금액을 함께 봐야 한다.

  5. 2027년 2~3월

    2026년 연간 실적과 사업보고서. 그로쓰리서치가 2026년 7월 제시한 연간 매출 2,400억원·영업이익 175억원 추정치와의 괴리, 고객 집중도, 전환사채 잔여 물량과 주식 수 변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12

종합 의견

스피어는 소프트웨어 업종으로 분류돼 있지만 실질은 우주항공용 니켈계 특수합금의 글로벌 조달·공급망 관리 사업이다.

확정 실적만 보면 전환은 분명하다 — 매출은 2024년 25.6억원에서 2025년 956.4억원으로 확대되고, 영업손익은 3년 연속 적자에서 2025년 90.5억원 흑자로 돌아섰으며, 분기 매출은 2026년 2분기 770.6억원까지 커졌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7억원에 머물러 마진이 얇아졌고,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46.7억원으로 현금 유출이 이어졌으며, 순손익은 분기마다 큰 폭으로 부호가 뒤집히고 있다.

강세 논거는 발사체 소재가 니켈 기반으로 이동하고 고객사가 양산 체계를 구축 중이라는 분석, 누적 수주 증가, ENC 지분과 오프테이크를 통한 원료 수직계열화에 있다.

약세 논거는 매출의 약 99%가 단일 고객에서 발생한다는 집중도, 조건부 계약의 변경·취소 가능성, 그리고 얇은 마진과 조달 의존적 재무 구조다. 따라서 앞으로의 확인 순서는 영업이익률의 회복, ENC 상업생산의 손익 반영, 수주의 실제 납품 전환, 금융손익 변동성의 진정으로 정리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mt.co.kr
  2. cbci.co.kr
  3. etoday.co.kr
  4. fnnews.com
  5. investing.com
  6. alphasquare.co.kr
  7. m.finance.daum.net
  8. google.com
  9. m.thinkpool.com
  10. m.thinkpool.com
  11. m.thinkpool.com
  12. kind.krx.co.kr
  13. m.finance.daum.net
  14. threads.com
  15. kr.investing.com
  16. ideal-life.co.kr
  17. m.thinkpool.com
  18. hankyung.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