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고객사 확대
SK하이닉스의 2026년 신규 라인 투자에 따른 고정식 가스경보기 물량 중 약 64%를 수주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2분기에는 이 신규 납품으로 매출이 약 21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반도체 산업 수요 대응과 해외 고객사 공급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센코는 2025년 매출과 순이익이 함께 늘고 부채비율이 크게 낮아진 가운데, SK하이닉스향 신규 납품 확대가 다음 국면의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2025년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늘며 2023년 적자에서 이어진 흑자 전환 흐름이 한 단계 더 강화됐다.
부채비율이 2022년 76.2%에서 2025년 23.4%로 뚜렷하게 낮아져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SK하이닉스의 2026년 신규 라인 투자에 따른 고정식 가스경보기 물량 중 약 64%를 수주했다고 회사가 밝혔다.
분기별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괴리가 반복돼 비영업적 이익 기여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1분기 영업손실에도 2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이 구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센코는 2004년 설립돼 2020년 코스닥에 상장한 가스 센서·가스 안전기기 전문기업이다. 주력 사업은 전기화학식 가스센서와 가스감지기를 중심으로 하는 센서기기사업, 악취·미세먼지 등을 측정하는 환경측정기 및 시스템 사업으로 구성된다.
최근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센서기기사업부문이 매출의 약 67%, 환경측정기 및 시스템 사업부문이 약 28%를 차지해 두 사업이 매출의 대부분을 만든다. 회사는 국내 최초로 전기화학식 가스 센서 기술을 개발했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 방폭 인증인 IECEx를 획득해 기술력을 차별화하고 있다.
고객 기반은 국내 반도체 제조 현장과 산업 안전 수요, 해외 산업용 가스감지기 수요로 이뤄지며, 최근 SK하이닉스향 고정식 가스경보기 신규 납품이 시작됐다.
자회사 유엔이를 통해 인공지능·디지털 트윈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 플랫폼 상용화를 추진하며 센서 하드웨어 중심에서 안전관리 소프트웨어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글로벌 영업 기반 확충을 위해 중국 반도체 시장 진출과 미국법인 설립도 병행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 구조는 국내 반도체 설비투자와 산업안전 규제 강화라는 두 축의 수요에 연동돼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94억 | 4억 | 4.7% |
| 2025Q3 | 83억 | 8억 | 9.5% |
| 2025Q4 | 125억 | 9억 | 7.0% |
| 2026Q1 | 88억 | -2억 | −2.3% |
| 2026Q2 | 126억 | 14억 | 11.2%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408억 | 28억 | 10억 | 6.8% | 2.3% | 76.2% |
| 2023 | 340억 | 22억 | -12억 | 6.6% | −2.9% | 65.7% |
| 2024 | 359억 | 27억 | 25억 | 7.6% | 6.0% | 57.6% |
| 2025 | 367억 | 25억 | 50억 | 6.8% | 8.6% | 23.4%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결 매출액은 367억 2,500만원으로 2024년 358억 6,200만원 대비 2.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5억 500만원으로 전년 27억 1,800만원보다 7.8% 줄어 영업이익률이 7.6%에서 6.8%로 낮아졌다.
반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49억 7,200만원으로 전년 25억 1,700만원의 약 두 배에 달해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 이는 2023년 지배주주 순손실 12억 1,300만원에서 2024년 흑자 전환한 뒤 2025년에 이익 규모가 한 단계 더 커진 흐름이다.
부채비율은 2022년 76.2%, 2023년 65.7%, 2024년 57.6%에서 2025년 23.4%로 크게 낮아져 재무구조가 뚜렷하게 개선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33억 6,900만원으로 급증했는데, 같은 분기 영업이익 7억 9,300만원 대비 크게 높아 비영업적 요인이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분기는 영업손실 2억 100만원을 기록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16억 9,200만원으로 양전환됐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26억 4,000만원, 영업이익 14억 1,100만원으로 이 구간에서 가장 강한 영업실적을 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기준 매출은 423억 3,000만원, 영업이익은 28억 7,600만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72억 5,600만원으로 집계된다.
별도(개별) 기준으로 공시된 2026년 2분기 매출은 121억 3,500만원, 영업이익은 15억 4,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8%, 59.0% 증가했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가스센서 시장은 산업안전 규제 강화와 반도체·화학 설비 투자 확대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GM인사이츠는 가스센서 세계시장이 2023년 25억 3천만달러를 넘어섰고 2024~2032년 연평균 약 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팹 신설·증설에 따른 가스감지기 수요가 핵심 성장축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센코는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형 고객사향 공급을 확대하는 위치에 있다.
회사는 국내 유일의 IECEx 인증 보유를 경쟁 우위로 앞세우며, 북미(CSA·UL), 유럽(ATEX), 남미(Inmetro) 등 해외 인증도 다수 보유해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만 해외 대형 센서업체들도 반도체 안전 시장에 진출해 있어 경쟁 구도는 지속되고 있다.
산업 사이클 측면에서는 반도체 업황과 설비투자 일정에 실적이 연동되는 구조여서, 반도체 투자 사이클의 변동이 실적 변동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회사는 2026년 SK하이닉스의 신규 라인 투자에 따른 고정식 가스경보기 물량의 약 64%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물량은 2026년부터 매출에 본격 반영되기 시작했으며, 2분기 실적에는 SK하이닉스향 신규 납품으로 약 21억원의 매출 증가 효과가 포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반도체 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해외 주요 고객사향 공급 확대, 신규 거래처 발굴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으로는 반도체 특화 복합가스감지기를 공개했고, 자회사 유엔이를 통한 AI·디지털 트윈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 플랫폼 상용화도 추진하고 있어 센서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해외에서는 기존 주요 고객사향 매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중국 반도체 시장 진출과 미국법인을 통한 글로벌 영업 기반 확충도 계속 추진되고 있다.
센코의 주가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2023년 적자에서 2024년 흑자로 전환한 뒤 2025년 들어 한 단계 더 개선된 실적 흐름을 반영해 거래되고 있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은 과거 5년 밴드 내에서 움직이는 편이며, 이익 개선 속도에 비해 시장의 가치 재평가가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는 투자자별로 판단이 다를 수 있다. 회사는 최근 회계연도에 배당을 실시하지 않아, 주주환원은 아직 이익 재투자와 재무구조 개선(부채비율 하락)에 집중된 모습이다.
부채비율이 2022년 76%대에서 2025년 20%대로 낮아진 점은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변화다. 다만 분기별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괴리(비영업적 이익 기여)가 커, 실적의 질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밸류에이션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SK하이닉스의 2026년 신규 라인 투자에 따른 고정식 가스경보기 물량 중 약 64%를 수주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2분기에는 이 신규 납품으로 매출이 약 21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반도체 산업 수요 대응과 해외 고객사 공급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채비율은 2022년 76.2%에서 2023년 65.7%, 2024년 57.6%를 거쳐 2025년 23.4%로 뚜렷하게 낮아졌다. 같은 기간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3년 적자에서 2024년 흑자로 전환한 뒤 2025년에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매해 양(+)의 흐름을 유지해 재무 안정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회사는 반도체 특화 복합가스감지기를 새로 공개했고, 자회사 유엔이를 통해 AI·디지털 트윈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 플랫폼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기존 주요 고객사향 매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중국 반도체 시장 진출과 미국법인 설립을 통한 글로벌 영업 기반 확충도 계속되고 있다.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2억 100만원을 기록하는 등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2025년 영업이익률은 6.8%로 2024년 7.6%보다 오히려 낮아져, 매출 성장이 곧바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간도 있었다. 반도체 고객사 수주 반영 시점에 따라 분기 간 실적 편차가 커질 수 있다.
2025년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33억 6,900만원으로 같은 분기 영업이익 7억 9,300만원을 크게 웃돌아 비영업적 요인이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손실 상태에서 순이익 16억 9,200만원을 기록해 유사한 패턴이 반복됐다. 이 같은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괴리가 지속될지는 다음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매출 성장의 핵심 축이 SK하이닉스 등 특정 대형 반도체 고객사에 집중되는 모습을 보여, 고객사별 투자 일정 변화에 실적이 좌우될 수 있다. 코스닥 소형주 특성상 거래량과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다. 환경측정기 및 시스템 사업부문의 성장 속도는 센서기기사업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딘 것으로 파악된다.
SK하이닉스향 신규 납품이 실적 성장의 주요 축으로 부각되면서 특정 고객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반도체 업체의 설비투자 축소나 일정 지연이 발생하면 관련 매출도 함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신규 거래처 발굴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성과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분기별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괴리가 반복적으로 나타나 비영업적 이익이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이익이 매 분기 반복되지 않을 경우 지배주주 순이익의 분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투자자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구분해 실적의 지속성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늘어나는 가운데 환율 변동은 매출과 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중국 반도체 시장 진출과 미국법인 운영에는 초기 비용과 규제 대응 부담이 수반될 수 있다. 국가별 안전 인증 및 규제 변화에 따른 대응 비용도 잠재적 리스크로 남아있다.
2026년 3분기 연결 실적 공시 예상 시기로, SK하이닉스향 매출 반영 규모와 영업이익률 회복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SK하이닉스 2026년 신규 라인 투자 진행 상황과 추가 고정식 가스경보기 수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자회사 유엔이의 AI·디지털 트윈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 플랫폼 상용화 진척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2026년 연간 결산에서 부채비율과 영업활동현금흐름 등 재무구조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중국 반도체 시장 진출 및 미국법인 관련 구체적 매출 기여 공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센코는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산업안전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코스닥 소형주다. 2025년 연결 매출과 순이익은 모두 증가했고, 특히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대비 크게 늘었으며 부채비율도 뚜렷하게 낮아져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024년보다 낮아졌고, 분기별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괴리가 반복돼 이익의 질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SK하이닉스향 신규 납품 확대와 해외 매출 성장, AI·디지털 트윈 플랫폼 등 신사업 추진은 성장 동력으로 거론되지만, 특정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 상승과 실적 변동성은 함께 살펴야 할 요인이다. 다음 분기 실적과 SK하이닉스 관련 수주 진행 상황이 향후 흐름을 가늠하는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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