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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8,310원▲ 0.4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169억원
거래대금
23억원
거래량
28만주
상장주식수
1,400만주
PER
—
PBR
2.1배
EPS
-789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유상증자로 재무 재정비 나선 뷰노

뷰노는 2025년 3분기 상장 후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지만 이후 4개 분기 연속 다시 적자로 돌아섰고, 주력 제품 딥카스의 미국 인허가 지연과 국내 매출 둔화 속에 314억원 규모 유상증자로 재무구조 재정비에 나섰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348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5년째 지속되고 있다.

  2. 2

    2025년 3분기 매출 108억원, 영업이익 10억원으로 상장 후 첫 분기 흑자를 냈으나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다시 4개 분기 연속 적자로 전환했다.

  3. 3

    매출의 86%를 차지하는 딥카스가 미국 FDA로부터 '동등성 증빙 불충분(NSE)' 판정을 받아 인허가가 지연되고 있다.

  4. 4

    8월 28일 314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으며, 신주 발행으로 주식수가 약 45% 늘어난다.

  5. 5

    회사는 2026년 4분기 국내 딥카스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를 올해 가장 중요한 모멘텀으로 지목하고 있다.

02

사업 구조

뷰노는 2014년 설립돼 2021년 코스닥에 기술특례 방식으로 상장한 의료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매출의 핵심은 입원 환자의 활력징후 데이터를 분석해 24시간 내 심정지 위험도를 제시하는 생체신호 솔루션 '뷰노메드 딥카스(DeepCARS)'로, 2026년 상반기 매출 약 122억원 중 딥카스가 약 104억원을 차지했다.

이 밖에 흉부 엑스레이(Chest X-ray Triage), 뇌 정량화(DeepBrain), 폐 CT(Lung CT AI), 안저(Fundus AI) 등 영상판독 보조 제품군과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기 '하티브(HATIV)'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병원을 대상으로 한 B2B·구독형 판매 모델을 취하고 있으며, 딥카스는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를 활용해 비급여로 시장에 진입했다.

해외에서는 딥브레인과 체스트 엑스레이 트리아지가 이미 미국 FDA 허가(510k)를 획득했고, 일본 PMDA 인증, 유럽 CE MDR, 브라질 ANVISA 등 다국가 인허가를 확보해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뷰노는 딥카스의 해외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으며 독일을 포함한 유럽 대학병원과의 검증 작업도 진행 중이다. 국내 의료 AI 시장은 뷰노 외에 루닛, 제이엘케이, 코어라인소프트, 에어스메디컬, 뉴로핏 등이 특정 질환·데이터 영역에 특화된 '전문형 AI'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경쟁사들도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를 활용해 비급여 시장에 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도입 병원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93억-2억−1.8%
2025Q3108억10억9.4%
2025Q472억-24억−32.5%
2026Q160억-41억−67.9%
2026Q261억-42억−68.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83억-154억-157억−185.7%−83.8%89.3%
2023133억-157억-156억−118.1%−311.3%349.4%
2024259억-125억-130억−48.1%−42.4%63.5%
2025348억-49억-58억−14.2%−16.0%39.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뷰노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약 82억 7,000만원에서 2023년 약 132억 8,000만원, 2024년 약 258억 7,000만원, 2025년 약 348억 5,000만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022년 약 153억 7,000만원, 2023년 약 156억 8,000만원까지 확대됐다가 2024년 약 124억 5,000만원, 2025년 약 49억 3,000만원으로 축소되며 영업이익률도 -185.7%(2022년)에서 -14.2%(2025년)로 손실률이 크게 줄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약 108억 2,000만원, 영업이익 약 10억 2,000만원, 지배주주순이익 약 10억 3,000만원을 기록하며 상장 후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냈다.

그러나 2025년 4분기 매출은 약 72억 3,000만원으로 줄고 영업손실 약 23억 5,000만원, 순손실 약 27억 1,000만원을 내며 다시 적자로 전환했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도 매출이 각각 약 60억 5,000만원, 약 61억 1,000만원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영업손실은 약 41억 1,000만원, 약 42억 1,000만원으로 확대됐고, 2분기 순손실은 약 53억 8,000만원에 달했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 지배주주순손실은 약 110억 5,000만원으로, 단일 분기 흑자 이후 다시 손실 폭이 커진 흐름이다.

이 같은 실적 되돌림은 매출의 86%를 차지하는 딥카스의 국내 비급여 매출 둔화와 관련이 있으며,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2023년 자기자본이 약 50억 2,000만원까지 줄며 부채비율이 349.4%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영구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본 확충으로 2025년 말 자기자본 약 361억 1,000만원, 부채비율 39.5%로 개선됐다.

05

산업 분석

국내 의료 AI 산업은 식약처 허가와 함께 최대 4년간 비급여로 병원에서 검사비를 청구할 수 있는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를 매출 확대의 주요 경로로 활용하고 있다.

뷰노의 딥카스 역시 이 제도를 통해 비급여 시장에 진입했으며, 비급여 청구 건수는 3년 만에 80여개 병원 적용으로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유예기간이 만료되면 정식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해야 정식 수가를 받을 수 있어 제도적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국내 의료AI 시장은 루닛의 영상 기반 암 진단·치료, 뷰노의 의료영상·생체신호 분석,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등 특정 질환이나 데이터 영역에 특화된 '전문형 AI'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 에어스메디컬, 뉴로핏 등도 유사한 사업모델로 경쟁 중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국가별 인허가 확보가 매출 확대의 전제조건으로, 뷰노는 딥브레인과 체스트 엑스레이 트리아지 등 일부 제품에서 이미 미국 FDA 허가를 획득했다.

반면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딥카스는 미국에서 다인종 데이터 검증 요구에 따라 인허가가 지연되고 있어, 경쟁사들과의 해외 진출 속도 경쟁에서 변수로 남아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4분기로 예정된 국내 딥카스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를 '올해 가장 중요한 모멘텀'으로 지목하고 있다. 이 평가를 통과하면 비급여에서 정식 수가 체계로 전환돼 매출 구조의 안정성이 높아질 수 있고, 통과하지 못하면 유예기간 만료에 따른 매출 공백 우려가 커질 수 있다.

미국에서는 딥카스의 510(k) 신청이 지난 4월 30일 FDA로부터 '동등성 증빙 불충분(NSE)' 판정을 받아 보완 후 재도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미국 CMS가 2027 회계연도 NTAP(신기술추가지불보상) 제안 규정에 딥카스를 포함시킨 점은 향후 미국 시장 진입 시 참고할 만한 신호로 언급된다. 회사는 해외 사업 확대와 전사적 AI 전환(AX)을 통한 운영 효율화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재무적으로는 314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200억원을 고금리 전환 전에 제3회차 영구전환사채 조기상환에 쓰고, 나머지 약 114억원은 연구개발과 해외법인 운영 등 성장 투자에 투입할 계획이다.

유상증자 일정은 10월 2일 주주배정 기준일을 시작으로 구주주 청약(11월 9~10일), 실권주 일반공모(11월 12~13일)를 거쳐 11월 30일 신주 상장으로 마무리된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2.1배
ROE
-35.5%
EPS
-789원
BPS
2,550원
주당배당금
0원

뷰노는 여전히 순손실을 지속하고 있어 이익 기반의 배수 지표를 적용하기 어려운 상태다. 주가는 순자산가치와 비교할 때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구간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이는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일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2025년 3분기 첫 분기 흑자를 냈다가 이후 다시 손실이 확대된 실적 흐름은 이익의 연속성에 대한 평가를 가르는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로 비교할 대상은 제한적이다.

11월로 예정된 314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발행주식수가 약 45% 늘어나게 되므로, 주당 지표를 해석할 때 이러한 자본구조 변화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실적 개선 흐름과 분기 흑자 경험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약 82억원에서 348억원으로 4년간 꾸준히 늘었고 영업손실률도 -185.7%에서 -14.2%로 큰 폭으로 개선됐다. 2025년 3분기에는 매출 108억원, 영업이익 10억원으로 상장 후 처음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비급여 매출 확대와 R&D 용역 매출, 비용 절감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사업모델이 일정 조건에서 손익 균형을 넘어설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다변화된 해외 인허가 포트폴리오

딥브레인과 체스트 엑스레이 트리아지 등 복수 제품이 이미 미국 FDA 허가를 획득했고 일본 PMDA, 유럽 CE MDR, 브라질 ANVISA 등 여러 국가에서 인증을 확보했다. 미국 CMS가 2027 회계연도 NTAP 제안 규정에 딥카스를 포함시킨 점도 참고할 만한 신호로 언급된다. 단일 제품·단일 시장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의 포트폴리오 확장이 진행되고 있다.

재무구조 선제 정비

8월 26일 제2회차 영구전환사채 약 93억원을 조기 상환했고, 8월 28일에는 314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해 금리가 오르기 전 제3회차 영구전환사채도 상환할 계획을 세웠다. 부채비율은 2023년 349.4%에서 2025년 39.5%로 낮아지는 등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진행돼왔다. 이 같은 선제적 대응은 이자 부담과 상환 리스크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핵심 제품의 인허가·매출 둔화

매출의 86%를 차지하는 딥카스가 미국에서 FDA로부터 동등성 증빙 불충분 판정을 받아 인허가가 지연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2026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 줄었다. 다인종 데이터 검증 요구 등 추가 보완이 필요해 승인 시점을 특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분기 흑자 이후 재차 확대된 손실

2025년 3분기 분기 흑자를 낸 이후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다시 적자로 전환했다. 2026년 2분기 영업손실은 42억 1,000만원, 순손실은 53억 8,000만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단발성 흑자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안착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 희석과 지배구조 이슈

314억원 규모 유상증자로 발행주식수가 약 45% 늘어나며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희석이 예상된다. 예정 발행가는 발표 전날 종가 대비 32% 할인된 수준으로 책정됐다. 최대주주인 이예하 이사회 의장은 배정 물량의 7%만 청약할 계획이라고 밝혀 시장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10

리스크 요인

규제·인허가 리스크

딥카스의 미국 FDA 510(k) 승인은 당초 2024년에서 2025년, 다시 2026년으로 계속 미뤄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신의료기술평가 유예기간 만료가 다가오는 가운데 4분기 평가 결과에 따라 비급여 매출 지속 여부가 좌우된다. 인허가 지연이 반복될 경우 매출 성장 시점이 추가로 늦춰질 수 있다.

재무·자본조달 리스크

회사는 5년째 연간 영업손실을 지속하고 있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매년 음수를 기록해 2025년에는 약 46억 7,600만원의 현금이 유출됐다. 영구전환사채 상환과 성장투자를 위해 314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향후에도 추가 자금조달이 필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025년 9월 말 기준 연결 현금성 자산은 약 225억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경쟁 심화 리스크

국내 의료AI 시장은 루닛, 제이엘케이, 코어라인소프트, 에어스메디컬, 뉴로핏 등 여러 기업이 특정 질환·데이터 영역별로 경쟁하는 구조다.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를 활용한 경쟁 제품들이 잇따라 비급여 시장에 진입하고 있어 딥카스의 병원 도입 확대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경쟁사들의 해외 인허가 확보 속도도 뷰노와 유사하게 빨라지고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2일

    유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로, 이 날짜를 기준으로 구주주에게 신주 배정 권리가 확정된다.

  2. 2026년 11월 4일~11월 17일

    유상증자 확정 발행가액 결정, 구주주 및 일반공모 청약, 주금 납입까지 이어지는 절차로, 최종 조달 규모와 실권주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3. 2026년 11월 30일

    유상증자 신주 상장 예정일로, 발행주식수가 약 45% 늘어난 이후 주당 지표 변화를 확인할 시점이다.

  4. 2026년 4분기 중

    국내 딥카스 신의료기술평가 결과 발표로, 회사가 밝힌 '올해 가장 중요한 모멘텀'이며 비급여 매출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

  5. 2026년 11월경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시점으로, 2025년 4분기부터 이어진 손실 확대 흐름이 진정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12

종합 의견

뷰노는 2025년까지 매출 성장과 영업손실 축소를 동시에 달성하며 2025년 3분기 상장 후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으나, 이후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다시 4개 분기 연속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딥카스는 국내에서 비급여 매출 둔화를 겪고 있고 미국에서는 FDA로부터 동등성 증빙 불충분 판정을 받아 인허가 일정이 재차 지연됐다. 회사는 지난달 제2회차 영구전환사채를 조기 상환하고 314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하는 등 금리 상승 전 재무구조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이 유상증자는 발행주식수를 약 45% 늘리는 대규모 물량으로, 10월 초 신주배정기준일부터 11월 말 신주 상장까지 일정이 이어진다.

회사는 2026년 4분기 국내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를 핵심 모멘텀으로 지목하고 있으며, 이 결과와 미국 딥카스 재승인 진행 상황이 다음 실적 흐름을 가르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흐름을 살필 때는 인허가 일정 변경 가능성과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 희석 효과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alphasquare.co.kr
  2. m.thinkpool.com
  3. kr.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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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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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saramin.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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