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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스

3,150원▲ 0.1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00억원
거래대금
27,710,405원
거래량
8,856주
상장주식수
963만주
PER
15.9배
PBR
0.7배
EPS
190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공간정보 SI 강자, 분기 편차·수익성 회복 과제

웨이버스는 국토·부동산 공간정보 통합솔루션을 기반으로 매출은 4년 연속 성장했지만, 영업이익률은 분기별로 크게 흔들리며 수익성 회복이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702.0억원으로 4년 연속 성장했으나 영업이익률은 2.8%로 2023년 10.4%보다 크게 낮아졌다.

  2. 2

    최근 5개 분기(2025Q2~2026Q2)는 2025년 4분기 흑자 정점 이후 2026년 1·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패턴을 보였다.

  3. 3

    K-Geo플랫폼, LX국토정보플랫폼 등 대형 공공 공간정보 SI 사업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으나 초기 투입비 부담이 이익률을 압박했다.

  4. 4

    디지털트윈·AI 플랫폼 신사업에서 도심항공교통(UAM) 관련 버티포트 사업과 공공기관 AI 플랫폼 구축 수주를 확보했다.

  5. 5

    부채비율은 2022년 47.2%에서 2025년 32.8%로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 46.4억원에서 2025년 76.4억원으로 늘었다.

02

사업 구조

웨이버스는 2004년 쌍용정보통신에서 분사해 설립된 공간정보(GIS)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2022년 유안타제5호기업인수목적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사업 구조는 국토·지적·부동산 공간정보 시스템통합(SI) 사업, 시스템관리(SM) 사업, 전자정부지원 사업, IT컨설팅 및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구성된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GIS 표준 기능을 구현하는 위프레임워크(WeFramework), 데이터 연계·가공용 임프레임워크(ImFramework), 3차원 공간정보 표출·분석 솔루션 유니온맵(UnionMap), 통합관제 솔루션 위시큐웨이브(WeSecuwave),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개발 플랫폼 지온파스(GeOnPaas) 등이 있다.

주요 고객은 국토교통부,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공공기관으로, 국가 공간정보시스템의 시초인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구축을 비롯해 국가공간정보플랫폼(K-Geo), LX국토정보플랫폼 등 대형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2023년에는 네이버시스템즈의 GIS사업부문을 양수해 사업 영역과 인력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디지털트윈·지오AI 영역으로 확장을 추진하며 3차원 지도·정밀도로지도 구축 사업,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맵픽-Gov 솔루션을 통한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병행하고 있다.

사업 특성상 공공기관 발주·예산 집행 비중이 높아 매출이 특정 시기에 몰리는 경향이 있으며,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규 영역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71억-6억−3.3%
2025Q3155억9억5.8%
2025Q4224억32억14.4%
2026Q1112억-21억−19.0%
2026Q2152억-9억−5.8%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05억18억-81억4.4%−30.1%47.2%
2023488억51억71억10.4%20.0%39.9%
2024564억17억33억3.0%8.3%38.7%
2025702억20억27억2.8%6.4%32.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액은 2022년 405.5억원에서 2023년 487.6억원, 2024년 563.6억원, 2025년 702.0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2년 17.8억원(영업이익률 4.4%), 2023년 50.6억원(10.4%)으로 뛴 뒤 2024년 16.8억원(3.0%), 2025년 19.9억원(2.8%)으로 매출 성장에도 오히려 이익률은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80.9억원의 적자에서 2023년 70.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2024년 32.6억원, 2025년 27.4억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최근 5개 분기를 보면 이 같은 변동성이 더 뚜렷하다.

2025년 2분기는 매출 171.3억원에 영업손실 5.7억원, 순손실 2.5억원을 기록했고, 3분기에는 매출이 155.4억원으로 줄었음에도 영업이익 9.0억원, 순이익 11.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4분기에는 매출이 224.1억원으로 크게 늘며 영업이익 32.3억원, 순이익 28.7억원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최고 실적을 냈다.

반면 2026년 1분기는 매출이 112.3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21.3억원, 순손실 19.3억원의 큰 적자를 기록했고, 2분기에도 매출 152.4억원에 영업손실 8.9억원, 순손실 2.1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FnGuide 집계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8% 늘었는데, 이는 K-Geo플랫폼과 LX국토정보플랫폼 등 대형 공간정보 SI 사업 확대에 따른 것이며 초기 투입비와 일회성 비용이 영업손실 확대로 이어졌다고 설명됐다.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년 47.2%에서 2025년 32.8%로 꾸준히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 46.4억원에서 2025년 76.4억원으로 늘어 매출 성장이 현금창출력 개선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05

산업 분석

웨이버스가 속한 공간정보(GIS)·디지털트윈 산업은 국토교통부, 한국국토정보공사(LX),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발주와 예산 집행 일정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다.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공공 AI 전환(AX) 정책 추진에 따라 지자체·공기업 단위의 AI 플랫폼, 디지털트윈, 정밀도로지도 구축 수요가 이어지고 있으며, 웨이버스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사적 AI 전환을 위한 AI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하는 등 관련 수주를 확보했다.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취득은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요건으로, 회사가 맵픽-Gov 솔루션으로 이를 획득한 점은 공공 SaaS 시장 진입의 발판이 된다.

다만 공공 발주 중심 사업모델은 연간 예산 편성·집행 시기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이 좌우되는 계절성을 동반하며, 이는 최근 분기별 실적의 큰 편차로 이어지고 있다. 동종 GIS·공간정보 SI 업계 내에서는 다수의 중소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공공 입찰 경쟁에 참여하고 있어 가격 경쟁 압력이 상존한다.

도심항공교통(UAM), 우주·항공 등 신흥 응용 분야로의 확장은 공간정보 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축이 될 수 있으나,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로 매출 기여 규모는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06

전망

웨이버스는 최근 한국공항공사가 추진하는 승강형 디지털 버티포트 플랫폼 구축사업을 수주해 도심항공교통(UAM) 관련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이는 앞서 수행한 한국공항공사 디지털 버티포트 플랫폼 관련 사업의 후속 수주로 파악된다.

또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발주한 총사업비 약 26억 4,500만원 규모의 전사적 AI 전환(AX)을 위한 AI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해 공공 AI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디지털트윈 사업에서는 3차원 지도 및 정밀도로지도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맵픽-Gov 솔루션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획득을 통해 공공부문 클라우드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는 단계다.

회사는 동전주 탈피를 위한 주식병합과 교환사채(EB) 발행 근거를 정관에 신설하는 등 자본구조 관련 조치를 검토한 바 있어, 향후 관련 공시의 구체적인 일정과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사업 특성상 4분기에 공공 예산 집행이 집중되는 경향이 이어져 왔던 만큼, 2026년 하반기 이후 신규 수주와 기존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시기가 실적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15.9배
PBR
0.7배
ROE
4.6%
EPS
190원
BPS
4,255원
주당배당금
0원

웨이버스의 순이익은 2022년 적자에서 2023년 큰 폭의 흑자로 전환된 뒤 2024년과 2025년에는 이익 규모가 다시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고, 최근 분기들도 흑자와 적자가 교차해 시장이 매기는 밸류에이션 배수는 이 같은 실적 변동성을 함께 반영하는 경향이 있다.

주가는 순자산가치와 비교했을 때 프리미엄과 디스카운트 구간을 오갈 수 있는 소형주 특유의 변동성을 나타내며, 거래량과 유통 물량에 따라 밸류에이션 배수가 단기간에 크게 바뀔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할 부분이다.

배당은 최근까지 지급 실적이 없어, 주주환원보다는 재투자·신사업 확장에 자금을 배분하는 성장 초기 단계의 특성이 반영돼 있다.

부채비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이 개선되는 점은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으나, 이것이 곧바로 이익의 안정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분기별 수익성 변동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4년 연속 매출 성장

연결 매출액은 2022년 405.5억원에서 2025년 702.0억원으로 4년 연속 늘었다. K-Geo플랫폼, LX국토정보플랫폼 등 대형 공공 공간정보 사업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 공공기관 레퍼런스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신규 수주 확보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재무구조 개선 흐름

부채비율은 2022년 47.2%에서 2025년 32.8%로 낮아졌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 46.4억원에서 2025년 76.4억원으로 늘어 자금 조달 부담이 줄어드는 모습이다. 이는 신사업 투자를 뒷받침할 재무 여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신사업 다각화

디지털트윈, AI 플랫폼, 도심항공교통(UAM)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한국공항공사 버티포트, 한국전기안전공사 AI 플랫폼 등 구체적 수주를 확보했다. 맵픽-Gov 솔루션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획득으로 공공 SaaS 시장 진입의 발판도 마련했다.

09

약세 요인

이익률 변동성과 최근 연속 적자

영업이익률은 2023년 10.4%에서 2025년 2.8%로 낮아졌고,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에도 이익이 뒤따르지 못하는 구간이 반복되고 있다.

공공 발주 의존에 따른 계절성

매출과 이익이 공공기관의 예산 편성·집행 시기에 크게 좌우돼 4분기에 실적이 몰리고 1분기에 위축되는 패턴이 반복돼 왔다. 이는 분기별 실적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자본구조 변화 관련 불확실성

주식병합, 교환사채(EB) 발행 근거 신설 등 자본구조와 관련한 검토·조치가 최근 이뤄진 것으로 파악돼 향후 구체적 실행 여부와 조건에 따라 주주 구성이나 유통 물량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최대주주 변경 공시도 잇따라 이뤄진 바 있어 지배구조 관련 후속 확인이 필요하다.

10

리스크 요인

실적 계절성 리스크

공공부문 발주 비중이 높아 예산 집행 시점에 매출과 이익이 몰리는 구조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낸 사례처럼 비수기 실적 부진이 반복될 수 있다. 신규 대형 사업의 착수·납품 시점이 지연되면 연간 실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지배구조·자본구조 리스크

최대주주 변경 공시가 최근 잇따라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며, 주식병합·교환사채 발행 근거 신설 등 자본구조 관련 조치도 검토된 바 있다. 이러한 변화가 기존 주주의 지분 구성이나 유통 물량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관련 공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경쟁 및 정책 의존 리스크

다수의 GIS·공간정보 SI 업체가 공공 입찰에 참여해 가격 경쟁이 상존한다. 정부의 디지털트윈·AI 전환 관련 예산 편성 규모나 정책 방향이 바뀌면 신사업 수주 기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신흥 응용분야인 UAM 등은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로 매출 기여가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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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보고서 공시를 통해 매출·영업이익이 다시 흑자권으로 돌아왔는지, 상반기 대비 개선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12월

    공공부문 예산 집행이 몰리는 4분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신규 수주 공시와 매출 인식 추이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4분기 중

    주식병합·교환사채(EB) 발행 등 자본구조 관련 조치가 실제로 실행되는지, 실행된다면 구체적 조건과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4. 2027년 3월경

    2026년 연간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간 매출·이익 실적과 부채비율, 현금흐름 추이가 확정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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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웨이버스는 국토·부동산 공간정보 통합솔루션을 기반으로 4년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부채비율 개선과 영업활동현금흐름 증가 등 재무 건전성 측면의 긍정적 변화도 관찰된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은 2023년 10.4%에서 2025년 2.8%로 낮아졌고,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뚜렷한 과제로 남아 있다.

공공기관 발주 비중이 높은 사업구조상 예산 집행 시기에 따른 계절성이 실적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이는 4분기 실적 집중·1분기 부진이라는 패턴으로 확인된다. 디지털트윈, AI 플랫폼,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사업 확장은 중장기 성장축이 될 수 있으나 아직 초기 단계로 매출 기여 규모가 제한적이다.

최근 이뤄진 최대주주 변경 공시와 주식병합·교환사채 관련 자본구조 검토는 향후 구체적 실행 여부와 조건을 지켜봐야 하는 변수다. 종합하면 매출 성장과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긍정적 요인과, 이익 변동성·공공발주 의존·자본구조 불확실성이라는 상충 요인이 공존하는 국면으로 판단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kind.krx.co.kr
  2. comp.fnguide.com
  3. m.irgo.co.kr
  4. thinkpool.com
  5. paxnet.co.kr
  6. valueline.co.kr
  7. kind.krx.co.kr
  8. alphasquare.co.kr
  9. judal.co.kr
  10. judal.co.kr
  11. comp.fnguide.com
  12. alphasquare.co.kr
  13. kind.krx.co.kr
  14. investing.com
  15. instagram.com
  16. 38.co.kr
  17. wavus.co.kr
  18. m.irgo.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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